하아 인정하기싫지만 난 나쁜 사람이 맞는것같아
뭐 내가 낯도 엄청 가려서 친구 사귀는것도 힘들긴 힘든데 한번 사귀면 디게 오래가거든... 근데 한 나랑 젤 오래 지닌 6년지기 친구가 있음...
그래도 난 그전에 반배정 잘 되서 친구가 그래도 많은 편에 속함
그래도 6년지기가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고
근데 나랑 6년지기랑 좀 자주 싸웠음... 뭐 였냐면 거의 다 친구 문제
애초에 친구 사귀면 나랑 맞는 친구 사귀어서 그리고 난 미술하기도 해성...
그래서 난 학년마다 친한 친구 있음 6년지기한테 다 소개 시켜주었단 말임..
심지어 다른애랑 선약있어도 걔가 놀자고 하면 선약잡은 친구한테도 얘도 같이 놀아도 되냐 물어보기꺼지 하궁.... 근데 그렇게 같이 논 친구가 15이 넘음....
그러다가 다른 친구가 6년지기 친구 기분 조금만 건들여도 진짜 화냈음 물론 나한테만. 다른친구는 안친하니까 다 놀고 나서 나한테 다 화내고.... 그리고 또 어떨때는 다른애 무리에 끼고 싶었나 그래서 나 팔구... 지가 나한테 뒷담까서 나도 뭐 걔랑 친하게 지냈던적 잌ㅅ는데 같은 무리애들이 걔없으니가 엄청 까더라 근데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몰라서 맞장구쳤다 이랬거든 근데 지가 나한테 뒷담깐거 빼고 다 걔한테 말함ㅋㅋㅋ 그래서 난 뒷담친구랑 싸우고 근데 내가 멍청했던게 난 또 6년이 하자는 대로 함 나만 바보된거임 ㅆㅂ
그리고 싸우는 중간에 난 친한 무리가 있어서 갸네랑도 톡하는데 지도 끼고 싶대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초대했는데 그 무리에서 6년이랑 같은 반 된 애가 하나 있엇음 근데 난 그 하나를 엄청 아꼈고 그러다가 갸네 둘이 싸움이 터진거임 근데 들어봤을땐 그냥 그저 그랬음... 굳이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걔를 까고 그러다가 무리가 뿔뿔히 흩어짐... 그리고 또 학년 올라와서는 난 또 다른 친구 사귀었는데 얘도 같이 놀고 싶대서 또 무리가 하나 만들어짐... 근데 이번에도 흩어짐... 그냥 보면 6년이랑 다른애랑 또 하나는 나랑 다른애들 해서 떠 톡방이 갈라졌단 말임... 하아 미친거같음... 그냥 6년이랑 지내니까 자꾸 6년은 다른애들 뒷담까고 내친구 소개시켜달라해서 시캬주면 또 싸우고....
근데 이번년도에 같은 반임 ㅆㅂ 지금도 걔랑 았는 무리에 분열 일어나서 난 걍 다른애들이랑 노는 중.... 그냥 좀 그래 그리고 내가 또 나쁜게 6년이랑 지낸시간동안 빡친게 개많아서 또 무리애들 중에 걔를 뒷담을 깜... ㅋㅋㅋㅋ ㅇㄴ 근데 6년 지기도 같은 무리애들한태 이미 나 뒷담깐듯 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모르겠다 나 나쁜년 맞음 그리고 앞으로 걔한테 내 친구들 소개 안시켜줄거임 개빡쳐 항상 싸우고 나면 걔 중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