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증학생 1학년인데 (7)
2.그놈의 남녀갈등 그만 좀 일어났으면 좋겠음 (9)
3.우울한게 아니라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게 이상해 (1)
4.버스에서 진짜 이상한 할아버지 만남 (1)
5.엄마가 나 버릴려는데 (2)
6.갑자기 친구한테 손절당했어 (2)
7.이거 가스라이팅이라고 봐야 할까 (1)
8.배부르당 (2)
9.나 속눈썹이 자꾸 빠진다 (2)
10.. (35)
11.내가 증오하는 놈들에게 (2)
12.인생이 재미없어 (2)
13.담배를 끊기가 너무 힘들다 어쩌면 좋을까 (2)
14.기다려달라는 친구 어느정도 기다릴수있어? (2)
15.쎄한 애들 다 쳐내? (13)
16.난 뭘까 (28)
17.6년지기 친구랑 다른 친구 소개해주먄 자꾸 싸움남 (2)
18.객관적으로 잘잘못 따져줘 (11)
19.아 동생 진짜 (1)
20.내가 아파서 다른사람들한테 관심받고 싶어.. (4)
1
이름없음
2021/07/19 17:42:15
ID : xPdDxQmqY5W
0
1. 우리집 형편이 안 좋음
2. 나는 대학생임
- 조울증 극심해서 일상생활에 지장 있음
3. 언니가 올해 들어서 알바를 하고 있음
- 21살 무직
- 작년에는 알바 안 하고 용돈 타서 놀러다님
- 알바는 길게 하면 1주일
- 관두면 길게는 2주 쉬고 짧게는 1주일 정도 쉼
- 최근에 배우고 싶은 게 생김
4. 엄마가 생활비 명목으로 언니가 번 돈의 반 정도를 가져감
5. 여기서 언니가 불만을 느끼고 내게 일을 하라고 함
- 본인(나)은 조울증으로 인해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서 일을 하면 남에게 피해를 끼침.
일을 못 하겠다는 내가 잘못된 건지
엄마한테 돈 떼여서 자기가 하고싶은 거 못 한다는
언니가 잘못된 건지 알려줘
2
이름없음
2021/07/19 17:45:32
ID : 2K6nVdQtunu
0
누가 잘못하고 그런건 없는것 같은데..
당연히 몸이 안좋으니 일하기 힘든거고.. 괜찮은데 일 안하겠다는게 아니잖아..
언니도 열심 히 돈 벌어서 하고싶은게 있는데 못하면 힘들꺼고..
이건 딱히 누가 잘못한 문제는 아니고.. 많이 대화 해보고 더 좋은 방법이 있는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같은데..
3
이름없음
2021/07/19 18:03:55
ID : xPdDxQmqY5W
0
항상 대화를 안 하려 그래 나한테 욕만 해대
매일 집에서 티비보면서 뭐가 힘드냐고 지랄하지 말라 그러고 저번에 자살기도 해서 중환자실 갔었는데 니가 그냥 평소에 처먹던 대로 밥 존나 처먹고 그렇게 된 거 아니냐고 그러더라
난 작년에 언니 부담 안 가지게 하려고 고3인데도 집안일 내가 다 하고 부모님도 언니한테 하고 싶은 거 있으면 지원해준다고 매번 그랬었는데 돈 있을 땐 혼자 태평하게 있었거든
지금도 언니가 두 달이라도 꾸준히 알바하면 언니가 배우고 싶은 거 배울 수 있는데 매번 1주일 정도 일하다 그만두고 몇날며칠 놀고 내 핑계대면서 너 때문에 내가 하고싶은 거 못하니까 일하라고 네가 집에서 노는 꼴 못 보겠다고 배알 꼬인다고 하니까 나는 공부에도 집중을 못 하는 상태인데 일을 해도 괜찮을지 잘 모르겠어
4
이름없음
2021/07/19 18:08:26
ID : 2K6nVdQtunu
0
일을 해보고싶으면 나는 시간이좀 적은 파트타임 알바 같은거 잠깐 해보고 어떤지 판단해보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해..
2~3시간 정도 일하는곳도 있으니 그런데 해보고 경험 해보고 판단을 해보는 거지.
5
이름없음
2021/07/19 18:13:13
ID : la1dyE62JO8
0
1레스만 보면 나도 2레더랑 같은 생각이였는데 3레스보니까 아니네. 부모와 언니라는 사람이 그런 말을 한다고? 엄청 스트레스 받을 가정이네. 스레주가 왜 힘든건지 이해가 간다.. 대화조차 못 하는 상황이라면 솔직히 가족 구성원 중 누구도 바뀔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겠네. 내가 아직 학생이라 현실적인 조언을 못 해줘서 미안;
6
이름없음
2021/07/19 18:29:14
ID : xPdDxQmqY5W
0
일을 많이 해보기도 했고 지금도 체력은 되는데 집중력이 너무 낮아서 물건 찍고 넘기기만 하는 마트 캐셔조차도 못 해... 그래서 저번에도 일에 집중 못 한다고 짤리고 학교 생활에도 지장이 너무 많이 가서 성적도 개판됐어.
아..폭언을 하는 건 언니 뿐이고 부모님은 그냥 내게 기대가 엄청 커서 압박감에 숨통이 조여올 뿐이야
일단 언니 빼고는 나한테 돈 벌라고 하는 사람 없어
언니만 억울하다고 나한테 엄청 성질내는 상황이야
사과 안 해도 돼 괜찮아 레스 달아줘서 고마워 둘 다
7
이름없음
2021/07/19 18:40:30
ID : 2K6nVdQtunu
0
혹시 약은 먹고 있는거야..?
나도 예전에 공황장애 약 먹고 그랬는데..
8
이름없음
2021/07/19 18:46:49
ID : xPdDxQmqY5W
0
병원을 세차례 옮겼어 전에는 공황약도 먹었었는데 지금은 대학병원 다니는 중이고 여기서는 일단 조울증 약만 먹고 있어 8월 말에 검사 받고 검토 후에 약 바꿀 거래
9
이름없음
2021/07/19 18:49:35
ID : 2K6nVdQtunu
0
그래도 병원다니면서 약먹으니 다행이야..
나도 약 오래 먹었지만 끊지 말고 꾸준히 먹는게 중요하니까 .. 홧팅!
10
이름없음
2021/07/21 02:37:31
ID : BhxRB9bjApc
0
고마워 약 끊을 생각은 없어 레스주도 꼭 이겨내길 바랄게 파이팅
11
이름없음
2021/07/21 03:03:09
ID : BhxRB9bjApc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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