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 방과후 빼려는데 (1)
2.대학친구 손절각 (1)
3.나 위로쫌 해줘 ㅠㅠ (2)
4.성인레더들 와바 나 가족중에 누가 대출해서 돈빌려달래 (14)
5.이게 기립성저혈압이야? (12)
6.불안해서 일상생활도 못하겠어 (21)
7.. (1)
8.와 방학 되니까 너무 외로워 진짜 (6)
9.자퇴수험생 (7)
10.오늘도 힘들다 (2)
11.엄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거같음 (3)
12.흐엉엉... 학교째는데 쌤과 눈마주침... (13)
13.인생사 (3)
14.내가 보수적인건가?.. (3)
15.. (3)
16.은따 하려했던 애 어딜가든 그 인성 어디안가서 그 주위사람들이 알까? (5)
17.유서 (2)
18.친구한테 사과 어떻게 할까 (12)
19.저기 할머니가 오늘 아침에 어디 가셔서 (11)
20.사랑받고싶다 (3)
1
이름없음
2021/07/26 17:37:28
ID : twJWlDumk4E
0
내가 학기초에 이간질 + 정치질 + 뒷담화 를 했어. 잘못된거 나도 알고 진짜 철 없이 뭔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내가 정치질을 해서 처음에는 A가 무리에서 나가졌고 내가 다시 정치질을 해서 A 데려오고 B가 나가졌어. (내가 말 지어낸것도 있고, 얘네가 잘못한 일도 섞여서 나가진 것 같아.) 그래서 지금은 B가 무리에서 나가지고 다른 반 애들이랑 지내는중이고, 나는 말을 좀 지어내서 지금 무리애들이랑 B랑도 잘 지내는중이야. (말로는 잘 지낸다고 하는데 B랑 나랑 서로 못 믿고 지금 무리애들도 거희 깨졌어.) 문제는 카톡소리만 들으면 불안해지고 애들 말투가 조금만 바뀌거나 ㅋㅋㅋ이러면서 웃기만해도 내가 너무 불안해지는거야. 애들이 무리에서 나가질때 내가 정치질한게 들킬 뻔 했는데 결국 안 들키고 나는 착한애로 이미지 메이킹 했거든. 그게 걸리긴했는데 내가 한 짓 말하면 왕따 당할까봐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거짓말 섞어 가면서 이미지 메이킹 했어. 근데 위에 말한것처럼 카톡 소리나 애들 말투가 바뀌거나 그러면 내가 정치질한거나 뒷담화 한게 다 밝혀지고 따 당하고 소문 나고 그럴까봐 너무 불안해... 그래서 무슨 일을 해도 집중도 안되고 너무 긴장되서 미칠 것 같고 장시간동안 SNS를 안하면 내가 한 짓 다 밝혀질 것 같아서 SNS중독도 되가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와서 했던 짓 다 밝히는것도 못하겠어...
2
이름없음
2021/07/26 17:40:43
ID : SNurhxPjzbw
0
어쩌잔거야. 너도 너가 잘못한거 인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러면 더 늦기 전에 그냥 직접 밝히고 사과해. 할 용기 없으면 계속 불안한거지 뭐. 무슨 조언을 원하는건진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 말해주자면 너 많이 잘못했고 너가 먼저 용기 안 내면 계속 불안할거야.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 기분 더러울껄. 너가 잘못했으니까 지금의 불안한 감정 정도는 안고 살아야지 뭐. 하나를 선택해야지, 아니면 어떡하게? 이미지 메이킹은 또 뭐야 ㅋㅋㅋㅋㅋ 따 당할게 걱정됐으면 애초에 그런 짓들을 하질 말았어야지. 꼭 한명을 여럿이서 따돌려야 왕따인가. 너가 한것도 괴롭힘의 일종이야. 넌 누구 괴롭혀놓고 또 너가 괴롭힘 당하는건 무서워?
3
이름없음
2021/07/26 17:44:23
ID : twJWlDumk4E
0
나도 나 잘못한건 아는데 다 밝히는건 진짜 못하겠어서 불안한거라도 없애는 방법 물어본거야ㅠㅠ... 현실적으로 했던 짓 다 밝히면 학교생활 못 할것같아서 그래... 나도 내가 진짜 인간말종 개쓰레기 짓 한거 알아... 다시 시작한다면 절대로 그런 짓 안할거야ㅠㅜ
4
이름없음
2021/07/26 17:45:15
ID : SNurhxPjzbw
0
어짜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 평생 후회하고 사는거지 뭐. 불안감 없앨 방법은 너가 용기내서 밝히는 것밖에 더 있겠어? 어짜피 언젠간 똑같이 돌아올걸.
5
이름없음
2021/07/26 17:47:37
ID : twJWlDumk4E
0
용기내서 밝히기엔 이미 너무 지난것같다... 차라리 전학가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해
6
이름없음
2021/07/26 17:48:11
ID : SNurhxPjzbw
0
후회할 짓이란거 그땐 몰랐던거야? 결국 전학도 이유가 있어야하는걸. 혹시 몇살이야?
7
이름없음
2021/07/26 17:50:27
ID : twJWlDumk4E
0
14살이야. 어린애가 불안하다 어쩐다 하는게 좀 웃기긴하다...
8
이름없음
2021/07/26 17:51:57
ID : U2IFeJTTWo0
0
내가 딱 너같은 애들한테 당해서 험한꼴 자주 당해봤다
참 어딜가나 이런애들이 꼭있어 대체 무슨 심리로 그런짓을 하는거야?
죄없는 사람 온갖 시나리오 갖다가 싸움붙이고
너 자업 자득이야
잘한거 없는거 알면서 이런데 익명빌어서 글쓰면 ‘사실 나도 그런적있었는데 이렇게 대처했음 ㅋㅋ’ 이런 반응 원하고 팁 받으려고 그러는건가?
어차피 이런건 니 입에서 나온 거짓말들로 인해서 너 혼자 자멸할꺼야
항상 결론은 그랬거든
니가 부풀리기 시작한것들은 허점이 생기고 너도 기억하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한부분에서 드러날꺼야
왕따가 되기싫어서 전학으로 도망칠생각이면 깨끗하게 니가한거 다 까발리고 사과하고가라
추악한 겁쟁이야
9
이름없음
2021/07/26 17:55:26
ID : twJWlDumk4E
0
어 나도 잘못한거 알고 만약 전학가게되면 있었던 일 다 사실대로 말하고 가려고... 근데 현실적으로 전학 갈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서 방법 물어본거야...
10
이름없음
2021/07/26 18:01:17
ID : SNurhxPjzbw
0
14살이면 이제 갓중딩인데 벌써부터 그런 짓 하고 다녔다니 진짜 무섭다. 커서 어쩌려고 그러냐. 말도 안 나오네. 그냥 혼자 반성으로는 해결될 문제가 아냐. 너 때문에 상처 받은 애들 한명 한명한테 사과해야지. 그냥 학교에 알리고 뜨는 것도 잘못된 방법이야. 무섭다고 안 하면 인생 어떻게 살아가냐 진짜.
11
이름없음
2021/07/26 18:05:09
ID : U2IFeJTTWo0
0
어휴 주작아니면 혹시 소시오패스 아닌지 병원에 가봐
알고 그런다는 답변이 더무섭다 너
12
이름없음
2021/07/26 18:09:39
ID : twJWlDumk4E
0
그렇다고 내가 한 짓 다 사실대로 얘기하고 남은 2년 반동안 왕따 당할 순 없잖아... 이미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이간질했는데 사실대로 말하고 왕따 되는 건 못하겠어...
13
이름없음
2021/07/26 18:11:09
ID : twJWlDumk4E
0
내가 이간질하고 정치질하고 뒷담화 한건 잘못 맞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이용한건 아니라서 소시오패스까진 아닌 것 같은데...
14
이름없음
2021/07/26 18:33:01
ID : SNurhxPjzbw
0
너 진짜 무섭다. 왜 그러냐. 넌 상처줄거 다 주고 정작 넌 상처 받기 싫다 이거네? 이기적이여도 어쩜 그렇게나 이기적이냐. 조언 해달라해서 해줬더니 자기 편 아니고 자기 맘에 안 든다고 싸그리 싫다 하네. 어쩌잔건지 참.
15
이름없음
2021/07/26 18:40:57
ID : twJWlDumk4E
0
내가 언제 싫다했어? 현실적으로 못할 것 같다한거고 조언이 아니라 그냥 욕 한것도 내가 다 고맙다고 해야해? 애초에 사실대로 말해서 잘 끝날 일이였음 그렇게 했겠지... 그거 말고 다른 방법을 알려달라는거잖아
16
이름없음
2021/07/26 18:42:35
ID : 9vvimINzcE9
0
근데 그 방법밖에 없다고 설명했잖아. 겁쟁이처럼 그렇게 숨어있다간 절대 해결안된다니까? 결국 언젠간 탄로나. 너가 말 안 하면 언제까지고 비밀로 숨길 수 있을 것 같지? 절대 안 그래. 누군가는 알거고 언젠간 알게될 것들이야. 잘못을 했으면 그에 마땅한 처벌을 받는게 맞는거고 반성하는게 맞는거야. 상처 받은 사람들한테는 당연히 사과해야 하는거고. 이것밖엔 방법이 없다.
17
이름없음
2021/07/26 18:46:20
ID : twJWlDumk4E
0
나도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사실대로 말하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래... 아직 1학년인데 남은 2년 반동안 이간질한 애로 소문나고 왕따 당하는걸 못 견딜 것 같아
18
이름없음
2021/07/26 18:47:30
ID : 9vvimINzcE9
0
그렇다면 지금의 그 불안한 감정을 안고 남은 2년 살아가야지. 언제 터질지 모르는 것들을 안고 꾸역꾸역 살아가야지 뭐 별수 있겠어?
19
이름없음
2021/07/26 18:57:59
ID : twJWlDumk4E
0
그래 어쩔수없네... 사실대로 말하거나 이대로 살거나 밖에 답이 없었네
20
이름없음
2021/07/26 19:33:53
ID : qmIGsi3AY65
0
걍 지내야지 니가 두 명 정치질해서 떨구고 데려오고 난리칠 동안 나중에 까발려질 건 생각 못 했어? 언제일진 내가 확답 못 해도 나중에 백퍼 애들끼리 얘기하다 어? ㅇㅇㅇ 나한테도 그랬는데? 이 얘기 나온다 빠르면 다음 달에도 나올 수 있고 올해 말이나 내년에도 나올 수 있겠지 운 좋아서 내년에 말 나오면 반에서 직접적으로 따는 안 당하겠지만 소문은 졸업때까지 달고 살아야 할걸 내가 중1 때 이간질하고 애들 지 맘대로 내치고 받고 지랄하다 중3 때 자기가 한 일 다 털려서 전따 된 케이스 봐서 알음 방금 말한 건 내가 직접 겪은 일이고 내가 피해자였음 ㅋㅋ.. 중딩 땐 이미 답 없고 그냥 고등학교 먼 데 가서 세탁할 생각 하고 지내 지금 너가 할 수 있는 건 먼저 잘못했다고 걔네한테 싹싹 빌던가 아니면 최대한 올해 안엔 묻히고 지나가길 비는 수밖에 없음
21
이름없음
2021/07/26 19:56:30
ID : twJWlDumk4E
0
그래 그냥 비는거밖에 방법이 없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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