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기억을 잃는 마녀 배달부 Ep 2021/07/26 23:20:41 ID : 8qi7cFcsry3 15
# 메인스토리 있었지만 폐기. 스레주가 자유연재하는 에피소드 형식. # 처음부터 보면 좋지만 맘에 드는 에피소드를 바로 보아도 무방. 진입장벽 적어! # 개인적 에피소드 추천은 7>2=4>6 # 연속 앵커 신경 안 써 첫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마법소녀 & 인생게임 / 마법소녀를 옆에서 지켜보고 구원하는 친구의 일대기 / 분위기는 심리 & 시리어스 두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무력집단 & 사후세계와 시한부 / 무력집단 손님들이 들어찬 사후세계 식당 이야기 / 분위기는 코미디 & 연애 세 번째 에피소드 시작 / 재난 & 정부와 저항군 / 정부가 일으킨 식물 재난과 이에 등장한 길드들의 일상과 암투 / 분위기는 정치극 & 시리어스 엔딩 시작 엔딩 이후 시작 네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도시와 회사 & 보물찾기 / 몰락한 우주 콜로니를 오가는 해적단의 스페이스 오페라 / 분위기는 가벼움 & 열혈 엔딩 이후... 다섯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대회 & 시간적 제약과 시간여행 / 소설 속 마녀 제자로 빙의해, 청출어람 스승을 우승시키려 분투하는 회귀물 / 분위기는 코믹 & 발랄 여섯 번째 에피소드 시작 / 종말 & 사이비 종교 / 종말 후 복수를 꿈꾸는 사이비 교주와, 악우인 교황 사이의 미식을 둘러싼 대결 / 분위기는 잔잔 & 힐링 일곱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배달 & 기억과 망각 / 배달을 마쳤을 때에만 그 배달의 정체와 사연을 기억해낼 수 있는 마녀 우체부 / 분위기는 미스터리 장르 테이블 (22/05/08 업데이트) 01) 연애 // 미연시 / 이별 시도 / 문어발 사랑싸움 / 파트너 / 괴짜 06) 경영 // 도시와 국가 / 회사와 가게 / 사이비 종교 / 동아리 / 무력조직 11) 육성 // 육아 / 교육 / 직업 생활 / 자아찾기 / 몰락 16) 탈출 // 규칙과 통제 / 재난 / 차별 / 폐쇄공간 / 시간적 제약과 시간여행 21) 모험 // 배달 / 도주와 추격 / 보물찾기 / 구출 / 복수 26) 싸움 // 마법소녀 / 대회 / 능력자 배틀 / 첩보와 저항군 / 탐정과 범죄 31) 공포 // 신적 존재 / 기술과 피조물 / 종말 / 자아 침탈 / 괴물과 이방인 36) 치유 // 시한부와 사후세계 / 기억과 망각 / 연극과 광대 / 사죄 / 약속과 재회
802 이름없음 2022/08/05 20:23:18 ID : DwJVanB82oL 0
dice(1,40) value : 12 dice(1,40) value : 23 dice(1,40) value : 15 dice(1,40) value : 29 dice(1,40) value : 27 dice(1,40) value : 19 dice(1,40) value : 37 dice(1,40) value : 21
803 이름없음 2022/08/05 20:35:25 ID : o3U1Bar85TT 0
돌아왔구나 스레주!
804 이름없음 2022/08/05 20:47:56 ID : DwJVanB82oL 0
A 교육 & 보물찾기 배신한 제자가 남긴 보물을 찾아내기? 유적을 발굴하기 위해 세운 학교? 저택에 잠입하기 위해 맡은, 무례한 아이를 가르치는 가정교사 일? B 첩보와 저항군 & 몰락 동료를 모두 잃었을 때에야 성공하리라는 저주를 받은 저항군? 멸망한 적국을 횡단해 집으로 돌아가는 스파이의 여정? C 폐쇄공간 & 대회 문 닫힌 밤의 학교, 그곳에서 열린 오컬트 대회에 연루된 학생? 이상한 나라에서 도도새 달리기에 참가하게 된 앨리스 이야기? 객실 밖에선 존재가 잊히는 유령이 대회에 간섭하는 이야기? D 기억과 망각 & 배달 배달을 마쳤을 때에만 그 배달의 정체와 사연을 기억해낼 수 있는 마녀 우체부? 정체모를 검을 전달해야 한다는 메모만이 남은 기억상실 주인공? 이하 무제한으로, 네 안 중 원하는 안에 투표 부탁드립니다! 다이스로 레스 중 하나를 고릅니다. 레스를 남기시면 그 안이 걸릴 확률도 높아지겠죠!
805 이름없음 2022/08/06 03:58:31 ID : O67Bzhy5e6o 0
D안의 배달을 마쳤을 때에만 그 배달의 정체와 사연을 기억해낼 수 있는 마녀 우체부에 투표
806 이름없음 2022/08/06 16:16:54 ID : ja5XByZa8jj 0
나도 와 같은 의견 D안의 배달을 마쳤을 때에만 그 배달의 정체와 사연을 기억해낼 수 있는 마녀 우체부에 투표
807 이름없음 2022/08/06 20:47:41 ID : rdQoE1jxWrx 0
# 좋은 앵커가 아니었어. # 지우고 재앵커
808 이름없음 2022/08/07 10:27:14 ID : FjwMi7hxTRv 0
어떤 사회인지를 먼저 알아보도록 합시다. 마녀 우체부가 이 에피소드의 주인공인데요, 마녀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1 대부분 존재도 몰라. 도움이 필요한 손님에게 마녀가 직접 방문. 방문판매원 같네. 2 터부시되는 중. 마녀재판도 있어. 정체를 들키면 안 돼. 3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 마법을 쓰고 다녀도 안 이상한 세계. 오히려 존경도 받아. 4 평범한 사람이 도제식 교육을 받아 마녀가 돼. 직업의 한 종류. 장인이나 인간문화재 느낌일까.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이야기가 시작하는 시점에서, 주인공의 상황은? 1 이제 우체부 일 시작! 아무것도 몰라! 사고치기 일쑤. 2 일이 손에 익었어. 협력자도 생겼다. 3 업계에서 소문난 베테랑. 어떻게 배달해? 싶은 의뢰도 척척. 4 너무 오래 했어. 적도 생겼고 인생도 망가졌다. 슬슬 은퇴할까.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809 이름없음 2022/08/07 10:38:32 ID : O67Bzhy5e6o 0
1+4번. 대부분 존재도 모르지만 도움이 필요한 손님에게 찾아오는 우체부는 실은 마녀라는 존재이며 특별한 재능이 필요하지 않아 현대에도 계속해서 계승되는 직업정도일까....
810 이름없음 2022/08/07 10:55:19 ID : ja5XByZa8jj 0
1과 2의 중간 단계 정도?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성장하는 맛이 있으니까
811 이름없음 2022/08/07 14:31:29 ID : FjwMi7hxTRv 0
# 오늘은 시간 되면 레스 하나만 남기고 갈 생각. 내일 재개 예정! # 이번 연재는 15일까지. 참여할 여지 최대한 보장하도록 노력할게!
812 이름없음 2022/08/07 15:57:23 ID : Bze59bbdva8 0
정신을 차리자마자 다가오는 기억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스승일 여성이 마법과 대가 따위를 말하고 있었죠. 떠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의
정신을 차리자마자 다가오는 기억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스승일 여성이 마법과 대가 따위를 말하고 있었죠. 떠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의 기억이자, 혼자 유별난 기억이었거든요. 홀로 시간축을 벗어나 동떨어져 있었습니다. 마녀라니, 대체 무슨 말일까요. 곧이어 다른 기억들, 과거의 끔찍했던 기억들이 되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찢어져 부서진 유년들. 급히 회상을 멈춰 세웁니다. 그녀는 이런 일에 능통합니다. 주위로 관심을 돌립니다. 소지품은 없습니다. 힘은 몸을 일으킬, 딱 그 정도로만 남았습니다. 그 순간, 명령처럼 들려옵니다. 명령은 아닙니다. 그녀 자신의 목소리이니까요. 국경, 초소 너머의 오두막으로 배달을 가야 한다고.
813 이름없음 2022/08/07 16:00:29 ID : Bze59bbdva8 0
배달을 해야 한다는 사실 외에, 기억을 온통 잃어버린 주인공. 당신은 무슨 사건을 만들까요? 고립된 주인공이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사람은? 1 주인공의 스승. 하지만 주인공은 그녀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2 처음 보는 여성. 그녀는 자신을 마녀라고 소개하지만... 마녀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3 산길을 지나던 상단. 마차에 올라는 타지만, 이 상인들 수상합니다. 노예 상인 같아요. 4 민가를 뒤지고 있던 적국의 군인들. 전쟁이 한창인가 봅니다. 5 도움을 청하는 누군가. 자연스럽게 그곳으로 발이 향합니다. 도와줄 능력은 없겠지만... 6 주인공의 나쁜 과거와 관련되었던 누군가. 주인공은 급히 자리를 벗어나려 드는데요. 7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오늘 연재는 이걸로 끝. # 첫 사건은 캐릭터, 세계관 메이킹 겸해서 미스터리 분위기로 갈 생각. # 때문에 자유도가 조금은 한정되겠지만... 두 번째 사건부터는 완전히 자유롭게! 이 스레의 두 번째 에피소드처럼 진행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14 이름없음 2022/08/07 16:02:34 ID : SIMnPg6jeM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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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이름없음 2022/08/08 16:17:11 ID : 8qi7cFcsry3 0
한 여성이 주인공을 구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인연의 마녀'라고 소개하는군요. 마녀가 되기 위해 이전의 연을 모두 끊었고, 마법을 쓰는 대
한 여성이 주인공을 구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인연의 마녀'라고 소개하는군요. 마녀가 되기 위해 이전의 연을 모두 끊었고, 마법을 쓰는 대
한 여성이 주인공을 구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인연의 마녀'라고 소개하는군요. 마녀가 되기 위해 이전의 연을 모두 끊었고, 마법을 쓰는 대가로 자신의 인연을 소모한다면서요. 그러며 주인공은 기억을 대가로 쓰는 마녀가 아니겠느냐고 추측하네요. 기억상실 주인공이니, 가장 직관적인 답이겠지요. 무엇인가 마음에 걸리는 양 고민하기도 하지만요. 정성스럽게, 이리저리 걱정하며 돌보아준 것과 달리, 이별은 매섭게 하려는 그녀. 하지만 주인공은 담담히 자신의 사정을 말하는군요. 소포도 의뢰인도 여정도 모르는, 게다가 마법도 못 쓰는 자신의 난감한 상황을. 이에 주인공에게서 벗어나려던 마녀는 노골적으로 곤란해하는데요...
816 이름없음 2022/08/08 16:24:28 ID : 8qi7cFcsry3 0
배송지만 알 뿐 온통 막막한 상황이 된 주인공. 그나마 협력자는 눈앞의 저 마녀뿐.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마녀는 어떤 행동 방침을 취하나요? 1) 동행을 요구한다. 저 인연의 마녀, 외로움 타는 것 같고, 부탁하면 되지 않을까. 2) 일단 잃어버린 소포를 찾아야겠어. 내가 누워있던 곳 주위를 지나간 사람이 있나 알아봐야겠는데. 3) 의뢰인의 사연을 알아야겠는걸. 그 국경 초소 옆 오두막에 산다는 사람의 소문을 알아볼까요. 그러니 사람 많은 도시로. 4) 뭔가 의미심장한 말 하지 않았어요? 바깥에 뭔가 위험한 게 있나 정보를 물어봅시다. 5) 몸이 아프다고 말하고, 여기 좀 머물러 있을까요? 배달이고 뭐고, 이불 밖은 추워요. 6)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817 이름없음 2022/08/08 17:45:58 ID : O67Bzhy5e6o 0
6) 1의 동행을 요청한다+4의 정보를 얻는다. 바깥에 뭔가라도...? '그것'이라니..?
818 이름없음 2022/08/08 19:51:30 ID : 8qi7cFcsry3 0
문을 빠져나오고 만 주인공, 그 뒤로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그것, 그것, 그것.
문을 빠져나오고 만 주인공, 그 뒤로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그것, 그것, 그것.
문을 빠져나오고 만 주인공, 그 뒤로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그것, 그것, 그것.
819 이름없음 2022/08/08 19:52:21 ID : 8qi7cFcsry3 0
인연의 마녀가 설명했습니다. 주인공이 '그것'을 궁금해 했으므로. "나는 마법을 위해 인연을 걸었지. 옛적, 자신의 존재를 건 마녀가 있었어." "무리해서 마법을 쓰다 존재를 잃어버렸지. 여기까지는 흔한 이야기야." "하지만 너무도 위대해 존재가 사라지고도 그 힘이 남아버렸어." "그리고 그 힘은 여전히 떠돌며 찾는 거야. 꼭 그 힘의 주인이 그랬듯이, 마법을 지나치게 써, 마녀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마녀를" "그리고 그 마녀에게 돌아가려 드는 거지. 충견처럼, 주인을 찾아." "기어서, 기어서." "그리고 그 마녀를 먹어 치운다."
820 이름없음 2022/08/08 19:52:43 ID : 8qi7cFcsry3 0
정체성을 잃은 마녀를 잡아먹는 괴물. '그것'의 정체였습니다. 인연의 마녀는 연신 주위를 둘러 봅니다. "하루 이틀은, 다른 사람과 있다면 버틸 수 있어. 사흘부터는 무리야." 시간 제한이 생겨버렸습니다. 인연의 마녀는 중얼대며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마녀들은 절대로 힘을 과하게 쓰지 않아. 마녀의 제 1원칙인 셈이야. 조합에 가, 여럿을 모아 힘을 합치지. 자살할 생각이어도 이런 수는 엄금이야." "하지만 듣자 하니, 전 써버렸다는 거네요." 주인공 마녀는 경쾌히 답합니다. 저지른 일,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럼 그 사흘 내로, 일단 배달을 마쳐 보죠. 제게 남은 조언은 그것이 전부니까요."
821 이름없음 2022/08/08 19:55:09 ID : 8qi7cFcsry3 0
기억을 심하게 잊으며 마녀로서의 정체성도 잃어버린 마녀. 그런 마녀를 노리는 '그것'의 표적이 되었는데요.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1) 이불 밖은 역시 위험했어! 인연의 마녀의 집으로 귀환합시다! 2) 배달을 마치는 걸 우선시합시다. 그 장소를 일단 찾아가보도록 할까요. 3) 그런데 소포라고 할 만한 게 없는걸요. 그 소포를 누가 들고 간 걸까요? 찾는 걸 우선시합시다. 4) 이 배달, 가도 되는 것 맞을까요. 배송받을 사람의 정보를 탐문해봅시다.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822 이름없음 2022/08/08 20:07:34 ID : 4ZbfTWqo6o3 0
3번. 일단 소포에 대해 알아야 그 이후의 행동을 결정하기 쉬워지지 않을까
823 이름없음 2022/08/08 21:43:50 ID : 8qi7cFcsry3 0
소포의 행방은 물론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여전히 묘연합니다. 대체 왜 마녀는 행선지만을 기록하고, 소포는 기록하지 않은 것일까요. 소포의 정체를
소포의 행방은 물론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여전히 묘연합니다. 대체 왜 마녀는 행선지만을 기록하고, 소포는 기록하지 않은 것일까요. 소포의 정체를 기억하면 안 된다는 규칙이라도 있었던 걸까요. 인간을 훔쳐 보길 좋아하는 인연의 마녀 덕분에, 근처를 지나간 사람들은 알 수가 있었습니다. 물건을 가져갈 만한 누군가는 얼마 없을 것 같은데요. "그 사람들을 쫓아가 짐을 다 빼앗아 볼까요? 하나는 제 것 아니겠어요?" "과격하구나." 인연의 마녀는 그런 주인공을 말리네요.
824 이름없음 2022/08/08 21:47:28 ID : 8qi7cFcsry3 0
소포의 정체는 알 수 없지만, 배달은 해야 하는 상황. 당신은 어떤 사건을 만들까요? 마녀의 행동 방침은? 1) 그 모험가들을 쫓아가 습격해봅시다. ...그런데 그럴 만한 힘이 있나요? 2) 1+ 힘을 모읍시다. 인연의 마녀는 사람과 엮이지 못한다니, 다른 마녀를 찾아보는 겁니다. 3) 배달받을 사람을 찾아가, 무엇을 받아야 하는지 물어보는 것 어떨까요? 소재 파악이 우선. 4) 인연의 마녀가 집에 몰래 숨겨둔 것 아니에요? 압수수색 있겠습니다. 귀가합시다.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825 이름없음 2022/08/08 22:16:18 ID : SIMnPg6jeM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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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이름없음 2022/08/08 22:42:06 ID : 8qi7cFcsry3 0
마녀의 도움을 받아, 단숨에 목적지에까지 도착했습니다. '국경'이 어디인가 했더니, 마녀만이 아는 장소였군요. 기억을 잃은 주인공 혼자였다면 도
마녀의 도움을 받아, 단숨에 목적지에까지 도착했습니다. '국경'이 어디인가 했더니, 마녀만이 아는 장소였군요. 기억을 잃은 주인공 혼자였다면 도달하지 못했겠어요. 어두운 밤중, 들여다본 오두막의 창은 옅은 빛만을 두터운 천 너머로 숨기고 있습니다. 이 오두막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827 이름없음 2022/08/08 22:46:00 ID : 8qi7cFcsry3 0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오두막에 도착한 마녀의 행동 방침은? 상대가 무엇을 배달 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알아낼까요? 1) 길을 잃은 여행자라며 문을 두드립시다. 말을 나누다 보면 상대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겠죠. 2) 당당하게 입장합시다. 무엇이 필요한지 진솔하게 물어보는 겁니다. 돌아가면 시간만 걸리는걸요. 3) 소포 없이 만났다간 나쁜 일이 생길지도 모르고... 안전하고 얌전하게 집에 잠입, 짐을 뒤져보는 것 어때요? 4) 뻔뻔하게 나가 볼까요? "저는 천사,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연극을 벌여보죠.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828 이름없음 2022/08/09 12:10:13 ID : ii05TVfgi06 0
2번. 마녀의 배달 왔습니다!!! 배달품은 없지만!
829 이름없음 2022/08/09 20:18:39 ID : 8qi7cFcsry3 0
'마녀'라는 말에 집주인이 문을 열었습니다. 차분히 주인공을 안으로 안내하네요. 인연의 마녀는 멀리 숨어버렸습니다. 사람과 엮이면 안 된다고 했
'마녀'라는 말에 집주인이 문을 열었습니다. 차분히 주인공을 안으로 안내하네요. 인연의 마녀는 멀리 숨어버렸습니다. 사람과 엮이면 안 된다고 했었지요. 이 오두막의 주인은 한 여성. 언니가 그녀를 버리고 도망갔다고 합니다. 마녀가 되겠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겼다고 하네요. 이 '국경'이라는 장소는 마녀 사이에만 통하는 단어. 그러니 아마도 배송자는 마녀일 테고, 집주인의 언니일 가능성이 높겠지요. 하지만 그녀와 소식이 끊긴 지 오래라, 배달물이 무엇인지는 그녀도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어떤 면에선 진전된 것 같으나, 여전히 핵은 오리무중. 와중에 밤은 깊어지고, 감정은 가라앉는 것이, 하루의 끝이 다가오는 모양입니다.
830 이름없음 2022/08/09 20:26:36 ID : 8qi7cFcsry3 0
여정의 첫날이 저물어갑니다. 지금껏 세 인물 각자의 사연을 흩으며 그들을 한 곳에 모았는데요, 당신은 어떤 사건을 만들까요? 전개를 어느 방향으로 이끌어 갈까요? 1) 날이 늦으면 잠을 자야 하는 법입니다. 이 집에서 하루 신세를 집시다. 같이 생활하다 보면 배달물의 힌트가 보이지 않을까요. 2) 이 집에는 용무가 없습니다. 인연의 마녀는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니, 그녀와 어울리도록 합시다. 다시 인연의 마녀에게. 애매하면 상담이죠. 3) ...집주인이 필요로 하는 건 그녀의 언니. 그렇다면 언니를 찾아오면 되는 것 아닐까요? 언니가 그 배달물일지도. 4) ...집주인이 필요로 하는 건 언니. 그럼 이 집에 정착해버리면 되는 것 아닐까요? 은근슬쩍, 원래 가족이라는 듯.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831 이름없음 2022/08/09 21:48:47 ID : O67Bzhy5e6o 0
5. 사실 집주인을 두고 떠났다는 언니가 기억을 잃은 주인공 마녀이며 자기자신을 집주인에게 배달하려던 것은 아닌가? 하고 상상해보았다. 맞다면 배달하면서 주기적으로 돌아올 곳이 생긴거고 아니면 뭐.... 집주인이 쎄-한 눈으로 보며 배달물이나 찾아오란 소릴 하는거지 읍읍
832 이름없음 2022/08/09 22:25:35 ID : 8qi7cFcsry3 0
추리 시간입니다! 마녀란 것이 무엇인지 기억을 모조리 잃어버렸던 주인공. 하지만 지금껏 들은 것을 잘 조합해 괜찮은 논증을 짜냈습니다. 그녀는
추리 시간입니다! 마녀란 것이 무엇인지 기억을 모조리 잃어버렸던 주인공. 하지만 지금껏 들은 것을 잘 조합해 괜찮은 논증을 짜냈습니다. 그녀는 배달을 마쳤을 때에만 그 배달의 정체와 사연을 기억할 수 있는 마녀 우체부라고요. 이 추리가 맞다면, 주인공은 '자기 자신'을 배달하는 중이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소지품이 없던 것도 충분히 설명됩니다. 더욱이나 '마녀로서의 정체성'을 잊어버렸던 것도요. 기어오는 '그것'에 잡아먹히니 마녀로서 금기라지만, 배달이 끝나면 대가는 돌아옵니다. 그러니 그 금기에 도전해볼 수 있었던 거겠죠. 두근두근, 검증해 봅시다! 자, 집으로 돌격!
833 이름없음 2022/08/09 22:33:24 ID : 8qi7cFcsry3 0
...이를 어째. 사고 쳤습니다. 필사적으로, 끼어들 틈을 주지 않는 사과 5연발! 그리고 배달물을 찾아오겠다며 주인공은 급히 집을 뛰쳐나왔습니
...이를 어째. 사고 쳤습니다. 필사적으로, 끼어들 틈을 주지 않는 사과 5연발! 그리고 배달물을 찾아오겠다며 주인공은 급히 집을 뛰쳐나왔습니다. 집밖에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던 인연의 마녀에게 달려갔습니다. 투정을 털어놓습니다. "어디서 틀렸던 거죠? 추리는 완벽했어요!" "...너, 가족에 대한 기억은 남아있지?" "네. 저 아이는 제 가족이 아니었죠. 하지만 의자매였을 수도 있는걸요. 저 마녀 된 이후 기억은 왕창 잊었고." "...일단 오늘밤은 여기 못 있겠다." 인연의 마녀가 정리합니다. 나그네 신세가 되었습니다.
834 이름없음 2022/08/09 22:36:36 ID : 8qi7cFcsry3 0
주인공, 배달물을 찾아야 하게 되었는데요. 집주인이 필요로 한 건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주인공은 왜 기억을 잃은 걸까요? 이야기의 완급 조절이 필요해지는 무렵,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1) 집주인이 필요로 한 건 '언니'가 아닌 다른 것이었던 걸까요? 인연의 마녀 찬스! 같이 조사하고 고민해주세요! 2) 집주인이 필요로 한 건 '언니'가 맞을 거야. 그 '언니'를 찾아보자. 주위에 있는 마녀라면 찾을 수 있을지도. 3) 찾기에는... 지금 밤인데요. 인연의 마녀의 집으로 복귀. 일단 쓰러지듯 잡시다. 4)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835 이름없음 2022/08/09 22:59:24 ID : SIMnPg6jeMq 0
일단 자고 보자 3
836 이름없음 2022/08/09 23:12:29 ID : 8qi7cFcsry3 0
# 다른 일 좀 하고... 자정쯤에 레스와 앵커 올릴 예정.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37 이름없음 2022/08/10 00:02:30 ID : 8qi7cFcsry3 0
밤, 자는 시간, 하지만 제대로 자지는 못했군요. 둘의 사이가 조금 요동친 채, 새로운 날이 밝습니다. 오늘은 몇 발짝 더 나아갈 수 있을까요.
밤, 자는 시간, 하지만 제대로 자지는 못했군요. 둘의 사이가 조금 요동친 채, 새로운 날이 밝습니다. 오늘은 몇 발짝 더 나아갈 수 있을까요.
838 이름없음 2022/08/10 00:10:08 ID : 8qi7cFcsry3 0
이 배달을 위해 주인공은 아주 많은 것을 포기했습니다. 인연의 마녀가 없었더라면 몇 번이나 위태로웠을 만큼. 얼마나 중요한 일이었기에, 이토록 큰 대가를 소모해야 했던 걸까요. 인연의 마녀는 고민해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아침의 최선이란 그저, 오늘도 힘차게 다닐 수 있도록, 든든하고 먹음직스러운 아침밥을 차리는 것. 인연의 마녀는 시간에 맞게 충실합니다. 두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세상에 활력이 돌며,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도 좋은 국면.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어갈까요? 1) 집주인은 무엇을 필요로 했던 걸까요. 다시 그 집에 찾아가, 인연의 마녀와 조사하고 논의해봅시다. 2) 그 '언니'를 찾으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주위에서 마녀를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소개 받읍시다. 3)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839 이름없음 2022/08/10 07:15:27 ID : O67Bzhy5e6o 0
어머나....1번..
840 이름없음 2022/08/10 10:35:10 ID : 8qi7cFcsry3 0
인연의 마녀가 대신 수사를 해주었습니다. 탐문을 한 흔적이 저절로 사라져 버리니 편리하군요. 결과를 보고하네요. "그녀는 언니가 아니라, 언니의
인연의 마녀가 대신 수사를 해주었습니다. 탐문을 한 흔적이 저절로 사라져 버리니 편리하군요. 결과를 보고하네요. "그녀는 언니가 아니라, 언니의 안부를 원해. 본인은 버려졌다고 하지만... 실은 독립에 가깝겠지. 그리움을 줄이기 위한 단어 선정일 거야." "어떻게 알았어요? 역시 탐정보다는 형사의 시대인가." "연륜이지." 말을 아끼네요. 언니의 안부를 알려줄 만한 지식이나 정보, 또는 물품일까요. 특정은 되었는데요, 자, 그래서 어떻게 찾을까요.
841 이름없음 2022/08/10 10:41:44 ID : 8qi7cFcsry3 0
집주인의 언니, 그러니까 의뢰인의 안부를 담을 만한 무엇. 정체는 추측했으니 찾아나서야 할 텐데요... 두 사람, 어떻게 해야 하죠?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1) 그 의뢰인을 찾아봅시다. 배달물을 잊어버렸다고 하고 다시 받죠. 주위에 마녀가 많이 모인 곳이 없을까요. 마녀 조합에 가봅시다. 2) 어려운 상황인데요, 근처에 강한 마녀가 있다면 조언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마녀가 있나, 인연의 마녀에게 물어봅시다. 3) 쓰러진 주인공 주위를 지나친 모험가 집단이 있다고 했으니... 그쪽에 접근해 볼까요? 짐을 다 털어버리는 거예요. 4)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842 이름없음 2022/08/10 12:52:34 ID : vA3PiqlAZin 0
일단 의뢰인을 찾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기는 해 배달물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보니 1번
843 이름없음 2022/08/10 17:03:37 ID : 8qi7cFcsry3 0
집주인의 언니를 머지않아 찾아냈습니다. 서류 상으로였지만요. 이제 연락을 해보면 되겠지만... 인연의 마녀는 망설이네요. "마녀가 의뢰인이라면
집주인의 언니를 머지않아 찾아냈습니다. 서류 상으로였지만요. 이제 연락을 해보면 되겠지만... 인연의 마녀는 망설이네요. "마녀가 의뢰인이라면 사연이 있을 거야. 네가 정체성마저 잃어버렸음을 생각하면, 꽤 무겁고 위험할지도 모르는 사연이." "걱정되세요?" "괜찮아. 내 능력, 도망에 일가견 있고. 무엇보다 시간제한이 더 큰일이지. 내일 저녁까지 못 마치면 '그것'이 찾아올 테니까." 자신은 괜찮다고 되뇌는 그녀. 생각해보면 고작 정 때문에 여기까지 따라와줬군요. "고마워요." "왜 이래, 낯부끄럽게." "못 잊을 거예요." "너, 너무 친해지지 마!" 그게 마음대로 되는 건가요.
844 이름없음 2022/08/10 17:06:54 ID : 8qi7cFcsry3 0
찾아낸 의뢰인은, 주인공의 기억에 얼핏 있던 사람. 연락해 배달물이 무엇인지 문의할까요. 아니면 조금 대비책을 세울까요. 주인공이 의뢰인의 정보를 얻었습니다.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1) 어차피 원격이라면 위해를 못 가하겠죠. 원격으로 연락해봅시다. 2) ...위험하다면 힘을 빌리고 싶어요. 다른 마녀에 부탁해 힘을 합치면 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겠죠. 3) 잠깐만요. 저 의뢰인 아는 사람 같은데요. 누구였더라...? 연락하지 말고 둘이 머리 모아 수를 고민해봅시다. 4) 참. 명단이 있다면... 제 정체도 여기서 알 수 있겠네요! 제 담보가 정말로 '기억'인지 확인해볼까요.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845 이름없음 2022/08/10 17:17:47 ID : zalikk1a2k0 0
2+3+4번.
846 이름없음 2022/08/10 17:59:25 ID : 8qi7cFcsry3 0
...명단을 보니 주인공은 '기억을 담보로 쓰는 마녀'가 맞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네요. 의뢰인은 주인공의 스승이었습니다. 마녀가 된
...명단을 보니 주인공은 '기억을 담보로 쓰는 마녀'가 맞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네요. 의뢰인은 주인공의 스승이었습니다. 마녀가 된 후의 모든 기억을 잃은 가운데, 그녀에 대한 기억만은 어렴풋이 남아있었지요. 마법과 세 마녀에 대해 설명하던 기억이. 그런 그녀는 어젯밤 제자와 함께 학술회에 참여한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배달을 위해 돌아다니는 그녀는 대체 누구인 것일까요. 분신을 만드는 마법은 불가능하다고, 인연의 마녀는 설명했습니다. 무엇인가 함정에 빠진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혼자서는 해결 못할 일입니다. 도움을 청할 만한 곳을 묻자, 인연의 마녀는 '여왕'에 대해 말했습니다. 풍차에 달려드는 돈키호테처럼, 과거에 잔존한 여왕은 수수께끼에 달려든다면서요.
847 이름없음 2022/08/10 18:05:05 ID : 8qi7cFcsry3 0
의문이 점차 늘어납니다. 기억을 잃은 마녀. 의뢰인의 정체는 주인공의 스승. 그리고 명단에 기록된 '또다른 주인공'의 존재. 대적할 적수와 의문이 점점 커져가는 상황에서, 주인공도 맞설 능력을 키워야 하게 되었는데요.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주인공의 행동은? 1) 그 여왕이란 사람, 강하다니까 도움은 되겠죠. 일단은 만나러 가봅시다. 2) 동료는 평범한 사람이면 좋겠는데요. 술집 같은 데서 친해질 만한 그 정도면 돼요. 3) ...스승을 믿읍시다. 한번 연락해보아요. 거짓말을 탐지할 방법을 미리 준비해두고요. 4) ...안부라면 명단의 이 기록들을 전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한번 집주인에게 돌아가봅시다.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저녁 먹고 밤에 재개! # 경우의 수 많은 지점이니까, 여기선 앵커 두 개 받고 다이스로 하나 고르거나 종합하는 걸로! # 22시 재개
848 이름없음 2022/08/10 18:29:29 ID : vA3PiqlAZin 0
3번은 위험해 보이고, 이걸로 안부라기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야. 일단 난 2번에 한표
849 이름없음 2022/08/10 18:34:43 ID : slzPjBuk3vb 0
2번 외치면서 술집으로 향해서 밤새 술자작하던 평범해보이던 사람이 사실은 암행나온 여왕님이었던 건에 대하여(상상력 대발휘!!????)
850 이름없음 2022/08/10 22:00:27 ID : 8qi7cFcsry3 0
~장면 전환~ ~인연의 마녀, 인생컷~
~장면 전환~ ~인연의 마녀, 인생컷~
851 이름없음 2022/08/10 22:14:15 ID : 8qi7cFcsry3 0
술집에서 만난 여왕... 아니, 평범한 사람은 주인공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상황을 단번에 정리해주네요.
술집에서 만난 여왕... 아니, 평범한 사람은 주인공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상황을 단번에 정리해주네요.
852 이름없음 2022/08/10 22:18:42 ID : 8qi7cFcsry3 0
골방의 여왕은 선택지를 둘로 줄여주었습니다. 스승의 뒷조사를 해 배달물을 밝혀내느냐 또는 '그것'을 토벌해 배달할 필요를 없애 버리느냐. 우리의
골방의 여왕은 선택지를 둘로 줄여주었습니다. 스승의 뒷조사를 해 배달물을 밝혀내느냐 또는 '그것'을 토벌해 배달할 필요를 없애 버리느냐. 우리의 새로운 동료는, 둘 중 어느 길이든 동참해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853 이름없음 2022/08/10 22:21:42 ID : 8qi7cFcsry3 0
골방의 여왕은 주인공에게 두 가지 길을 제시합니다. 당신은 어떤 전개로 주인공을 유도할까요? 1) 배달물을 어떻게든 알아내자. 스승의 뒷조사를 하는 거야. 그 속셈과 정체를 알아내 배달을 마치자. 2) ...가능만 하다면, '그것'을 토벌하고 싶어. 내일까지라는 시간 제한은 너무 촉박해. 3)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줄글 묘사 AA로 수정
854 이름없음 2022/08/10 22:44:54 ID : SIFjteIL9cp 0
'그것'을 토벌한 후에 배달물을 알아내기 위해 스승의 뒷조사를 하면서 속셈과 정체를 알아내 배달을 마치자!
855 이름없음 2022/08/10 23:17:05 ID : 8qi7cFcsry3 0
토벌에 골방의 마녀는 기꺼이 힘을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지금껏 '그것'을 토벌하고 싶어했지만,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능했다는군요. 그것이 주
토벌에 골방의 마녀는 기꺼이 힘을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지금껏 '그것'을 토벌하고 싶어했지만,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능했다는군요. 그것이 주인공의 출현으로 비로소 가능해진 것입니다! '미스터리광'이라는 그녀의 정체성에 '그것'이 방해를 하게 되었으니까요. 마녀 세상을 발전시킬, 괴물을 없앨 절호의 기회! 기쁜 날이지만... 인연의 마녀는 술을 머뭇거리며 들이키는군요. 불길한 구석이 있나 봅니다.
856 이름없음 2022/08/10 23:23:43 ID : 8qi7cFcsry3 0
골방의 여왕과 힘을 합쳐, 그것을 토벌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사실상 여왕 혼자서 싸우게 될 성싶지만요. 술자리에서 오후가 서서히 지나가고, 저녁이 서서히 다가오는데요. 당신은 이야기를 어떻게 끌고갈까요?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토벌을 결심한 주인공과 여왕 앞에, 어떤 사건을 데려다 놓을까요? 1) 장을 보기 위해 집주인이 도시에까지 나왔습니다. 우연히 주인공과 마주치게 되는데요... 2) 여왕, 힘을 비축하자며 호화로운 만찬을 제안합니다. 인연의 마녀가 군침을 흘리네요. 3) 무엇인가 마음에 계속 걸리던 인연의 마녀. 일행과 떨어져 도시를 산보하며 생각에 빠지는데요. 4) 토벌이 내일이라면 오늘은 시간이 남습니다. 여왕이라는 빽도 얻었겠다, 스승님을 염탐하러 수도로 가보는 것 어때요.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내일 마저.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일 중 토벌 전투 들어가고, 토요일까지는 이 사건 끝내는 걸 목표로...
857 이름없음 2022/08/11 08:04:12 ID : O67Bzhy5e6o 0
주인공과 인연의 마녀가 갈라지면 되겟네 주인공은 집주인을 우연히 만나고 인연의 마녀는 산보하고
858 이름없음 2022/08/11 10:53:32 ID : 8qi7cFcsry3 0
골방 여왕은 내일 있을 결전을 준비하기 위해, 음주한 지금은 들어가 쉬기로 했습니다. 인연의 마녀는 숙취를 못이겨 도망간 상태. 주인공은 홀로
골방 여왕은 내일 있을 결전을 준비하기 위해, 음주한 지금은 들어가 쉬기로 했습니다. 인연의 마녀는 숙취를 못이겨 도망간 상태. 주인공은 홀로 거리를 떠돌다 도시에 나온 집주인을 만나는데요... 한편 신경 쓰이는 곳이 있어, 잠시 항구로 나와본 인연의 마녀. 주인공의 짐을 훔쳤다는 의혹을 받던 모험가를 마주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연의 마녀는 품고 있던 의문을 해소하는군요.
859 이름없음 2022/08/11 11:08:23 ID : 8qi7cFcsry3 0
스승의 행방을 전했지만, 기억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배달물이 아니었군요. 집주인은 고개를 저으며, 과거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하네요. 자신은 언
스승의 행방을 전했지만, 기억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배달물이 아니었군요. 집주인은 고개를 저으며, 과거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하네요. 자신은 언니가 어떻게 살아갈지를 알고 싶은 것에 가깝다며. 노을이 질 때입니다. 그때가 오고 있습니다. 주인공을 찾아나서기 위해,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 이들이 두 명이나 있네요. 그중 하나는 기어오고 있지만요.
860 이름없음 2022/08/11 11:33:25 ID : 8qi7cFcsry3 0
# 여기서 잠깐. # 에피소드3을 해보니, 전투 장면에선 역시 긴장감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시스템 도입. # 앵커로 주인공에게 유리한 상황을
# 여기서 잠깐. # 에피소드3을 해보니, 전투 장면에선 역시 긴장감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시스템 도입. # 앵커로 주인공에게 유리한 상황을 조성하려면 포인트를 소모합니다. 불리한 상황을 만들면 포인트 적립. # 포인트가 0이 되면 한 턴 나쁜 상황으로 강제 진행됩니다. 전략적으로 포인트를 써나가야겠지요. # 기타 선택지의 경우 여기서 양심껏 포인트 계산합니다. # 포인트와 별개로, 배달물이 무엇인지 추리해내고 조건을 만족시키면 '배달 성공'! 자동 승리입니다. # 추리를 도와줄 만한 동료를 얻은 채로, 추리에 시간을 소모하면 힌트가 나올지도요.
861 이름없음 2022/08/11 11:40:41 ID : 8qi7cFcsry3 0
전투 돌입 직전! '그것'이 다가오는 상황. 주인공은 그 사실을 꿈에도 모른 채 외진 곳으로 향하고 있는데요... # 현재 플롯 포인트: 5 # 플롯 포인트가 0이 되면 한 턴 강제 진행. 불리한 상황을 만들면 적립도 가능합니다. # 중요한 선택지들이니... 한동안 레스주들 부담 덜기 위해 앵커 두 개씩 받기로! 속도는 느려지겠지만, 두 레스 종합해 스레주가 보기에 '최선의 수'를 만드는 방향으로! 그러니 너무 부담 갖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질문 달고 앵커 뒤로 토스하는 것 가능! 당신은 어떤 상황을 만들까요? 1) 인연의 마녀가 주인공을 찾아내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상황을 급히 전하는데요... (-2) 2) 인연의 마녀, 골방 여왕에게로 급히 달려갑니다. 숙취 중이라지만, '그것'과 맞서싸울 실력자는 골방 여왕뿐...! (-4) (전력 강화. 추리에 도움) 3) 지금껏 주인공을 남몰래 미행하던 누군가 존재했습니다. 실력자로 보이는데요, 주인공을 지켜줄 수도 있겠지요. (+0) (전력 강화. 추리에 도움. 대신 부작용도.) 4) 주인공, 외진 곳에서 가만히 집주인과 대화를 나눕니다. 배달물이 무엇일지 고민하면서요. (+2) (추리 힌트+1) (부상) 5) 인연의 마녀, 급히 마녀 조합으로! 골방 여왕보다는 못하지만 조력자를 구할 수 있을지도요... (-2) 6)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스레주가 포인트 적당히 조정)
862 이름없음 2022/08/11 12:20:01 ID : o3U1Bar85TT 0
일단 추리쪽 보너스를 먹는 게 좋아보이지만 2번은 포인트 소모가 너무 커. 1번과 4번이 동시에 일어나면 모순이려나? 3번의 부작용보다는 부상을 받는 쪽으로 가고 싶은데 1+4번. 안되면 4번으로
863 이름없음 2022/08/11 15:48:11 ID : dyNvyGtApdS 0
갑자기 처음부터 곁에 있던 존재가 있었습니다~ 하는 건 좀 이상하니깐 3번은 배제 1번 아니면 2번이 좋아보여. 일단 모두 한 자리에 모여서 그것을 대비하는게 좋겠어. 잠깐 설마 3번의 미행하는 누군가가 그것인가?!
864 이름없음 2022/08/11 16:18:04 ID : 8qi7cFcsry3 0
dice(1,4) value : 1 1~2) 1+4 3) 1 4) 2 # 추리 루트인가, 파티로 맞서는 루트인가...
865 이름없음 2022/08/11 16:44:59 ID : 8qi7cFcsry3 0
집주인과 벤치에 앉아 고민을 토로하던 주인공. 덕분에 해답에 도달할 새로운 힌트를 얻었습니다. 주인공은 뛸 듯이 기뻐하고, 그런 주인공을 축하하
집주인과 벤치에 앉아 고민을 토로하던 주인공. 덕분에 해답에 도달할 새로운 힌트를 얻었습니다. 주인공은 뛸 듯이 기뻐하고, 그런 주인공을 축하하기 위해, 그것도 도착해주었군요.
866 이름없음 2022/08/11 16:56:12 ID : 8qi7cFcsry3 0
그나마 다행히, 인연의 마녀가 주인공을 제때 찾아와주었습니다. 이동 마법을 써 도망가거나, 어디 지원을 부를 수는 있겠지요. 더 추리를 하기 위
그나마 다행히, 인연의 마녀가 주인공을 제때 찾아와주었습니다. 이동 마법을 써 도망가거나, 어디 지원을 부를 수는 있겠지요. 더 추리를 하기 위해서라도,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증언은 필요할 것입니다. >> 추리 1/5 # 추리 힌트를 다 채우면 추리 자동 성공. # 물론 그 전에 추리하셔도 OK입니다. # 이 힌트는 각기 다른 사람에게서 얻게 됩니다. *집주인(완료) *주인공 *인연의 마녀 *??? *???
867 이름없음 2022/08/11 17:00:26 ID : 8qi7cFcsry3 0
# 현재 플롯 포인트: 5 # 추리 진행도 1/5 # 토벌 정도 미개방 # 체력 상황: 주인공(2/4) 인연의 마녀(4/4) 당신은 어떤 상황을 만들까요? 1) 인연의 마녀와 함께, 골방 여왕의 근거지로 이동합시다! 맞서싸울 수 있을 사람은 그녀뿐이고! (-4) (전력 강화, 추리에 도움) 2) 하지만 골방 여왕은 여전히 숙취 상태. 이번 한 턴은 전투 없이 넘어가야겠는데요. (+2) 3) 최대한 먼 곳으로 갑시다! ...수도, 수도면 충분히 멀겠죠! 스승을 뒷조사하는 것도 가능하겠고요! (-1) 4) 이동 직전, 인연의 마녀가 '그것'의 공격을 엇맞아버립니다. 인연의 마녀 체력 -1 (+3) 5) 이동 중간, 인연의 마녀와 논의를 해봅시다. 배달물에 대한, 미처 못했던 논의를. (-2) (추리 힌트 +1) 6)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스레주가 적당히 포인트 조정)
868 이름없음 2022/08/11 17:27:29 ID : a6ZdzRvdwk0 0
1+2+4+5는 어때? (-4+2+3-2로) 플롯이 1 감소하지만 인연의 마녀 체력을 1 감소시키는 댓가로(?) 전투 피하면서 추리에 도움되며 추리 힌트도 +1 시키는건데
869 이름없음 2022/08/11 19:21:56 ID : s5Wo7zffbBd 0
여왕님의 '추리에 도움'이 결론 도출에 도움인지 중간 과정에서의 도움인지 모르겠네 전자라면 나도 의 의견이 괜찮아보이는데, 후자라면 여왕님이 깨어난 이후 단서를 얻는 게 도움이 될 수도 있어 그래서 난 1+4
870 이름없음 2022/08/11 19:29:13 ID : 8qi7cFcsry3 0
# '추리에 도움'은 전자 후자 전부야. 본인도 추리 힌트 제공해주고, 다른 사람 차례일 때에도 힌트 몇 마디 더 얹어주는 셈. # 나갔다가 21시에 재개! dice(868,869) 당첨!
871 이름없음 2022/08/11 19:29:50 ID : 8qi7cFcsry3 0
dice(868,869) value : 869
872 이름없음 2022/08/11 21:03:44 ID : 8qi7cFcsry3 0
죄송합니다. 긴급 상황이에요. 집이 부서져도 용서해주세요. 급히 골방 여왕의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긴급 상황이에요. 집이 부서져도 용서해주세요. 급히 골방 여왕의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873 이름없음 2022/08/11 21:15:59 ID : 8qi7cFcsry3 0
여왕의 계획에 따르면, '그것'은 유효타 네 번이면 쓰러트릴 수 있다는군요. 오래 전에 죽은 '그것'보다, 지금껏 살아 수련해온 여왕이 더 강한
여왕의 계획에 따르면, '그것'은 유효타 네 번이면 쓰러트릴 수 있다는군요. 오래 전에 죽은 '그것'보다, 지금껏 살아 수련해온 여왕이 더 강한 것은 당연한 일. 여왕의 소원대로 토벌을 할지, 아니면 추리로 '그것'을 물러나게 할지, 주인공은 고민하게 되는군요.
874 이름없음 2022/08/11 21:21:56 ID : 8qi7cFcsry3 0
# 현재 플롯 포인트: 4 # 추리 진행도 1/5 *집주인(완료) *주인공 *인연의 마녀 *??? *??? # 토벌 정도 0/4 # 체력 상황: 주인공(2/4) 인연의 마녀(3/4) 골방 여왕(4/4)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1) '그것'이 저택에서 날뛰며 저택 붕괴! ...여왕님, 미안해요. 나중에 책임져야겠습니다. (+2) 2) '그것'의 공격. 인연의 마녀 체력 -1. 이동 마법에 제약이 걸리겠는데요. (+3) 3) '그것'의 공격. 골방 여왕의 체력 -2. (+3) 4) 이동 마법으로 공격을 피하며, 인연의 마녀에게 의견을 물어봅시다. (-2) (추리 힌트 +1) 5) 골방 여왕은 토벌이 우선인데요. ...어떻게 설득해, 추리에 합류시킬 수 없을까요. (-2) (골방 여왕의 추리 협력, 추후 추리 힌트 선택지 개방.) 6) 골방 여왕의 공격! '그것'에 유효타 +1 (-3) 7)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스레주가 적당히 포인트 조정)
875 이름없음 2022/08/11 22:35:58 ID : SIMnPg6jeMq 0
2
876 이름없음 2022/08/12 00:13:15 ID : 8qi7cFcsry3 0
# 2로 확정하고 재개!
877 이름없음 2022/08/12 00:23:43 ID : 8qi7cFcsry3 0
이리저리, 저택의 문과 벽, 그리고 인연의 마녀의 이동마법을 활용해 최대한 도망가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지난 몇십 년간 꾸준히 마녀들을
이리저리, 저택의 문과 벽, 그리고 인연의 마녀의 이동마법을 활용해 최대한 도망가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지난 몇십 년간 꾸준히 마녀들을 잡아먹은, 마녀의 제1금기. 인연의 마녀가 필사적으로 몸을 던져 주인공을 보호하고, 이동 마법으로 곧장 대피시켜 주었습니다. ...다쳤지만, 그래도 여유는 얻었군요. 골방 여왕은 상대를 견제할 준비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추리에도 승리에도, 분명히 도움이 되겠죠.
878 이름없음 2022/08/12 00:34:24 ID : 8qi7cFcsry3 0
# 현재 플롯 포인트: 7 # 추리 진행도 1/5 *집주인(완료) *주인공 *인연의 마녀 *??? *??? # 토벌 정도 0/4 # 체력 상황: 주인공(2/4) 인연의 마녀(2/4) 골방 여왕(4/4) 무작정 도망은 슬슬 무리, 인연의 마녀도 더이상 이동마법을 남발하기 어려운 상태. 주인공과 인연의 마녀는 여왕과 합류해 숨을 돌려야 하게 되겠군요.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1) 골방 여왕을 설득해 추리에 합류시킵시다. (-2) (골방 여왕의 추리 협력) 2) 시간적 여유가 생겼습니다.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골방의 여왕에게 상담을 청하죠. (-2) (추리 힌트 +1) (1번 선택지가 선행되어야 함) 3) 시간적 여유가 생겼습니다. 인연의 마녀에게 의견을 물어보죠. (-2) (추리 힌트 +1) 4) 여왕의 공격, '그것'에 유효타 +1 (-3) 5) '그것'의 공격. 골방 여왕의 체력 -2 (+3) 6) '그것'의 공격. 인연의 마녀의 체력 -1 (+3) 7) 저택을 무대로 삼는 건 여왕에게 민폐. 여왕의 이동마법을 빌려 장소를 옮기죠. 저 멀리 떨어진 수도라거나. (+1) (스승과 마주칠 수 있음) 8)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스레주가 적당히 포인트 조정)
879 이름없음 2022/08/12 08:18:42 ID : TTU5hArtipa 0
1+2+3+5로 3포인트를 소모해서 추리 진행도를 3+α까지 올리는 건 어떨까
880 이름없음 2022/08/12 10:03:14 ID : 8qi7cFcsry3 0
# 1+2+3+5로 확정하고 재개!
881 이름없음 2022/08/12 10:31:01 ID : 8qi7cFcsry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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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이름없음 2022/08/12 10:45:30 ID : 8qi7cFcsry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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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이름없음 2022/08/12 11:02:53 ID : 8qi7cFcsry3 0
여왕의 지시 하에 추리가 길을 잡아갑니다. 집주인이 수신인이 맞는지, 의뢰인이 스승이 맞는지 등의 문제는 뒤로 두기로 했습니다. 중요한 건 '그
여왕의 지시 하에 추리가 길을 잡아갑니다. 집주인이 수신인이 맞는지, 의뢰인이 스승이 맞는지 등의 문제는 뒤로 두기로 했습니다. 중요한 건 '그것'에 맞설 전력이 고갈되기 전 해답을 시도해보는 것이니까요. '큰 대가'를 쓴 것은 '큰 마법'을 썼기 때문이 아니겠느냐는 집주인의 제안. 이에 인연의 마녀는 더해 '의뢰인이 넘을 수 없는 큰 장애'가 있어 '큰 마법'을 쓰지 않았겠느냐고 제안합니다. 한편 골방 여왕의 조언에 따르면, 배달물은 '마녀가 된 후의 기억'에 담겨있으면서도, 의뢰인이 원했을 만한 것. 그 정체가 주인공은 알듯말듯한데요.
884 이름없음 2022/08/12 11:08:52 ID : 8qi7cFcsry3 0
# 현재 플롯 포인트: 4 # 추리 진행도 3/5 *집주인(완료) *주인공 *인연의 마녀(완료) *골방 여왕(완료) *??? # 토벌 정도 0/4 # 체력 상황: 주인공(2/4) 인연의 마녀(2/4) 골방 여왕(2/4)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1) 지금 우리에겐 증거가 부족해. 위험을 무릅쓰더라도 스승을 탐문하러 가자. 수도로 이동 (+0) 2) '그것'의 공격. ...더 이상 공격당하면 치사. 이게 마지막 피해여야겠네요. 인연의 마녀의 체력 -1 (+3) 3) 골방 여왕과의 현상파악과 전력 논의. 대화 도중 주인공은 자력으로 추리의 힌트를 찾아내는데요... (-3) (추리 힌트 +1) 4) 여왕의 공격, '그것'에 유효타 +1 (-3) 5) 스승을 탐문해야할지도 모르겠지만... 모두가 이동할 필요는 없다. 인연의 마녀만 탐문하러 수도에 다녀오면 되지 않을까. (-1) (추리 힌트 +1) 6) 지금까지 나온 정보로 주인공 혼자서 추리 시작. 추리 내용은 스스로 적어주세요. (-1) (틀려도 등장인물들 입으로 추가 힌트 나옴. 시도해보며 포인트와 힌트 맞바꾸는 셈.) 7)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스레주가 적당히 포인트 조정) # 5번 선택지 오타 수정 # 3과 5번 선택지의 힌트는 동일. 동시에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885 이름없음 2022/08/12 20:28:28 ID : Y4E8lu2k8lv 0
마녀의 배달의 의뢰인은 기억의 마녀의 스승. 마녀의 배달의 배달원은 기억의 마녀. 마녀의 배달의 배달품은 ??? 마녀의 배달의 배송지는 언니를 기다리는 아이. 기억의 마녀의 스승은 왜 본인이 직접 배송하지 않았을까? 왜 제자에게 의뢰를 했을까? 기억의 마녀는 왜 의뢰를 받아들였을까? 기억의 마녀는 큰 마법을 사용해서 기억을 잃었다. 어째서 큰 마법을 써야했을까? 배달품은 대체 무엇일까? 기억의 마녀는 왜 배달품을 잃어버렸을까? 언니를 기다리는 아이는 왜 마녀의 배달을 받아야 했을까? 기억의 마녀의 스승은 왜 언니를 기다리는 아이에게 배달품을 보냈을까? 잘 모르겠네... 스승을 만나서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이동 마법으로 다 같이 수도로 가면 그것이 수도까지 쫓아 올 것 같아. 그러면 수도의 사람들이 그것과 대치하겠지. 그러면 그 틈에 스승을 찾을 시간을 벌 수 있을거야! 1번 가자!
886 이름없음 2022/08/12 20:41:32 ID : zO1js08mFdu 0
5번도 괜찮아 보여. 추리 힌트 얻을 수 있고 근데 왜 1,5번중에 5번만 추리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걸까 일단 5번
887 이름없음 2022/08/12 21:18:28 ID : PbeLaoK7Btj 0
# 1의 경우 수도에 주인공이 가면 그것도 뒤따라옴 > 뒷수습 등 문제로 곧장 탐문은 못하기 때문 # 집 돌아가서 씻고 23시 재개. 안 돌아오면 쓰러져 자는 거. 완결은 무조건 내고 갈 거야... dice(885,886) value : 885 레스 당첨!
888 이름없음 2022/08/12 22:59:48 ID : 8qi7cFcsry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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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이름없음 2022/08/12 23:10:29 ID : 8qi7cFcsry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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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이름없음 2022/08/12 23:26:21 ID : 8qi7cFcsry3 0
저 멀리 있는 수도까지 인연의 마녀 혼자서 이동했다간 마력 소모가 극심. 따라서 여왕이 근처까지 전원을 데리고 이동한 뒤, 이동의 마녀가 탐문을
저 멀리 있는 수도까지 인연의 마녀 혼자서 이동했다간 마력 소모가 극심. 따라서 여왕이 근처까지 전원을 데리고 이동한 뒤, 이동의 마녀가 탐문을 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주인공과 집주인은 여왕에게 붙어 보호받으면서요. 그것을 토벌하기보다, 계속 공격을 맞으며 버티는 것이 더 어려운 법. 따라서 여왕은 방어를 위한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했습니다. 제멋대로인 구석이 있으나 강하기는 한 지난 세기의 마녀와 협력하기. 또는 이후 난항이 생길 수도 있으나 단단한 미궁에 들어가기. 여왕은 지금 당장 '그것'에 목숨이 노려지는 당사자, 주인공의 의사를 존중하려는 모양인데요...
891 이름없음 2022/08/12 23:29:44 ID : 8qi7cFcsry3 0
# 현재 플롯 포인트: 4 # 추리 진행도 3/5 *집주인(완료) *인연의 마녀(완료) *골방 여왕(완료) *주인공 *??? # 토벌 정도 0/4 # 체력 상황: 주인공(2/4) 인연의 마녀(2/4) 골방 여왕(2/4) 수도로 이동하는 것은 확정. 정확히 어디로 이동할지가 관건인데요...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1) 죽음의 마녀가 사는 공중 봉인으로. (추리 힌트 획득과 추리에 소모되는 플롯 포인트 제거. 대신 금기와 마주.) 2) 여왕 홀로 방어를 하기에 최적화된 마녀 조합의 미궁으로. (일부 플롯 포인트 소모량 증가. 대신 금기를 회피.) 3)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질문 가능. 스레주가 최대한 아이디어 보존해 반영) # 질문하고 앵커 뒤로 넘기는 것 가능! 선택에 정보는 중요하니까요... # 내일 마저 진행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92 이름없음 2022/08/13 10:06:36 ID : O67Bzhy5e6o 0
금기라는 것은 진짜로 분신일지도 모른다는 건가... 잠깐, 그렇다는 건 분신을 만들려다 본체가 그 댓가로 기억을 잃어버린 경우라면? 그 분신은 스승과 있다면? 분신이 본체가 되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지 않나...?(본체를 제거하고 자기가 본체로 남는) 하지만 여전히 배달물이 걸리는데... 스승이 여동생을 제거하고 싶어한다고? 얼레, 스승의 분야는 뭔지 나왔던가? 내 앵커는 로 미룰게.. +++추가 아니 그 스승은 무슨 마녀인지 궁금해서.. 기억의 마녀는 기억을 댓가로, 인연의 마녀는 인연을 댓가로.. 그렇다면 스승은 그녀의 무언가를 댓가로 배달할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않은 이유중 하나가 댓가와 이루고자 함이 상충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떠올라서. 수정하는 김에 정리해둘까.. 기억의 마녀가 배달해야할 것을 잊은 상태. 기억을 댓가로 마법을 썼기 때문. 배달해야 기억이 돌아올 수 있는 상황에서 그 기억마저 바칠 정도의 큰 마법이란? 그리고 동시간대에 둘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 어쩌면 지금 일어나는 사건은 기억을 잃은 기억의 마녀에게 이미 한번 일어났던 일이며, 수도에 있는 기억의 마녀에게 일어나야할 미래라면? 기억의 마녀가 배달해야할 것을 잊은 상황에서 '그것'이 꼬여들어 수도로 향했고(현재진행형) 수도에 있는 기억의 마녀가 같이 수도로 향한 스승과 다른 마녀들과 '그것'을 토벌하고서(일어날 일) 스승에게서 여동생에게 안부를 전달해달라는 의뢰? 아니면 사건을 재현하여 그것을 토벌하기 위해 기억의 마녀 자신을 여동생에게 배달해달라는 의뢰를 받고서 기억을 바쳐 시간을 되돌린 것이 처음 시점? 스레주, 혹시 시간을 되돌리는 것도 금기야? 그게 제 1 금기인가...? 아니 제 1 제약은 과도하게 마법을 쓰는 거였는데 으음 복잡한거같으니 정리해보면.. 과거 1 기억의 마녀(1), 스승과 수도로 향함 현재1 기억의 마녀(1), 기억을 잃은 기억의 마녀(2)과 함께 그것을 토벌한다 미래1 기억의 마녀(1), 기억을 댓가로 시간을 되돌림 과거2 시간을 되돌린 기억의 마녀(1), 기억을 잃다.(2) 현재2 기억을 잃은 기억의 마녀(2), 수도의 기억의 마녀(1)와 힘을 합쳐 '그것'을 토벌하다. 미래2 기억의 마녀(1), 기억을 댓가로 시간을 되돌리고 기억을 잃은 기억의 마녀(2), 배달을 완료하여 기억을 되찾다. +추추가 시간마법이 맞다는 건 배달물까지 갖고 올 수 있었는가가 중요하겠지만 아마 아닐거라 생각해... 댓가가 크다는 것은 범위에 따라서는 더 커질 수 있다는 거라. 아마 자기 자신만을 대상으로 지정하지 않았을까... 그럼 기억의 마녀 자신의 스승에 대한 기억이거나, 시간을 되감은 지금 현재에도 존재하고 있는 물건이지 않을까.
893 이름없음 2022/08/13 11:19:04 ID : 8qi7cFcsry3 0
골방 여왕의 추가 설명. 지금 이 세상에 주인공은 두 명 존재할 확률이 높습니다. 죽음의 마녀에게는 어떻게든 확보하고 싶은 타겟이 되겠군요. 바
골방 여왕의 추가 설명. 지금 이 세상에 주인공은 두 명 존재할 확률이 높습니다. 죽음의 마녀에게는 어떻게든 확보하고 싶은 타겟이 되겠군요. 바로 그렇기에 '그것'으로부터 완벽히 지켜질 수는 있겠지만... 분신에 대하여 골방 여왕은 말을 아꼈습니다. 배달물이 추리의 본론이라면서요. 또한 스승의 핵심 분야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첨언했습니다. 대가의 종류가, 그리고 정도가 상당하다면 마녀는 어떤 마법이든 쓸 수 있는 법이라면서요. # 재앵커 수도로 이동하는 것은 확정. 정확히 어디로 이동할지가 관건인데요...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1) 죽음의 마녀가 사는 공중 봉인으로. (추리 힌트 획득과 추리에 소모되는 플롯 포인트 제거. 대신 금기와 마주.) 2) 여왕 홀로 방어를 하기에 최적화된 마녀 조합의 미궁으로. (일부 플롯 포인트 소모량 증가. 대신 금기를 회피.) 3)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질문 가능. 스레주가 최대한 아이디어 보존해 반영)
894 이름없음 2022/08/13 15:57:34 ID : PbeLaoK7Btj 0
1) 스승은 행운을 대가로 바치는 마녀 2) 시간 돌리는 것은 일반적으로 불가능. 단 치러야 할 대가가 이례적으로 크다면...? 여긴 말 아낄게. 나중에 주인공 입 빌려서 최종 추리 때 설명. 3) "분신이 있는 것은 시간마법 때문. 그것이 큰 마법의 정체" 이걸 스레주가 첨언할 필요도 없이 깔끔히 맞혔으므로 추리 힌트 + 1 판정 추리 진행도 4/5 *집주인(완료) *인연의 마녀(완료) *골방 여왕(완료) *주인공(완료) *스승님 스승에게서만 힌트 더 얻으면 자동 추리 성공. 재앵커 # 21시에 재개합니다.
895 이름없음 2022/08/13 18:07:17 ID : LfcJSE4E2so 0
으음 지금 플롯포인트가 4있었으니 2번은 어떨까 싶은데... 그보다 시간 마법이라니 동시에 둘이 있는 이유가 시간 마법을 써서였구나.. 어떻게 생각한거야 ㄷㄷ 추리힌트 증가햇네 와
896 이름없음 2022/08/13 20:42:36 ID : O67Bzhy5e6o 0
1번은 죽음의 마녀가 시간마법으로 분신을 만들지도 모른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위험성이 높아. 역사개변이 일어나거나, 혹은 죽음의 마녀 둘이 서로 마주하였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고.(이건 기억의 마녀도 동일해.) 2번 여왕이 방어할 수 있는 미궁으로 가되 최소한 연락책은 확보해두자. 아니면 일행끼리만 아는 표식을 정해두고 미궁으로 들어가면서 갈림길마다 남겨둬서 인연의 마녀가 볼일을 마친 뒤에 뒤에서 따라올 수 있게 해놓거나.
897 이름없음 2022/08/13 21:00:17 ID : 8qi7cFcsry3 0
죽음의 마녀에 대해 들은 주인공, 지금까지의 논의를 따라 자신의 정체를 추측해내는 데에 성공하는데요...
죽음의 마녀에 대해 들은 주인공, 지금까지의 논의를 따라 자신의 정체를 추측해내는 데에 성공하는데요...
898 이름없음 2022/08/13 21:18:42 ID : 8qi7cFcsry3 0
자아, 추리의 완성을 위한 최후의 결전. 주인공을 위해 며칠 전까지는 연도 없던 여럿이 동참해주었습니다. 나중에 제대로 감사인사 돌리죠. 지금은
자아, 추리의 완성을 위한 최후의 결전. 주인공을 위해 며칠 전까지는 연도 없던 여럿이 동참해주었습니다. 나중에 제대로 감사인사 돌리죠. 지금은 추리에 집중!
899 이름없음 2022/08/13 21:23:08 ID : 8qi7cFcsry3 1
# 현재 플롯 포인트: 4 # 추리 진행도 4/5 *집주인(완료) *인연의 마녀(완료) *골방 여왕(완료) *주인공(완료) *??? # 체력 상황: 주인공(2/4) 인연의 마녀(2/4) 골방 여왕(2/4) 최후의 결전.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1) 주인공, 최선을 다해 배달물의 정체를 추리해봅니다. 마녀로서의 기억에 담긴, 전하고 싶을 것... 내용은 스스로 입력. (-1) (틀려도 등장인물 입으로 추가 힌트. 포인트와 도움말 맞바꾸는 셈) 2) 인연의 마녀, 스승을 만나 탐문하는 데에 성공! (-2) (주인공에게 귀환 시 추리 힌트 +1) 3) 주인공, '골방 여왕과 친해진다'는 마녀의 제3금기를 어겨버렸습니다. 친해져버렸는데요, 나중에 성가셔지겠네요. (+2) 4) 탐문을 마친 인연의 마녀, 무사 복귀! (-2) (추리 힌트 +1) (2번 선택지 선행) 5) 탐문을 마친 인연의 마녀, 복귀 중 '그것'에 가로막히는데요... (+2) (2번 선택지 선행) 6)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스레주가 적당히 포인트 조정) # 추리도 거의 끝나버렸으니 웬만한 선택지는 스레주가 좋게좋게 진행할게! 그러니 가벼운 마음으로 해도 OK!
900 이름없음 2022/08/13 21:44:09 ID : O67Bzhy5e6o 1
1+2+3+4.(-1-2+2-2=-3으로 플롯 1포인트 남음.) 1의 추리. 설마..... 스승님은 죽음(병사든 뭐든)을 예감하고 수도로 돌아가 준비를 하면서 임종하지만 마지막에서야 여동생에 대한 그리움과 회한으로 그저 행운의 마녀는 어디선가 잘 살아가고 있다는 거짓말을 여동생에게 전해주길 바란 것은 아니였을까 그리고 그 때는 여동생이 떠난 뒤여서 전하기 위해 시간을 되돌린거고...? (이러면 스승님 스스로 전하지 못한건 설명이 되지만... 여동생이 떠나지 않았을거같아 모순이네..) 아니면 여동생이 수취인이니까 배달물은 스승님? (그러니까 스승님이 죽기 전에 여동생에게로 스승님을 모셔가든 스승님에게 여동생을 데려가든 둘이 만나게만 하면 되는 그런) (유언을 받은 시점에서는 이룰 수 없는 배달이였기 때문에+스승님 임종중이라 스승님 스스로가 할 수 없는 만남이였기 때문에 기억의 마녀는 시간을 되돌려 스승님이 살아있을 때의 만남을 배달하려고 했다?) 핵심은 스승님은 행운을 댓가로 마법을 쓰며 스승님 스스로 배달할 수 없는 상황, 그리고 제자인 기억의 마녀와 수도로 향했다는 건데 행운을 댓가로 아무리 지불하더라도 죽음을 피할 수 없고 오히려 행운을 쓰면 쓸수록 결국 행운이 쓰인만큼 불운으로 대체되어 죽음을 앞당긴다는 가설을 세워서 적어본 추리긴 함.. +추가 그렇구나 시간을 되돌린건 시간을 되돌리기 전에는 배달할 수 없는 일이였던거야. 그리고 아마 그건 스승님과 여동생을 만나게 하는 것. 끝이 가까워져오는 스승님을 모시고 기억의 마녀는 수도에서 여동생의 집으로 오다가 스승님이 돌아가게 된거야. 그래서 기억의 마녀는 그 자리에서 스승님 생전의 만남을 이루기 위해, 배달을 끝마치기 위해 시간마법을 시도했고. 그 과정에서 스승님은 행운을 빌어준거야. 행운을 댓가로 제자를 돌려보내는데에 힘을 보탠거고. 하지만 죽어가는 상황에서 그것만으로는 부족해서 마녀로서의 기억을 모두 내걸고 과거로 돌아온거야. 말하자면, 마지막순간까지 남은 행운 모두와 마녀라는 존재 자체, 기억을 내건, 이례적인 댓가이지. 시간은 되감기고, 스승님이 돌아가시던 그 장소에. 제자가 기억을 잃고 눈을 뜬 처음의 장소에, 그 자리에 그대로 있던거라 생각해. 시간마법이지, 공간마법이 포함된 시공간마법은 아니였으니까.
901 이름없음 2022/08/13 22:19:14 ID : 8qi7cFcsry3 1
# 완벽. # 첨언할 게 없잖아. # 좀 씻고 정리해야 해서 23시부터 24시까지 AA 투고. 그 뒤에 앵커 걸고 갈게. # 정성껏 읽어줘서 고마워. 추리물 쓸 때, 가장 기분 좋을 때가 이렇게 정답이 탄로났을 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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