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이름없음 2024/07/06 16:53:04 ID : 4HyLdWlDumt
앵커판 rpg, 본격 앵커판 주인공들이 모여 세계를 구하는 앵커. 앵커판 주인공이라면 용사든 흑막이든 조연이든 모집하므로 레주들의 참여 바람! 아무튼 세계관부터 짜보자. 세계관 장르는 판타지, ~까지 자유롭게 설정을 짜줘 ***연속 앵커 가능 쌉가능! 참전 스레 및 참전 인물 1대륙 "이건 악령들을 봉인한 물건일세" "얼마면 되죠???"-파시블 [빛보다 빠르게] Vol.2-함장 여생 500년-사신 자기 병맛 미연시를 만들고 싶어짐-스미마셍 센빠이 마녀는 평화롭게 살고싶어-아데나 흑막이의 멸망일지-김흑막 2대륙 평범한 소녀인 나, 프리파라에선 인기 아이돌!?!?-스컹키스 시작!!
이름없음 2024/07/11 17:46:44 ID : PikspapVbDy
여기서 잠깐. 센빠이는 뭘 하다 왔을까? 1.시바루 피하다가 2.자다가 일어나니 여기 3.기타 센잘알 분들 도왖 ㅓ요 센빠이 캐해 이게 맞나요
이름없음 2024/07/11 18:00:04 ID : E5Ve6qjg1Cq
앵커 오류난거같은데
이름없음 2024/07/11 18:01:08 ID : jxRxvjunxvg
아 헐 재앵커 걸었어ㅠ
이름없음 2024/07/11 21:48:46 ID : zVbwpPa4JU0
아마 맞을걸...ㅋㅋㅋ 1번
이름없음 2024/07/11 23:52:22 ID : zXs1jzcLe6r
나는 침착하게 번역 마법을 걸었다. 그러자 사과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마법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다. "보, 보쿠.. 각코카라 코와이이 히토한테서 도망치다가 코코니.... 덜덜덜덜...." "학교에서? 그럼 너도... 다른 차원에서 온 거야?" "에? 다른 차원? 혼또?" "그래, 복장을 보아하니 나랑은 다른 차원에서 온 것 같은데..." 나는 뒷머리를 긁적이며 사과에게 손을 뻗었다. 사과는 어색하게 내 손을 잡았고, 나는 그와 악수하며 내 소개를 했다. "아무튼 잘 부탁해, 나는 마녀... 아데나야." "보, 보쿠노 나마에와 스미마셍 센빠이데스!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
이름없음 2024/07/11 23:57:16 ID : zXs1jzcLe6r
나와 사과는 인사를 나누었다. 이제는 됐다 싶어 손을 놓으니 저기... 하고 나를 부르는 가냘픈 목소리가 들려왔다. 고개를 기울이며 묻고 싶은 게 있냐고 물으니, 센빠이는 우물거리며 얘기했다. "다른 차원.... 이라면, 코코와 도코...?" "음..." 센빠이는 내게 설명을 부탁하고 있다. 어떻게 할까? 1.최대한 돌려 설명한다. 2.이럴때일수록 정신 차려야 한다. 있는 그대로 얘기한다. 3.노인에게 설명을 맡긴다. 4 기타
이름없음 2024/07/12 00:53:48 ID : i3u8nSJVe40
3
이름없음 2024/07/12 12:21:31 ID : K7y1u9unu8m
나는 노인에게 설명을 맡겼다. 내가 아무리 센빠이보단 잘 안다고 하더라도, 평생을 이 대륙에서 살아온 그보다는 잘 알지 못할테니까. "그럼 긴 이야기를 시작하겠네." *** "손나.." 이야기를 들은 센빠이의 새빨간 얼굴이 사과의 과육처럼 새하얗게 질려 있었다. 센빠이는 믿기 힘든지 중간중간 '정말?' '거짓말....' 같은 말을 중얼거리며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구태여 그에게 위로 같은 걸 건네진 않았다. 잠시 그를 내버려두고, 노인의 거처 뒷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있잖아." "왜 부르오?" "그, 아카데미... 여학교라고 했지?" "그렇소." "아.... 이거 난감한데." "센빠이 때문이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우선 다른 차원에서 온 사람을 만나야 내 차원으로 가는 힌트를 받거나 말거나 할 텐데, 하필 이번에 만나야 할 사람은 아카데미에 있었고, 아카데미는.... 여학교였다. 얘를 데려갈 순 있을까? "아니면 당분간은 내가 돌보아줄 수 있네." "...위험하지 않겠어?" "그 정도야." 자신과 젊은이를 건사하는 건 어렵지 않다고, 노인이 호언장담하며 웃었다. 나는 센빠이를 어떻게 해야할까? 1.노인에게 맡긴다. 2.아카데미로 데려간다. 3.우선 센빠이의 의견을 물어본다. 4.기타
이름없음 2024/07/12 12:30:37 ID : a2qY4HA7BwE
3 센빠이 넌 어때
이름없음 2024/07/12 12:35:49 ID : 2LgkoLhy1Co
센빠이를 여장시켜서 잠입한다는 미친 생각이 떠올랐어www
이름없음 2024/07/12 12:44:29 ID : ta65804E5Xy
센빠이에게 물어볼게wwww 뭐, 여기서 결정을 짓기엔 너무 이르다. 아직 센빠이의 의견을 듣지 않았으니까, 나는 노인과 함께 다시금 거처로 걸음을 옮겼다. 다행히 센빠이도 조금 진정했는지 안색이 조금 붉었다. 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물었다. "센빠이." "하잇?" "나는 다른 차원에서 왔다는 사람을 만나러 아카데미에 갈 예정이야." 나는 센빠이에게 차근히 설명했다. 우리보다 더 빨리 이 곳에 왔으니 우리가 이곳에 온 이유든, 아니면 돌아갈 방법이든.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그래서 난 아카데미에 갈 거라고. "물론 강요는 하지 않을게, 넌 여기 남아서... 노인의 보호를 받아도 좋아. 물론 아카데미에서의 일이 다 끝나면 널 데리러 갈게." "......" 센빠이는 뭐라고 대답했을까? 1.이, 이키마스!!! 데려가주세요!!! 2.코코니 남을게요... 3.기타
이름없음 2024/07/12 14:38:16 ID : O61Bf82ldxy
여장하고 와랏 센빠이 1
이름없음 2024/07/12 15:28:15 ID : zVbwpPa4JU0
5252 여장이라니 괜찮은 거냐고www
이름없음 2024/07/12 16:54:12 ID : E5Ve6qjg1Cq
여장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이름없음 2024/07/12 17:40:40 ID : zQrbzRA7tbg
"이, 이키마스!!! 데려가주세요!!" 센빠이는 조금 흔들리긴 하지만, 이내 결심을 굳혔는지 크게 얘기하며 나를 바라봤다. 나는 만족스레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더이상 노인에게 신세 지는 것도 그렇기도 하고... 이대로 내버려 두다간 죽을 수도 있으니까. 근데... "문제가 있어?" "몬다이? 나니?" "아카데미가 여학교라서." "?" "가려면 여장을 해야하는데." "!?" 센빠이의 붉은 얼굴이 일순 새하얘졌다가, 블루베리처럼 새파래졌다. "제타이 무리데스..." "그럼... " 1.여장말곤 방법이 없어, 미안해. 2.마법으로 작게 만들어서 주머니에 데리고 다닐게. 3.기타....
이름없음 2024/07/12 17:42:42 ID : hvA41wnvhf8
1
이름없음 2024/07/12 18:01:16 ID : zQrbzRA7tbg
"여장말곤 방법이 없어, 미안해." 내가 단호하게 말하자 센빠이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가, 이내 해탈한 듯 힘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나 조건이 하나 있었다. "할게요... 대신...." "대신?" "치, 치마는 싫어요." "알겠어." 우리는 간단하게 타협을 한 뒤, 아카데미에 가기 전에 센빠이를 여장시키기로 했다. 왜냐하면 그에겐 남고딩? 이라는 정체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루가 흘렀다.
이름없음 2024/07/12 18:07:42 ID : zQrbzRA7tbg
나는 고민에 빠져 있었다. 아카데미에 간다고 해도 어떻게 입학하는지에 대해 고민에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다짜고짜 입학시켜주세요! 하면 오냐! 하고 받아줄까? 아닐 것 같은데... 내가 끙끙거리고 있자 노인이 내게 따뜻한 물을 타주었다. "무슨 고민이라도 있소?' "아, 그게..." 내가 생각한 걸 솔직하게 말하자 노인도 턱수염을 매만지며 고민을 했다. 집단 지성을 아무리 쥐어짜도 답이 안 나오는데, 의외로 센빠이가 괜찮은 주장을 했다. "저, 저기... " 1.걍 쳐들어가서 다른 차원 사람만 데리고 오기 2.마법으로 조작해서 아카데미생인 척 하기 3.기타
이름없음 2024/07/12 22:11:50 ID : vBf9fPfPdvc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데리고 온다 물론 센빠이는 여장해야 해 내가 보고 싶어서가 아니고 여학교니까 혼란을 막기 위해서야 암 그렇고말고
이름없음 2024/07/12 23:44:33 ID : zXs1jzcLe6r
ㅋㅋㅋㅋㅋㅋ 센빠이 여장 괜찮으려나ㅠㅜ
이름없음 2024/07/12 23:46:15 ID : zXs1jzcLe6r
아맞다 이걸 안 정했네 아카데미에 있는 애는 누구일까? 1.김흑막 2.사신 3.파시블
이름없음 2024/07/13 00:25:33 ID : zVbwpPa4JU0
파시블!
이름없음 2024/07/19 19:13:17 ID : wq7xRwnyE2o
스레주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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