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스레. 스레주도 마음대로 앵커 먹을 거야! # 대여섯 개 에피소드 만들면 메인 스토리는 완결 예정. # 300레스? 400레스? 아니오. 450레스 이내 완결. # 연속 앵커 크게 신경 안 써 >>22 첫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마법소녀 & 인생게임 / 마법소녀를 옆에서 지켜보고 구원하는 친구의 일대기 / 분위기는 심리 & 시리어스 >>89 >>116 두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무력집단 & 사후세계와 시한부 / 무력집단 손님들이 들어찬 사후세계 식당 이야기 / 분위기는 코미디 & 연애 >>278 세 번째 에피소드 시작 / 재난 & 정부와 저항군 / 정부가 일으킨 식물 재난과 이에 등장한 길드들의 일상과 암투 / 분위기는 정치극 & 시리어스 >>413 엔딩 시작 >>434 >>438 엔딩 이후 시작 >>458 네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도시와 회사 & 보물찾기 / 몰락한 우주 콜로니를 오가는 해적단의 스페이스 오페라 / 분위기는 가벼움 & 열혈 >>655 엔딩 이후... 장르 테이블 (1, 40 주사위) 1) 연애 // 미연시 / 이별 시도 / 문어발 사랑싸움 / 금기시되는 사랑 / 일방적 희생 6) 경영 // 도시와 회사 / 국가와 영지 / 사이비 종교 / 학교 동아리 / 무력 조직 11) 육성 // 육아 / 동물과 식물 / 연예계 / 직업 생활 / 인생 게임 16) 탈출 // 데스 매치 / 재난 / 사회적 억압 / 폐쇄 공간 / 시간적 제약과 시간 여행 21) 모험 // 배달 / 도주와 추격 / 보물찾기 / 구출 / 복수 26) 싸움 // 마법소녀 / 스포츠 / 능력자 배틀 / 정부와 저항군 / 탐정과 범죄 31) 공포 // 신적 존재 / 과학기술과 창조물 / 종말과 그 이후 / 로맨스릴러 / 괴물과 이방인 36) 치유 // 시한부와 사후세계 / 우정과 이해 / 기억과 망각 / 참회와 용서 / 약속과 재회

19.png.jpg# 당신의 설문 결과를 감안하여, 진행 방식이 조금 변화합니다. # 스레주는 다이스를 굴리기 전 일정 시간 동안 앵커를 받는 시간을 가집니다. (때에 따라 변화. 10분 이상. 얼마나 기다리는지는 앵커를 걸며 공지.) # 그 시간 동안 앵커가 들어오면 앵커를 따르고, 그렇지 않으면 스레주가 주사위를 굴려 진행합니다.

20.png.jpg자신들은 약탈을 하지 않았다는 해적단의 자백! 믿기 힘든 주장이었으나 이 행성에 모인 콜로니 연맹 주민들의 증언으로 그 진위여부가 밝혀지고 맙니다.

21.png.jpg하지만 변호사는 증언의 약점을 파고들어옵니다. 실제 피해자는 없었어도 다른 콜로니를 약탈하려는 나쁜 마음을 먹은 것은 사실이 아닌지 심문하면서요. 리더님은 이에 물자부족과 나쁜 시절을 견딜 만큼 좋은 형편이 아니었다고 답합니다. "자신의 몸과 이웃을 갉아먹으면서도 행해야 할 선은 없어.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는 용기는 만용이며, 만용은 오히려 강박적인 만족에 가깝지. 우리 행성은 완벽하기보다는 끝까지 쓰러지지 않는 것을 목표로 했어. 그걸 당신이 나쁘게 보겠다면, 우리로선 그게 최선이었다고 답하겠네." 선임님의 답변에 좌중은 소란스러워지고, 실패작들은 관중을 살펴보며 이윽고 할 행동을 정하기 시작합니다.

>>606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실패작들은 더욱더 리더를 물고 늘어집니다. 해적단에게 하청을 준 것은 스스로의 손을 더럽히지 않으려던 결벽증의 소산이라고요. 2) 실패작들은 타겟을 해적단에게 바꿉니다. 이런 행성 A를 약탈해 호의호식하던 해적단의 도덕의식을 문제삼습니다. 3) 리더의 말에 호응하는 관중들에 실패작들은 분노합니다. "왜 너희만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거야?" 재판을 접고 육탄전을 일으킵니다. 4) 기타. # 21~23시 재개. 그때까지 앵커가 달리지 않으면 제가 주사위를 굴려 진행합니다.

22.png.jpg실패작들은 행성 A가 해적단에게 약탈을 의뢰했음을 문제 삼습니다. 궁핍한 환경에서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고 타인의 손을 더럽혔다는 말로도 해석 가능하니까요.

>>609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해적단은 행성의 사주 없이도 약탈을 할 예정이었다. 행성 A가 그들의 주주가 된 것은, 그들을 통제 하에 두어 선을 넘지 않도록 감독하기 위함이었다. 2) 행성 A에서는 정비공을 포섭해 해적단이 악행을 저지르는지를 감시해왔다. 행성 A는 한 발 떨어져 행동을 평가하는 역할이었다. 3) 리더와 선장, 항해사는 같은 초능력자 형제. 동생의 잘못은 곧 연장자의 잘못이니 행성 A는 책임을 피했다고 할 수 없다. 4)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9시 반~10시에 재개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앵커가 달리지 않으면 스레주가 다이스를 굴려 진행합니다.

23.png.jpg리더는 행성이 주주가 되었던 것은, 투자금을 돌려받기 위한 목적도 일부 있었으나, 해적선의 악행을 통제 하에 두고 그것을 책임지기 위해서였다고 답합니다. 능숙한 변론에 관중의 여론은 행성 세력에게 호의적으로 변하는데요... 초능력자들의 신념을 무너뜨리고 여론의 질타를 받게 하겠다던 실패작들의 계획은 난항에 들어섭니다!

>>612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실패작들은 이번에는 해적단을 공격합니다. 이런 행성 A를 약탈하고 빌붙어 살다니, 염치가 있습니까? 2) 1 + 이에 행성 A는, 사실 자신들은 약탈당하는 척 연기를 해왔음을 털어놓습니다. 3) 실패작들은 초능력자들을 향하는 관중의 호의에 분노합니다. 어째서 초능력자들만을 이렇게 좋아해주는 건가요? 4)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앵커는 9시 50분까지 받겠습니다. 그때까지 없으면 스레주가 주사위를.

24.png.jpg재판이라는 온건책을 택해 초능력자들을 망신 주고 사람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집중시키려던 실패작들의 계략은 완전히 실패! 초능력자들에게 완벽하게 기운 여론 속에서, 실패작들이 느낀 당혹은 서서히 외부를 향한 분노로 변질되어 갑니다. 그 손에 힘이 들어가고, 폭주한 그 움직임은 파국의 직전에까지 치닫는데요...!

>>615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실패작들은 인간을 상대로 무차별적인 공격을 가하려 들고, 초능력자들은 이를 막으려 들며 격투가 시작됩니다. 2) 실패작들의 폭주를 막으며 선장을 비롯한 초능력자들은 자신들이 신뢰받는 이유를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신뢰하고 이해하려 시도했으므로, 그것을 되돌려받는 것이라고요. 3) 관중 속에서, 갑자기 실패작들을 옹호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은하 세력을 물리치는 데에 협력해줘서, 그리고 재판과 같은 좋은 구경거리를 주어 고맙다면서요. 4)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앵커는 10시 20~40분까지 받겠습니다. 그때까지 앵커가 없으면 스레주가 주사위를 굴려 결정합니다.

실패작들의 학살이 시작됨

# 앵커 채워졌으니 이 다이스와 사담은 삭제.

# 일 생겨서 좀 천천히. 20분 전에 재개

25.png.jpg실패작들의, 콜로니에 모여든 인류를 대상으로 한 공격이 자행되기 시작합니다... 이에 초능력자들은 재빨리 달라붙어, 민간인 피해를 막는 한편 실패작들을 무력화하고자 노력하는데요. 선장은 실패작의 주먹질을 피하며, 실패작들이 인류를 이해하고자 먼저 시도했느냐고 고함을 치지만, 지금 당장 그 목소리는 가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화를 더 이어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실패작들을 무력화한 이후에야 대화를 시도할 수 있을까요? 평화적인 해결책은 멀리 흘러가고 만 것 같은데요... # 앵커가 다이스보다 빨랐으니 앵커 우선.

"결국 학살인가요."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선임님께서는 아쉬워하시네요. "전 이게 더 맞다고 봐요." 관리사원은 당신의 전개를 좋아하는 측이네요.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했는지 물어봤자. 실패작들은 먼저 버려졌잖아요. 감정이 부족한 그런 아이들은, 자기가 이상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자신이 받은 사랑을 학습해서 연기해내요. 애들이 이렇게 된 건 사람을 이해하려던 시도가 모두 실패했기 때문이죠. 그런 사람을 알아서 알아요. 무력 충돌 없이 대화로만 쉽게 풀릴 문제는 아니었어요." "전문가 의견인가요." 선임님이 관리사원에게 핀잔을 주지만, 그것을 반박하지는 못합니다. "우선 큰 방향성은 당신이 고르도록 합시다. 이 소요의 끝이 어떻게 될지. 그렇게 끝만 확실히 정해두고 세부는 다이스로 진행해가죠." >>621 이하 무제한. 당신은 이 소요를 어떤 방향으로 마무리 지을까요? 사건의 '큼직한 전개'를 결정합시다. '이런 클라이맥스에선 이런 장면이 있어야지' 싶은 것도 말씀해주시면 반영. 1) 실패작들이 처참하게 패배하며 도망가는 것으로. 2) 무력화된 실패작들이 초능력자들의 말을 들으며 깨달음을 얻는 것으로. 3) 무력화된 실패작들이 사람들의 말을 들으며 감정을 깨닫는 것으로. 4) 은하제국의 소장과 피해자 지원군까지 합세한 대규모 전투로.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12시까지 앵커를 받겠습니다. 앵커가 없으면 스레주가 주사위로. # 그 뒤 12시~1시에는 레스주들이 얼마 없을 테니, 스레주가 주사위로 사소한 세부사항만 굴리며 진행.

# 스레 원활히 연재할 환경이 못 되고 내일은 또 월요일이니... 오늘 연재는 여기서 끝. # 가능하면 내일 공강 시간에 조금 연재하고 앵커 또 걸기로. # 앵커는 6일 13시까지 무제한 받겠습니다. 없으면 스레주가 주사위로. 여럿 모이면 주사위로 하나를 고르거나 조합.

27.png.jpg27.png.jpg관리사원과 선임의 조언을 들으며 당신은 이야기의 클라이맥스를 오르기 시작합니다. 전투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해적단과 실패작들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는 연재를 쉬는 도중에 당신이 정하면 되겠지요. 그 시점에서 이 이야기의 갈등은 대부분 봉합될 터이니, 사실상 이것은 엔딩 직전의 장면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28.png.jpg은하제국의 소장까지 참전하고, 피해자 지원군도 합세하며 전투는 초능력자 세력에게 유리하게 기웁니다. 이 행성에는 보호해야 할 민간인도 많지만, 동시에 실패작들에 맞서는 전투병도 많은 상황. 실패작들은 적진의 한복판에서, 대체 무슨 목표를 지니고 있는 걸까요?

# 이 앵커 취소. 좋은 앵커가 아니었어.

"다른 세력까지 전투에 합세했다고 했죠?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실패작들은 폭주까지 한 상태이니, 사실상 승산은 없다고 봐도 되겠지요. 물론 현황만 본다면 그렇다는 거에요. 스레주인 당신은 개연성만 확보한다면 무슨 전개든 일으킬 수 있겠지요." 관리 사원의 조언입니다. "실패작들과의 대립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당신이 좋은 선택을 했네요. 실패작들의 폭주와 학살이라. 주인공들에겐 정당성이 주어지면서, 대립도 제압하느냐 마느냐의 명쾌한 이지선다로 바뀌죠." 선임님은 칭찬으로 서두를 열면서,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십니다. "저는 민간인과 초능력자 측에 인명손실이 생기는 게 유의미하다고 보지 않아요. 밝은 전개를 좋아하는 제 주관이 담긴 평가지만요. 이 상황에선 실패작들을 무난히 제압하는 게 어떨까 싶은데요." 하지만 이것은 당신의 스레, 그러니 당신의 의견이 중요합니다. >>626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이 전투를 어떤 식으로 끝낼까요? 1) 실패작들 제압, 그리고 실패작들 사망 (>>575의 복선 회수) 2) 실패작들 제압, 그리고 은하제국에 그 처우를 넘깁니다. 3) 실패작들 제압, 그리고 선장을 비롯한 해적단이 실패작을 설득합니다. 4) 실패작들, 혼란과 소요 사태를 노려 필사적으로 도주에 성공! 5) 기타. (스레주 재량으로 조금 변형할 수 있음.) # 앵커는 스레주가 돌아올 때까지 받겠습니다. 그때까지 안 채워지면 스레주가 주사위로 결정. # 스레주 재량으로 '실패작과 전투가 오래 이어져 인명손실이 생긴다'는 제외할게. # 전투 AA 연출은 시간 엄청나게 잡아먹는 것에 비해 실속이 없고, 스레주는 이 이야기가 어두워지는 거 바라지 않아. # 자유도 떨어뜨려서 미안하지만 스레주가 잘 쓰는 이야기가 아니구나 하고 이해해주면 좋겠어.

29.png.jpg실패작들이 목숨만 건져 행성 A를 떠나며 이 싸움은 일단락되었습니다. 이야기의 주요 세력들이 한 군데에 모여 한바탕 싸움을 벌인 대소동이 끝났으니, 슬슬 엔딩 페이즈로 돌아가볼까요? 은하제국의 행방, 실패작들의 미래, 행성 A와 해적단의 미래까지. 선택지 네 개를 거치면 이 이야기도 무리 없이 마무리지을 수 있을 듯합니다.

먼저 은하제국의 이후를 알아볼까요? 콜로니들에 접근해 기술을 이전하고 산업을 부흥시키면서, 실은 그 자원을 몰래 빼가거나 저항하는 정착민들을 억압하는 등의 악행을 벌여왔던 은하제국. 초능력자인 소장이 그 악행을 알아냈으니 상황은 진전될지도 모르겠는데요. 당신은 은하제국의 이후를 어떻게 설정할까요? >>629 은하제국이 벌여온 악행의 원흉은? 소장의 폭로에 의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1) 제국의 수장이 몰래 벌인 일. 수장 옹호파와 반대파 사이에 내분이 벌어지게 됩니다. 2) 1 + 해적단과 행성 A는 그 내분의 반대파로 전투에 참여하게 됩니다. 3) 제국의 수장이 몰래 벌인 일. 폭로는 아무 반향 없이 묻혀버리고, 소장은 해적단과 함께 저항군 활동을 하게 됩니다. 4) 성과 경쟁에 목말랐던 실무자들의 과실. 은하제국은 더욱 감시를 철저히 하도록 변화합니다. 5) 큰 조직 특유의 비효율성. 이에 개발업자들은 제국을 만든다는 계획을 돌아봅니다. 제국을 만드는 게 옳은 일일까요? 6)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9시 재개. 스레주가 돌아올 때까지 앵커가 없으면 스레주가 주사위로 결정합니다.

은하제국이 벌여온 악행의 원흉은? 소장의 폭로에 의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dice(1,7) value : 3 1~2 제국의 지도부가 벌인 일. 지도부를 두고 내전이 벌어지고 행성 A와 해적단은 반대파로 참여합니다. 3~4 실무자들의 충성, 성과 경쟁. 은하제국은 이제 인도적인 방식으로 목표를 추구합니다. 5~6 몇몇 부패 때문. 은하제국은 제국을 세우겠다던 계획 자체를 재검토합니다. 7 조직 전체가 부패. 소장은 쫓겨나 행성 A로 도피한다.

30.png.jpg이는 이 개발업자들의 규모가 지나치게 커진 결과, 콜로니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 선에서 부패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후 은하제국은, 은하제국을 제일 열렬히 의심하고 훼방을 걸 그 피해자들을 자신의 감시자로 두기로 결정합니다. 은하제국은 여전히 제국의 야욕을 꿈꾸지만, 이제 콜로니들을 몰래 착취하는 악행을 벌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제 '실패작'들의 차례일까요? 행성 A에서의 위기 탓에 죽음의 공포를 생생히 깨닫게 되었으나, 동시에 행성A와 해적단에 원한을 지니게 된 실패작들. 이들의 미래는? >>632 1) 실패작들에게 복수를 하려는 초능력자들이 늘어났기에, 실패작들은 숨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행성 A에는 가끔씩 익명의 협박 편지가... 2) 실패작들은 종종 행성 A와 해적단에게 다가왔다가, 싸움이 날 듯하면 피하기를 반복합니다. 무슨 이웃처럼 되어버렸네요. 3) 부패를 제거해 부강해진 은하제국이 실패작들을 토벌하러 다니기 시작. 결국 은하제국에 붙잡혀 버렸습니다. 수감자 신세가 되겠네요. 4) 인간에게 사랑받으며 평화롭게 살기 위해, 실패작들은 초능력자 행세를 시작합니다. 힘은 초능력자처럼 강하니까요, 올바른 행동을 하면 구별 못하게 되겠죠...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10시 재개. 그때까지 앵커 없으면 스레주가 주사위로 결정.

한 행성에서 몰래 힘을 기르기 시작했다.

31.png.jpg실패작들은 외딴 행성에 도망쳐, 그곳에서 지옥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하긴, 싸우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직면하게 되었으니 시간이 남아돌겠다, 운동이 제격이지요. 이 실패작들은 언젠가 다른 초능력자들의 앞에 짠, 등장할지도 모르겠군요.

이제 행성 A의 차례입니다. 콜로니 연맹의 중심으로 우뚝 서, 침략을 막는 데에 성공한 행성 A의 리더와 주민들. 그들에게는 앞으로 어떤 일이? "리더님이 강력한 초능력자이니, 해적단을 막지 않고 일부러 약탈당한 척을 했다는 사실은, 해적단도 웬만하면 깨달았을 것 같네요. 해적단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볼까요? 아니면 은하제국에 맞서 형성되었던 콜로니 연맹을 중심으로?" 관리 사원님이 옆에서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635 1) 행성 A에서는 해적단을 정착시켜, 해적단을 훌륭한 초능력자로 키우기 위한 지옥 훈련에 돌입했다. 해적단은 행성 A를 지키는 경비병으로 공존할 것이다. 2) 행성 A는 우주를 떠도는 해적단이 간혹 찾는 안식처가 되었다. 도시는 폐쇄적이지만 새로이 찾아온 시민을 언제나 환대한다. 3) 행성 A는 궁핍한 형편에 처한 이들을 돕는 구호 활동을 벌이게 됐다. 지금은 근처 콜로니들의 마음의 안식처로 사랑받는 중. 4)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앵커는 10시 45분까지 받겠습니다. 채워지지 않으면 스레주가 주사위를 굴려 결정합니다.

행성 A의 미래는? dice(1,7) value : 1 1~2 행성 A에서도 지옥 훈련이 시작! 또다른 위협에 대비해 해적단과 리더는 정기적으로 힘을 기르고 있습니다. 3~4 행성 A는 우주를 떠도는 해적단의 안식처가 되었다. 해적단의 활동을 뒤에서 응원하는... 5~6 행성 A는 구호 활동을 벌이는 인근 콜로니들의 심리적 버팀목이 되었다. 7 좀 더 역동적인 미래를

32.png.jpg행성 A는 해적단을 열심히 훈련시켜 주며, 이를 기반으로 수익을 얻는 모델을 확립했다고 합니다. 은하제국을 물리친 이후 높아진 해적단의 지명도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군요. 행성 A는 해적단과 공존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해적단의 차례로군요. 처음에는 행성 A의 선의에 기대다가, 행성 A를 위해 중노동에 시달리다가, 은하제국의 피해자인 정비공을 위해 대규모 연합을 만들었다가, 결국엔 은하제국과 실패작이라는 위협으로부터 온 콜로니들을 해방시켰던,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해적단이요. >>639 이하 무제한. 해적단에게는 어떤 미래가 기다리나요? 이것으로 이 에피소드는 끝. 1) 해적단은... 콜로니들을 약탈하려 드는 사략선들을 사냥하는 우주 경찰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름은 여전히 해적단. 2) 해적단은 우주의 이 콜로니 저 콜로니를 떠돌며 그 콜로니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는 해결사가 되었습니다. 3) 해적단은 그들의 정신적 고향인 행성 A에 머물며 생활하기로 합니다. 선장과 항해사의 손윗누이인 행성 A의 리더와 함께... 4)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앵커와 시간 변경. 앵커는 7일 오후까지 받겠습니다. 그래도 에피소드 하나의 완결이니까. # 재개할 때까지 앵커가 없으면 스레주가 주사위로. 앵커가 여럿 모이면 조합하거나 스레주가 주사위로 고르도록. # 그 뒤는... 회사 이야기로 주사위 몇 개 굴리고 에필로그로 가겠습니다. 그러니 아마도 마지막 앵커입니다. # 이리저리 튀는 이야기를 봐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미리 올립니다. 내일은 뭔가 생기지 않는 한 반드시 완결.

# 연재 원활한 상황이 아니라 천천히 투고. 중간에 사라질지도 모름.

1.png.jpg점차 고립되어 자원이 고갈되는 콜로니들이 증가, 이에 출범하는 우주해적의 규모도 크게 증가! 그러나 우주에 있는 해적단의 수는 많지 않다고 하는데요, 우주전함을 든 '해적단'이 그들을 정기적으로 포획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주 업무가 납치이기에, 그 우주전함 세력은 임시변통으로 '해적단'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들 자신도 '빨간머리 해적단'이라는 명칭을 고집하고 있고요.

2.png.jpg행성 A는 초능력자들의 지옥 훈련을 계기로 격투 경기와 같은 구경거리를 우주 콜로니에 송출하는 방송국 역할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열정 있는 인력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납치된 사략선의 선원들은 이 행성 A에 인도되어 먹고 살 일자리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상부상조군요. 해적단 덕분이네요!

3.png.jpg이렇게 해적단의 이야기는 끝입니다. 생존을 위해 우주로 도망쳐온지라, 행성 하나도 제대로 약탈하지 못하며 안쓰러운 생활을 했던, 그러나 힘이 필요할 때는 힘을 되찾아, 은하제국을 상대로 그 첫 승전보를 올린 약자에게는 약했으나 강자에게는 강했던 빨간머리 해적단의 이야기는요. 연구원들은 이기적이며 편협한 인류를 구호하기 위해 새로운 종족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종족의 일원인 해적단은, 지구가 멸망한 이후에도 희망을 잃지 않은 인류를 위해 매일 우주 이곳저곳에서 사략선 납치를 일삼으며 평화를 세워나가고 있답니다! 행성 A와 해적단의 시끌벅적한, 그러면서도 끝내 꿈을 잃지 않는 생활은, 원대한 우주처럼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 번째 에피소드 끝~

4.png.jpg주사위에 이끌려 이곳저곳 튀어가는 이야기를, 당신은 잘 수습하고 봉합해 냈습니다. 관리 사원과 선임님의 평가는 좋은 편인데요... 하지만 결국엔 일. 이 프로젝트가 어떤 결과를 얻을지는 아직 알 수 없군요. 관리 사원에게 행운이나 빌어주도록 합시다.

주사위와 앵커를 병행하는 이 프로젝트, 성과는 어땠나요? 관리 사원님의 운명은? dice(1,7) value : 7 1~2 쪽박이었습니다. 관리 사원님 보직 변경. 3~4 적당했습니다. 프로젝트를 더 진행해보아야겠대요. 5~6 호평을 들었습니다. 축하해요, 승진입니다! 7 네? 뭐라고요?

관리 사원님 대체 어떻게 되신 건가요? dice(1,7) value : 4 1~2 다이스갓을 관리하는 전담 직원이 되었습니다. 3~4 스레주가 되었습니다. 자기도 연재를 해보고 싶대요. 5~6 이제 관리 사원님이 당신의 조언자로 활동하신다네요. 7 네? 뭐라고요?

5.png.jpg당신의 연재를 옆에서 지켜보던 관리 사원님은, 그 유혹에 못 이겨 결국 스레주로 전직하고 마셨습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거, 옆에서 보면 재미있어 보이죠. 선임님은 그 미래가 예상되는지 실실 웃고 계시지만... 앵커판에는 오늘도 스레주 하나가 추가! 그리고 선임님은 당신에게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관리 사원님에게도, 어떤 스레를 세울지,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지 물으시는군요... 관리 사원님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려나요?

관리사원님이 앞으로 세울 스레 dice(1,40) value : 27 dice(1,40) value : 17 관리사원님이 회사에서 일으킬 이야기 dice(1,40) value : 30 dice(1,40) value : 15 1) 연애 // 미연시 / 이별 시도 / 문어발 사랑싸움 / 금기시되는 사랑 / 일방적 희생 6) 경영 // 도시와 회사 / 국가와 영지 / 사이비 종교 / 학교 동아리 / 무력 조직 11) 육성 // 육아 / 동물과 식물 / 연예계 / 직업 생활 / 인생 게임 16) 탈출 // 데스 매치 / 재난 / 사회적 억압 / 폐쇄 공간 / 시간적 제약과 시간 여행 21) 모험 // 배달 / 도주와 추격 / 보물찾기 / 구출 / 복수 26) 싸움 // 마법소녀 / 스포츠 / 능력자 배틀 / 정부와 저항군 / 탐정과 범죄 31) 공포 // 신적 존재 / 과학기술과 창조물 / 종말과 그 이후 / 로맨스릴러 / 괴물과 이방인 36) 치유 // 시한부와 사후세계 / 우정과 이해 / 기억과 망각 / 참회와 용서 / 약속과 재회

6.png.jpg당신의 스레 연재를 옆에서 지켜본 관리사원님은, 스포츠 재난 스레를 만들고 싶어졌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 회사에서는 탐정과 범인의 인생을 건 결투를 그리겠다고 하시는데요...

우선 스포츠 재난 스레는 대체 뭔가요? dice(1,7) value : 4 1~2 수해를 피하기 위한 방주, 오직 경기의 승자만이 방주에 오를 수 있다! 3~4 인공지능의 계산 결과, 이 야구팀이 승리하면 미래의 재난을 막을 수 있어! 시간여행자가 야구팀을 우승시키려 분투합니다. 5~6 코스믹 호러. 신적 존재들이, 인간을 얼마나 더 잘 괴롭히는지를 겨루는 경기를 벌인다고 합니다. 7 네? 뭐라고요?

7.png.jpg관리 사원님은... 대충 이런 스레를 만든다고 하시네요. 누군가가 곧 스레딕 앵커판에 세워주겠죠!

8.png.jpg당신의 첫 번째 스레에서 돋보였던 두 사람의 인간관계, 그리고 두 번째 스레에 나왔던 과거의 상처와 집착, 그리고 관계의 회복. 그리고 세 번째 스레의 재난 속 어두운 배경과, 기획에서 제안했던 배틀로얄의 짜릿함과 그 '생중계'를 보던 관중들의 열기. 그리고 네 번째 스레에서 돋보였던 동료들의 우애와 '몰락해가는 인류의 희망'이라는 주제로부터 관리 사원님은 영향을 받으셨다고 하네요. 관리사원님은 당신의 스레를 열심히 봐오셨나 봅니다. 다 뺏겨버렸는데요, 표절로 고소할까요 이거.

스레 연재 힘내세요. 앵커판은 새로운 스레주를 언제나 환영한답니다! 그렇다면... '탐정과 범죄' 그리고 '인생게임' 장르는 뭔가요? 관리사원님 회사에서 이런 일을 벌이고 싶으시다고요? dice(1,7) value : 5 1~2 일상 미스터리! 나는 이 회사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미스터리를 해결할 거야! 이 회사에 평생 뼈를 묻고서! 3~4 탐정을 수소문해서 그 일대기를 취재할래. 그걸 소재로 삼아 장기 스레 연재를 시작할 거야! 5~6 내가 사설 탐정이 되어, 스레에 달리는 앵커에 따라 이런 저런 수사를 벌인다! 결국엔 인생을 바친 수사로 퓰리처상을 수상! 7 네? 뭐라고요?

9.png.jpg'재난으로부터 인류를 구하고 동료를 되살리기 위한 야구팀 경영 스레'를 마치면, 관리 사원님은 사설 탐정으로 전직하실 예정이랍니다. 이 회사의 비리를 캐내 반강제적으로 평생 직장을 얻으실 생각이신가 본데요, 이 (주)앵커의 앵커 스레 사업이 안 망하고 회사가 오래 번창하기를 관리 사원님을 위해 빌어야겠습니다.

10.png.jpg이렇게 회사의 한 소동이 또 마무리되려는 것 같은데요... 선임님께서는 당신을 옥상으로 부르시는군요. 조언이 있다는데요... 이 회사에 알 것 같은 사람이 많은 기분이 들지 않았냐고요?

# 에필로그는 계획은 마쳤지만, 생각보다 에필로그 전 파트가 길어져서... 8일 중에 제대로 올리도록. # 스레는 딱 한 개 연재했는데 이야기 완결만 여섯 번째 내는 듯한 이 기분. #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엔딩 이후'는 다음 밤에 마저! # 원래 밤에는 앵커를 걸곤 했지만, 지금은 걸 만한 게 없네요.

# 에필로그 시작. 중간에 잠시 끊기겠지만 1시 전엔 끝낼 것. # 스레주 힘내자. 그림판의 힘을 보여줘...

17.png.jpg엔딩 이후에도, 당신이 만들어온 이야기와 당신이 들여다본 인물들은 당신의 생활 바로 옆에서 꾸준히 살아갈 모양입니다! 이상한 이름을 짓는 악동도 어두운 전개를 유별나게 좋아하는 선배도 그리고 당신의 스레 연재를 도와주는 선임님도 언제까지고 이 스레딕의 앵커판에서, 당신의 눈이 닿는 곳에서... ~엔딩 이후~

18.png.jpg# >>180의 차회예고, 억지 좀 부리자면 100% 달성 성공! # 스레더즈 AA판에서 시작했던, 선임님 캐릭터 주연으로 AA 스레 끝낸다는 계획도 달성 성공. # 스레주란 엔딩이 아쉽다는 이유만으로 에피소드 하나를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이상한 인종. # 에피소드2 중간부터 분량 문제로 메인스토리 모두 폐기하고 에피소드 중심으로 바꿨는데, 이 에필로그는 기존 메인 스토리 중 일부. # 에피소드 중심으로 간다는 기획은 몇몇 실책으로 흥미를 떨어뜨린 것도 같지만... 그래도 스레주는 즐거웠고 배웠으니 만족. # 다음에는 그림판으로 AA 스레 만든다는 미친 짓은 하지 말아야지. # 레스주들 머리 굴리고 스레주도 노력해서 열심히 끝까지 만들었어요. 취향에 맞다면 심심풀이로 즐길 만한 스레일 거라고 자부합니다. # 반응 레스는 스레주의 힘이 됩... 그런데 완결했는데 힘이 되어 뭣하죠? # 여하튼 힘이 됩니다. # 참여 감사했습니다. 일독 감사합니다. 덕분에 만족스러운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선임님 대단해! 그림판이라니! 상상도 못했어! 스레주 굉장해!

결국은 끝이 나버렸네...스토리 전개를 결정하면서 AA를 보는 건 참 재밌는 일이었네. 그동안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 만들어줘서 고맙고, 수고했어!

스레주 그동안 이야기 정말 재미있었어! 지금까지 수고했어!

>>663 선임님 대단해! 그림판도 대단해! >>664 레스주들은 글작가, 스레주는 AA작가로 협업한다는 마음가짐이었어. 참여 고마웠어! >>665 재미있는 소재 주고 재미있는 이야기 만들어줘서 나도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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