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너무 지쳐서 고개떨구고 울고있을때 엄마가 "엄마가 있잖아..."라고 해준거...그냥 이말이 나무 위로되더라..이 말 듣고 더 펑펑울어버린..ㅋㅋㅋㅋㅋㅋ

시험 망쳤다고 햇을 때 고모가 대수롭지 않은 일인 것처럼 괜찮아 라고 한게 위로가 됐고.. 드라마 시간에서 ... 그런 대사가 있었어 죽기로 결심했으면 죽고 살기로 결심했으면 행복하게 살자 그래도 죽어야겠으면 내가 같이 죽어줄게 이런 대사가 있는데 ㅈㄴ 위로가 됐어 뭐랄까 나는 친구나 가족한테 위로가 되는 말을 들은 것보다 드라마나 소설 속 인물에게서 더 위로 받는 둣 그런 허구나 환상에 의존해 그래서 생각하고 생각하다보면 위로받ㅇ은 말은 많아서,, 드라마도 많고 소설도 많으니까. 여튼 내가 듣고 싶은 말은 음.......... 누군가가 딱 내 앞에 나타나서 세상에 믿을 거 하나 없고 너조차도 못 믿겠으면 나 믿고 살아 라고 해줬으면 좋겟어 그리고,,,, 나한테 울지말고 씩씩하게 살라고 해주면 좋겠다

여기까지 오느라 힘들었을텐데 수고했어

네가 어떤 사람이든 곁에 있을게

난 안아주는거... 시험망치고 펑펑 우는데 선생님이 안아주시는 게 그렇게 위로가 되더라

내가 알아서 해결해줄게

수고많았어 수고했어 쉬면서 해 쉬어도돼 너는 자격있어

집 올 때 너 없어서 심심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올해 초에 들은 말… 연애 시작하면서 주변 질타가 급속도로 심해져서 아픈 척 학교 안 간 날 있었는데 이때 친구가 오후에 이 말 해 준 거 진짜 멍하니 보고 있었어 뭔가 원동력을 얻은 기분… 이 날 이후로 질타 그런 거 많이 무시할 수 있게 된 듯

오늘은 꿈꾸지 말고 잘자

어떤 새77ㅣ든 빡치게 하면 속으로 생각해봐 "그건 니생각이고"

딱히 있었나 싶다... 분명 위로를 들은 적이 있긴 있을 건데 기억도 안 나고 그냥 나 혼자 괜찮아 괜찮아 되뇌던 것만 생각나 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해주는 위로는 고맙긴 한데 그냥 진심으로 안 받아들여지고 아 그렇구나~ 이렇게 되더라... 위로의 내용이 아니라 내가 위로받았다는 사실에 안도하는 느낌

고민 할 시간에 일단 좀 해라 답답이 새끼야

그냥 안아주면 좋겠다

생판 모르는 사람이 나보고 행복하길바란다했을때 날 싫어하는 얘가 츤츤대면서 위로했을때 치킨먹을때

난 친구랑 사이가 위태위태해서 싸우고 화해했을때 그 친구가 친구한거 후회한적 없다했을때 ㅜㅜ 눈물낫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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