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략많음 (15)
2.그보다 「어려운 것」은! 「자신을 뛰어넘는 것」이다! (679)
3.내 감정변화를 알아보자! (13)
4.텔레비전 너머 다수의 희생자에게는 명복을 빌면서 (1000)
5.일기판?? (1)
6.죽어야지 생각했던 어느 여름날엔 (8)
7.밥 (12)
8.. (66)
9.xx (1)
10.무제 (13)
11.다들무엇을즐기나요 (4)
12.거지같은 주변사람들 욕이나 해보자 (6)
13.ㅈㅇㅇ (28)
14.. (10)
15.13일 금요일 저녁 8시 43분 나는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81)
16.영화같은 삶 (4)
17.모두 내 모습이야 괜찮아😃 (7)
18.안식처이자 도피처 (9)
19.우리집 화분은 다 금방 죽더라 (4)
20.어린왕자와 빨간장미 (55)
1
이름없음
2021/08/09 13:52:29
ID : CqmHDAjg40k
1
나의 감정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매일 일기 쓰는 스레야
감정변화라기엔... 애매하지만 그냥 이것저것 다 써볼 예정!
일기를 쓰고는 싶지만 매일 까먹어서 다 쓸모없어져ㅋㅋ
근데 스레딕에 맨날 한번 이상 들어오거든! 그래서 스레딕에 쓰면 좀 열심히 쓸까 싶어서 스레 세운다!
화랑 짜증이 많은 아싸 고1의 일기~
2
이름없음
2021/08/09 13:54:36
ID : CqmHDAjg40k
0
8월 9일 월요일
방학이라 그런가? 마음에 부담이 적어
학교를 다닐때보다 짜증이 적어진 느낌♡
하지만 아직도 많아... 조금이라도 적어져서 다행이지만...
점점 사소한거에도 짜증내고 그러는 것 같아
오늘도 아침에 엄마한테... 별거 아닌걸로 괜히 심통 좀 부렸어
엄마 미안해요ㅠㅠ 그치만 너무 짜증이 났었어 그때는ㅜㅜ 후회중이야ㅠ
3
이름없음
2021/08/09 13:56:08
ID : CqmHDAjg40k
0
아, 그리고 나는 이젠 좀 밖에 나가야겠다 싶어
방학을 시작했을때부터 한번도 밖에 나가지 않았거든
햇빛을 안 받아서 그런가? 가만히 있는데도 자주 어지럽더라... 역시 인간은 햇빛 없으면 못 사나봐
나가야하는데... 귀찮다 나갈 생각만 했는데 벌써 힘들어!
4
이름없음
2021/08/10 14:17:56
ID : CqmHDAjg40k
0
8월 10일 화요일
원래는 저녁에 쓰려고 했는데 어차피 별로 특별한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지금 써!
오늘 무서운 꿈을 꿨어... 귀신이나 그런 무서운 존재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꿈속에서 내 시야가 답답했어
몸도 맘대로 가누지 못했고... 분위기도 약간 무서운 분위기랄까 그랬거든 무서워서 더 자지 못하고 졸려도 버텼다... 그래서 아침 9시에 기상! 저녁에 일찍 잘 수 있을까? 흠... 모르겠어!
오늘은 뭔가 가라앉는 기분이야
반려동물을 봐도 막 들뜨고 그러지 않더라
가라앉는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참고로 오늘은 평소와 다를게 없었어
일어나서 핸드폰하고 누워있고 그게 끝! 그런데도 기분이 가라앉네... 몰라ㅠㅠ 가끔은 기분이 이런 날도 있는거지! 그렇지?
5
이름없음
2021/08/11 14:44:48
ID : CqmHDAjg40k
0
8월 11일 수요일
오늘은 11시에 일어났어
이도저도 아닌 그냥 평범한 기분으로 일어났고 평범한 기분으로 핸드폰을 했어
할게 없어서 넷플릭스로 영화를 봤거든
그게 돌멩이라는 영화인데 이거 보니까... 너무 슬퍼
결말이 짜증나고 등장인물이 거지같아
진짜 확 우울해지더라
지금 막 다 보고 오는 길인데...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고 우울해
보지말걸 그랬어 평타는 치던 기분이었는데 확 우울해졌어
이런 영화인줄 몰랐는데... 그냥 주인공 배우를 내가 좋아해서 본건데... 후회된다 보지말걸... 기분이 어제보다 더 가라앉았어
6
이름없음
2021/08/11 15:49:58
ID : CqmHDAjg40k
0
기분이 좀 가라앉아서 그런가 오늘은 별 생각이 다 들어
괜히 자괴감 들고 내가 싫고 짜증나
다 마음에 안 들어
7
이름없음
2021/08/11 15:59:55
ID : CqmHDAjg40k
0
나 진짜 한심하다ㅋㅋ
8
이름없음
2021/08/13 01:15:04
ID : CqmHDAjg40k
0
12일 목요일은 낮잠을 자다가 내가 새벽에 일어났기 때문에 패스...
9
이름없음
2021/08/13 13:59:36
ID : CqmHDAjg40k
0
8월13일 금요일
어제 밤에 별똥별이 내렸었대
내렸다고 말하는게 맞나?
어쨌든 나는 자느라 못 봤어... 아쉬워 너무
별똥별 진짜 보고 싶었고 보면서 소원도 빌어야하는데...
눈물난다ㅋㅋㅠㅠ
오늘 기분은 무난무난!
나쁘지도 않고 막 그렇게 기분이 좋지도 않고 무난한 날이야
오늘은 혼자 있어도 별로 안 외롭다~~
평소와 똑같이 오늘도 별일 없을 예정!
그럼 내일 보자!
10
이름없음
2021/08/15 02:32:14
ID : CqmHDAjg40k
0
8월 14일 토요일
사실 지금은 15일 새벽이지만 잠들어버려서 지금 쓸게ㅎㅎㅎ...
오늘도 기분은 그럭저럭이야!
근데 난 배고픈데 엄마가 잠만 자서 좀 짜증났어ㅡㅡ
뭐 어쩌겠어 피곤하시겠지
그러고 나서 점심 먹고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됐는데 졸려서 잠깐 눈 좀 감았더니... 새벽이네...??ㅋㅋㅋ
꿈도 꿨어! 재미있는 꿈!
가상의 세계에서 가상의 학교에 다니고 거기에 있는 모르는 남자애는 인기가 많은 애였는데 나는 얘랑 친구였다! 그리고 헤헤... 솔직히 걔가 날 좋아하는 것 같았어
걔가 좋다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는데 나랑 다니고 나만 쳐다보더라구!ㅎㅎㅎ 기분 좋아 설렌다
깼을때 너무 좋아서 이어서 꾸려고 다시 자려고 했는데 화장실 가고 싶고 목 마르고 그래서 결국 일어났어...ㅠ 다시 꾸고 싶다...
11
이름없음
2021/08/15 09:32:43
ID : CqmHDAjg40k
0
8월 15일 일요일
오늘 기분 완전 별로
개짱남 너무 짜증나서 좀 일찍 쓰러옴 저녁에 이어서 쓸 수도 있고
동생 진짜 개빡친다 집 나가버렸음 좋겠어
우리집에 왜 사냐? 엄마 말은 1도 안 듣고 고집만 박박 부리고 징징대고 하는건 하나도 없고 집 어지르고 밥만 처먹음
얘만 없어져도 우리집 깔끔하고 평화로울텐데 진짜 개빡쳐
12
이름없음
2021/08/15 16:21:58
ID : CqmHDAjg40k
0
딱 기분 안좋아서 미쳐버릴쯤에 엄마랑 동생이랑 어디 감!
난 혼자야! 저녁까지 쭉 집에 혼자! 기분 최고였어~~
오늘은 근데 좀 입에 뭐가 많이 들어가더라
샤인머스캣도 한송이 혼자 다 먹고 바로 마라탕까지 하나 뚝딱했어
원래 이렇게까지 많이 먹지는 않는데...ㅎㅎㅎ
13
이름없음
2021/08/16 15:03:51
ID : CqmHDAjg40k
0
8월 16일 월요일
일어나서 시간을 보고 계산을 좀 해보니까
나 17시간 잤다?ㅋㅋㅋㅋㅋ미쳤어!!! 내일부터 학교 가는데!!!
꿈일기를 써보려고 했는데 일어나자마자 까먹어버렸어...ㅎㅎ
꿈에서 했던 대화를 제일 먼저 잊어버린대
앞으로 깨면 꿈에서 했던 대화를 제일 먼저 기억해봐야지
오늘은 좀... 더럽지만ㅎㅎㅎ 일주일만에 머리를 감았어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씻는게 힘들더라
침대에서 일어나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방학동안 폐인 생활 했어
오늘은 할머니 생신이셔서 어쩔 수 없이 밖에 나가야해...
벌써 힘들다 벌써 기 빨려...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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