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략많음 (15)
2.그보다 「어려운 것」은! 「자신을 뛰어넘는 것」이다! (679)
3.내 감정변화를 알아보자! (13)
4.텔레비전 너머 다수의 희생자에게는 명복을 빌면서 (1000)
5.일기판?? (1)
6.죽어야지 생각했던 어느 여름날엔 (8)
7.밥 (12)
8.. (66)
9.xx (1)
10.무제 (13)
11.다들무엇을즐기나요 (4)
12.거지같은 주변사람들 욕이나 해보자 (6)
13.ㅈㅇㅇ (28)
14.. (10)
15.13일 금요일 저녁 8시 43분 나는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81)
16.영화같은 삶 (4)
17.모두 내 모습이야 괜찮아😃 (7)
18.안식처이자 도피처 (9)
19.우리집 화분은 다 금방 죽더라 (4)
20.어린왕자와 빨간장미 (55)
1
이름없음
2021/08/12 02:40:53
ID : MklbdClxzXB
0
여기는 내 감정쓰레기통이 될 곳
나의 이중적인 모습과 그로 인하여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토로하고 내 자신을 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세운 스레
일상 이야기도 많이 할 예정\^^/
그림 좋아하고 먹는것도 짱 사랑함
주의* 급발진 할 수도 있음
문맥에 맞지 않는 말 주저리 주저리 할거임 의식의 흐름대로
여기서라도 남 눈치 안보고 나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으면..
2
이름없음
2021/08/12 02:46:07
ID : MklbdClxzXB
0
아 자야지 내일 8시에 일어나야하는데
3
이름없음
2021/08/12 02:49:57
ID : MklbdClxzXB
0
꿈에서라도 행복한 꿈을 꾸고 싶다 내가 꿈을 꿈이라고 인지 못하는게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는게 그 안에서는 내가 평생 살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들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
4
이름없음
2021/08/12 02:58:30
ID : MklbdClxzXB
0
오늘은 정말 좋은 꿈으로 들어가고 싶다 내 자신이 너무너무 싫은데 꿈에서라도 주인공으로 나타나고 싶다
내일 병원가야지 빨리 자자
내일은 행복할 수 있을거야 그냥 그냥 사는거지...몰라
5
이름없음
2021/08/12 03:11:21
ID : MklbdClxzXB
0
이번에 백신 접종을 하고 나서 느끼는게 정말 사람은 건강해야 한다는거 지금 후유증으로 팔저리고 몸살걸린거 같은데 돌아가고싶다 맞기 전으로 아프니까 기력도 없고 더 정신이 피폐해지는 느낌
6
이름없음
2021/08/12 23:47:43
ID : MklbdClxzXB
0
나 말고 다른 누군가가 우울하다는 것을 알고 나니 나도 타인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 저녁에 가족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우울증에 대한 소재가 나왔는데 나는 오빠가 항상 기분에 변동이 없으니까 오빠는 절대 우울증 걸릴리 없어~ 이런식으로 얘기했다 근데 오빠가 왜? 내가 우울증일 수도 있지 하면서 평소 우울한 듯이 말했다 사실 우리 엄마도 공항장애 증상이 보인다고 하고
음...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나는 내가 제일 우울한지 알았다
그래서 그 두 사람의 우울 아직 공감이 안된다
엄마, 오빠 눈에는 내가 이해 안되겠지? 내가 맨날 우울한 티 내고 무기력하게 있는데 남들 눈에는 쟤는 왜 저럴까 라는 생각을 할거라고 생각하니 삶이 더 무기력해지는 기분이든다. 우울을 티낼 수도 없고 가볍게 생각하는 세상이 밉다. 그리고 나 자신도 타인의 우울과 고민을 쉽게 생각하는 내가 싫다.
7
이름없음
2021/08/12 23:52:54
ID : MklbdClxzXB
0
오늘도 어느때와 같이 내가 증오하는 친구와 카톡을 했다.
이 가식 언제까지 갈까
싫어하는 친구와 연락한다는 것은 정말 귀찮고 때려치고 싶다.
앞에서 착한 척 하는 내가 뒤에서 이런 생각을 하는지 알까?
아마 걔 라면 알 수도 있겠다. 어쨌든 언제까지 이래야 할까 라는 생각만 든다. 조금만 참자. 이제 고작 6개월 빨리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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