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략많음 (15)
2.그보다 「어려운 것」은! 「자신을 뛰어넘는 것」이다! (679)
3.내 감정변화를 알아보자! (13)
4.텔레비전 너머 다수의 희생자에게는 명복을 빌면서 (1000)
5.일기판?? (1)
6.죽어야지 생각했던 어느 여름날엔 (8)
7.밥 (12)
8.. (66)
9.xx (1)
10.무제 (13)
11.다들무엇을즐기나요 (4)
12.거지같은 주변사람들 욕이나 해보자 (6)
13.ㅈㅇㅇ (28)
14.. (10)
15.13일 금요일 저녁 8시 43분 나는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81)
16.영화같은 삶 (4)
17.모두 내 모습이야 괜찮아😃 (7)
18.안식처이자 도피처 (9)
19.우리집 화분은 다 금방 죽더라 (4)
20.어린왕자와 빨간장미 (55)
1
이름없음
2021/08/12 15:36:55
ID : Cp81cpPhbwn
0
일기판은 처음인 레주🪴
1. 20대 중반
2. (나름)엘리트가도 달리다가 정신건강이 나빠져서 대학원 탈주
3. 많이 좋아진 일상 이야기 그런데 이제 연애를 많이 곁들인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은 잘 잊게 되는 것 같아서 기록용으로 시작.
난입은 언제나 환영이야!
2
이름없음
2021/08/12 15:40:03
ID : Cp81cpPhbwn
0
200일이 넘도록 매일 서로 집을 오가고 있는데 어쩜 이렇게 질리질 않나 싶은 요즘… 인생에서 서로 떨어져있던 시간이 20년을 훌쩍 넘기는데 그땐 어떻게 살았나 싶을 정도로 요즘은 애기랑 하루를 함께 시작하고 끝내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져버렸어
아침에 출근시키고 자취방 돌아와서 혼자 게임하고 있는데 오늘은 또 몇시에 놀러갈까 그 생각만 하루종일 하고 있다
3
이름없음
2021/08/12 17:45:44
ID : paleMpdQtvv
0
헬스 끝난지 두달… 그 이후로는 밥먹고 누워만 있었는데 양이 줄었는지 3키로가 빠졌다. 많이 먹어야지 하면서도 결국 세입 이상 넘어가면 입맛이 없는 걸 보면 여름이 맞긴 한가보네
밥은 안 먹어도 과일은 환장하는 입맛 덕분에 안죽고 살아있는 거 아닌가 싶어◠‿◠… 열심히 먹어야지
4
이름없음
2021/08/12 22:22:43
ID : qnU5eZjxXwF
0
애기 집 가려고 택시 기다리는 중… 입 짧다는 거 알면서도 이것저것 먹이고 싶어서 집에 있는 과일이고 빵이고 다 바리바리 싸들고 나왔다. 저녁때까지만 해도 나올까 말까 고민했는데 퇴근한다는 말 보고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택시 안이라니.
이렇게 자주 왔다갔다 할 바에야 다음 집은 같이 살자고 말할 때마다 웃음으로 넘기던 애기가 어제는 갑자기 ‘돈 벌어서 🪴랑 같이 살 집에 보태요~’하고 말해줘서 엄청 설렜다는 걸 알랑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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