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10 21:37:44 ID : VeZii2smL80 3
바람 휙 불면 사라질 정도로 사소한 이야기들을 나누자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8094635
2 이름없음 2021/08/10 23:32:08 ID : 1yGlirBs8rx 0
그것이 나의 아니 우리들의 소망이니까!
3 이름없음 2021/08/11 02:13:06 ID : lzVdO09usmK 0
마지막 7행시? 멋진 말이었어!
4 이름없음 2021/08/11 08:09:31 ID : 5asphBy0la4 0
맞아7행시 좋았음
5 이름없음 2021/08/11 11:15:37 ID : L9ck4HxxzVa 0
글 스터디 같은 거 해보고 싶다! 혼자서 글 쓰니까 정신 산만하고 집중도 안돼서 실력도 안 느는거 같아ㅠㅠㅠㅠㅠ
6 이름없음 2021/08/15 09:05:33 ID : yJWlva4L85U 0
얘들아 지금 글 쓰는 거에 공식기관 상담전화 안내멘트가 들어가야 하는데.... 이거 알려고 전화걸면 너무 민폐인가? 걸어서 뭐라고 해야 하지? 잘못걸었습니다 죄송합니다는 거짓말이고... 그렇다고 조사차 걸었다고 하면 넘 쓰레기같은데.... 걍 지어내서 적을까
7 이름없음 2021/08/17 13:30:33 ID : bxA7utvDyZg 0
어떻게 하면 시를 잘 쓸 수 있을까... 감정을 너무 실으면 아름답지 않고 또 그렇다고 비우면 쓸 수 없고 표현을 과하게 넣는 것보단 일상적 문장으로 담담하게 적는 쪽이 취향인데 이쪽이 더 어려워
8 이름없음 2021/08/17 13:32:17 ID : wsmJTPjurbw 0
갠적으로 글은 그림하고 달리 너무 추상적이라 해야하나? 잘 쓴 글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고, 전문가 눈에서 잘 쓴 글이 내 입장에서 못 쓴 글이 될 수도 있고... 그것 때문에 더 어려운 것 같아. 길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갈래로 각자의 특성이 있는데 길을 모르겠어
9 이름없음 2021/08/20 12:23:02 ID : gY2mnu04IHv 0
캐릭터 너무 안 잡혀
10 이름없음 2021/08/20 14:40:00 ID : lzVdO09usmK 0
일본 신화 너무 기괴해.... 나무위키로 살짝 찾아봤다가 충격받음; 사실 웬만한 신화들은 한 자락씩은 막나가는 경우가 있다지만..? ㅠㅠ 이건...너무 좀.. 아 아무튼ㅠㅠ
11 이름없음 2021/08/24 03:28:22 ID : KY6Za1jta4J 0
쓰는 게 웹소설도 라노벨도 순문학도 뭣도 아닌 것 같아 인터넷에 올리고 싶은데 장르가 너무 애매해서 못 올리는 중 ㅠ
12 이름없음 2021/08/24 04:23:58 ID : PjApffcMjg7 0
어떤거야? 궁금해! 신화 이름이라도!
13 이름없음 2021/08/25 00:26:28 ID : gqo47s1ilwm 0
캐릭터 이름 지을때 다른것보다도 국적 따지는게 제일 힘들어... 완벽한 고증까진 아니더라도 대충 느낌 정도는 살리고 싶은데 유럽알못한테는 그것도 힘들다
14 이름없음 2021/08/27 20:04:14 ID : bjzasrtba4N 0
특기가 거의 대부분의 것이라는 설정의 천재캐릭터가 젓가락짓 못하면 캐붕이야? 엑스자로 밥 먹는다거나... 대부분 타고난 건 아니고 일단 센스 좋고 머리 좋은 건 맞는데 본인이 하고 싶은 것만 열심히 노력했는데 본인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캐릭터야. 그 밖에도 이 캐릭터가 가끔 똑 부려지고 평상시에는 덜렁거리고 실수도 많이 하는 캐릭터니까 상관 없을까?
15 이름없음 2021/08/27 20:12:21 ID : FcrhvA0nCi3 0
빨간머리에 진녹색 코트는 너무 크리스마스같을까?
16 이름없음 2021/08/31 10:34:53 ID : 9s2sjhalh9h 0
소설쓰는데 연예계 배경이거든 등장인물 배우 이름이 소월인데 팬카페 이름 뭐로하지
17 이름없음 2021/08/31 13:38:39 ID : VeZii2smL80 0
진달래꽃
18 이름없음 2021/08/31 13:46:12 ID : XvCqo0mk4Lh 0
아무래도... 크리스마스가 제일 먼저 떠오르지
19 이름없음 2021/08/31 14:33:01 ID : gqo47s1ilwm 0
젠장... 그럼 무슨 색이 좋을까
20 이름없음 2021/08/31 20:35:10 ID : 9s2sjhalh9h 0
진달래? 무슨 뜻이아???? +아 ㅋㅋㅋ 시인이름이 김소월이구나
21 이름없음 2021/09/01 22:20:22 ID : bjzasrtba4N 0
한국은 사랑해라는 말을 너무 의미 없이 자주 써서 사랑한다는 말을 글에 넣으면 오히려 가벼운 분위기가 나는데 도대체 어떤 말을 써야 하지? 그렇다고 21세기에 연모합니다. 낭군. 같은 걸 쓸 수도 없고. 대사만 보면 친구에게 하는 말인지 사랑하는 이에게 하는 말인지 구별이 안 돼
22 이름없음 2021/09/02 14:13:29 ID : 04IJO1coJSG 0
어쩔 수... 없음임... 구구절절하게 쓰던가 자기야같은 걸 앞에 붙이던가 해야 그나마...
23 이름없음 2021/09/02 18:11:53 ID : lzVdO09usmK 0
무게잡으면서 쓰면 되지
24 이름없음 2021/09/03 01:24:08 ID : bxA7utvDyZg 0
근데 가끔 생각하는 건데 한국어는 사랑해보다 좋아해 쪽이 훨씬 연애적인 느낌인 것 같아 친구한테 사랑해는 많이 말했어도 좋아해는 한 번도 말한 적 없음
25 이름없음 2021/09/03 07:49:19 ID : SLfhy0mr9ck 0
아 그건ㄹㅇ..
26 이름없음 2021/09/03 07:49:41 ID : SLfhy0mr9ck 0
좋아해가 훨씬 더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느낌!
27 이름없음 2021/09/04 13:41:20 ID : dUZii3zO658 0
요즘은 그냥 실생활에서 잘 안 쓰이는 단어 때려박아서 길게길게 쓰면 필력 좋다고 하는 것 같다
28 이름없음 2021/09/06 23:42:06 ID : BhzffglA2K2 0
진짜 대박인 아이디어 하나 있는데 문제는 내가 글을 쓰지도 않고 쓰더라도 로판이긴 하지만 고충이 하나도 없을 것 같고(지식이 얕다) 이건 진짜 스토리가 탄탄해여 하는디 그걸 구상할 시간도 체력도 의지도 없다 언젠가 진짜 꼭 쓰고 만다…
29 이름없음 2021/09/06 23:44:02 ID : BhzffglA2K2 0
나도 좋아해가 더 좋아!
30 이름없음 2021/09/07 00:20:56 ID : i9tdA43O3zT 0
ㄹㅇ
31 이름없음 2021/09/07 17:47:20 ID : js4FdClu645 0
아씨 찔림
32 이름없음 2021/09/08 20:36:34 ID : zTXAi4IHzPj 0
부부끼리 뜨밤 시그널 어떻게 주냐 나도 얘네 부부였나 까먹을 수준인데 12~15금이라서 은은하게 어머! 얘네 침대에세 이런 것도 해요~ 하고 넘어가고 싶은데 과하지 않은 시그널이지만 독자들이 다 알아채는 신호는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모르겠음 냅다 입술 훔친다 이런 건 전혀 은근하지 않잖아
33 이름없음 2021/09/09 10:54:42 ID : Dy2GpPgY9vu 0
내가 제일 잘 쓰는 장르가 정병ㅈ된여름청춘노란장판인데 요즘 계속 그런 것만 붙잡고 있으니까 정신이 너무 피페해지는 기분이야ㅠ.ㅠ...... 힐링되고 포근한 일상물 쓰고 싶은데 잘 못 쓰니까 쓰는 게 재미 없어서 못 쓰겠어 걍 한동안은 죽어라 밝은 글만 써볼까?ㅜ
34 이름없음 2021/09/21 21:24:15 ID : 7xPio6nPeK2 0
다른건 몰라도 나무위키는 안 믿는게 좋을거 같은데...... 뭐 위키도 국내에 나온 책 보고 적었을거 같지만 가장 잘 알려진 신화는 그리 기괴하다 할 정도는 아니거든
35 이름없음 2021/09/25 22:02:08 ID : xRva4Fa02ty 0
다들 내가 생각한 스토리가 이미 있는 스토리인지 한 번 점검해보고는 해? 만약 한다면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해!
36 이름없음 2021/09/26 07:51:20 ID : CqrAjg7y7s9 0
혹시 'A 해야해서 A와 전혀 관련 없는 B를 한다.' 가 'A하기가 싫어서 딴짓한다' 가 아니라 'A를 할 거라셔 B를 시작했다.' 야??? 똑똑한 1이 멍청한 2한테 전화를 거는데 2가 바쁜일이 있어서 "나 3네 집 가야해서 나중에 다시 걸자. 엄마가 심부름 시킨 거 있는데 시1바 거의 옆마을 까지 가야되는데 계속 오빠나 동생들 안 시키고 나만 시켜. 개 짜증나 썅. 나한테만 손 발 있는듯. 매번 이런 식이지? 존나 욕 나오는데 매번 내가 참고 한다." 하고 끊으려 해. 거기에 1도 "야 나도 조카들이랑 놀아줘야 돼서 전화 건 거야." 라며 수긍 함. 이래서 2가 아~ 매번 강요받고 시달리고 왜 자신들은 시간 많으면서 나에게만 맡기냐 이랬으니 하기 싫어서 전화한 거구나. 그럼 지금은 빠져나왔나보네 하며 "너가 애들 놀아줘야 한다는 줄 알았네" 라고 하는데 1이 거기다대고 "놀아줘야 한다니까? 귀 먹었어? 귀 수술해 병1신아."라고 하지? 그래서 2는 "하기 싫어서 나한테 전화한 거 아니었어? 전화하면서 빠져 나온 줄 알았지." 라고 하는데 1은 "하기 싫으면 너한테 전화를 왜 하는데? 이해력 딸리면 책이라도 읽어 존나 무능아새끼." 이런단 말야? 거기에 2가 1보고 "대화 능력 딸리면 사람들이랑 대화 좀 해. 매번 다른 사람이 지 뜻대로 이해 안 하거나 잘못 들으면 욕질에 병 취급에 엘렐레 거리면서 상대가 하는 말은 듣지도 않고…" 라며 말하고 있는데 1이 "응 병1신~" "응 호로~" "응 ㄴㅇㅁ" "응 ㄴㅇㅁ 내 ㄷㄷ" "응 뒷 개통" 식으로 받아치다가 2의 "존나 패드립만 열심히하는 입 더러운 새끼" 란 발언에 "난 패드립 안 해. 내가 너인 줄 알아? 난 너 처럼 자기 부모 욕 안 해." 이러는데 1이랑 2 대화내용 어떤 것 같아?
37 이름없음 2021/10/02 17:54:20 ID : 4Nzaq2IMry5 0
일회성 스레 진짜 많다 중복도 몇 몇 있고
38 이름없음 2021/10/03 03:21:14 ID : nzPfXtg1Dta 0
로판 구상중인데 남주랑 여주랑 어떻게 친해져야할지부터 막막하다... 남주는 그렇게 친했던 자기 형제마저 내치는 놈이고 여주는 현실에서 평범하게 살아온 킹반인인데 갑자기 다른세계 떨어져서 멘탈 나갔고. 하나가 맛갔어도 하나가 멀쩡하면 보듬어주기라도 하지 둘다 맛가있고. 둘다 맛갔으니 둘이 공감하고 의지하며 다시 일어선다 그런 쪽으로 가기에도 남주 이놈 맛감의 방향이 형제도 내칠정도의 냉혈한이 되는 쪽으로 맛갔고
39 이름없음 2021/10/03 04:51:31 ID : Bs7cLalhfhz 0
보통 외국인 피가 1/4 섞인 경우를 쿼터리고 하잖아 그런데 내가 짜려는 캐릭터는 혼혈(A국+B국)인 A국 국적인 사람과 외국인(B국) 사이에서 태어난 A국 국적의 국민이라는 설정이거든. 이 경우에도 쿼터라고 칭할 수 있는걸까? 일단 어느 한쪽이 1/4이긴 한데...
40 이름없음 2021/10/03 13:36:05 ID : BfatxU1BdQt 0
어우야 너도 고민이 많겠다... 만약 둘 다 이미지 관리를 한다면 그걸로 커버칠 수 있을 것 같고 아니면 혐관으로 시작하는 건 어떨까? 서로 너무 싫어하는데 서로를 이해해주는 건 서로 뿐인 뭐 그런? 음, 일단 법적으로는 A국 국민인데 A국의 피는 1/4뿐이구나? 찾아보니까 쿼터는 하프(동일민족+외국인)가 동일민족을 만나서 낳은 아이를 말한대. B국에서 본다면 쿼터가 맞지만 기준이 A국이라 쿼터라고 보기엔 조금 힘들 것 같아.
41 이름없음 2021/10/03 13:49:14 ID : BfatxU1BdQt 0
조금 어렵네. 나는 개인적으로 1이 말한 말이 2에게 도움을 구하려고 한 거라 생각했오. 애들 보는 건 하나보다 둘이 낫기도 하고 나도 친척동생 보기 힘들 때 친구 부르고 친구도 그런 상황에서 나를 부르거든! 그게 아니라면 음, 뒤에서 하기 싫지는 않았다고 하니까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신세한탄 뭐 이런 거. 놀아주기는 해야하는데 너무 억울하고 속상한거지. 나도 내 할 일이 있는데 그걸 못하게 되니까 거기에서 오는 울화? 그런 걸 좀 덜고 서로 이야기하고 싶어서 전화한 것 같아. 이도저도 아니라면 어후 나도 모르것다잉... 암튼 1이 2에게 의지하고 믿고 편하니까 전화건 거 같아보여.
42 이름없음 2021/10/03 19:28:50 ID : nzPfXtg1Dta 0
오 혐관 괜찮은것같다 처음엔 서로 극혐햤는데 점점 이해하게 되는거. 그러려면 혐이 너를 썰어버리겠다가 안되도록 안전하게 붙여둘 방법을 찾아야겠네. 고마워
43 이름없음 2021/10/03 20:38:20 ID : 7y2JRA1zU6j 0
현(로)판이냐 로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내가 쓰고 싶은 건 헌터물인데 생각해둔 플롯은 로판인 게 더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고 ㅠㅠ 고민된다....
44 이름없음 2021/10/04 10:57:29 ID : bjzasrtba4N 0
한 단편에 소재 두 개 넣은 거 에바쌈바니? 루프물 쓰고 있는데 미래로 가게 되고 벌어진 일이랑 그 기억 가지고 현재로 돌아와서 혼란스러운 거 적으려면 양심적으로 편은 두개로 쪼개야겠지?
45 이름없음 2021/10/04 15:58:04 ID : wsmJTPjurbw 0
예전에 스레딕 창소판은 순문학이라는 소리를 들은 적 있는데 이제는 약간 웹소설에 가까워진 느낌이야
46 이름없음 2021/10/07 13:45:05 ID : u1bhe3WnXAm 0
그러게 뭐...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아쉽네
47 이름없음 2021/10/07 15:30:20 ID : Fjzfe7zcMlw 0
와 이거 ㄹㅇ 내취향 지대로다 ㄷㄷ 웹소설보다는 출판책이 설명이 더 쉬워서...책을 기준으로 한다면 상편 하편 나누는것보다 통짜인게 좋음
48 이름없음 2021/10/09 19:59:41 ID : 8lzRDy1yHvc 0
정신분열 느낌으로 글 쓰는 스레 삭제됐어?
49 이름없음 2021/10/11 01:57:59 ID : JWi3Dy3XuqY 0
아아아ㅏ 나 1년동안 글 실력 왤케 줄었냐. 1년쉬고 요즘 다시 쓰는데 예전에 쓴 글 보니까 이걸 내가 썼다고?싶네ㅠㅠ
50 이름없음 2021/10/11 16:14:04 ID : 9Bvwq5e6rBA 0
내가 단편은 진짜 잘쓰거든?? 뭔가 자랑하는 것 같긴 한데 어떤거에 갑자기 꽂혀서 열심히 쓰면 막 모르는 사람한테도 엄청 칭찬 받아 근데 장편이나 연재처럼 긴 글을 못 쓰겠어... 혹시 나 같았다가 고친 레더 있어?
51 이름없음 2021/10/11 18:40:30 ID : zTRyLgphAjb 0
이런 거 물어봐도 되려나... 야한 걸 쓰고 싶어졌는데 내가 야한 글은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겟음 그래서 그런데 야한 글은 어디서 보니...??
52 이름없음 2021/10/11 18:48:56 ID : BBtirxSGmq2 0
예전에 글쓴 거 사이트 바뀌면서 싹다 날라가서 슬프다..
53 이름없음 2021/10/11 22:47:44 ID : Hvh85U7BteJ 0
그냥 대애충...조아라나 리디북스 같은데서 19금 딱지 붙어있는거 보면 될걸
54 이름없음 2021/10/11 23:37:29 ID : zTRyLgphAjb 0
아하!!! 나 웹소설은 거의 안 봐서.. 그런 방법이 있었군 고마워!!
55 이름없음 2021/10/22 14:29:57 ID : Bs1bdA3PdzS 0
글쓰기 어렵다. 묘사든 플롯이든 등장인물의 성격이든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느낌이지...? 부족하다와 과하다 사이에서 멋진 글을 쓰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
56 이름없음 2021/10/24 12:01:34 ID : JWjfTSK4Zbb 0
보바리 부인
57 이름없음 2021/10/30 22:52:56 ID : bjzasrtba4N 0
죽어서 빙의된 거 아니고 메타버스 게임에 갇히거나 이런 건 집에 돌아오면 어떻게 결말 나? 잘 놀았다~~ 라고 하기엔 오지게 굴렀고 후회하기엔 현실에선 딱히 시간도 안 지냈고 아씨발꿈이 전개야? 음~ 뜻깊은 여행이었네~ 소설 봉인! 이러고 자기 일상에 바로 적응하나
58 이름없음 2021/10/30 23:16:03 ID : jjy46qrBAnP 0
와 쓰발 나 이제 깨달음 환생물 쓸 때 왜 처음부터 시작하는지...원래 자아같은 건 기껏해야 두 살(만 1세)부터 형성되거든???? 그래서 항상 환생물 시작할 때 마다 몰입 방해받으면서 시작했는데...왜 그렇게 시작하는지 알겠다 두 살에 갑자기 정신 깨어난걸로 시작하면 임팩트도 없고 뭐 쓰기도 어려움... 타협이었구나 모르는 게 아니라..... 써보니까 알겠네 마음 속으로 투덜대서 죄송해요 선배작가님들...
59 이름없음 2021/10/31 18:09:07 ID : jjy46qrBAnP 0
이거 쓴 레더 왜 ~작품에 빙의, 환생하는 소설이 많은지 깨닫고 옴...'이미 정해진 사망플래그(or스토리)'가 환생 이후에 생기는 여러잡음을 효과적으로 가리게 해주고 스토리도 같이 형성시켜주는 거임...배울 게 많다..
60 이름없음 2021/11/02 00:00:03 ID : xXzhBtfVbyH 0
걍 이 판에 짤베 쓴 소설 써도 되는거야?
61 이름없음 2021/11/03 14:02:01 ID : ilxBgnO2twK 0
나 방금 진짜 잘쓴 건 200자 정도여도 마음이 찢어질 수 있다는 걸 알았어.....나 진짜 슬프다
62 이름없음 2021/11/22 09:33:12 ID : nzRDs1dveHz 0
.
63 이름없음 2021/11/27 16:32:05 ID : wsmJTPjurbw 0
헐 왜이리 조용해
64 이름없음 2021/12/28 12:53:03 ID : PgY3yK6o7ur 0
예전에 써놓고 내용을 까맣게 잊어버린 2차창작 소설을 발견해서 읽었는데...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이 낮은 걸까... 근데 재밌다 왜 여기서 끊은 거야!!!!
65 이름없음 2022/01/05 15:59:03 ID : wsmJTPjurbw 0
다들 펜과 종이로 글을 쓸때가 있잖아 주로 어떤 노트에다 써? 펜으로 글 써볼려고 어떤 노트 살까 고민하는데 암것도 마음에 안들어서...
66 이름없음 2022/01/19 01:42:07 ID : u8ry2Lgo2E9 0
가끔 그런 생각을 해 플롯만 짜여있다면 꾸준히 글을 쓸 수 있을텐데... 근데 플롯 짜는 게 제일 어렵다 나 같은 사람 있어?
67 이름없음 2022/01/21 02:40:43 ID : skmtBxWqqqp 0
나도 그래 난 에피 마다 지날떄마다 다음 에피소드 플룻 준비하는데 에피하나 끝나가면 다음에피 플룻 짤거 때문에 골머리가 아프더라 ㅠㅠ 구성하는데만 몇일은 고민하는것 같아. 이렇게 오랬동안 고생해서 짜두면 그래도 쓰때는 2~3시간이면 쓰더라
68 이름없음 2022/01/21 16:16:19 ID : fO8nXze1A3S 0
2차 팬픽 쓰는데 내가 오타쿠인데 주인공은 오타쿠까지는 아니거든. 그런데 일반인들이 아는 오타쿠 용어를 모르겠어. 환생, 빙의한 오타쿠 드립 칠려그래🤦
69 이름없음 2022/01/21 23:15:44 ID : bfVeY9uoNz8 0
요즘 글이 좋아서 쓰기보단 사람들한테 관심받으려고 쓰는 것 같음 그런데도 정작 크게 관심은 못 받는 것 같아서 싱숭생숭하다
70 이름없음 2022/01/29 18:23:19 ID : PjApffcMjg7 0
불온하다는 문장 말이야 불완전하다 or 불순하다는 의미로 쓸 수도 있어?
71 이름없음 2022/01/29 18:37:50 ID : Pbhgi09y1Ba 0
불완전하다랑은 아예 뜻이 다르고 불순하다랑은 비슷한 의미는 맞는데 개인적으로 단어에서 오는 이미지는 굉장히 다르다고 느껴져서 대신 쓰기에는 알맞지 않은것같네. 그리고 네이버에만 쳐도 단어의 뜻은 나오니까 찾아보면 어떨까 싶어.
72 이름없음 2022/01/29 19:20:32 ID : PjApffcMjg7 0
찾아봤을 때 분명 다른 거 같긴 한데 유독 내가 읽은 글 중에 그 두가지 의미로 쓴 글들을 많이 봤거든. 그래서 내가 의미를 잘 이해 못 해서 그런가 싶었어
73 이름없음 2022/01/29 19:35:10 ID : Pbhgi09y1Ba 0
그럴때는 아이고 어휘력 딸리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 해주자 비슷하게 생겼다고 비슷한 뜻이 되는게 아니다 이것들
74 이름없음 2022/01/29 20:26:10 ID : gmFfRCqjg3X 0
하ㅏ 야스씬만 따로 써주는 사람 구하고 싶다 싯팔 내가 쓰면 다 노잼이야...
75 이름없음 2022/01/29 23:50:59 ID : gmFfRCqjg3X 0
연재사이트에 글 올리는 사람들 너무 대단한듯....... 난 벌써 자신감이 0
76 이름없음 2022/02/15 14:31:53 ID : wsmJTPjurbw 0
내 개그 취향?? 그런 게 너무 확고하다... 일단 주인공들이 다 가벼워 그리고 맘속으로 태클을 넘 많이 걺 다 성격이 다르긴 한데 가볍고 태클거는 면모들이 다들 있음...
77 이름없음 2022/02/19 23:41:30 ID : wsmJTPjurbw 0
내가 쓴 글을 메모장에 주르륵 읽는 게 아니라 어떤 사이트에서 화수 화수 올라오는 게 보고싶거든 그래서 그런데 혹시 그런 사이트 알아?? 다수끼리 북적북적보단 다 갠플느낌으로 글 올리는 사이트
78 이름없음 2022/02/22 03:36:35 ID : 43Qq0pRBgmG 1
나는 야설을 쓸 때마다 일본어를 쓴다. 혹시 내가 아는 사람이 내 노트나 핸드폰을 보고 들킬까봐 겁이 나기 때문이다.
79 이름없음 2022/02/22 16:19:59 ID : PfO78646kk0 0
포스트 아포칼립스 능력자물인데 주인공이 여성인 건 남성향일까 여성향은 아닌 것 같은데
80 이름없음 2022/02/23 12:17:58 ID : zTRyLgphAjb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 이름없음 2022/02/23 12:49:26 ID : 43Qq0pRBgmG 1
웃지마. 나 이걸로 일본어 많이 늘었어. 진지해. 성적인 내용 그 자체만이 아니라 그 전후의, 가벼운 식사를 한다거나 함께 쇼핑을 하는 장면이라던가 넣으면서 빌드업까지 확실했다고. 일본어 공부를 한 거나 다름없어. 아무래도 이제 에스페란토어로 야설을 써야 할 것 같아.
82 이름없음 2022/03/06 19:04:10 ID : wsmJTPjurbw 0
다들 글쓰는 친구들 어디서 만나? 카페? 카톡? 나도 글/스토리 친구 사귀고 싶은데 어디서 사귀는지 모르겠넹...
83 이름없음 2022/03/15 18:11:56 ID : Bs7cLalhfhz 0
와이셔츠 일본식 표현이란거 보고 놀랐다 난 지금까지 목 카라(V자)와 단추쪽(일자)의 형태가 Y자라 와이셔츠라고 부르는건줄 알았어
84 이름없음 2022/03/15 18:15:18 ID : e40moMrwGq5 0
세상에 나도 해볼까
85 이름없음 2022/03/18 22:16:36 ID : pcHCi7gi5Ph 0
글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어느쪽이든 극 마이너 길 걷기 쉽지 여성향은 로맨스 빠지면 잘 안보고 남성향은 여주 수요가 없으니까
86 이름없음 2022/03/24 01:42:36 ID : mFjtijinXzb 0
글 재활 어떻게 하지.........
87 이름없음 2022/03/24 02:38:04 ID : tbdzRxu7cK2 0
자기 글 덕질하는 사람 있냐?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아도 좋아..!! 나는 내 손에서 그런 글이 나왔다는 것에 더없이 만족한다! 쿠쿠쿠..
88 이름없음 2022/03/25 17:23:49 ID : pPa5XusrvCk 0
과거를 잊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인간은 인생으로 인정받는다. 인생을 버리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에 나는 현재를 사는 이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또한 과거에 얽매인 이들에게 존경을 보낸다. 후회는 미련하지 않다. 후회는 삶의 증표다. 나아가는 자는 뒤돈 자를 지나치겠지만 뒤돈 자는 그들이 걸어야 할 길을 선택할 수 있다. 후회한 자만이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후회한 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선택이 있다. 세단어로 글쓰기에 넣으려 했는데 숙적을 어디다 넣어야 할지 모르겠네... 버리긴 아까워서 여기라도 올려봐!
89 이름없음 2022/03/28 02:51:09 ID : bjzasrtba4N 0
표절이란 전체적인 이야기 모두를 살짝 비틀어서 본인 것으로 쓰는 걸 의미하지? 만약 내가 어떤 한 화에서 나온 설정은 전혀 다른 스토리에 쓰면 그것도 표절이야? 로판에 식물 뿔이 건강의 상징으로 나왔는데 내가 bl에 식물 뿔을 마시면 괜찮아질 거예요. 이런 식으로 쓰면 표절인가? 당연히 위 사항은 예시임.
90 이름없음 2022/03/28 03:08:49 ID : tbdzRxu7cK2 0
음...그게 그 작가의 창작적인 요소면 아무래도 좀...? 하지만 뭐 신화라든가 널리 알려진요소면 상관없지 않을까ㅋㅋ 개인적인 생각..
91 이름없음 2022/03/29 17:08:42 ID : zTRyLgphAjb 0
패러디냐 오마주냐 표절이냐 이게 갈리지 않을까... 아니면 미리 거기다 주석을 달아서 뭐시기 작품에 나온 뭐시기 패러디!!라고 적으면 안 되나
92 이름없음 2022/03/29 22:03:38 ID : 0moGlg2GnDu 0
큰일났다... 로코물 쓰고싶어서 끼적이고 있는데 내가 연애감정을 모른다.... 글을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문장들이 너무 뚝딱거려..!!!!!
93 이름없음 2022/03/30 00:28:26 ID : 8pdPg3TPfU0 0
예전에 조아라에서 봤던 오필리아라는 로판이 있었거든? 초딩때라... 까마득한데 로판 중 유일하게 두번 정주행한 글이었엉 빙의, 환생, 회귀 아니였던 걸로 기억하고 복수가 목표였던 것 같아 카를이라는 사생아? 2황자 남주가 있었는데 여주는 카를과 사랑하지만 그와 하룻밤을 보내고 복수, 목표를 찾아 떠났나.... 아님 평화를 찾아 떠났나 어쨌든 왜인지 그 글이 기억남아 선착은 오천 남짓?? 아닌가 한번 리메이크도 됐던 것 같은데 다른 레더들도 잘썼다거나 그렇진 않은데 이렇게 오래 기억에 남은 글이 있어? 난 3~4년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나네...
94 이름없음 2022/03/30 00:30:09 ID : 8pdPg3TPfU0 0
와 심지어 소개글도 기억난다 선과 악, 그리고 긋는 선 그게 나오고 뭐가 악인가 뭐가 선인가 그러는... 소개글이었던 것 같아
95 이름없음 2022/03/31 15:47:06 ID : 7BvB87bDs4J 0
으아앍 일상적인 에피소드 짜는게 제일 힘들다
96 이름없음 2022/04/11 16:50:39 ID : BhBAi63UY2o 0
.
97 이름없음 2022/04/14 04:39:28 ID : cpRvh9crglA 0
최근에 들은 묘한 스토리 창작법 - RPG 공략집을 준비한 후 거기 나오는 전개를 골라 등장인물들을 일단 밀어넣는다 그럼 스토리가 나온다 10년 정도 된 방법이라지만 간단한 에피소드 정도는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98 이름없음 2022/04/20 14:44:56 ID : GmttdvdA3Xz 0
예전부터 순문학이나 고전 명작 위주로 읽었고 웹소설은 거의 안 봤었음 그래서 문체는 순문학~한국 일반 문학에 가깝게 굳었는데 문제는 문체랑 별개로 내가 씹덕이라 쓰는 내용이 씹덕 야설이 됨 지나치게 언밸런스해졌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
99 이름없음 2022/04/20 14:45:20 ID : GmttdvdA3Xz 0
투드...... 크아아아아 투명드래곤이 울부지져따 졸라짱쎔ㄹㅇㅋㅋ
100 이름없음 2022/04/20 16:36:43 ID : zTRyLgphAjb 0
재밋겟다 순문학 문체로 쓰인 씹덕야설.......
101 이름없음 2022/04/21 22:25:25 ID : zTRyLgphAjb 0
스토리랑 설정 짜는데 자꾸 쓸데없이 복잡해져서 돌아버리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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