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자 심리 (3)
2.욱하는 동생 성격 고치는 법 (9)
3.너무 우울해 (1)
4.연애하는데 상대 능력을 신경써야할까? (14)
5.이거 가스라이팅이야? (15)
6.그림을 너무 그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21)
7.서럽다 진짜 (8)
8.깊티 선물했어 (9)
9.짝남이 나 은근 무시하는 라이벌 전남친임 (1)
10.아 씨발 배아파 (1)
11.학원에서 나눠주는 공책이 너무 좋아 (10)
12.우린 여동생 서로 몸 바뀐것 같지만 어떻게 새로 살것같애 (6)
13.. (1)
14.엄마한테 심하게 맞는 사람 있어? (8)
15.진짜 학교라는 공간이 너무 힘들다 (7)
16.20살에 임신했어 (26)
17.임신일까? 지식있는사람 다들 와주라 (6)
18.5주 동안 나랑 얘기하고 내 얘기 들어줄 사람 (367)
19.아빠 시발 (11)
20.길고양이 때문에 잠을 못자겠어 (15)
1
이름없음
2021/08/17 01:46:32
ID : 3QlfVbyNy1A
3
상담센터에 접수 했는데 5주정도 기다려야 할 것 같대
난 당장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상담이나 내 얘기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 걸지도 몰라
상담받을 때까지 내 얘기 들어주고 나랑 얘기해줘
좀... 많이 답답할지도 몰라
302
이름없음
2021/09/10 12:48:22
ID : 3QlfVbyNy1A
0
월요일에 다 몰림
발표, 학습지 검사 여러개, 원고지에 글쓴거 내기, 발표 계획서 제출, 노트검사 다 몰려있어 난 저거중에 한게 하나도 없고
어차피 발표는 어떻기든 안 할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네... 어떻게 둘러대야할지 모르겠다 아니 하나하나 나뉘어있음 그러려니 하는데 다 모여있으니까 더 모르겠고 무섭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하지도 못하겠어 몸이 무겁다 침대에 붙어있는 기분이야 일어나서 물도 안 마셨어 물 마시러 가기가 힘들어
303
이름없음
2021/09/10 13:26:16
ID : 3QlfVbyNy1A
0
우리집에 아무도 안왔으면 좋겠어
누가 우리집에 들어오는거 자체가 싫어 지금 할머니가 와있는데 제발 빨리 갔으면 좋겠어 집 안치워줘도 되고 밥 안챙겨줘도 되니까 그냥 안왔으면 좋겠어 오게된 이유가 내가 늦잠을 자서 그런거지만 그럼 깨우고 가면 되잖아 왜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있는건데 밥 챙겨줄거면 할머니댁에서 해서 거기서 먹거나 만든걸 가져와서 먹거나 하는게 나아 우리집에서 뭘 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무 짜증나 짜증나 기분나빠 나가 우리집에 오지마 짜증나
304
이름없음
2021/09/10 14:50:44
ID : 3QlfVbyNy1A
0
점점 학교에서 하는 모든것들이 싫어져
이제는 싫은 정도가 아니라 무서워
학교에서 하는 활동이나 그런것들 전부 다 무서워
월요일이 두려워 월요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
빨리 상담 받고싶어 도대체 언제 되는거야
305
이름없음
2021/09/12 02:49:02
ID : 3QlfVbyNy1A
0
짜증이 많아진 것 같아
306
이름없음
2021/09/12 02:49:06
ID : 3QlfVbyNy1A
0
다 짜증나
307
이름없음
2021/09/12 02:49:12
ID : 3QlfVbyNy1A
0
힘들어 눈물 나
308
이름없음
2021/09/12 02:49:21
ID : 3QlfVbyNy1A
0
살기 싫어
309
이름없음
2021/09/12 02:49:40
ID : 3QlfVbyNy1A
0
월요일에 학교 어떻게 가
310
이름없음
2021/09/12 02:49:46
ID : 3QlfVbyNy1A
0
못 가 너뭄 ㅜ서워
311
이름없음
2021/09/12 13:59:09
ID : 3QlfVbyNy1A
0
바보같은놈
312
이름없음
2021/09/12 13:59:18
ID : 3QlfVbyNy1A
0
왜살아진짜
313
이름없음
2021/09/12 13:59:28
ID : 3QlfVbyNy1A
0
이럴거면 왜 살아
314
이름없음
2021/09/12 16:03:25
ID : aso2JO4Fjtj
0
괜찮아 레주야 우리 차근차근 천천히 해보자 다 하지 않아도 되니까 우선 학습지부터 먼저 끝내보자
315
이름없음
2021/09/12 16:35:29
ID : 3QlfVbyNy1A
0
학습지 없어
316
이름없음
2021/09/12 16:35:46
ID : 3QlfVbyNy1A
0
원격 전에 마지막으로 학교 가는 날에 학교를 안 가서 학습지 못 가져왔어
317
이름없음
2021/09/12 16:44:27
ID : aso2JO4Fjtj
0
그렇다면 학습지 말고 원고지에 글쓰기 하는 것은 어때? 주제는 알아? 원고지 양식 없다면 내가 보내줄 수 있어. 컴퓨터로 써서 뽑는다면 한글에 원고지 양식으로 써서 내도 돼!
318
이름없음
2021/09/12 16:45:57
ID : 3QlfVbyNy1A
0
원고지는 있는데 설득하는 글쓰기 주제부터 조사, 이것저것 쓰고 다듬기 이런거 다 해야돼
당장 내일까진데 주제부터 생각이 안 나 그냥 아무것도 모르겠어 움직이기도 힘들어
319
이름없음
2021/09/12 16:47:47
ID : aso2JO4Fjtj
0
주제가 설득하는 글쓰기야? 그렇다면 동물 실험 제품(화장품) 반대나 아프가니스탄 등의 이슬람권 난민에 대한 관심을 위한 글을 주제로 하는 것은 어때?
320
이름없음
2021/09/12 18:55:42
ID : 3QlfVbyNy1A
0
고마워 내가 그걸 쓸 수 있을지 난 모르겠지만... 그래도 고마워 정말로
321
이름없음
2021/09/12 18:58:05
ID : 3QlfVbyNy1A
0
내일은 최악의 날이야
근데 엄마는 내일 학교 가래
엄마가 말한 학교 가 이 말은 화를 내면서 말한것도 아니고 강압적으로 무섭게 말한것도 아니야 날 달래듯이 말하셨어 난 대답 안했어 오히려 엄마가 그렇게 말하니까 가기 싫다고 말을 못하겠어 엄마가 화를 내도 말 못하고 달래듯 말해도 말 못하고 나 정말 바보같아
내일 학교 못가겠어 정말로 내가 진짜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짜증나고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싫은 한문쌤 수업이 들어있어 발표도 있고 제출할것도 많아 애들이랑 얘기를 해야만하는 것도 많아 진짜 최악이야
322
이름없음
2021/09/12 19:04:45
ID : 3QlfVbyNy1A
0
그냥 미친년인척할까? 정신나간사람처럼
323
이름없음
2021/09/12 19:07:08
ID : 3QlfVbyNy1A
0
머리아프다
324
이름없음
2021/09/12 19:30:06
ID : 3QlfVbyNy1A
0
더러워보이겠지만 난 머리를 안감았어 일주일동안 간단한 샤워정도만 했지 머리는 손도 안 댔어 내일 학교 가야하는데 일어날수가 없어
325
이름없음
2021/09/12 19:30:16
ID : 3QlfVbyNy1A
0
진짜 더럽다 나... 왜이러고 살아 진짜
326
이름없음
2021/09/12 19:40:54
ID : eZirta5O3A5
0
왱 귀찮으면 목욕 안할 수도 있지 나도 일주일동안 내리 머리도 몸도 안한 적 있어
귀찮은 건 만인의 질병이지... 특히 일요일은 더!
나도 월요일은 내가 싫어하는 거 해서 월요일이 싫어ㅜㅜ 그거 하면 난 아무말도 못하고 비참해진단 말야
근데 월요일 뒤에 화요일이 있어! 내일이 싫다고 버팅기는 건 너무한 일이야. 왜냐하면 내일 뒤에는 더 많은 것들이 있거든!
월요일은 더 많은 것들을 위해 인내하는 날이야!
만약 정말 싫다면 어머니에게 한번 더 말해보는 건 어때?
자신의 심정하고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말야
327
이름없음
2021/09/12 20:32:05
ID : 3QlfVbyNy1A
0
고마워
328
이름없음
2021/09/12 20:38:45
ID : 3QlfVbyNy1A
0
난 내가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는데
329
이름없음
2021/09/12 20:39:11
ID : 3QlfVbyNy1A
0
자꾸 좋지 않은 생각이 난다
330
이름없음
2021/09/12 20:44:05
ID : 3QlfVbyNy1A
0
머리감아야하는데
331
이름없음
2021/09/12 20:44:15
ID : 3QlfVbyNy1A
0
내일 학교 가야할텐데 무조건 보내려고 하실텐데
332
이름없음
2021/09/12 20:44:21
ID : 3QlfVbyNy1A
0
몸이 안움직여 힘들다
333
이름없음
2021/09/12 20:46:05
ID : 3QlfVbyNy1A
0
하루에 몇번을 우는거야ㅋㅋㅋㅋ 탈수오겠네 눈물샘 막아버려야겠어
334
이름없음
2021/09/12 20:50:23
ID : aso2JO4Fjtj
0
내가 도와줄게 우리 같이 써보자
335
이름없음
2021/09/12 20:58:00
ID : 3QlfVbyNy1A
0
고마워 근데 안쓸래
336
이름없음
2021/09/12 20:59:56
ID : 3QlfVbyNy1A
0
엄마 미안
337
이름없음
2021/09/12 21:00:14
ID : 3QlfVbyNy1A
0
배는 고픈데 먹고 싶은게 없어서 완전 곤란하게 만들고 있어
338
이름없음
2021/09/12 21:00:17
ID : aso2JO4Fjtj
0
아구... 레주가 그러고 싶다면 어쩔 수 없지 혹시라고 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말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도와줄게
339
이름없음
2021/09/12 21:03:20
ID : 3QlfVbyNy1A
0
고마워
340
이름없음
2021/09/12 23:24:37
ID : 3QlfVbyNy1A
0
엄마가 언제 올지 확실하지도 않은데 졸려서 눈이 감기는 상태여도 계속 버티는 나 진짜 바보같아 엄마가 온다고 해도 그냥 오자마자 바로 주무실텐데 왜 기다리는거지? 그래도 기다리고 싶어
341
이름없음
2021/09/12 23:35:53
ID : 3QlfVbyNy1A
0
엄마 집에 오셨는데 뭐지? 엄마는 아무것도 안했고 나도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나오려고해 참느라 죽을맛이야
342
이름없음
2021/09/13 01:02:46
ID : 3QlfVbyNy1A
0
손을 가만히 있자니 입술을 가만히 냅둘수가 없어
입술을 입으로 자꾸 건드리게 돼 말이 이상하지만... 어쨌든 그래서 지금 아랫입술이 부었어 통통해ㅋㅋ
343
이름없음
2021/09/13 01:53:37
ID : 3QlfVbyNy1A
0
얘들아얘들아
344
이름없음
2021/09/13 01:53:50
ID : 3QlfVbyNy1A
0
나 내일 학교는 가는데 수업은 다 빼먹고 상담실 가있기로했어
345
이름없음
2021/09/13 01:54:03
ID : 3QlfVbyNy1A
0
진짜 진짜 다행이다 엄마가 먼저 말 꺼내줬어
346
이름없음
2021/09/13 01:54:29
ID : 3QlfVbyNy1A
0
상담쌤이 그 시간에 상담할 사람이 있으면 어떡하지 몰라 그건모르겠고 만약 그러면 집에 보내주겠지뭐
347
이름없음
2021/09/13 01:54:40
ID : 3QlfVbyNy1A
0
다행이다 어쨌든 내일 수업은 안하는거야 진짜 다행이다
348
이름없음
2021/09/13 02:00:37
ID : 3QlfVbyNy1A
0
대신 상담하고나서 만약 엄마랑 같이 얘기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면 엄마가 회사 평일에 휴무할 수 있는날 정할때까지는 다니기로 했어... 자신 없는데... 이것도 싫다고하면 그건 좀 양아치인거 같아서
349
이름없음
2021/09/13 02:00:46
ID : 3QlfVbyNy1A
0
눈탱이밤탱이됨
350
이름없음
2021/09/13 08:37:00
ID : 62JRzQpWlu2
0
늦잠자서 지금 학교가는중
351
이름없음
2021/09/13 08:37:06
ID : 62JRzQpWlu2
0
너무 긴장돼 무섭다
352
이름없음
2021/09/13 10:00:56
ID : 62JRzQpWlu2
0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 모르겠다!!!!!!!!!!! 그래도 나 혼자 담아두던걸 목소리로 내 목으로 직접 말해서 그런가 좀 후련하고 살것같애
353
이름없음
2021/09/13 15:04:27
ID : 1yIK6mGk1il
0
많이 다행이다 레주
354
이름없음
2021/09/13 19:29:10
ID : 3QlfVbyNy1A
0
고마워!!! 진짜루!
355
이름없음
2021/09/13 19:31:20
ID : 3QlfVbyNy1A
0
상황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
내일 엄마가 회사 빼고 학교 와서 쌤이랑 서류 작성하기로 했어 숙려제!!!!! 너무너무 신난다 숙려제동안 엄마가 공부하라고 했지만 뭐 공부 잘하면 자퇴 허락 해주시겠지? 너무 좋다 근데 저거 청소년상담센터는 어떻게 해야하나... 이젠 별로 걱정거리도 없고 상담 필요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지? 상담 배정 됐다고 연락 오면 그냥 필요 없어졌다고 해야할까? 뭐라고 해야할까ㅠ
356
이름없음
2021/09/13 20:34:53
ID : 3DzaleNAlvj
0
당장 고민은 없어도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이나 대인관계에 대한 상담 한 번 받아보는 건 어때?
357
이름없음
2021/09/13 22:16:38
ID : 3QlfVbyNy1A
0
오! 그거 좋은 생각인 것 같아!! 근데 내가 접수를 자퇴, 부적응 이런걸로 접수를 한건데 바꿔도 되는걸까?
358
이름없음
2021/09/13 22:18:38
ID : 3DzaleNAlvj
0
웅웅 괜차나 괜차나 상담 시작 할 때 어떤 문제는 해결 됐는데 이런 거에 대해 상담 받고싶다 이런 식으로 말씀드려!!
359
이름없음
2021/09/13 23:25:38
ID : 3QlfVbyNy1A
0
고마워! ♡♡
360
이름없음
2021/09/14 03:43:04
ID : 3QlfVbyNy1A
0
내일 체육 있는데...ㅠ 벌써 무서워...ㅜㅜ 어차피 아프다고 거짓말 쳐서 1시간동안 앉아서 구경만 할거지만... 선생님한테 아프다고 말하는것부터 나한텐 너무 버거워 내일만 지나면 당분간 편해지니까 견뎌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흠... 너무 떨리고 벌써 무섭다 말하는것도 무섭고 1시간동안 앉아서 구경하는것도 무서워 그냥 혼자 앉아서 애들 하는거 구경하는것도 무서워ㅜㅠ ㅠ 참아봐야지... ㅠㅠ후하ㅜㅜㅜㅜㅜㅜ
361
이름없음
2021/09/14 04:13:39
ID : 3QlfVbyNy1A
0
괜히 불안해서 내가 자주 보는 수정구슬 앱으로 한번 오늘 운세 비스무리한거 봤는데 좋게 나왔어! 후ㅜ 다 기계지만 그래도 좋게 나오니까 마음이 편해!
362
이름없음
2021/09/14 15:05:43
ID : ZeLcGrdQrfh
0
엄마가 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 계신 것 같아! 숙려제 하기로 했지롱ㅋㅋ 숙려제동안 빈둥대지않고 할거 하고 부지런하게 사는거 보여주면 자퇴 허락해주실것 같아! 너무 조앙
363
이름없음
2021/09/14 19:05:43
ID : 3QlfVbyNy1A
0
엄마가 숙려제 하려면 자퇴원 써야하는거 몰랐나봐ㅜㅜㅠㅠㅠ 알고있는줄 알았는데... 충격받았다고 술먹으러 가심...ㅋㅋㅋㅋ..ㅋ.ㅋ 근데 검정고시 공부 문제집이나 이런거 찾아보라고 하신거보면 자퇴 시켜주실 것 같아 진짜 열심히 해야지
364
이름없음
2021/09/14 19:49:15
ID : 79coGslCi5O
0
너라면 분명 할 수 있어 레주
희망을 가지고 노력해서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
365
이름없음
2021/09/16 16:26:50
ID : WpgmHDtdzU6
0
웅! 고마워! ♡♡
366
이름없음
2021/09/16 16:28:01
ID : WpgmHDtdzU6
0
얘들아 그동안 고마웠어! 내가 떼쓰는거 받아줘서 고맙구 앞으로는 자주 안 들어올 것 같아 너무 행복하거든! 지금도 다른 애들 다 학교에 있을 시간인데 나는 학교말고 다이소 가는중♡♡ 완전 행복해! 그래서 거의 안 들어올 것 같아ㅠㅠ 그동안 수고했어! 다들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
367
이름없음
2021/09/16 16:30:28
ID : mrhvDvBcMmL
0
잘됐다 축하해! 앞으로도 네가 계속 행복하길 바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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