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167710 (2판이 거의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16) 무당집 구별법: 들어갔을 때 죽음에 대해 함부로 언급한다거나 (예: 넌 내일 죽을거야, 그러니까 부적 써, 굿 해) 부적이나 굿 등의 돈을 필요로 하는 것들을 강요하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된 곳이야. 진실된 무당은 절대 죽음에 대해 함부로 논하지 않고 죽음이 가까이 다가온 사람에겐 오히려 좋은 이야기들을 더 많이 해줘. 부적이나 굿도 그저 상황에 따라 권유할 뿐이지 강요는 하지 않아.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601 기분 탓이야. 아무래도 내가 설명한 것들 중 많은 것이 사후에 관한 이야기이고 아무래도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던 것들 중 틀린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으니까. 사실이라 믿었던 것이 거짓이고 알고보니 전혀 다른 내용이었고. 뭐 이런 저런 것들이 이질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었을거야. 정신적이고 심리적인걸테니 너무 걱정은 하지마. 과부화라고 생각하면 쉬울거야. 나도 무언가 새로운걸 알게되면 이상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거든.

>>600 금기라는건 어디에나 있을거니까 이해해 한번 물어봤어 너의 답변에 내가 하나 유추한게 있지만 말은 하지 않도록 할게 감당 못할 이야기 쓰는거 아니라고 배웠어 여튼 고마워

>>603 큰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해.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

>>602 손쪽이 누군가 물거나 꼬집는 느낌 발바닥 만지는 느낌이 좀 들더라고 이상한 소리도 들리고 양 쪽도 핸드폰 잡고 있고 나 혼자 있거든 근데 괜찮아 난 귀신이 있다고 믿거든 근데 귀신에 대해서 굉장히 너도 그러고 무당분들도 단호 하던데 만약 귀신이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너와 무당분들이 귀신에 대해 불쌍하거나 연민의 감정을 느낄 확률이 얼마나 돼?

1.신 조차 실수를 하는데 사자는 어떻게 실수를 안할 수 있어? 2.저승엔 오직 인간혼 뿐이야? 3.사자가 오직 저승으로 인도하는 자라면 인간이 먼저 생기고 사자가 나중에 생긴거야? 영혼 인도를 위해? 4.이번생이 처음인 사람이 있다고했는데 그러면 전생이 없는 인간은 어디서 왔어? 걍 그 혼이 뿅 만들어진거야? 5.신이 하나이면 각 무당들이 받고있는 영험한 신들도 결국 다 같은 신이란 말인데 왜 말이 다를까? 6.혼은 오직 인간과 동물 뿐이야? 7.신은 정말 전지전능하고 너그러워?

>>597 그러다 병 걸릴라;; 심리상담이라도 받는건 어때?? 학교에 상담센터 있으면 한번 가보는게 좋을거같아.

>>607 심리상담ㅠㅠ원래 학교 상담쌤이랑 했었는데 이제 방학이고..ㅠ그냥 나대로 스트레스푸는법 찾는게 답인가봐😭

>>605 너가 느끼고 있는 것들을 보니 분명 무언가 붙어있는건 확실하네. 아직 무당 정도까진 필요 없고 자기 전에 소금물 한모금씩만 마시고 자봐. 몸도 가벼워지고 훨씬 나을거야. 한 3일 정도만 그렇게 해봐. 나나 무당들은 절대 혼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끼지 않아. 애초에 이승을 떠도는 혼들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거니까. 사후의 법을 따르지 않는 것들을 불쌍이 여길 만큼 감정의 여유가 있지도 않고. 물론 간혹 초보 무당들중 몇은 혼에게 감정을 주고 또 감정을 쌓는 행동을 하기도 해. 하지만 그건 규칙에서 어긋난 행동이야. 곧바로 바로잡곤 하지. >>606 1)사자는 시스템적으로 움직이는 것들이야. 신이나 인간, 혹은 동물처럼 생각이나 판단 후 행동을 하지 않아. 그저 죽음을 인도하기 위해 태어난 것들이야. 2)저승엔 인간과 동물, 그리고 곤충의 혼이 존재해. 식물을 제외한 모든 생명들의 혼이 있다고 보면 돼. 그리고 기운과 운들이 떠다니곤 해. 3)사후가 생겨남과 동시에 사자도 존재하기 시작했어. 생과 사는 인간이 존재하기 전부터 나뉘어지기 시작했고. 4)전생이 있는 혼이라 하더라도 그 혼 조차 처음이 있었는걸? 전생이 있던 없던 결국 모두가 같은 시작점에서 삶을 시작한거야. 다를거라고 생각하지마. 혼은 절대 가볍고 쉽게 만들어지지 않아. 각자 무언갈 위해, 목표를 가지고 태어나. 5)신은 하나라면 하나이고 여럿이라면 여럿이야. 결국 타고 타고 올라가다보면 하나로 마무리 지어지겠지만 밑으로 내려오는 뿌리들이 꽤나 많아. 무당들은 각각 그 뿌리들을 모시는거고. 그렇다보니 무당들의 능력과 또 무당과 그 뿌리의 관계에 따라 특성도 생각도 달라. 6)혼은 식물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들에게 존재해. 식물에겐 기운만이 존재하고. 7)신은 전지전능하지도, 너그럽지도 않아. 신 또한 어떻게 보면 생각을 하고 자신의 판단을 내리는 존재인걸. 실수도 하고 증오심을 품기도 해. 그저 개인적인 감정으로 누군가에게 해를 가하는 일이 없을 뿐이야. 세상이 각박한 이유는 신또한 각박하기 때문이겠지. 무슨 일이던, 어떠한 상황이던 신은 앞뒤 봐주지 않고 얄짤 없어. 잘못을 했다면 벌을 받아야하고, 덕을 쌓았다면 보상을 받게 할거야.

>>607 >>608 영적인 이유는 없어. 그러니 다른 방안을 찾아보는게 좋겠다.

레주야 혹시 부적 쓸 때도 막 며칠 걸려? 합격 부적 쓸려면 며칠정도 걸릴까?

>>610 영적인건 아니라니 그래도 다행이네 고마워 레주..!!

>>608 아.. 그렇구나 타지에서 고생이 많다;;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힘내! 정성스런 답변 너무 고마워.. 신은 알려져있는 것과 다르네;; 1.운은 많은 사람을 도우려 할 수록 운이 따른다는 말이 진짤까? 2.인간은 그러니까 혼은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건 살인마, 테러범 등 악명높은 범죄자들 조차 그렇게 태어난다는 거지?? 3.간혹 어떤 사람보고 넌 전생에 선녀인데 잘못을 저질러서 인간세상으로 떨어졌다.라는 얘기도 있던데 이런일도 있을 수 있어? 질문 너무 많이해서 미안해

스레주 ! 나 전에 볼펜 누가 내 자리에 두고 가서 안찾아가서 가지고 있었는데 괜히 찝찝해서 버려야겠지 ? 하고 물어본 레더야 ! 워낙 질문이 많아서 기억할 지 몰라서 찗게 요약했서 대답 듣고 바로 버리려고 했는데 괜히 막 버리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라 아직 냅뒀는데 저런 기분 그냥 무시하고 버리는게 맞겠지 ..??

>>609 사실 꽤 오래됐어 내거 20대 중반인데 초등학교 4학년부터 그랬거든 근데 그때 집을 이사 했는데 그때부터 그랬거든 그때 당시에는 전세였고 지금은 그 집을 엄빠가 샀는데 사기 한참 전에 내가 그 집 사지 말라고 중학교때 오열 했는데도 그냥 사더라고 물론 지금은 예전보다 덜 해 근데 지리상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아 근데 어낙 어릴때부터 그런거라 그러려니 하는데....뭐랄까..... 내가 하려는걸 뺏는 느낌이 들긴 해 내가 예체능쪽 지망했는데 묘한게 여러게 있었거든 뿌리 이야기를 했는데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 생각나네 거기서도 태초의 신한명이 다른 신을 만들고 번영 했다고 했거든 뿌리는 같으니 한 존재에게 나왔고 신을 숫자(명)로 따지자면 많으니 말을 그렇게 한거 같네 신은 인간 갖는 연민이라는 감정이 덜 하나보네 어떤 무떤 무당님도 신은 단호하다라고 하셨거든 그러면 신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할까? 사랑하는 존재가 죽으면 슬퍼하고 미안하고 그런 감정을 느낄까? 무한한 시간속에 있을텐데 무슨 생각을 할까?

그리고 사후의 법을 따르지 않는건 잘못했지만 따르지 않게 만든 사람이 1차적으로 잘못한거잖아? 살인 같은 경우 그 사람이 해를 끼치지 않았으면 죽지도 않았을거고 근데 이건 사람마다 다를 수 밖에 없는게 결과적 관점으로 보냐 과정적 관점으로 보냐에 따라 많이 갈리는것 같아

꿈 내용을 말하는 건 좋지 않다고 해서 최대한 요약해서 물어볼게 ..! 악몽을 꿨는데 내용이 쏘우에 나오는 목숨 건 서바이벌 ? 이런 꿈이었거든 얼마안가서 내가 잡혀서 머리랑 몸이 분리되는 잔인한 장식으로 죽었는데 그 이후에 아 죽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붕 뜨면서 되게 까맣고 공간이라는 개념이 없어보이는 곳으로 갔는데 공허해서 무섭다가 이런 느낌이라는걸 느꼈어 꿈이라서 죽을 때 아프거나 무섭다는 생각은 하나도 없었는데 저 죽음이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공허하고 무서웠다고 해야할까 그냥 진짜 말로 표현하지 못할 느낌이었어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 당시에 죽음이란 뭘까 이런 생각을 자주 했던 거 같은데 (안좋은 생각 말고 그냥 공상같은거 ..?) 그런 영향인걸까 ?

요즘 쇼핑몰에서 남을 저주하는 인형을 팔던데 그런거 효과없지? 절대 살 생각 없고..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난 그렇게 간이 크지 않고든

>>611 당집 가서 제대로 써오는거 말하는거지? 당일날 바로 가져올 수 있는 곳도 있고 며칠 걸리는 곳도 있어. 하지만 합격 부적처럼 작은 운만 조금 몰아주는 부적같은 경우에는 길어도 이틀 정도야. >>612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613 1)덕을 많이 쌓으면 운도 많이 몰리게 되어있어. 2)누군가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 태어나는 존재는 없어. 모두 각자 자신만을 위한 목표를 가지고 태어나게되는데 그 목표를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삶과 방식에 따라 그릇된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는거야. 범죄자들이 그중 가장 대표적인 예시고. 3)신의 뿌리 중 하나였단 말일거야. 사람들이 생각하는 선녀는 존재하지 않아. >>614 내가 그렇게 경고했는데도 아직 가지고 있다니, 너도 참 용감하다. 난 분명 경고했고 버리라고 조언했었어. 무슨 일이 생겨도, 아무리 잡생각이 들어도 무조건 버려. 그건 네 물건이 아니잖아. 왜 가지고 있으려고 하는거야? 그냥 버려 지금 당장. >>615 집에 무언가 있는걸거야. 지박령의 기운인 것 같은데 너의 기운과 맞지 않나보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최대한 빨리 이사하는거지만 이사가 쉬운건 아니니까. 소금물 마시고 개인적인 영역을 넓히는걸 추천해. 그러다보면 조금 많이 괜찮아질거야. 그리고 신은 감정은 존재해도 사람들과 같은 감정은 아냐.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애초에 감정적인 행동 자체를 하지 않아. 그에 따라 사랑도 전혀 하지 않고. 무한한 시간과 차원 속에서 홀로 그저 그렇게 존재해. 나름의 삶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야. 할 일도 무한대로 많을테니 심심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아. >>616 규칙은 따르라고 만들어진거야. 따르지 않은 자의 잘못이지. 살인과 같은 경우는 살인을 저지른 가해자의 잘못이고. 타살로 인해 죽어서 원한을 가진 혼이라 하더라도 규칙을 지키지 않고 이승을 떠도는건 예외 없이 엄연한 잘못이야. 감정적으로 '그래도 억울하니까 그랬겠지' 란 생각은 인간들만 하는 생각이야. 사후는 그렇게 흘러가지 않아. 그저 잘못을 했냐 안 했냐, 상황만 볼 뿐이야. 감정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객관적인 판단을 사라지게 되니까. >>617 충분히 그런 영향 때문일 수 있어.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니 무의식 속 너가 평소 생각했던 죽음의 형태가 꿈에서 실현된걸거야. 너무 의미부여하진 않아도 될 것 같다. >>618 저주할 생각을 가지고 그 인형을 그 사람이라 생각하고 찌른다면 상대한텐 아무 해가 없지만 자신에겐 돌아올거야. 남에게 해를 끼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행동이잖아.

>>619 신이 감정이 존재하는데 인간과 어떻게 다르다는지 모르겠어 알려 줄 수 있어? 앙심을 품을 수도 있다고도 이야기를 했는데 말을 듣지 않거나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할때 벌은 준다는것도 화의 감정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다르다던지 잘 모르겠어 대의와 명분을 중요시 한다는거야? 옛날 양반집 새력이나 궁궐 세력처럼?

>>619 그..사실 합격 부적을 내 증조 할아버지께서 해주실 수 있으시다 하셔서 할아버지께 부탁을 드렸거든..그래서 부적 쓸 때 뭐 며칠 걸린다 하셔가지구 그냥 궁금했어! 혹시 나도 뭐 부적 같은 건 못 쓰겠지..? 신기 자체가 없으니까..ㅜㅜ

궁금한 게 있었는데 앞 스레 보다가 몇 가지 또 궁금한 게 생겨서 몇 가지 적어봐!! (긴 글 미안해 답변 고마워ㅠㅠ) 1. 부적을 쓸 때 어떻게 만드는 거야? 절차, 필요한 능력이 궁금해! 2. 전쟁이 터졌을 때 서로 죽이고 살인 하거나 협박을 받아서, 또는 상대방이 갑자기 죽이려들 때, 살기 위해서 살인하는 것도 죄가 될까? 규칙은 규칙이지만 예외란게 있을 것 같아서! (뭐 어떤 영화에서는 1가정1자녀 인데 2자녀 부터는 죽여야 인간이 계속 살아갈 수 있어 근데 그게 잘못된 거다 아니다 논을 하게 되는 내용이거든 이런 경우라면..??) 3. 원래 궁금했던 건 이거였는데, 내가 전에 살던 원룸이 일 때문에 급하게 들어간 곳이였어 그 때 정말 잘 살고 있었거든 현생에 너무 치이고 바빠서 몇 달?1년? 동안 괴담 이런 거 생각할 세도 없었고 겁도 전혀 없는 편이야 근데 정말 정말 갑자기 1초도 안 돼서 갑자기 팍하고 무서운 기분이 드는 거야 뭔가 엄청 노려 보고있는 느낌? 너무너무 날 싫어하고 증오하는 기분이 들어서 빨리 이 집에서 나가고 싶고 살 떨리게 무서워서 당시에는 친구한테 울면서 전화로 극복하고 단기 계약이라 끝나자마자 급하게 나왔거든? 그건 단순 스트레스였을까.. 싶어서 물어봐.. 너무 갑작스러웠는데 문득 생각났어. 근데 거기 집주인분이 자기 집 터가 정말 좋다고 좋은 일 많이 생기고 나가거나 안 좋은 일 겪고 가는 사람이 없다고 했거든.. 나는 거기랑 기운이 안 맞았던 걸까..?? (내가 뭐 화를 부를 잘못한 게 있었던걸까ㅜ 평생 손해보더라도 좋은 일만 하고싶어하는 사람인데.. 아무튼 안 좋은 일 없이 오히려 일은 잘 마무리하고 나가곤 했어 연애도 시작하고! 근데 거긴 여러모로 다신 가고싶지 않아..) 4. 그래서 다음으로 궁긍했던게 집터 라는 게 존재하는가도 궁금했어! 왜, 가게 같은 곳들 보면 한 자리는 계속 못 되잖아 그런것들..?? 집터가 정말 영향이 있니? 있다면 왜 영향이 있는 거야? 어떤 존재로?? 5. 덕을 많이 쌓으면 좋다고 하는데 물론 남을 위해서라는 마음도 존재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운이나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덕을 쌓는 것들은 결국 목적이 있는 덕이잖아 그런 것도 유효해?? 좋은 일은 한거긴 한거니까.. 레주 말대로 상황만 본다면 말이야. 예를 들면 부자들은 덕을 쌓고 싶어한대 봉사를 하면 거기서 행동했던 감각? 때문에 엔돌핀이 돌거든 그게 취미가 되는 거야 그런 것도 유효한 걸까 궁금했어!

내 친구가 예전에 가위에 눌렸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눈을 못 뜨고있었대. 근데 귀에 어떤 여자귀신이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리더래. 그냥 악몽이였을까 아님 정말 귀신였을까?

혹시 귀신한테도 향이나는 경우가 있어?? 예전에 낮잠자다 라벤더..? 꽃향기..? 같은 냄새가 난적이 있어서 내방에는 디퓨저나 뭘 뿌리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그 향이나서 깬적이 있거든.. 근데 그 향을 딱 맡았을때 보라색이 생각나는 그런 향이였어! 막 검색하고 그래도 나오는게 없어서 그냥 넘어갔었는데 2~3번 더 그런적이 있어서 !!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을까??

나는 나 자신이 진짜 미웠을때가있어 그때마다 다른 사람들 탓하고 나는 왜이렇게 됐지 라고 생각을 많이 했어 자존감은 극한으로 떨어졌고 사람들 눈을 못마주치게 돼었어 중 1학년 2학기때문터 중3까지 솔직히..중1때1학기까지는 부모님한테 사랑도 많이 사랑도 받ㄱ고 진짜 좋았어 친구들하고 재미있게 지내고 자존감도 높았고 ..근데 중1 여름방학때 나는 집순이라서 집에만 있었어 친구들한테 거짓말치고.. 그리고 방학 끝나고 학교를 갔을때 처음에는 별일없었어 근데 그 이후 사람들이 자꾸 살쪘다 못생겼다 라고 말을했어 그때부터 나는 외모에 신경을 썻고 신경을 쓸수록 더욱 못생겨만 갔던거같아 나의 입장에선.. 그때부터 시간을돌ㅈ리고싶고 악마 ? 한테 시간을 돌려달라고 막 빌었던거 같아 .. 한심하지.... 아무튼 그렇게 3년이란 시간을 지나갔어 솔직히 살도 뺄려고 노력도 했어 엄청 하지만 살이빠져도 외모에는 똑같이 신경쓰고 더 안좋아졌어 근데 고1와서 친구들도 싹 바꿨으니까 나는 그냥 그런대로 생긴거대로 살자했어 하지만 또 그럴게됄까 무섭고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할수있을까 ?

>>620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벌을 주는 일은 없어. 그저 규칙에 어긋나는 일을 했을 경우, 정말로 객관적이게 봤을 때 죄를 지었을 경우에 그에 맞는 정당한 벌을 주는 것 뿐이야. 개인적인 감정은 들어가지 않아. 사람들은 사람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에게 말할 때 말투부터 달라지곤 해. 하지만 신과 같은 존재는 누군가를 대할 때 모두를 똑같이 대해. 범죄자라고 해서 욕을 하지도, 비판을 하지도 않아. 그저 죄에 맞는 벌을 줄 뿐이지. >>621 부적은 아무나 함부로 쓰면 안돼. 신기가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능숙하지 않다면 역으로 좋지 않은 일만 몰리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어. 할아버님도 확실하신 분이니까 맡긴거 맞지? 그게 아니라면 부적은 받지 않는게 좋을거야. >>622 1)정확한 방법은 설명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말해줄 수 없어. 괜히 또 적었다가 신기가 없는 사람들이 허술하게 따라하면 큰 해가 생길 수도 있고 영적인 것에 영향이 가는 것들은 함부로 발설하면 안되는걸로 배워서. 하지만 우선 신기가 있어야하고 명적으로 사후와 연결되어있어야만 부적을 만들 수 있어. 필요한건 당집마다 다른 각자만의 집안의 기운을 담은 종이 (일반 종이는 불가능해), 먹과 효과에 따라 다른 재료, 붓 등등이 필요해. 최종적으론 그 무당의 능력이 필요하겠지. 기운과 무게감을 조정할 줄 알아야하고 느낄 수 있어야 해. 2)그게 무슨 일이던 사람을 죽이게 되는건 죄야. 아무리 불리한 상황이었고 살기 위해 누군갈 죽인거라고 해도 그건 여전히 범죄고 사후에서도 업보이고 죄야. 그에 맞는 벌을 받게 될거야. 3)순간적으로 그렇게나 강한 기운이 느껴졌다면 무언가 있었던게 맞을거야. 너가 그 집으로 오던 길에 붙어온 것일 수도 있지만 내가 보기엔 그 곳에 붙은 지박령인 것 같네. 지박령은 특성상 자기와 맞지 않는 사람이 들어오면 밀어내기 바빠. 아마 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일부러 떠나게 만든걸거야. 넌 제대로 걸려들어서 빨리 빠져나오게 된거고. 4)집터의 영향은 다양해. 위에 말했던 것처럼 지박령인 경우도 있고 그 영역의 기운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어. 지박령에 대해선 이미 설명했으니 더 말하진 않을게. 그 영역의 기운은 곳곳마다 다 달라. 애초부터 흐름에 따라 정해져 있는거니까. 안 맞는 경우는 예를 들자면, 넌 따뜻한 기운을 타고났는데 그 집터가 유독 차가운 기운만 타고나서 너의 기운이 비집고 들어가서 끼워맞춰질 공간이 없는거야. 그러다보니 답답하고, 자꾸만 길이 막히고 일들이 잘 풀리지 않게 되는거지. 5)온전히 목적만을 가지고 돕는건 아무 의미 없어. 그건 덕이 아냐. 너의 이득을 위한 과정일 뿐이지. 하지만 목적을 가지고 하더라도 누군갈 돕는것에 진심을 담는다면 덕이 쌓일거야. 봉사를 가더라도 그저 자리를 채우기 위해 가는게 아니라 정말 돕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가는거라면 덕을 쌓는 행동이야. >>623 그저 악몽이고, 가위일 뿐이야. 특별한 의미는 없어. >>624 있을 수 있어. 향냄새는 꽤나 원한이 깊은 악귀가 주변에 있는 경우에 나. 하지만 지속적으로 난다면 그건 너에게 붙은거니까 당집 예약하고. 꽃냄새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잡귀한테서도 날 수 있어. 아마 상큼한 꽃내음은 아니고 살짝 짙고 쾌쾌하지만 어찌 보면 향긋한 향이었을거야. 살작 복잡하지만 내 설명이 딱 들어맞다면 그건 혼의 향이야. 일반 사람들도 혼이 많이 모인 곳에서는 간혹 맡을 수 있어. 최대한 무시하고 하던거 하다보면 혼들도 분산되어 사라지면서 냄새도 없어질거야. >>625 이곳은 영적인 질문을 답하기 위해 만든 곳이야. 너의 이야기는 참 안타깝고 도와주고 싶지만 난 심리상담사가 아니라서. 미안해, 도움을 줄 수 없을 것 같아. 하지만 악마는 존재하지 않고 그렇게 아무 노력 없이 무언갈 얻으려 한다면 결국 돌려받게 되는건 없을거야. 열심히 살아보자. 해낼 수 있을거야.

>>626 아하..할아버지 확실한 분 맞으셔! 알려줘서 고마워!

몇달전에 엄마가 나한테 소원성취 부적이라고 주셔서 간직하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쎄해서 며칠전에 부적 펴봤는데 가출방지부적이였어 나는 가출할 생각 전혀없는데,,,! 혹시 가출방지 부적이 다른의미로도 쓰여?

>>627 그렇다면 다행이야. >>628 너의 기운을 막는 용도로 사용되는거야. 이름은 가출방지라고 하더라도 결국엔 방지부적이니, 방지부적은 대부분 사람의 욕망이나 평소 소원 등등의 기운을 막아서는 용도로 사용되거든. 태워서 버리는게 좋아. 앞으로 용도가 확실하지 않은 부적은 누가 주든 받지마. 아무리 가족이라 하더라도.

1근데 사후에서 처벌을 받을때 이승에 상황이 반영돼? 예를 들어 과거에는 훈육이란 목적으로 아이를 때리는 것이 나쁜게 아니였잖아 근데 지금은 이유야 뭐든 때리면 잘못이지 그럼 사후에서 처벌도 달라질까? 피해자의 용서 여부도 반영돼? 2인지하지 못하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도 처벌받을까? 내 입장에서 상처를 받는 행동이나 말이 아닌데 상대는 상처받았을수도 있잖아 3혼이 태어난 목표?를 다하면 소멸한다고 했잖아 근데 그럼 악귀가 죄를 너무 많이 지어서 소멸하는것과 끝이 같은거 아닌가?

>>619>>614 레더인데 오늘 아침에 오자마자 버렸어 !! 기분탓일 수 있겠지만 재수중인데 요 며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조퇴할 정도로 힘들어했거든 근데 오늘은 좀 가벼워진 것 같기도 해 ..ㅎㅎ 진통제 안먹으면 공부 못 할 정도였는데 지금 완전 멀쩡하거든 ! 진짜 악운을 버린거면 정말 다행인거고 혹시 플라시보 효과로 잠시 그런거라도 어쨋든 기분은 너무 좋다 고마워 스레주 🥰🥳

스레주가 모든 영혼은 각자 자신만을 위한 목표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라고 했잖아 그러면 태어나지도 못한채 죽는 아기들은 목표가 없는거야?

!>>629 정말 정말 고마워!! 방금 찢어서 버렸어ㅠㅠ!!

스레주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 몇년전부터 잠들기전 몽롱할때? 그때 누가 내 귀에 대고 자꾸 이름 불러 ㅇㅇ아 ㅇㅇ아 이렇게 다른 말은 안 하고 이름만. 다 같은 목소리는 아니고 꽤 자주 바뀌는 거 같아 중년부부 , 여자 , 어린아이 목소리 등등,,, 요즘엔 남자목소리로 들려 근데 남자 목소리로 들린 후부터 부쩍 연애하는 꿈을 자주 꿔 일주일 동안 대상이 바뀌어 가면서 계속 꿨어 ㅠㅠ !아그리고 평소에 가위도 자주 눌리는 편이야 방금도 낮잠자다가 눌려서ㅎㅎ,,, 쨌든 이거 왜 이런걸까??

>>630 1)자신이 아닌 남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해를 끼쳤다면 그게 과거에선 아무리 나쁜걸로 분류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사후에선 여전히 죄야. 그때나 지금이나 사후에서는 똑같은 죄로 칭해졌고 벌을 받게 되어있어. 피해자가 용서를 했던 안 했던 잘못은 사라지지 않으니 같은 무게의 벌을 받을거야. 2)고의가 아니었다면 괜찮아. 하지만 나중에 '고의가 아니었으니까 반성 안 해도 되겠지' 하는 생각을 가진다면 그 생각으로 인해 업보가 될 수 있어. 고의로 저지른 잘못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반성은 해야 해. 3)혼은 목표를 끝내고 나서 소멸하는게 아냐. 난 혼이 목표를 달성하고 소멸한다고 한 적 없어. 사람은 목표를 가지고 태어나고 살면서 그 목표를 모두 수행하고 죽게 돼. 물론 자살과 같은 예정되지 않은 죽음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말이지. 악귀는 사람에게 신체적 해를 끼치면 그 자리에서 소멸되고 혼은 소멸되지 않아. 재판을 받을거야. 환생을 할지, 그대로 무로 돌아갈지. 무로 돌아가는 것과 소멸되는건 전혀 다른 두가지야. 무로 돌아가는 것은 명줄의 반복을 끊어내고 드디어 자유로워지는거고 소멸은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추억 조차 가지지 못한 채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되어버리는거야. >>631 다행이다. 앞으로는 남의 물건 절대 함부로 건들지도 말고 가져오지도 마. >>632 태어나지도 못한 채 죽는 태아들은 애초에 태어날 운명이 아니었던거야. 불완전하게 생성되어 불안정하게 남아있다가 생을 보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는거지. 언젠가 혼이 완벽해지면 다시 태어나게될거야. >>633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다. >>634 물론 혼이 붙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정신과 상담부터 권유해주고 싶다. 스트레스로 인한 환청일 가능성도 있으니까. 그게 들리기 시작한 시점에 아무것도 바뀐게 없었다면 혼이 굳이 붙어서 너에게 그렇게까지 괴롭히진 않을거거든.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굉장히 드문 일이야. 환청이 몇번 정도 같은 목소리로 들릴 수는 있어도 목소리를 재각각으로 바꿔가며 몇년째 그런다면 그건 너에게 붙은 지독한 혼이거나 혹은 정신적인 문제일거야. 잘 생각해보고 평소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는지 한번 찾아보자. 그게 아니라면 혼이 맞아. 혼은 사람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모방해서 낼 수 있어. 너를 홀리려고 하는걸거야. 몇년째 그런단거 보면 너도 정신적으로 꽤나 강하고 기도 센 편인가보다. 아니었다면 이미 홀렸을텐데. 오래된 상황이다 보니 소금물이나 집에서 당장 혼자 할 수 있는 처치법은 없어. 당집 가서 부적 몇장 써서 붙여야 할거야.

>>635 정말 고마워 덕분에 답답한 게 풀렸네 나도 내가 미쳤나 해서 정신과 가려고 여러 번 생각했었는데, 자기 전에 그런 적 빼고는 들은 적도 없고, 그만큼 스트레스도 크게 안 받았거든 근데 스레주 말 들으니까 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봐야겠다 이것도 아니라면 그후에 당집 찾아가볼게! 다시 한번 정말정말 고마워❤😭

>>636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꼭 나아지길 바랄게.

1) 무당집에 자시에 찾아온 손님은 복비를 받지 않는다는 소리가 있던데 진짜야? 진짜면 왜 그런걸까? 2) 영적 능력이 있는 사람들 주변에는 영적 능력이 없어도 귀신과 휘말릴 가능성이 생긴다는데 왜 그런건지도 궁금해!

누군가에 대해 험담을 했던 적도 있고 있지도 않았던 일을 말하고 다닌던 적이 있는데 물론 험담을 당한 상대는 그걸 모르고 그래서 험담을 당한 상대에겐 전혀 아무런 피해가 안갔을때에도 사후세계에서 죄러 인정될까? 간략히 설명해보자면 a가 친구들에게 나를 험담하고 다녔고 a친구들도 함께 나를 욕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갔었던걸 우연히 알아서 나도 현재 사귀고있는 사람 b한테만 a에 대해 욕을 하고 거짓말을 조금 쳤어. 물론 a의 주변 평판은 b빼고 다 변함이없어(평판이라고 해야하나..? 그 사람에 대한 누군가의 평가..?). 이런 경우에도 사후세계에서 벌을 받을까?

>>635 아 무로 돌아가는 거랑 소멸이랑 헷갈렸나봐! 근데 무로 돌아가면 존재자체가 없어지는게 아닌건가? 환생만 안하지 존재는 하는거야? 그리고 귀신은 혼이 돌아다니는거 아닌가? 악귀를 소멸시키는 게 악귀의 혼까지 소멸시키는게 아닌거야??

>>638 1)그런건 없어. 받지 않고선 아무것도 말해줄 수도, 봐줄 수도 없어. 2)영적 능력이 있는 사람은 기운부터가 달라. 그리고 그 기운은 그 사람의 영역에 다 퍼져있다보니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묻어날 수 있어. 그렇게 되면 잡귀들이 그 기운을 착각하고 괜히 주변 사람한테까지 접근하는 경우도 생겨. >>639 나쁜 악의를 가지고 입 밖으로 냈다면 죄가 될거야. 물론 상대가 알았을 때 만큼 큰 죄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너가 속으로 생각한게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게 말해버렸잖아. 입 밖으로 낸 순간부터는 죄로 인정돼. >>640 무로 돌아가는건 살아있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기억돼. 두고 두고 기억될 수 있단거야. 우리가 돌아가신 많은 위인분들을 기억하듯이 말이지. 하지만 소멸되면 그 누구의 기억 속에도 남을 수 없어. 마치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되어버리는거야. 그리고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악귀는 혼의 종류일 뿐이고. 악귀를 소멸시킨단게 그 혼을 소멸시킨단 말이야.

스레주 안녕! 이번에도 질문 많아서 미안해. 1. 숫자 3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보면 귀신 물음에 세번 답하지말라고 하거나 새벽 3시는 귀신이 활발한 시간이다 등 말이 있길래. 2. 귀신은 꽤나 인간을 홀리려고 작정을 하는거 같던데 만약 홀리면 죽을 수도 있겠지? 너무 당연한 걸 물었네;; 혹시 기를 빼앗으려고 하는거면 천천히 빼앗는 거야? 막 바로 킬해서 한 번에 빼앗을 수도 있어? 3. 혹시 강령술이나 담력체험으로 뭐에 씌였을 때 아무 전조현상없이 그냥 일상생활 잘하다가 갑자기 사고사로 가버릴 수도 있을까? 4.산에서 고수레! 하는거 정말 귀신이 먹을 수 있어? 5. 갑자기 궁금한게 내가 나에게 욕하면서 자학하거나 자해하는 것도 죄가 될까?

>>642 1)3엔 특별한 의미 없어. 세번 답하는건 사자가 망자를 데리고 갈 때 이름을 총 3번 불러서일거야. 하지만 혼이 이름을 세번 부른다고 해서 큰 의미가 있는건 아냐. 혼이 하는 말에는 원래 답하지 않아야하고. 새벽처럼 어두운 시간에는 언제나 밝은 시간보다 혼들이 많이 몰려. 꼭 새벽 3시에만 그런건 아냐. 2)홀리면 죽을 수도 있어. 일부러 낭떠러지로 간다던가, 자해를 한다던가 등등. 기를 빼앗은 속도는 혼에 따라 달라. 자신이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는 혼이라면 한번에 많은 양을 흡수해가려 할거야. 하지만 죽일 수는 없어. 기운을 빼앗긴다고 해서 죽는건 아니니까. 잔병치레가 잦을 수 있어. 3)그건 아냐. 만약 붙어온게 있다면 이미 평소 일상 생활 할 때 다른 점이 있었을거야. 4)못 먹어. 5)너가 너 자신에게 하는건 죄가 되지 않아.

>>643 ;;;; 진짜 저승사자가 세 번 부르는구나.. 항상 고마워, 스레주! 아, 혹시 저주를 받을 때와 귀신이 붙는건 차이가 있을까? 그리고 만약 저주를 받았을 때도 무당을 찾아가봐도 될까?

>>644 일반 사람이 알기엔 어려울거야. 저주를 받으나, 귀신이 붙으나 똑같이 몸이 안 좋아질 수 있는거라서.

>>641 그럼 무로 돌아가는건 사람들한테 기억되는 거 말고는 소멸과 차이가 없어?

>>646 소멸은 그냥 사라지는거야. 마치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무로 돌아가는건 비로소 자유로워지는거고. 항상 육체란 곳, 혹은 특정적인 곳에 얽매이고 틀에 박혀 살아가고 또 죽고 또 그걸 반복하는걸 모두 마치고 최종적으로 풀려나는거야. 더 이상 해내야 할 목표가 없어서 자유로워지는거지. 그 이후의 이야기는 나도 잘 몰라. 하지만 분명 행복할거야.

위에 설명들 읽어보면 신은 이성적이고 공명정대하신 것 같은데, 그럼 신에게 감정은 있더라도 감정적인 행동이나 판단은 전혀 안하신다고 이해한 게 맞을까? 그리고 인간은 감정때문에 웃기도 하지만 미련한 일들을 벌이기도 하잖아 굳이 인간에게 감정이 있는 이유가 뭘까?(너무 논지에서 벗어난 질문이면 미안해ㅠ)

>>639 인데 이제부터라도 험담이나 그런말은 함부로 하지 말아야겠다!! 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

>>647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 사상과 비슷하네

사람이 하루에 쓸수있는 운이 정해져있어?

>>648 너가 이해한게 맞아. 결론적으론 말이지. 그리고 결국 인간을 만들어낸 것도 신이야. 감정을 만들어낸 것도 신이고. 그러니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인간들을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냐. 하지만 벌을 줄 때는 상황만을 보고 판단해서 이성적으로 결론 내리는 것 뿐이지. >>649 좋은 마음가짐이야. 너에게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 >>650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다. >>651 정해져있지는 않아.

어쩌다보니 레주 스레 단골손님이 되버린 느낌..헤헤 혹시 정말 간절히 원하는 소원 빌떄는 달에다가 물? 떠놓고 빈다들 하자나 근데 그거 효과있어..? 정말 간절하면 아니면 정말 효과있게 소원 비는법이라던가..그런게 따로 있는지 궁금해..!!

로또 1등당첨 정도 될 운은 어떻게 타고날까

안녕레주야 궁금한게있는데 찾고찾다가 여기까지 왔네 왠지 알고있을거같아서 몇가지 물어봐.하나하나 친절하게 답변해주는 모습이 대단하다. 1.무구중에 군웅방울이 군웅거리할때 쓰는걸로 알고있는데 실제로 본적은 없어서 그런가 영상으로 본 군웅거리에는 군웅방울을 거의 쓰지않는거 같더라고 어떨때 사용하는지 용도가 궁금해!당연히 군웅신과 소통할때 사용하긴하겠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고싶어 2.군웅신은 어떤 모습이야??조선시대 갑옷입고있어??군웅동자나 할매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동자나 할머니가 군웅이라는게 잘 상상이 안가서 3.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만신 김금화선생님처럼 나라를 위로해주시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화장짙게하고 유튜브에 나오시는 무당분들도 고된 수행을 하셔??수행을하지않으면 모시는 신께서 벌을 내리시나?벌이있다면 종류도 궁금해 4.무당이 모시는 신은 각자 다 다른거야 아니면 다른 무당들과 같은 신을 공유하는 개념인거야??

평범한 고등학생인데 저번주에 밤열한시쯤 좀 넘어서 아파트바로앞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분리수거하러 나갔었어 분리수거장 옆에 유모차에 애 하나가 늘어져서 타고있었는데 난 걍 엄마가 쓰레기 버리느라 잠깐 세워뒀나보다 했는데 유모차에 탄 애가 좀 이상한거야 유모차 타기엔 좀 나이가 있어보이는 중단발정도에 카라셔츠입고있는 마른 여자애였어 평소에 귀신도 안믿었고 겁도 없었는데 작은 유모차에 길쭉한 애가 타고있으니까 인지부조화라 하나?? 약간 어딘가 어색하다해야되나? 섬뜩한거야 가까이선 못보고 좀 떨어져있어서 얼굴까진 자세히 못봤는데 아무래도 그때 눈이 마주쳤던거같애 그 이후로 뭘 할때마다 그생각만 맴돌고 걔 얼굴이 흐릿하게 계속 재생되는기분이야ㅜ 계속 그 분리수거장이 눈에 잡히고 볼때마다 소름끼치고 막 꿈도 꿔.. 그냥 어딘가 아픈애였던 걸까 아니면 영적인거랑 관련이 있을까? 그냥 너무 충격적이었어서 기억에 남는걸까 스레주 힘들게 길게 써서 미안해 최대한 줄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ㅜ 아 그리고 우리 엄마가 저번에 엄마친구랑 내 사주 보러갔다가 무당한테 딸 간수 잘하라며 검정색 발찌 하나 얻어왔는데 이건 무슨 의미야? 그냥 부적용인가 원래 사주 보러가면 이런거 주기도해?

>>653 노력 없이 얻어지는건 없어. 소원을 비는 방법도 따로 있지는 않고. 원한다면 부적을 쓸 수 있지만 조금의 운을 몰아주는 정도야. 결국엔 자신의 노력이 없다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아. 물 떠놓고 달을 향해 비는 것도 전혀 효과 없어. >>654 천운을 타고나는 사람이 있고 그 날의 운이 몰빵되는 사람도 있어. 굉장히 드문 일이지. >>655 1)흔히들 무당방울이라고 부르기도 하는게 바로 군웅방울이야. 굿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굿들 중 하나를 진행할 때 꽤나 흔하게 쓰여. 제일 필수적인 무구이기도 하고. 2-3개 정도의 방울을 묶어 군웅대에 매단 채로 사용되는 방울인데 군웅거리에서 전쟁으로 인한 희생자들, 혹은 그 관련의 혼들을 달랠 때 사용 돼. 그 밖에 예외적인 일에도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전쟁 관련 일들로 사용되곤 해. 2)군웅신도 결국엔 신의 뿌리들 중 하나야. 대부분의 군웅신은 옛날의 전쟁터의 모습과 동일해. 갑옷을 입었고 무장하고 있는 형태야. 동자나 할매도 이름이 그러한 것일 뿐, 모두 갑옷을 입은 형태야. 3)화장을 하던 안 하던, 무당은 무당이야. 유튜브에 나오는 무당들 중에 거짓된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진정한 무당도 있어. 거짓으로 무당인 척 사람들을 속이고 다니는 사람들은 그에 맞는 벌을 받게 될거야. 그리고 무당이 되기로 마음 먹고 내림을 받은 상태에서 수행을 미루거나 제대로 하지 않고 영적 공부를 하지 않으면 벌이 내려져. 흔히들 무병이라 부르는데 내림 전에 겪게 되는 현상이야. 무병과 비슷한 잔병을 앓게 돼. 길면 한달 이상도 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 4)각각 다른 신이라고 보는게 편할거야. 결국엔 하나의 신에서 뻗어져나온 뿌리들이지만 각각 특성이 다 다르고 무당과의 관계도 다 다르니까. >>656 아픈 아이었을 확률이 더 높아. 아기혼이었다면 유모차와 함께 있을 확률도 있지만 조금 큰 혼이 유모차와 같은 사물과 같이 있는 경우는 흔치 않거든. 어딘가 아픈 아이일 확률이 높으니 안타까운 감정만 가질 뿐, 혼이라는 오해는 하지 말자. 그 아이는 너가 이런 생각을 한단걸 모를 수 있지만 그래도 좋지 않은 생각이니까. 내 생각엔 멀쩡히 살아있는 아이인 것 같네. 그리고 그 발찌 버려. 그런거 함부로 받아오는거 아냐.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지 않았다면 그 무엇도 들고오지말고 받지마.

내가 호기심이 많아서 죽고나서 신을 만나면 막 물어볼 수 있어? 예를 들어 왜 모두에게 완벽한 상태로 태어나게 하지 않았는지, 죽음을 왜 만들었는지.. 물어보는 거 말고도 조금만 지켜보고 관찰하다 갈 수 있냐고 부탁해도 들어줄까? 그리고 위에 로또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내가 집안 분위기상 아들로 태어나길 바랬었대. 근데 내가 태어날 때 할머니께서 로또 3등에 당첨됐다고 하시더라고. 내가 사람들의 기대감을 깨트린게 미안해서 준 선물이라고 어머니께선 말하시는데 진짜 그런걸까? 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아기의 성별을 알려주는 게 불법이였는데 우리 언니가 내가 여자일거라고 엄마한테 말했었대. 우리집이 좀 이런 걸 절 맞춰...직감이 좋다고 해야하나.. 우리 언니도 이때 내가 여자일거라고 맞춘 건 우연이 아닌걸까?

>>658 물어볼 수 없고 지켜보며 관찰 등 시간을 보낼 수 없어. 죽고 나선 사후의 규칙을 따르고 해야할 것들이 정해져 있어. 그리고 로또는 그저 우연일 뿐이야. 감이 좋을 수는 있지만 거의 우연이라고 봐도 무방해. 신기가 있지 않는 이상 아무리 감이 좋다 해도 뱃속에 있는 아기의 성별을 맞추는건 좀 무리수가 있어.

어제 너가 조언해줬던 사람중 한명인데 너무 글이 흥미롭고 궁금한게 생겨서 계속 읽다가 궁금하게 생겨서 물어봐! 위에 읽어보니까 대충 사람이나 동물을 죽이면 벌을 받는다는데 그건 알겠는데 만약 정당방위로 날 죽이려던 사람이나 막 무섭게 날 노리고 죽이려드는 곰이나 이런 동물들..? 을 정당방위로 죽이면 그것도 벌을 받는거야? 또 벌을 받는 기준..? 이런건 뭐야? 막 길가다 실수로 개미나 이런 작은 생물들을 실수로 밟아 죽인것도 죄로 취급돼?

>>660 고의적으로 누군갈 죽인다면 무조건적으로 죄가 돼. 아무리 정당방위였어도 다른 생명을 해친건 변하지 않으니까. 생명의 무게는 모두 같지만 자연의 흐름에 따라 제외되는 상황이 있어. 길을 가면서 자신 조차 알아채지 못한 채 밟아버려서 죽음을 맞이하는 작은 곤충들은 업보로 쌓이지 않아. 하지만 일부러 고의적으로 죽인다면 업보가 될거야. 해충 또한 흐름 속에 들어가기 때문에 살상이 허락돼. 하지만 인간 대 인간으로 따지자면, 아무리 실수였어도 사람을 죽이게 되면 죄가 돼. 이런 것은 이해하기 꽤나 복잡할거야. 하지만 우선 내가 알려줄 수 있는건 이 정도인 것 같다.

>>659 다른 레스주인데 미래를 조금이나마 볼수있는게 영적능력이라면 성별을 알수있지 않어?!

악귀가 건드릴 수 없는 사람이나 기를 뺏을 수 없는 사람이 존재해?? 보이는 여고생이라고 귀신 보는 여고생 만화가 있는데, 거기서 영능력자들이 힘의 차이가 있늕거 보니까 궁금해져서! 막 기가 쎈 사람은 악귀도 소멸시킬 수 있어??

>>660 이야!! 항상 친절하게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 ㅎㅎㅎ 오늘도 내일도 항상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

윗레스 보고 궁금해서 다는데 내가 동생이 두명 있는데 동생들 성별을 내가 맞췄었대는데 그건 우연이였던거야?? 남자 아니냐고 친척들이 그래도 확고하게 여동생이라고 그랬다는데...

>>662 내가 말했듯이 신기가 없다면 볼 수 없는거야. 물론 신기가 있다면 미래를 볼 수도 있기에 아기의 성별도 맞추는 경우가 있어.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감이 좋다고 해서 아기의 성별을 맞추진 못해. >>663 기가 정말 센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잡귀들이 많이 피해. 하지만 악귀는 무당이 아닌 이상 사람을 가리지 않아서 모두 조심해야하는게 맞아. 아무리 기가 세더라도 폐가나 흉가 같은 곳을 찾아가면 뭐든지 붙어올 수 있어. 무당이나 나처럼 영적 능력, 신기가 있는 사람은 대부분의 혼들이 홀리려 들거나 붙으려 하진 않아. 그저 관심을 요구할 뿐이지. 나는 혼자서는 악귀를 소멸시킬 수 없어. 내 지금 역할은 간혹 잡귀나 어느 정도의 원한이나 깊이가 있는 혼 퇴마 혹은 할머니의 굿을 돕는거야. 하지만 제대로 내림을 받고 무당 길을 걷기로 한 사람은 악귀를 소멸시킬 수 있어. (기가 센 일반인은 악귀를 소멸시킬 수 없고 일반 혼도 성불시킬 수 없어. 영적 능력이 있는게 아니니까.) >>664 너의 내일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 >>665 그저 우연이야.

>>658 >>665 근데 이런 경우가 있더라!!ㅋㅋ 동생 여자야? 남자야? 물어보면 확실하단듯이 말하고 그게 맞을 때. 어떤 애들은 꿈에서 미리 만났다는 얘기도 있고 우연일지 몰라도 진짜 신기하긴 해. 뭔가 운명같고 귀여워. 스레주! 조상님들이 결혼 하려는 사람이 마음에 안들면 결혼 못하게 막고 결혼한다해도 그 생활이 평탄치 못하게 막는다는 글을 봤는데 정말로 조상님들이 그럴 수 있어??

>>666 악귀를 퇴치한다는 건 쉬운 게 아니구나... 궁금했는데 답변 고마워! ㅎㅎ

가위눌리는 사람은 몇퍼센트 정도 돼? 본인 16인데 가족들중에 가위눌렸단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기가 센건지 집 터가 좋은건지 궁금해. 근데 그렇다기엔 이사도 많이 다녔는데.. 가위 눌리는거도 체질인가?

굿을 볼 때 음식을 놓는 이유는 뭣 때문일까?? 또 서양에서 퇴마할 때는 종?이나 그런걸 쓰는 이유도 알고싶어 동양 서양 다른 이유가 있어?

뀸꾼거 해몽하자나 막 나 오늘 찐 안좋은 요소 다 총집합된 꿈 꿧는데 다 찾아봤는데 다 안좋더라고 이렁거막 현실에서 안좋게 일어나고 진짜 막 그래?ㅠㅠㅠㅠㅠ

>>667 지나친 우연의 결과지. 아이들은 순수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동생을 강하게 말하기도 하니까. 영적인 이유는 없어. 그리고 조상님은 그런걸 막을 수 없어. 수호신이 되었다 하더라도 수호신이 무언갈 막을 수 있는건 아냐. 위험한 죽음을 부르는 상황은 피하게 도와줄 수는 있어도 그런 결혼 생활을 막진 못해. >>668 절대로 쉬운게 아니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669 체질은 아니고 기운에 따라 다르기도 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가위에 한번쯤은 눌려. 가족 중에 아무도 단 한번도 가위에 눌려본 적이 없다면 집안 자체의 기운이 센걸거야. >>670 음식은 굿을 필요로 하는 딱 하나의 혼을 제외한 다른 잡귀가 꼬일 때 신경을 분산시키기 위해서야. 간혹 특별한 경우에는 기운을 담는 용도로 사용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래. 서양에서는 잡귀를 성불 시키는 일이 흔치 않아. 대부분 악마라 부르는 악귀를 퇴마하는 퇴마사가 많지. 종은 자신의 기운을 담은 채로 퍼지게 하기 위해 사용해. 퇴마사의 기운을 가득 담고 울릴 때마다 기운이 넓은 영역으로 퍼져나가는거야. >>671 대부분은 믿지 않는게 좋아. 크게 신경 안 써도 괜찮아.

나 동물령 레스주야 스레주 말대로 오늘 새벽에 한번 더 나타났어 내가 겁이 많다고 했잖아 작은 소리에도 흠칫거리고 놀라거든 그런데 이 악운은 무섭다고도 생각안되고 두려움이라던가 불안함 같은 것 때문에 마음에 영양을 미치지는 않더라고 가만 생각해보니 이런일이 예전에도 한번 이사오기 전에 있었는데 그때 잘 해결한 적이 있었어. 그리고 그때 생각해보니 이론상으로 이렇게 해야지 사라지나, 저렇게 해야지 사라지나, 이것저것 생각했던게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내 몸이 기억하는 느낌이더라고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같은 이론은 필요없던게 떠올랐어 거기다 그때는 옆에서 알려주는 이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나 혼자 해야한다는 거겠지 싶더라. 스레주가 말한 과정이라는게 몸으로 와닿는 기분이야. 그리고 악운이 무섭지 않았던건 내가 정신만 차리면 악운에게 휘둘일 일이 없음을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기에 그런게 아닌가 싶어 결론적으로는 내가 의식하는 순간 도망가서 아직 완벽한 해결은 안됐지만 내 얼굴쪽에 굉장히 가까이 붙어서 입을 벌렸던 걸 보면 몇번 더 찾아올 것 같아. 너의 조언 덕에 무조건적으로 밟아야하는 과정이더라도 좀 더 편하게 있을 수 있었어. 언제나 고마워. 그리고 사실 부가적으로 궁금한 것도 있어서 왔어. 신의 뿌리가 인간으로 환생하면 결국은 신의 뿌리라는 범주에서 벗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사후과정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밟는다고 했잖아 그럼 그 신의뿌리가 환생한 사람들도 다음생이 있거나 아니면 무로 돌아거나 그러는거야?? 이미 신의 뿌리에서 벗어나면 다시는 돌아가지 못해??

>>673 신의 뿌리였던 사람이 환생하게되면 그 이후의 삶은 없어. 환생한 삶, 그 삶이 마지막 삶이 될거야. 그 점이 아마 평범한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점이겠지. 신의 뿌리에서 벗어나서 사람이 된다면 다시 돌아가지 못하게 되는건 맞아. 사람의 삶을 살기로 한 이상 돌아가는 길은 없어. 그리고 너가 잘 버텨내고 있다니 다행이다. 힘내길 바랄게. 곧 해결되길.

스레딕도 그렇고 종종 글만 보고 점사 봐준다는 곳들 있잖아 ..! 믿어도 되는걸까 (진짜 무당이어도 글로만 점사를 볼 수 있어 ?) 그리고 요즘 코로나라 유튜브로 많이 봤던 무당분들도 그렇고 전화 점사를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도 정확한거야 ? 직접 만나서 보는 것 보다는 덜정확할 수도 있지 않을까 🤔🧐

어린시절에 저지른 일도 죄가 돼? 예를 들면 개미 밟는다거나 잠자리 뜯는다거나 하는 흔히 어린 애기들이 하는 생각없이 아무 죄책감 없이 저지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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