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he End (1000)
2.멀꼬라보세여 (54)
3.💊가노간호의 얼레벌레 학교 생활기💊 (11)
4.그러면 저는 활자들을 꺼내어 매만져 봐요 (10)
5.언젠가 비워야할 나의 쓰레기통 (22)
6.》우리보다 가깝고 남보다 먼 사이《 (9)
7.이렇겐 안되겠어 생산성있는 활동을 하자! (9)
8.teddy bear's black heart locked with chain (269)
9.안아픈 코로나 걸리는 법(내공+999) (7)
10.집에서 계속 소리남 (56)
11.. (97)
12.기억해 줘 (41)
13.할일 (75)
14.오늘도 나는 이야기를 남기고 기록한다 (1)
15.마음씨 예쁜 사람이 되려고해 (2)
16.진실된 말은 내겐 어울리지 않았다. (2)
17. 【 우주가 망해도 정상 운영중입니다 】 .°•🚀 (27)
18.네가 버린 사랑 (23)
19.상처는 무뎌지지 않는다 (137)
20.잡생각들 (1)
1
이름없음
2021/09/03 01:24:03
ID : TVcHCnVak5U
1
🌎 ° 🌜 • .°• 🚀 ✯
★• ° 🪐
미쿡코믹스 덕질일기 / 주로 마블 코믹스 / 난입 OK
벨도 보고 노말도 보고, 다 잘봄
🍰 : 조금 긴 코믹스 감상
2
이름없음
2021/09/03 01:32:50
ID : TVcHCnVak5U
0
북스토어에서 정발 베놈이랑 하우스 오브 엑스 지름
부록으로 주는 한정 이슈 모을 생각은 없었는데 막상 모이니까 욕심난다
하우스 오브 엑스는 원서로 봤을때 힉맨 이 인간 뭐라고 하는거야. 멍청한 사람 좀 배려해줘 <-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정발 번역을 봐도 눈앞이 어지럽네. 하지만 힉맨이라서 좋음...
베놈은 뭐 원서부터 챙겨봤지만 여전히 재미있구. 이대로 킹 인 블랙 이벤트까지 쭉 정발 됐으면 좋겠네. 이번에 베놈이랑 카니지 영화화 되니까 정발 희망이 커보이긴 하는데.
3
이름없음
2021/09/03 01:38:03
ID : TVcHCnVak5U
0
그동안 바빠서 밀렸던 코믹스 보고있음
제이슨 아론 어벤저스도 이번에 애뉴얼 나왔길래 일단 질러놓음
아직도 프레시 스타트 어벤저스 나온지 꽤 지났다는게 안 믿김. 시간 왜 이렇게 빨리 가냐
4
이름없음
2021/09/03 01:45:04
ID : TVcHCnVak5U
0
그리고 DC는 일단 휴덕중이라 뒷북인데 우리 티미 왜 갑자기 바이됨?
아니 팀은 이미 스테파니도 있고, 뭐 떡밥이나 기미도 없이 갑자기 바이가...?
아무튼 기시감이 들었다 했는데 앨런을 갑자기 게이로 만들었던 게 있었네. 현실에서 실제로 한참 후에 성소수자로 커밍아웃 하는 경우는 있지만 너무 갑작스러운 거 아니냐고. 나도 퀴어캐 덕질하는 입장이지만 팀은 쭉 스테파니 일편단심이었던 거 생각하니까 혼란스러움... 게다가 뜬금없이 갑툭튀 지나가는 일반 캐한테 데이트 하자는 게 총체적으로...???
5
이름없음
2021/09/03 01:49:57
ID : TVcHCnVak5U
0
DC 편집진 내부에서 배트맨 패밀리는 너무 마초스럽다, 헤테로 밖에 없다(근데 케이트 있잖아...) 뭐 이런 얘기 오고간거면 이해는 하겠는데 바이 낌새도 없던 애를 갑자기 뭐라도 팔려고 덮어씌우기 한 거 같아서 찝찝함
누구는 콘이랑 틴타 활동할 때부터 그런 낌새가 있었다 이러는데, 내가 2차로 콘팀 덕질했었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잖아. 2차랑 공식은 따로따로 해달라고. 당시 여친 있는 애들끼리 브로맨스/동료애 찍은 거랑 같음? 아니, 최소한 갑작스러운 설정 변경이 있으면 납득이 가게라도 해주라고.
아무튼 팀이 바이든 뭐든 신경 안 쓰니까 분량 좀 잘 챙겨줘... 뉴52 이후로 쭉 홀대 하는 거 짜증나
6
이름없음
2021/09/03 02:04:13
ID : TVcHCnVak5U
0
퀴어캐 얘기 하니까 생각난건데 영어벤저스 정발 하반기 확정됨!
이게 왜 갑자기 한참뒤에 정발 예정이지? 싶었는데 마블 드라마에서 빌리 쌍둥이 형제랑 차베즈, 케이트가 나온데다가, 마일즈 썰이 돌아서 그런가봄. 나야 좋지
여러분 알콩달콩 금발 외계 왕자님과 흑발의 겁나 쎈 마법사가 하이틴 공식컾으로 나오는 영어벤저스를 봅시다...
7
이름없음
2021/09/03 02:35:42
ID : TVcHCnVak5U
0
아무튼 데어데블 관련 이벤트가 나올 모양이라 기대된다
8
이름없음
2021/09/03 17:41:48
ID : TVcHCnVak5U
0
11, 10월인가 캡아 아이언맨 팀업 타이틀이 나온다고 함
뭔가 영화 인피니티 사가 나올때 쯤에 연재됐으면 많이 팔았을 느낌인데. 여튼 코믹스 팬인 나는 그럭저럭 만족
9
이름없음
2021/09/04 02:04:20
ID : TVcHCnVak5U
0
코믹스 스티브 귀여운 점
1. 과거 회상할 때 식당이나 바에서 버키 포함 다른 군인들은 능숙하게 이성이랑 플러팅 하고, 말도 걸고 하는데 뒤에서 냅킨 만지작 거리면서 어쩔줄 몰라함(본인 표현). 덩치도 크고 잘생긴 슈퍼 솔져인데도! 귀여워!
2. 이번 어벤저스 애뉴얼에서 토니가 고단백 식사를 대체하는 음료를 만들었다고 해도 굳이굳이 어마어마한 계란 후라이와 베이컨을 섭취 해야겠다는 스티브. (일반적인) 앞치마 두르고 자기가 먹을 거 직접 요리했다는 게 덤
10
이름없음
2021/09/04 10:33:18
ID : TVcHCnVak5U
0
작화가 페페 라라즈가 그리는 매그니토 넘 좋음...
헬멧이랑 망토 실루엣까지 딱 내가 좋아하는 느낌으로 그림. 페페 라라즈 특유의 선맛도 스타일리쉬해서 좋은데 같이 일하는 잉커랑 컬러링 아티스트랑도 시너지가 참 좋은듯
11
이름없음
2021/09/04 10:53:29
ID : TVcHCnVak5U
0
뭔가 혼잣말 덕질 글 밖에 없는데 이 일기 괜찮은걸까
자기 혼자 신나서 덕질하는 일기장이지만 구경하고 가는 사람들 모두 고마와
12
이름없음
2021/09/04 11:51:02
ID : TVcHCnVak5U
0
내일이 벌써 프리 코믹북 데이라니
13
이름없음
2021/09/04 20:08:17
ID : TVcHCnVak5U
0
.
14
이름없음
2021/09/05 12:17:32
ID : TVcHCnVak5U
0
DC 최애캐들 - 브루스, 딕, 팀, 캐스, 셀리나, 배리, 다이애나, 클락, 로이스, 콘, 카라, 지미, 존&데미안(슈퍼선즈 한정), 콘스탄틴, 하이메(블루비틀)
대체로 DC는 트리니티 위주라 손꼽기 쉬운데 마블은 손꼽기 힘들정도로 많은 캐한테 정 주고 있는 중...
15
이름없음
2021/09/05 12:24:03
ID : TVcHCnVak5U
0
미국만화는 배트맨으로 처음 덕질을 DC로 8년간 하고, 뒤늦게 마블 코믹스를 보고 이미지 코믹스까지 보게됐음. 그리고 현재는 DC는 휴덕중이고 매주 코믹솔로지에서 마블을 지르고 챙겨보는 상태
개인적인 코믹스 한정 DC랑 마블의 차이점이라면 DC는 뱃팸과 트리니티를 주력으로 밀어주고, 마블은 좀 더 다양한 캐릭터를 밀어준다는데에 있는 듯. 예로 배트맨 관련 타이틀만 해도 겁나 많아서... 재미있다 없다는 뭐 주관적인 거고, 원래 엎치락뒤치락 하는거라 나한텐 따지기엔 별로 의미가 없음. 애초에 작가랑 작화가도 여기 있다가 저기 있는 업계인걸
16
이름없음
2021/09/05 13:40:58
ID : TVcHCnVak5U
0
칩 즈다즈키 데어데블 너무 재밌음... 글도 어쩜 이렇게 흥미롭고 적당히 무게 있게 쓰지
17
이름없음
2021/09/05 13:42:23
ID : 1A3TQnA7y1C
0
배트맨 화이트 나이트도 봤어?
봤다면 어땠어? 전체적인 감상은?
18
이름없음
2021/09/05 13:57:03
ID : TVcHCnVak5U
0
난입 레더 안녕! 화이트 나이트 그럭저럭 재밌다고 듣긴했는데 나는 안 봤어서 도움이 되긴 어려울듯! 그때쯤에 내 기억으론 DC는 메탈 같은 큰 이벤트만 챙겨보고 주로 마블쪽 보고 있었거든
19
이름없음
2021/09/05 21:13:10
ID : TVcHCnVak5U
0
재난지원금 받으면 책 사고 남은 돈으로 신발 사야지
20
🍰힉맨 어벤저스1
2021/09/06 23:32:36
ID : TVcHCnVak5U
0

21
🍰힉맨 어벤저스2
2021/09/06 23:32:46
ID : TVcHCnVak5U
0
(스포주의)
"그 시작점에는 두 남자가 있었다. 하나는 생명이었고, 하나는 죽음이었다."
이 구절은 다른 한 쪽을 없애지(죽이지) 않으면 모든 것이 죽는다. 라는 문제에서 시작한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둘이 편을 갈라서 "스티브가 모든 생명을 구하는 쪽이구나 / 토니는 다른 한쪽에겐 죽음을 주게되더라도 살아남기를 택했구나" 하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단지 우리의 기준이었음을 알게되었을 때 희열을 느끼게된다.
전개 내내 나오는 생명의 가치에 대한 고찰, 누군가의 생명이 다른 이들의 생명보다 더 중한가? 조금의 희생으로 다른 모든 생명을 살려야 하는가 / 어떤 희생 없이 우주의 모든 생명이 죽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 앞에서 누군가는 스티브처럼 죽는다 하더라도 마지막까지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옳은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할 것이다, 누군가는 희생을 하더라도 있는 생명이라도 살리고자 할 것이다. 그 아무리 의미 있는 삶이라도 당장의 생존과 생명 앞에선 의미가 없기에.
22
🍰힉맨 어벤저스3
2021/09/06 23:42:58
ID : TVcHCnVak5U
0
(이어서 스포주의)
하지만 이는 정답이 없는, 서로가 생명을 바라보는 관점일 뿐이었음을 타임 런즈 아웃에서 알게된다. 스티브가 생명을 뜻했을까? 토니가 죽음을 뜻했을까? 스티브의 방식이 옳았을까? 토니의 방식이 최선이었을까? 단순하게 편을 갈라 생각했던 것들이 둘은 그저 한낱 생명이었을 뿐이라는 명확한 사실 아래서 무너진다.
"그 시작점에는 두 남자가 있었다. 하나는 생명이었고, 하나는 죽음이었다.
승리하는 쪽은 정해져있다. 모든 것은 죽기에."
둘이 싸워서 누군가 이겼고, 누가 더 쎘다는 게 중요한 일이 아니라는 듯, 타임 런즈 아웃의 마지막은 결과도 보여주지 않고 점점 포커스가 아웃되면서 뒤로 빠지고 무너지는 세상을 보여준다. 두 생명은 죽음 앞에서 더 이상 중요하지 않으니까.
난 원서로 먼저 읽었어서 더 소름 돋았던 것 같음. 정발은 어쩔수 없이 "One was life. And one was death."를 마침 컷이 스티브랑 토니여서 "한 명은 삶이었고, 한 명은 죽음이었다" 이렇게 번역 된 듯. 근데 그 One이 토니나 스티브를 지칭한 게 아니었고, 이중적으로 쓰인 것도 모자라서 이렇게 떡밥 회수를 했다는 게 희열임. 우주적 스케일이라 뽕 차는 것도 좋고, 그래서 더더욱 주제랑 어울리는 느낌.
23
이름없음
2021/09/06 23:52:35
ID : TVcHCnVak5U
0
뭔가 보통 어줍잖게 무게를 잡으면 "어차피 히어로들이니까 어떻게 다 살리겠죠~~~" 하면서 보기 마련인데 힉맨이 내내 유지하던 이야기 톤이 너무 좋구...
긴 호흡에 사야 할 것도 많고, 힉맨 특유의 뭐라는 거야 싶은 어려운 얘기도 있어서 코믹스 초심자한테는 절대로 추천 못하지만, 내 코믹스 인생에서 제일 좋아하는 스토리 아크를 꼽자면 힉맨 어벤저스임. 근데 힉맨 엑스맨은 진짜 뭐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모르겠음. 이 양반 뇌 공유 좀 부탁...
24
이름없음
2021/09/07 00:23:00
ID : TVcHCnVak5U
0
글솜씨가 없어서 리뷰나 후기는 대충 좋다, 별로다만 적는 편인데 최애 코믹스는 구구절절 써줘야함
25
이름없음
2021/09/07 08:13:00
ID : TVcHCnVak5U
0
마블에서 폰트 읽기 힘든 애들 - 메피스토, 토르(그나마 양호한 편)
DC - 웃는 뱃맨 (얘가 최고임)
미국코믹스는 몇몇 캐릭터에 맞게 폰트도 달라서 각자의 분위기도 한층 더 잘 살려지는게 매력적이지만, 한편으로는 가독성이 떨어져서 폰트 다른 애들이 말이 많아지면 정신이 아득해짐
26
이름없음
2021/09/07 23:08:15
ID : TVcHCnVak5U
0
원서로 보면 토르가 옛날식 영어 사용하는 거 되게 느낌있음
"I would have words with thee, villain." 이런식인데 고전 영웅담에 나오는 바이킹 썬더갓 그 자체라ㅋㅋㅋㅋ
27
이름없음
2021/09/08 11:30:59
ID : TVcHCnVak5U
0
캘리 톰슨의 블랙 위도우 아이즈너 시리즈 부문 상까지 받았는데 정발 해주겠지?
코믹솔로지에서 이슈 나올때마다 쭉 질러서 봤는데 실물은 원서로 지를까 말까 하고있다구. 원서 샀는데 나중에 정발되면 돈이 세배로 나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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