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뮤지컬 '해적' 제목 모음 >>1 이제는 내일로 나아갈 시간_ 뮤지컬 위키드 >>61 안아줄게요 영원히 불어오는 바람에도_뮤지컬 하데스타운 >>187 결말을 알면서도 다시 시작하는 것_뮤지컬 하데스타운 >>402 별이 부서지면 나는 바다로 간다_뮤지컬 해적 -흔한 반도의 고딩 -지옥에서 온 수시러 -과몰입 쩌는 뮤덕(뮤지컬 덕후) -담임쌤 덕질중 -확신의 INFJ -소심한 관종임 난입 대환영 -주의: 가끔 우울하면 폭주할 수 있음 특별히 잘하는 거 없이 모든 장르에 애매한 재능과 관심을 가진 고딩 스레주가 격렬하게 덕질하고 소소하게 공부하고 울면서 진로 찾는 스레

"잘 봐, 내가 별을 쏜다. 별이 부서지면 나는 바다로 간다."

한번 접을 때마다 제목 한번씩 바꿔야지

제목 안예은님 항해 생각나 ㅋㅋㅋ

>>404 헐 나 항해 가사도 엄청 좋아해! 이거 보고 생각해보니까 진짜 느낌 비슷하네 역시 내 취향 참 한결같다...ㅎ

4시간동안 독서실에서 폰 한번도 안보고 빡세게 했는데 아직 밀린 양밖에 못한 건에 대하여

과학 너무 어려워.... 버리고 싶다 힝

별로 안 친하던 다른 반 친구가 갑자기 우리반까지 찾아와서 국어 학습지 파일을 빌려갔다. 처음에는 뭐지 싶었는데 학교가 끝나고 담임쌤을 통해 돌려받은 파일에는 사탕 하나랑 쪽지가 붙어있었다.

쪽지 받고 기분이 되게 좋아서 집에 올 때 사탕 먹으면서 헤벌쭉한 상태로 걸어왔다. 이렇게 작은 쪽지랑 사탕 하나로도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는 게 사람 마음인데 그거 하나를 못해서 나를 빡치게 만드는 인간들이 있다

왜 갑자기 이렇게 진지하고 장황하게 얘기를 했냐면 제발 남의 물건이나 지식을 빌릴 땐 미리 양해를 구하고 형식적인 감사인사만이라도 해달란 말이야 이 예의 밥말아먹은 인간들아아ㅏㅏㅏㅏ

나한테서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인간들이 오늘 이 친구만 같았으면 내가 대체 뭘 못해주겠냐 이거야 진짜 발벗고 나서서 다 해줄 수 있는데 너네는 왜.... 됐다.....

그래... 사실 뭐 고딩 주제에 같은 고딩 이용해먹어봤자 하찮은 수행평가랑 학습지 노트필기말고 더 있겠냐.... 근데 평소에는 나랑 말도 안섞고 거의 모르는 사람처럼 굴던 애들이 이럴때만 친절하게 이름부르는 건 약간 킹받음

컨프롱 직관하고 싶다... 두 자아가 몇초마다 왔다갔다하는 그 미친 연기를 보고싶다...

쌀올페도 한번 보고싶다

캉올페 노선: 극중 진행되는 회차에서는 아무것도 모름 왠지 익숙하고 예전에도 만났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잘 모르겠고 그냥 모든 게 너무 두렵고 무섭고 혼란스러움 근데 극이 끝나고 에필로그에 다음 회차로 넘어가서 에우리디케랑 재회하는 순간 머릿속에 지난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이 사람을 전에도 사랑했었다는 확신을 가지는 것 같음 이번 회차에는 왠지 성공할 것 같다는 느낌이 확 옴

쌀올페 노선: 극중 진행되는 회차에서는 뭔가 알고있음 이걸 계속 반복해왔다는 걸 은연중에 알고 시련과 고난이 닥칠 것도 미리 다 직감하고 강인하게 행동함 근데 다음 회차로 넘어가면서 기억이 완전히 리셋돼서 돌아옴 에우리디케 재회하고 운명의 상대를 만났다는 걸 느끼지만 이 사람을 전에도 만났었다는 걸 아예 모르는 것 같음 이번 회차도 성공하긴 힘들 것 같고 수없이 더 반복한 끝에야 끝이 날 듯

일단... 둘다 맛있다 솔직히 하타는 배우마다 해석이랑 노선이 완전 달라서 전페어로 회전돌아야 마땅한 극인데...ㅠ

나레이터의 역할에 충실해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고 올페를 묵묵히 지켜봐주는 냉철한 서술자 잶르메스랑 올페가 너무 가엽고 더 챙겨주고 깊고 얘가 또 실패하면 어쩌나 전전긍긍하는 따수운 홍르메스 이 두분은 노선이 너무 극명하게 달라서 거의 다른 극 보고 온 것 같음

원래 소녀하데스가 부동의 원픽이었지만 오늘 라이브 보니까 지데스 노선도 맛도리일 것 같은데 내가 잡은 표 전부 양데스^^☆

사촌오빠 올 9등급에 전교 꼴등이라고 대학 갈수는 있냐고 걱정하던 게 불과 한달 전인데 서울에 있는 학교에 붙었다고 한다.... 어떻게 한거임 나도 좀 알려줘봐

오늘 애들이 교과서에서 이상한 표를 보고 쌤한테 설마 저거 시험에 나오는 거 아니죠?? 하고 물어보니까 쌤이 저거 시험문제로 나오면 할복하겠다면서(아니 왜 그렇게까지) 교사의 명예를 걸고 맹세코 저딴 문제 안낸다고 장담하시는데 진짜 개웃기고 간지났음

아 공부 진짜 안된다 왜이러냐

오늘 밴드부 공연했는데 차애쌤이 기타치셨음 근데 난 선착순 실패해서 못봄

내일 최애쌤이 연극부 까메오로 출연하신다는데 내가 밥을 굶어서라도 보러간다 진짜

니가 할 수 있는 건 없어~ ㄴ왜 노래로 뼈때려요

그저 바람 따라서~🎵

하타 보고싶다아아아아악

맑은 하늘과 평탄한 길 약속할 순 없겠지만 늘 함께 걸을게요 그저 바람 따라서

프로미스... 프로미스 박제 주세요

하타 2열 잡았는데.... 이걸 놔 말아

22년 데스노트에는 캉라이토가 왔으면 좋겠다... 아니면 캉엘도 좋아요

하타 갓극.... 진짜 갓극.....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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