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9/26 04:04:00 ID : zargpbDvvdz 0
예민하게 굴던 그녀가 얄미워 말은 못되게 뱉었지만, 사실 그는 상당히 기분이 좋았다. 자신의 단순 추측이 그녀의 발언을 통해 기정사실이 되어버려서. 누군가가 자신을 기다렸다는 말이 이렇게 사람을 들뜨게 만드는 것일 줄은 몰랐다. 그녀는 그를 노려보았다. 나쁜 입. 기껏 기다렸는데 저렇게 괘씸하게 말할 건 없잖아. 지난 며칠 동안 그는 그녀가 고양이 상이라는 것을 몸소 실감하였다. 근래 들어 자신을 자꾸 저렇게 노려보니, 정말 앙칼진 고양이가 따로 없다. 게다가 하악질까지 해대니 평생 해본 적도 없는 집사 노릇을 하는 기분이었다. ⭐️⭐️⭐️⭐️⭐️ 내가 뭐가 궁금하냐면, 일부러 문단을 3개로 만들었단 말이야? 첫 번째는 남자 입장. 두 번째는 여자 입장. 세 번째는 다시 남자 입장. 이렇게 휙휙 바뀌는 게 어색해? 아니면 그런대로 ㄱㅊ해? 중간중간 대사를 넣어서 화제 전환해 주는 게 자연스러울까? 난 내가 쓰니까 모르겠어 아무나 보고 알려주라
2 이름없음 2021/09/26 04:19:15 ID : 4ZdCpgmL89A 0
두번째에서 세번째로 넘어가는게 어색해
3 이름없음 2021/09/26 16:59:54 ID : zargpbDvvdz 0
그래 그래?? 첫 번째에서 두 번째는 괜찮아??
4 이름없음 2021/09/26 18:29:09 ID : 4ZdCpgmL89A 0
웅 그녀는 그를~ 이렇게 넘어가니까 자연스럽다
5 이름없음 2021/09/26 18:38:57 ID : zargpbDvvdz 0
밑에는 수정해볼게! 봐줘서 고마워
레스 작성
소설 실시간
464레스☆☆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new 48582 Hit
소설 이름없음 19시간 전 3
27레스청춘은 켜켜이 쌓인 하루하루의 잔상이라고 1720 Hit
소설 이름없음 26.06.03 6
724레스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57374 Hit
소설 이름없음 26.05.30 7
487레스If you take these Pieces 43191 Hit
소설 ◆PfTQoNteNvA 26.05.20 13
61레스글 잘 안 쓰는 소재구걸주 794 Hit
소설 이름없음 26.05.18 4
214레스이름 남기고 가면 간단한 분위기 대답해주기 22875 Hit
소설 이름없음 26.05.10 1
103레스ㄱ부터 ㅎ까지 좋아하는 단어 적는 스레 6409 Hit
소설 이름없음 26.05.10 3
2레스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32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9 0
31레스나 로판식 제목짓기 잘함 8106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9 3
1레스요즘 글 쓰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232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8 0
705레스홀수스레가 단어 세 개를 제시하면 짝수가 글 써보자! 16377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8 3
219레스✨🌃통합✨ 질문스레(일회성 스레 말고 여기!!!!!!!)🌌 30258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2
208레스네 홍차에 독을 탔어 4383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4
89레스내가 작가가 된다면 쓰고 싶은 대사 혹은 문장 3315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3
4레스요즘 릴레이 소설이 너무 하고 싶은데 121 Hit
소설 이름없 26.04.27 0
4레스제일 쓰기 어려운 게 bl 빙의물인듯 163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7 0
33레스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 6350 Hit
소설 이름없음 26.04.25 2
64레스:D 7621 Hit
소설 R 26.04.20 1
2레스다치거나 아픈 사람 묘사 109 Hit
소설 이름없음 26.04.10 0
1레스소설 써보고싶다 366 Hit
소설 이름없음 26.04.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