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16 00:59:04 ID : E4E2tzdPjBw 4
난입해도 돼 근데 좋은 소리만 해주진 않을거임 짜증낼수도 있어 미리 미안
102 이름없음 2022/01/15 00:15:08 ID : E4E2tzdPjBw 0
내가 정확히 원하는 거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흘러가길 원하는건지 거스르길 원하는건지 모르겠어
103 이름없음 2022/01/15 00:15:18 ID : E4E2tzdPjBw 0
씨발접혔네..
104 이름없음 2022/01/15 00:15:22 ID : E4E2tzdPjBw 0
작작 하자
105 이름없음 2022/01/15 00:17:11 ID : E4E2tzdPjBw 0
세상엔 나랑 생각이 안 맞는 사람이 99%야 어찌보면 당연해 어떻게 살아온 환경이 제각기 다른데 생각이 같을 수가 있겠어 근데 그래도 슬프다고 세상에 나랑 완전히 통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내 삶의 경험은 나만 겪은 거기 때문에 내 정교한 사고에까지 공감해주거나 동의해주는 사람은 세상에 없을 수밖에 없다는거 너무 슬픈 일이야 씨발 이거 쓰는동시에 이게 뭐가슬퍼.. 하는 생각도 듦
106 이름없음 2022/01/15 00:17:42 ID : E4E2tzdPjBw 0
당연한 일이지 근데 슬퍼 근데 당연해...
107 이름없음 2022/01/15 00:18:18 ID : E4E2tzdPjBw 0
걍 나도 별생각없이 사는 사람이면 좋겠어 하.....
108 이름없음 2022/01/15 00:18:38 ID : E4E2tzdPjBw 0
그렇게 엄청나게 똑똑한것도 아니면서 생각만 너무 많아
109 이름없음 2022/01/15 00:18:49 ID : E4E2tzdPjBw 0
이럴바엔 멍청하게 태어나서 지가 멍청한지도 모르고 사는게 낫지
110 이름없음 2022/01/15 00:19:24 ID : E4E2tzdPjBw 0
꼭꼭 숨겨놓고 나도 안 보려고 한 진짜 모습이야 이게 ㅎㅎ 오랜만에 보니까 정말 괴물 같고 싫다
111 이름없음 2022/01/15 00:20:08 ID : E4E2tzdPjBw 0
아무한테도 안보여줄거야 이걸 호기심에 눌러본 레더는 봤겠지만 너는 내가 모르는 사람이니까 예외로 칠게
112 이름없음 2022/01/15 00:22:08 ID : E4E2tzdPjBw 0
날 직면하는 용기 차라리 아예 극심하게 우울할땐 있었는데 지금은 없는게 웃기네 아니 근데 세상살면서 내 내면에만 집중하고 돌보기에는 할게너무많다고
113 이름없음 2022/01/15 00:22:42 ID : E4E2tzdPjBw 0
지금도 짜증나고 싫고 두려워 내 원래의 모습은 아무도 안좋아할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가봐
114 이름없음 2022/01/15 00:23:14 ID : E4E2tzdPjBw 0
사실 맞잖아 누가 허구한날 추상적이고 비판적이고 비관적인 얘기만 하고 남 상처주기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해??
115 이름없음 2022/01/15 00:23:32 ID : E4E2tzdPjBw 0
그러니까 숨긴 거야
116 이름없음 2022/01/15 00:23:37 ID : E4E2tzdPjBw 0
앞으로도 숨길 거고...
117 이름없음 2022/01/15 00:24:54 ID : E4E2tzdPjBw 0
내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상은 내가 깊이 묻어둔 내 원래의 모습이고 가장 좋아하는 인간상은 내가 만들어낸 새로운 나야 그냥 성격 좋고 희망적이고 남 위로 잘해주고 웬만하면 좋게좋게 말하고 주어진 일 잘하고 남 이끌기도 잘하는
118 이름없음 2022/01/15 00:25:28 ID : E4E2tzdPjBw 0
이러니까 자존감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는 거야 나는 '잘하는 나'만 좋아하니까
119 이름없음 2022/01/15 00:26:25 ID : E4E2tzdPjBw 0
근데 자존감의 개념자체가 토대가 대체 뭔데? 아무것도 안하고 시궁창인생 살면서 자존감 높은 사람이 실제로 있긴 해? 이룬것도 없이 그래도 내가 좋아~ 하고 사는 게 바른 방향이야?
120 이름없음 2022/01/15 00:27:37 ID : E4E2tzdPjBw 0
사람은 누구나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고 능숙하고 잘하는 사람을 좋아해 연예인 하다못해 노래경연프로에서 새로 뜨는 사람만 봐도 잘하는거 하나씩은 다 있잖아 잘해야 좋아하는 건 걍 세상의 법칙같은데 못해도 좋아해야 자존감이 높은 거라니?
121 이름없음 2022/01/15 00:28:25 ID : E4E2tzdPjBw 0
그렇게 세워놓은 자존감 그냥 모래위의 성 아니냐고
122 이름없음 2022/01/15 00:30:03 ID : E4E2tzdPjBw 0
사람은 태어났기 때문에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한다 인권선언문이야 뭐야 물론 다른 사람한테는 베풀 수 있어 나는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거든 근데 희망사항이고 솔직히 하얀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서 나한테는 못해주겠어 뻥인 걸 아는데
123 이름없음 2022/01/15 00:32:33 ID : E4E2tzdPjBw 0
그제 엄마가 자살한 사람보고 바보같다고 하는거 듣고 충격받고 상처받은 거 같아 근데 나도 자해하는 사람 이해 안되는거 보면 걍 수준 똑같지?ㅋㅋㅋ 자살목적이 아닌 자해 대체 왜 하는 거야? 걍 아프기만 하고 상처 숨겨야하는 귀찮은 일 추가되고 상황 바뀌는거 아무것도 없이 더 나빠지기만 하는데? 나는 그을때면 오늘은 반드시 죽어보겠다는 생각으로 그었어... 어릴때라 얼마나 깊이 해야하는지를 몰라서 번번이 실패했지만
124 이름없음 2022/01/15 00:33:12 ID : E4E2tzdPjBw 0
그래 니들도 나름의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겠지 삶의 경험이 다르니까 내가 이해 못하는건 당연한거지 너네도 그걸 마주하면 슬프겠지
125 이름없음 2022/01/15 00:34:04 ID : E4E2tzdPjBw 0
우리는 각자 외딴 행성같아 정말로 성심성의껏 교류하고 있냐고 하면 그렇지도 않고 그럴수도 없지만 외딴 행성이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는
126 이름없음 2022/01/15 00:35:20 ID : E4E2tzdPjBw 0
지금은 절대 칼로 자살시도할 생각 없어 성공할 확률 존나낮고 실패확률 존나 높은데 실패했을때 현타랑 우울감 장난 아니거든 하기전보다 더 심해
127 이름없음 2022/01/15 00:35:44 ID : E4E2tzdPjBw 0
오랜만에 솔직하게 얘기하니까 재밌네 내 스레 혹시나 보지마 정신에 상처받을듯
128 이름없음 2022/01/15 00:36:06 ID : E4E2tzdPjBw 0
그렇다기엔 1레스를 고쳐서 누가 봤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129 이름없음 2022/01/15 00:37:09 ID : E4E2tzdPjBw 0
하려면 다른 방법으로 할거고.. 일단 할생각은 없어 존나무기력하지만 그래도 난 야망 있거든 내가 만들어낸 이상적인 나도 꾹꾹묻어둔 끔찍한 나도 공통적인 야망을 갖고 있어 그래서 사는 거야 난 꿈 많아 이룰거야
130 이름없음 2022/01/15 00:38:02 ID : E4E2tzdPjBw 0
아무도 안봐주거나 보는사람 정확히 모르면서 얘기하듯이 쓰는거 진짜 개 꼴불견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그러고 있어ㅋㅋㅋ
131 이름없음 2022/01/15 00:39:35 ID : E4E2tzdPjBw 0
내가 하고있는 생각들이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다 당연한건데 그게 새삼스럽게 싫어 몸속에 미꾸라지라도 들어온거같은 느낌으로 싫어
132 이름없음 2022/01/15 00:40:26 ID : E4E2tzdPjBw 0
공격자에게의 동일시 나 심한 거 같고 내가 싫어하는 대상을 닮아가는 것도 심한것같아 안닮으려고 의식적으로 생각하는데도 근묵자흑이야
133 이름없음 2022/01/15 00:41:20 ID : E4E2tzdPjBw 0
싫다 그냥 참 싫어할게 너무 많은 세상을 살아가야만 한다는게 싫네 그리고 동시에 그래서 어쩔 거냐 싫어해서 어쩔건데 죽지도 못할 거면 제대로 살아.. 하는 생각도 든다 나좀 정신병자 같다?
134 이름없음 2022/01/15 00:41:47 ID : E4E2tzdPjBw 0
세상엔 좋아할 것도 많아 그런데 지금 나는 싫어하는 것밖에 안보인다고 유남쌩
135 이름없음 2022/01/15 00:43:57 ID : E4E2tzdPjBw 0
내 뇌피셜 야매진단에 따르면 나는 조울증이야
136 이름없음 2022/01/15 00:45:06 ID : E4E2tzdPjBw 0
그리고 언젠가 상황이 많이나빠지면 조현병 생길 거 같아 조현병이 생길걸 내가 어케 장담하냐고? 설명하기 귀찮으니까 직감이라고 쳐~ 그런날은 안 오면 좋겠어 추한 내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으니까
137 이름없음 2022/01/15 00:46:48 ID : E4E2tzdPjBw 0
한달 전의 나는 스스로 잘 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내가 돌이켜보면 잘못 큰 거 같아
138 이름없음 2022/01/15 00:47:21 ID : E4E2tzdPjBw 0
살...빠지면 좋겠다 나도 우울할때마다 안먹었으면 진작 굶어뒤졌을텐데..
139 이름없음 2022/01/15 00:48:13 ID : E4E2tzdPjBw 0
'-'
140 이름없음 2022/01/17 22:38:51 ID : E4E2tzdPjBw 0
살짝배탈났어
141 이름없음 2022/01/17 22:40:14 ID : E4E2tzdPjBw 0
아이스크림 너무 많이 먹었나봐
142 이름없음 2022/01/17 22:40:22 ID : E4E2tzdPjBw 0
근데 맛있었으니까 후회는안할래
143 이름없음 2022/01/20 13:41:23 ID : E4E2tzdPjBw 0
나는 니가 니스스로의 불행에 갇혀서 친구의 불행은 보지도 못하고(않고) 무시하는게 존나 싫어
144 이름없음 2022/01/20 22:18:09 ID : E4E2tzdPjBw 0
식욕 장난아니야 쿠우쿠우도 가고싶고 짜장면도 먹고싶고 볶음밥도 먹고싶고 마라탕도 먹고싶고 베라도 먹고싶고 시카고피자도 먹고싶어
145 이름없음 2022/01/25 13:18:45 ID : E4E2tzdPjBw 0
헤헤 여추반 본돠아
146 이름없음 2022/01/25 13:18:56 ID : E4E2tzdPjBw 0
오늘은 기분좋은편인거같아
147 이름없음 2022/01/26 13:29:08 ID : E4E2tzdPjBw 0
돈 존나많이쓰고 존나 많이먹었어 ㅡㅡ
148 이름없음 2022/01/28 21:25:10 ID : E4E2tzdPjBw 0
여전히그러고있음 어쩔수없어 곧생리야...
149 이름없음 2022/01/28 21:25:34 ID : E4E2tzdPjBw 0
리뷰이벤트 평소랑 다른걸로 시켰는데 맛있었으면 좋겠다
150 이름없음 2022/02/01 02:35:57 ID : E4E2tzdPjBw 0
새해복많이받아 레더들아 벌써 화요일 벌써 2월 벌써 구정이네
151 이름없음 2022/02/06 09:54:55 ID : E4E2tzdPjBw 0
아 누가좀 씻겨줬음좋겠다
152 이름없음 2022/04/11 14:48:54 ID : E4E2tzdPjBw 0
어제 친구 아버지 장례식장을 다녀왔어 갔다가 같이 간 친구들이랑 근처 공원에 갔는데 사람들이 엄청 행복하게 놀고 있더라고 먹고 마시고 애들은 보드 타고 그래서 옆에 앉아있던 친구가 한 쪽에선 불행한데 한 쪽에선 행복한게 너무 삶이 덧없게 느껴진다고 했어 그거 듣고 한 생각인데 결국 모든 건 상대적이어서 나보다 위에 눈높이를 맞춰놓으면 내 인생은 너무 부질없고 하잘것없지만 또 너무 눈을 낮추면 오만해지는 것 같아 좋게 보면 좋은 거고 나쁘게 보면 한없이 나빠지는게 인생 같아 일기판 레더들 다들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상담 다니면서 정신건강을 많이 회복했어 공부는 여전히 별로 안하지만 그냥 좀 천천히 가도 큰 문제는 없겠다는 생각이 좀 들었어 이거 보는 사람들 다들 행복했음 좋겠네 장기적인 행복을 누리길.. 그럴 수 있을거야
153 이름없음 2022/04/26 15:06:48 ID : E4E2tzdPjBw 0
누구나 보편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은 없는 것 같음. 그나마 "태어났고 안 죽었으니 사는 것"정도인데 이건 목적이라고 할 수 없겠지 개인적인 삶의 목적을 설정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 그리고 그 개인적으로 설정된 목적에 남이 말을 얹으면 안 되는 듯 내 삶의 목적은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게 세상을 바꾸는 거야 이건 이루고 죽을 거임
레스 작성
일기 실시간
903레스. 1057 Hit
일기 이름없음 22.04.30 4
650레스🦄 유니콘찌찌맛 우유 1142 Hit
일기 ◆cIFbeGq2JWn 22.04.30 2
9레스잊어버리고 싶은 기억들과 감정 쓰레기통 92 Hit
일기 디안 22.04.29 0
3레스 42 Hit
일기 이름없음 22.04.29 0
180레스네가 나에게 손으로 했던 말 487 Hit
일기 이름없음 22.04.29 2
1레스비가 추적추적 내리니까 엄마 보고싶다 38 Hit
일기 이름없음 22.04.29 0
6레스🌎나를 상상하기엔 조금 늦어버린 너에게 49 Hit
일기 ꪗꪮꪊ᥅ P 22.04.28 0
80레스프로젝트 이렐리아 프레스티지 에디션 /// 387일째인 오늘 존버 성공 349 Hit
일기 이름없음 22.04.28 2
996레스나무에서 떨어진 이파리로-2 964 Hit
일기 ◆Xta3zPa8rte 22.04.27 0
9레스대학 가면 실컷 놀 수 있어 98 Hit
일기 이름없음 22.04.27 0
11레스✨미소녀퇴사시뮬레이션..❤️‍🔥❤️‍🔥 81 Hit
일기 이름없음 22.04.27 1
43레스쌉소리. 143 Hit
일기 , 22.04.27 2
5레스계속 살아갑시다 67 Hit
일기 이름없음 22.04.26 1
153레스» 갓생은 무슨 212 Hit
일기 이름없음 22.04.26 4
36레스Fire Flower 178 Hit
일기 이름없음 22.04.26 3
70레스너는 왜 연락을 안하고 나는 왜 기다리고 (헤어짐) 243 Hit
일기 이름없음 22.04.26 1
33레스🎀MY DEAR DAILY DYNAMIC *DIET* DIARY🎀 226 Hit
일기 ◆tcpXAi67By0 22.04.25 1
28레스내 일상임 268 Hit
일기 이름없음 22.04.25 1
991레스사탕이 무슨 맛인고 하니 1603 Hit
일기 ◆zcNs1h83zSH 22.04.25 10
9레스아니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88 Hit
일기 이름없음 22.04.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