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03)
2.🦄 유니콘찌찌맛 우유 (650)
3.잊어버리고 싶은 기억들과 감정 쓰레기통 (9)
4.펑 (3)
5.네가 나에게 손으로 했던 말 (180)
6.비가 추적추적 내리니까 엄마 보고싶다 (1)
7.🌎나를 상상하기엔 조금 늦어버린 너에게 (6)
8.프로젝트 이렐리아 프레스티지 에디션 /// 387일째인 오늘 존버 성공 (80)
9.나무에서 떨어진 이파리로-2 (996)
10.대학 가면 실컷 놀 수 있어 (9)
11.✨미소녀퇴사시뮬레이션..❤️🔥❤️🔥 (11)
12.쌉소리. (43)
13.계속 살아갑시다 (5)
14.갓생은 무슨 (153)
15.Fire Flower (36)
16.너는 왜 연락을 안하고 나는 왜 기다리고 (헤어짐) (70)
17.🎀MY DEAR DAILY DYNAMIC *DIET* DIARY🎀 (33)
18.내 일상임 (28)
19.사탕이 무슨 맛인고 하니 (991)
20.아니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9)
2
,
2022/03/27 04:48:34
ID : cGk3BbwoHvh
0
꽤 오랫동안 히키+폐인처럼 살다가 오늘 오랜만에 대청소하고 반신욕했다
진짜 오랜만에 움직인거라 기분이 이상함
3
,
2022/03/27 06:30:18
ID : cGk3BbwoHvh
0
고졸 검정고시 13일 남았는데 진도 한 과목만 끝냈다,, 미친…
굳이 변명이나 합리화할 생각 없고 걍 남은 기간 동안만이라도 미친듯이 해야지…
4
,
2022/03/27 08:45:25
ID : cGk3BbwoHvh
0
공부하다 밥+영양제 챙겨 먹고 쓰레기 버리는데 20리터짜리
총 8봉지… 앞으로 한 봉투 찼을 때마다 버리로 가야지
5
,
2022/03/27 08:48:00
ID : cGk3BbwoHvh
0
청소할때 https://youtu.be/y5paOQU66hg 이거 들으면서하면 뭔가기분이 나쁘지 않음, 원래 하기 싫어서 짜증나는 거 참아가면서 하는데 뭔가 시간 금방가는 느낌
6
,
2022/03/28 02:41:17
ID : cGk3BbwoHvh
0
알바 갔다오고 기절한듯 잠
7
,
2022/03/28 02:43:41
ID : cGk3BbwoHvh
0
오늘 할 일
•은행 갔다 오기
•미친듯이 공부하기
•영양제 챙겨 먹기
•밤에 자기
•강아지 산책
•빨래
8
,
2022/03/28 02:46:10
ID : cGk3BbwoHvh
0
하… 근데 한것도 없는데 아무것도 하기싫다
9
,
2022/03/28 03:08:07
ID : cGk3BbwoHvh
0
그래도 해야지… 그전에 뜬금없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까 난 사장님 잘 만난 것 같다 작년 8월 중부터 꾸준히 해왔지만 11월에 아빠가 사고 내서? (실수+교통사고 남, 다행히 누구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아빠가 실수한 거라 차 수리비 등 내야 해서) 경제적으로 갑자기 힘들어졌었는데 (그때 마침 사장님 아들분이 코로나 걸린 사람과 접촉돼서 격리해야했음 그래서 원래 주말에만 했는데 그때만 10일 연속으로 했음) 그때 내가 모은 돈 다 아빠한테 드리고 그래도 모자라서 한 2-3일 했나? 그때 혹시 10일 치를 미리 받을 수 있냐고 이런 이런 사정 때문에 죄송하지만 미리 돈을 받을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된다 해주셔서 아빠 드리고 잘 해결할 수 있었음
10
,
2022/03/28 03:09:10
ID : cGk3BbwoHvh
0
그리고 아무래도 내 사정 아셔서 그런지 그때 진짜 잘해주셨음
지금도 잘해주심
11
,
2022/03/28 03:14:35
ID : cGk3BbwoHvh
0
김밥/전 싸서 주시고, 폐기된 음식은 항상 챙겨가라해주시고 (원래 그냥 가져가는 거겠지만 난 좀 뭐랄까 아무도 눈치를 안 주는데 눈치 보여서 잘 안 가져갔었음),
그 사장님의 아버님 어머님? 그러니까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란 한판 주시고 그리고 사장님음 그 비누/치약/샴푸 다 들어있는 큰 새트가 있는데 그것도 새복 많이 받으라고 주심, 알바 겨우 4시간 밖에 안하는데 밥 먹었냐고 물어봐주시고 안 먹었다하면 사장님께서 봐줄테니까 먹으라고 해주심 (알바비는 그대로 주시고), 그리고 혹시라도 내가 배고파할까봐 붕어빵/호빵도 가끔씩 사주셨음.
뭔가 실수해서 사고 쳐도 괜찮다고 해주시고… 내가 그때 기죽어 있었는데 눈치 보지 말라고 당당하게! 어차피 다 먹고살자고 하는 거니까 이렇게 말해주셔서 눈물 날뻔했음
12
,
2022/03/28 03:16:17
ID : cGk3BbwoHvh
0
원래 다 그런가? 난 이게 첫 알바라… 알바하기전에 유튜브에서 이것저것 미리 많이 봐나서 엄청 겁 먹고 시작했지만 다행히 좋은 분들 많나서 꾸준히할 수 있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진상 손님 만난적 없음
13
,
2022/03/28 03:18:47
ID : cGk3BbwoHvh
0
아 사장님 계실 때 한번 진상 손님 오신적 있는데 그때 사장님이 무서우신 분이라는 걸 처음 알았음, 알바 초반 때도 “여긴 진상 손님 아마 없을 거야 다 처리했거든, 만약 진신 손님 만나면 언제든지 전화하고” 이러셔서 설마 했는데 진짜 없었어,,
14
,
2022/03/28 03:24:29
ID : cGk3BbwoHvh
0
진짜 너무 좋으신 분들이고 감사해서 알바는 열심히하게 되는 것 같음
15
,
2022/03/28 20:08:03
ID : cGk3BbwoHvh
0
적고 다시 잤음… 지금 일어났어…
어제 알바갔다 오고 잠 (오후 6-7시 사이) -> 새벽에 잠깐 깼음 일어나려 했지만 적고 걍 다시 잠 -> 지금 일어남 (오후 8시) = 24시간 잤음…
지금부터라도 해야지
1. 빨래☑️
2. (오늘) 미친듯이 공부❌
3. 영양제 챙겨 먹기☑️
4. 강아지 산책 시키기 (오전 6-8시 사이)☑️
5. 은행 갔다 오기 (오후 2-3시 사이)❌
16
,
2022/03/29 00:20:57
ID : cGk3BbwoHvh
0

17
이름없음
2022/03/29 08:54:43
ID : cGk3BbwoHvh
0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고 왔는뎈ㅋㅋㅋㅋ 우리집 옆이 등산하는 곳이야 한 1-2분거리?? 산책하고 내려오는 길에 어떤 할아버지께서 올라오시고 계시길래 그냥 인사하고 난 내려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할아버지께서 여기야! 여기! 일로와! 이러셔서 앞뒤 다 봤는데 나 밖에 없었음
18
이름없음
2022/03/29 08:57:48
ID : cGk3BbwoHvh
0
내가 네!?하고 뒤돌아봤는데 할아버지께서 너 말고! 하시길래
뭔가해서 다시 앞을 자세히 보니까 엄청 작은 강아지가 ㅋㅋㅋㅋㅋㅋ 빼꼼하고 있는 거야ᄏᄏᄏᄏᄏᄏ
19
이름없음
2022/03/29 09:05:46
ID : cGk3BbwoHvh
0
혹시라도 강아지끼리 싸울까봐 우리 강아지를 잡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 작은 강아지가 자기보다 2-3배 큰 강아지한테 으르렁 거리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강아지는 이게 무슨 일인가 하면서 어리둥절해있고ᄏᄏᄏᄏᄏ
20
이름없음
2022/04/10 07:23:57
ID : cGk3BbwoHvh
0
이거 잊고 있었다… ㅋㅋㅋㅋㅋㅋ
21
이름없음
2022/04/10 07:30:01
ID : cGk3BbwoHvh
0
검정고시 시험 보기 한 3일 전?에 뭔가 억울하더라 위에 저렇게 적어놨긴 했는데 진짜 죽을 생각으로 준비했었으니까 다른 과목들은 하다 시간이 모자라서 멘붕 온후 폐인처럼 살았던 거고 근데 너무 억울한 거야
시험 보면 검정고시는 그래도 합격 기준이 좀 쉬운 편이니까 무조건 합격인데
내가 그 성적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모르겠더라고
22
이름없음
2022/04/10 07:30:49
ID : cGk3BbwoHvh
0
그래서 시험 딱 3일전에 8월에 볼까 고민했어
23
이름없음
2022/04/10 07:31:26
ID : cGk3BbwoHvh
0
근데 난 어차피 수능 볼거여서, 수능으로 대학 가면 검정고시 성적을 안 본단 말이야…
24
이름없음
2022/04/10 07:33:12
ID : cGk3BbwoHvh
0
고민하다 답 안 나와서 아빠한테 솔직하게 말했는데 아빠가 그냥 보라고 하시더라고 이건 과정일 뿐이고 넌 어차피 수능으로 대학 갈 거기 때문에 성적은 신경 쓰지 말라고 하시는데 눈물이 ㅋㅋㅋㅋㅋㅋㅋ 하 너무 나오는거야ㅠㅋㅎㅋㅎㅋ
25
이름없음
2022/04/10 07:37:59
ID : cGk3BbwoHvh
0
근데 사실 난 자퇴한게 아니라 외국에서 살다 왔는데
코로나 터지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고 학비를 못 내서 졸업장 못 받고
한국도 어렵게 온거라 그냥 검정고시를 보고 수능으로 대학 가기로 했거든
그래서 작년부터 초, 중, 고 검정고시 본 거였어
26
이름없음
2022/04/10 07:41:01
ID : cGk3BbwoHvh
0
초,중,고, 검정고시 다 독학했고 독학하는 동안 애들이랑 연락 다 끊고
알바하면서 알바비 다 적음하고 옷 화장품 등 다 포기하고 공부만했단 말이야
근데 한국어가 너무 서툴러서 초졸 검정고시만해도 독학하는데 한국사 반 페이지만 이해하는데 5시간 걸리더라 초졸인데…
(초 검정고시는 한국사 과목은 없고 사회과목에 있었음)
27
이름없음
2022/04/10 07:46:25
ID : cGk3BbwoHvh
0
그래서 중졸은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꾸역꾸역해서 중졸 합격하고
이번 고졸도 다행히 합격했어 (결과는 5월에 나오지만 채점해 봤는데 합격이야)
28
이름없음
2022/04/10 07:49:31
ID : cGk3BbwoHvh
0
다른 과목도 다행히 그럭저럭 잘 봐서 그리고 그 진도 끝낸 한 과목 100점 맞았음 이걸로 만족하려고
29
이름없음
2022/04/10 07:56:42
ID : cGk3BbwoHvh
0
이때 내가 아빠 실망할까봐 무서웠는데 아빠가 나한테
“난 네가 떨어져도 상관없어 막말해서 네가 검정고시 안 본다고 해도 아빤 상관없어 네가 보겠다고 하니까 그러는 거지 아빠 신경 쓰지 마” 이렇게 말해주시더라고…
근데 작년부터 꾸준히 대학 가라고 아빠가 그건 빛을 내서라도 너 대학 보내줄 테니까 포기만 하지 말라고 계속 날 설득해 주산 분이셨어 (내가 대학을 안 가려고 했어 사치 같았거든) 근데 내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저렇게 말해주셔서 솔직히 너무 죄송하면서 감사했어…
30
이름없음
2022/04/10 07:56:44
ID : q0skla3yHxz
0
😄
31
이름없음
2022/04/10 08:02:50
ID : cGk3BbwoHvh
0
그래서 이제 좀 정신 차리고 제대로 살려고 다신 폐인처럼 안 살려고 쉽진 않겠지만 그래도 두고봐
32
이름없음
2022/04/10 08:03:00
ID : cGk3BbwoHvh
0
🤍
33
이름없음
2022/04/10 08:19:51
ID : cGk3BbwoHvh
0

34
이름없음
2022/04/10 08:23:08
ID : q0skla3yHxz
0
🙊
35
이름없음
2022/04/10 10:03:25
ID : 5U59clipeY2
0
앜ㅋㅋㅋ 뭐야뭐야 너무 귀엽다ㅋㅋㅋ 🥰
36
이름없음
2022/04/10 19:14:23
ID : yZfSHvgZcra
0
알바할때 가끔 손님이 1+1인 줄 모르고 샀다가 본인은 하나만 필요하다면서 하나는 나 줄 때 있는데 진짜 이럴 때 너무 행복,,
37
이름없음
2022/04/10 23:51:46
ID : cGk3BbwoHvh
0
진짜 오랜만애 친한 동생이랑 3-4시간 통화했다
38
이름없음
2022/04/10 23:52:45
ID : cGk3BbwoHvh
0
다행이다 오랜만에 연락해도 어색하지 않고 그대로라는 게
39
이름없음
2022/04/27 07:54:05
ID : cGk3BbwoHvh
0
적는 걸 계속 잊게되네 ㅋㅋㅋㅋ
40
이름없음
2022/04/27 07:54:33
ID : cGk3BbwoHvh
0
와 이번주에 생리 터졌는데 이렇게까지 힘든 건 처음이다
41
이름없음
2022/04/27 07:55:04
ID : cGk3BbwoHvh
0
생리 터진 날엔 배 허리 엄청 아프고 몸에 열나는 느낌과 동시에 토할 것 같았음
42
이름없음
2022/04/27 07:56:52
ID : cGk3BbwoHvh
0
지금은 배랑 허리는 안 아픈데 계속 설사하고 머리 아프고 속 울렁거리고 반복함 원래 생리통 아예 없었는데 건강에 문제 생겼나…
43
이름없음
2022/04/27 07:57:31
ID : cGk3BbwoHvh
0
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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