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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25)2.하루를 삼키다 (165)3.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395)4.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93)5.술과 연기, 책 (65)6.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4)7.매우 혼자 되기 (469)8.수채화찹쌀떡 (41)9.하.............. (226)10.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0)11.걍사는얘기 (390)12.난입금지 (130)13.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54)14.Где мир? (88)15.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6)16.🫧 (839)17.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7)18.해가 떠오른다 가자(6+) (165)19.네 번째 제목 (414)20.&n& 너의 어떤 만남도 나같은 사랑 없을걸 ** (762)
던던댄스 4인 거울모드 https://youtu.be/l-GFptPfeWo
스테이 디스 웨이 4인 거울모드 https://youtu.be/0Pp5v7F80FA
죽으러갈게 ㅂ
나는 이제 고3이되었고...
입시를 하느라 죽어나가는 중이네 뭐 이러나저러나 삶이 팍팍한건 여전하구나 싶다
최근에는 슬램덩크도 봤고... 가비지타임도 봤어!
농놀 재밌더라ㅎㅎ 진짜 재밌게봤음 가비지 타임은 계속 꾸준히 유료분도 결재하면서 보고있다
그림은 늘었나..모르겠어 그냥 되는대로 하고는 있는데.. 글쎄다
선생님한테 매번 듣는 소리가 형편없다는 말밖에 없어서...
그래도 대학은 가야지 대학도 못가면 나는 진짜 삶에 의미가없어... 존재자체가 걍 쓰레기되는거아닌가...
솔찍히 있지 나는 진짜 창작이랑 안맞는거같아...
예체능을 하질 말았어야하나
그렇다면 내가 뭘 잘하지 난 그렇다고 공부에 뜻이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어릴때부터 하고싶었던게 글쓰기 그림그리기뿐이라 걍 놓지도못하고 구질구질하게
그렇다고 특출나게 뭔가 잘하는것도 아니라 걍 자존심싸움만 하고있는것 같구 그렇다 새벽에 말 많아지네
빨리 남은 보고서 적고 자야지 1시간이라도 눈 붙여야 학교가는데..
정 몸상태 안좋으면 생리결석 쓸까하고... 어짜피 별로 할수 있는 것도 없는데 걍 집에서 그림이나 그리지 뭐.
스레딕이 2개가 됐단 소식을 듣고 내가 알던 스레딕에 간만에 방문해봤다 ㅋㅋㅋㅋ 왜 올때마다 이상한게 자꾸생긴대?
솔찍히말하면 나 올해 ㄹㅇ한거없거든
맨날 학교가고 학원가고,,
여름방학때 메이플복귀한거말고 ㄹㅇ 뭐없는듯 ㅋㅋ
최근에 그린거 크롭해서 올린다 사실 이것도 잘그린진 모르겠어 2시간 탐택친거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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