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직장이 너무 싫은데 그만둘 수가 없을때 (2)
2.조언 좀 해줄 수 있어?? (2)
3.졸리다 (1)
4.19) 내가 더러운거 같다는 생각이 너무 심해 (4)
5.인간관계??? (많이 길어졌어,, (2)
6.ㅜ (1)
7.. (6)
8.요새 엄마 너무 혐오스럽다 존재자체가 싫어 나 미쳤나봐 (2)
9.나 나쁘냐 (3)
10.인간관계 망치지 않는 법들 뭐가있을까 (8)
11.아 너무 힘들어 뛰어내리고 싶어 (3)
12.내가 엄마를 위해 뭘 해줄 수 있을까 싶다.. (4)
13.이러는건 대체 뭘까 (3)
14.전화할 때 목소리가 바껴 (4)
15.국민이 병신인가요 (1)
16.이런 얘기 하면 ㅍㅁ 소리 들어…? 좀 긴 가정사인데 들어줄 사람 있으면 들어줘 (18)
17.오늘 5시 반에 만나기로 한 친구가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연락이 안돼 (3)
18.너희들도 친구들 만날 때 부모님한테 허락 맡아? (9)
19.그냥 어디 말할 데 없네 (1)
20.이 글 보고 이거 나다! 하는 사람 있을까 (1)
1
이름없음
2021/12/05 21:59:21
ID : 9Ao0ldDvvfO
0
말도하기싫고 같은공간에 있는것도 싫음 물론 티는 안내..
그래서 일 마치고 집오면 씻고나서 난 내방에서 절대 안 나가 밥도 안먹고 그냥 마주치는게 싫어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ㅠㅠ
내가 최근에 오늘따라 너무 힘들다 밥 내일 해야지 이런식으로 얘기했어 (엄마가 집안일을 안해서 일 마치고나서 집안일도 내가함)
근데 엄마가 갑자기 헛웃음치면서 난 그런일을 십몇년을 했어 십몇년을! ㅇㅈㄹ하고;; 걍 힘들었겠네 이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냐고ㅋㅋ
걍 왜케 싫은지 모르겠다.. 미치겠어 그냥 가끔씩 없어졌으면 좋겠어
2
이름없음
2021/12/05 22:09:39
ID : 7dWlBf9js8m
0
이제 너도 컸고 엄마를 어머니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 보게 된 거지,, 자연스러운 거고 안 이상함. 같이 살았지만 서로 생각이나 습관은 다른게 당연하고 사소한게 쌓이고 쌓여서 지금 그 결과가 나온 거임. 엄마와 자식간의 관계에 대해서 깊이 다루는 영화나 책을 좀 많이 봐봐. 너가 느끼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이제 해결해야 될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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