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직장이 너무 싫은데 그만둘 수가 없을때 (2)
2.조언 좀 해줄 수 있어?? (2)
3.졸리다 (1)
4.19) 내가 더러운거 같다는 생각이 너무 심해 (4)
5.인간관계??? (많이 길어졌어,, (2)
6.ㅜ (1)
7.. (6)
8.요새 엄마 너무 혐오스럽다 존재자체가 싫어 나 미쳤나봐 (2)
9.나 나쁘냐 (3)
10.인간관계 망치지 않는 법들 뭐가있을까 (8)
11.아 너무 힘들어 뛰어내리고 싶어 (3)
12.내가 엄마를 위해 뭘 해줄 수 있을까 싶다.. (4)
13.이러는건 대체 뭘까 (3)
14.전화할 때 목소리가 바껴 (4)
15.국민이 병신인가요 (1)
16.이런 얘기 하면 ㅍㅁ 소리 들어…? 좀 긴 가정사인데 들어줄 사람 있으면 들어줘 (18)
17.오늘 5시 반에 만나기로 한 친구가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연락이 안돼 (3)
18.너희들도 친구들 만날 때 부모님한테 허락 맡아? (9)
19.그냥 어디 말할 데 없네 (1)
20.이 글 보고 이거 나다! 하는 사람 있을까 (1)
1
ㅎ
2021/12/04 20:49:26
ID : 781hbDxO7cF
0
난 고딩인데 기말 10일남아서 폰을 놓고 언니 아이패드를 들고 아침9시부터 밤9시 까지 도서관에 있을려고 갔어 요즘 코로나 시기여서 예약해야되는데 뭐 가서 하지가서 했는데 안되는거야 너무 당황했어 예약 안 한 사람 있으면 하라고 돌아다니는 사람? 막 돌아다니는데 나한테 예약하라고 안 하는거야 그래서 엥 뭐지 하고 언니 아이패드에 있는 카톡으로 가족 도서관 아이디랑 비번을 물어보는데 다들 모르겠다는거야 나보고 알아서 하라고 그래서 진짜 조마조마하면서 공부 하고 있었는데 1시간 뒤에 예약한 사람이 와서 비키라길래 아,,, 하고 짐싸는데 너무 쪽팔리고 비번도 몰라서 이러는게 한심한거야 근데 멍청한게 내가 몰랐는건데 부모님한테 화를 계속 냈어 머라머라 하고 데릴러오라고 ... 계속 스트레스는 쌓여있지 거의 일주일째 공뷰하느라 4시에 자서 너무 예민하고 그게다 합치니깐 아빠랑 얘기하는데 순간 내가 미쳐서 막 머리 뜯으면서 소리지르고 그냥 그때 미쳤던거 같애 진짜 나도 왜 그러지 하는데 막 머리 뜯고 있고 그러다가 내가 말투를 좀 띠겁게 한단말야 그래서 엄빠가 자주고치라고 했는데 내가 오늘 계속 그 말투 쓰고 개빡치게 굴고 내가 요즘 공부하는것도 힘들다고 하니깐 날 위해서 하냐고 하니깐 내가 개빡쳐서 대학교 안갈거라고 했어 그렇게 계속 싸우다가 아빠가 내 뺨을 세게 떄리는거야 나도 그때 정신나가서 아빠 뺨 떄리고 막 머리채 잡고 소리지르면서 싸웠단말야 그래서 나 팔에 개붓고 피멍들고 안경 다 휘어지고 근데 ㅇ그것 때문에 오늘 하루종일 공부 하지도 않았다는 점에 너무 짜증나고 뛰어네리고 싶고 너무 죄송해 ... 내가 예약만 제대로 했었으면 오늘 이런일도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지금도 울면서 이 글을써 긴데 읽어줘서 고마워..
2
이름없음
2021/12/05 11:21:39
ID : cFbfVgo2NBy
0
고민상담판에도 하나 올린 거 봤는데 중복스레 세우면 안되니까 펑해줘
3
이름없음
2021/12/05 21:36:21
ID : Be2HBfcJRzX
0
속상했겠다 네가 적은 행동들 보니까 스트레스도 엄청 쌓인 상황인 것 같네... 가족들한테 사과는 했어? 아버지껜? 일단 죄송하다고 하는 게 먼저인 것 같네. 너도 너무 예민했단 거 알지? 우선 마음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공부에 많은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해. 이 시국에 공부한다고 고생 많이 하네... 파이팅해.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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