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직장이 너무 싫은데 그만둘 수가 없을때 (2)
2.조언 좀 해줄 수 있어?? (2)
3.졸리다 (1)
4.19) 내가 더러운거 같다는 생각이 너무 심해 (4)
5.인간관계??? (많이 길어졌어,, (2)
6.ㅜ (1)
7.. (6)
8.요새 엄마 너무 혐오스럽다 존재자체가 싫어 나 미쳤나봐 (2)
9.나 나쁘냐 (3)
10.인간관계 망치지 않는 법들 뭐가있을까 (8)
11.아 너무 힘들어 뛰어내리고 싶어 (3)
12.내가 엄마를 위해 뭘 해줄 수 있을까 싶다.. (4)
13.이러는건 대체 뭘까 (3)
14.전화할 때 목소리가 바껴 (4)
15.국민이 병신인가요 (1)
16.이런 얘기 하면 ㅍㅁ 소리 들어…? 좀 긴 가정사인데 들어줄 사람 있으면 들어줘 (18)
17.오늘 5시 반에 만나기로 한 친구가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연락이 안돼 (3)
18.너희들도 친구들 만날 때 부모님한테 허락 맡아? (9)
19.그냥 어디 말할 데 없네 (1)
20.이 글 보고 이거 나다! 하는 사람 있을까 (1)
1
이름없음
2021/12/06 02:46:47
ID : Pdu1hfbvcq6
0
내가 몇년전에 성추행을 당한적이 있단 말이야 근데 전남친이 그 일은 내가 잘못해서 생긴 일이라는 식으로 자주 말했어 그래서 내가 성추행 당하고 강간 당했던게 다 내 잘못같아서 그 뒤로 관계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심해 나도 할때는 아무 생각 안나는데 하고 나서 며칠을 그 생각만해 나는 더러워진거다 나는 상처받은거다 하면서 온갖 생각을 진짜 며칠동안 하루종일 해 그래서 시작하기도 싫은데 이거 못 고치나..? 입 맞추는거부터 내가 더럽다는 생각을 해
2
이름없음
2021/12/06 02:53:08
ID : Pdu1hfbvcq6
0
나도 사람이라 하고는 싶은데 그 생각하는 시간들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무서워
3
이름없음
2021/12/06 02:53:56
ID : Pdu1hfbvcq6
0
그리고 약간 습관적으로 상대방이 날 좋아해서 뽀뽀를 하고 만져도 아 얘가 날 만지네 얘도 똑같은 사람이다 더러운 사람이다 라고 혼자 생각해
4
이름없음
2021/12/06 03:00:43
ID : 7fdWo1wleGn
0
치료 받아보는 게 어때? 진지하게 상담하면서 전문가에게 도움받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네가 더러운 사람인게 절대 아닌데도 그런생각이 든다는건
네 탓이 아니라 그 경험이 너한테 큰 충격을 준 것 같고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니까
네 잘못이 아닌 일이었잖아 그런데 왜 네가 더럽겠어 나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네가 잘못한 게 없다는 것 만큼은 명확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그 이후의 관계에 거부감을 가지는 것 또한 말이야
그래도 관계에 거부감을 느끼는 걸 고치고싶은 마음은 당연한 거니까 상담을 한번 해보고 조언을 받는 게 어떨까?
네가 더럽지 않다고 꼭 너 스스로를 소중하다고 여겨주었으면 좋겠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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