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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227)2.소설 쓸 때 제일 먼저 구상해야 할 건 뭐야? (2)3.파워N인 스레주가 쓰는 이야기! (22)4.If you take these Pieces (410)5.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 (31)6.소설 제목 기부하는 스레 (907)7.읽는 사람들이 만드는 소설 (13)8.너무 특이한 이름 별론가 (7)9.로판에 등장인물 이름 고증 어떻게 해? (6)10.☆☆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359)11.첫문장/도입부 적고가는 스레 (400)12.마음에 드는 문장 모으는 곳 (348)13.이과와 문과의 고백법 (6)14.웹소설에서 좋아하는 부분 각자 얘기하고 가자 (3)15.'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보자! (142)16.패러디 소설 창작자+독자 잡담판 (171)17.과거의 흑역사 쪼가리들을 읽어보는 스레 (5)18.소설 주제 좀 추천해줄 사람..?ㅠㅠ (3)19.어른이 되고 깨달은 것은 (1)20.이런 설정 흔한가?? (3)
소설 구상하는 것은 찬찬히 하고 있기는 한데 만들면서 가장 도움이 된 책있어?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도움을 받고 싶어
본인 스타일에 따라서 달라.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작가처럼 문체나 기본적인 스타일은 별로여도
오랜시간동안 플롯을 수정하고 고쳐가며 완성하고,
계속 고쳐나가며 쓰는 사람은 스티븐 킹이나 무라카미 같은
순간의 영감으로 스스슥, 순식간에 써버리는 작가의 방법을 따라하려면
그걸 따라하려는 본인도 어느정도의 그런 영감이 있어야함.
작법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하나면 족해...
애초에 모든 작법서의 출발점이 저기야. 저 책을 챕터별로 요약해서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면
기본적인 작법에 대한 방법론은 공부하게 되고 나머지 스킬은 쓰면서 얻을 수 있음.
레스 작성
227레스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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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소설 쓸 때 제일 먼저 구상해야 할 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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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레스If you take these 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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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레스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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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907레스소설 제목 기부하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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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레스첫문장/도입부 적고가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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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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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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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7
142레스'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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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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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5
5레스과거의 흑역사 쪼가리들을 읽어보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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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 : 수치사하기직전 2024.04.14
3레스소설 주제 좀 추천해줄 사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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