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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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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짝녀한테 선톡 뭘로 하지... (3)
7.연하한테 애기라고 하면 어때? (23)
8.ENFJ 꼬시는 방법 알아? (42)
9.이런 생각해도 되나 근데 자꾸 생각나 (7)
10.나에게는 Y 염색체가 없어요 (2)
11.ㅍㅇ (12)
12.깡생아, 나 이제 너를 보내줄 준비를 해볼게 (2)
13.몸매 (12)
14.부산 사는 퀴어!! (13)
15.. (2)
16.짝사랑 중 (16)
17.오늘 전애인 만났다 (2)
18.짝녀?? 생일 선물 뭐 줄까 (2)
19.짝사랑! (3)
20.마음 접기 이틀 차 (2)
1
이름없음
2022/01/12 00:42:50
ID : jtdAZa9s3u1
0
우린 헤어져서도 그냥저냥 친구로 지냈거든. 카페에서 진짜 짧게 한 시간정도 얘기하다가 헤어지고, 정신없이 할 일 하다가 지금 잘려고 누웠는데...미치겠다...분명 같이 얘기할 때는 눈도 잘 보고 얘기도 술술 나왔는데 누우니까 미치겠어. 또 보고싶은데 이젠 못 볼 것 같고, 걔는 우리가 사귀었던 거 아예 없던 일처럼 대하고 남자 얘기만 했거든..난 분명 맘 정리했고 지금 짝녀도 있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심장이 너무 아파..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쓴다..정신차리라고 위로나 조언 좀 해줘..
2
이름없음
2022/01/13 08:35:46
ID : eMjba2k3A6o
0
어쨌든 지금 짝녀가 있는 상태고 잘 지내고 있었다며, 내 생각엔 좋아하는 감정 뭐 그런 거 보단.. 갑작스레 짝녀에게 자극을 받았으니까 이젠 남자 얘기만 하는 전 여친에 관한 씁쓸한 감정일 수도 있고.. 등등 그럴 것 같아. 나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거든.
현재에 집중해서 살다보면 금방 멈출 거야. 그치만 또 다시 떠오를 수도 있겠지. 근데 너무 걱정 마! 다시 재회를 꿈꾸거나 좋아하는 마음일 확률은 적을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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