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원파악킬러 let's go 반제곱 방어부스터 (697)
2.어쩌고저쩌고 4판 (970)
3.꿈을 좇는 무리들의 (134)
4.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5)
5.우주미아 (330)
6.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5)
7.새로운 사람이 되렴 (842)
8.. (653)
9.의미가 심장함. (247)
10.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8)
11.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5)
12.daisuki♡diary (292)
13.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14.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68)
15.🌊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16.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7.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8.토마토 홀로서기 (381)
19.살민 살아진다 (625)
20.난입x 6 (795)
싸울때마다 지금도 난 어찌할바를 모르겠음 조용해질때까지 기다렸을뿐
초딩때 논술그룹과외에서 쌤이 상담해준답시고 빗속에 서있는 나를 그려보세요~ 했을때가 떠올라서 ㅋㅋㅋㅋ 써봄
저때 애들다있는데 쳐움 나 초6까지 울보였음ㅋㅋㅋㅋ 유딩땐 쌤이 내옆에 있던 친구 혼내서 운적있음 이거얘기했던거같은데
저거 그림을 대충 이렇게 그렸었음 나만 저런걸보면 우리가족이 평범한건 아니지않나 싶음

그냥 존나 정직하게 '빗속에 서있는 나' 를 그린거같기도하고.. 이해할 수가 없네
지금도 귀찮다고 저럴거같긴함 ㅋㅋㅋㅋ
아니! 완전 짜증나 내가 수학 2등급 받은게 그렇게 혼날 일이야? 맨날 자기 입장 어쩌고어쩌고 하는데 부모입장을 내가 어떻게알아 내가 부모도 아닌데 그걸 아 좀 좋게 말해주면 안돼? 그냥 다음에 더 잘해라 다음이 수능인거 나도 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 다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그냥 다 짜증나 반항심에 이러는거 진짜 유치한거 알고 있는데 몰라 나도 모르겠어 현실도피성인지 짜증나서 그러는지 핑계인지 그냥 엄청 짜증나 잘했다고 칭찬 한번 해주면.. 내가 칭찬 한마디 듣고 싶어서 이러는건가..
다 나를 위하는 마음이다 아 다 알겠는데 그냥 짜증나 이해하기 싫어
엄마 로또하는것도 싫은데 그냥 그려려니하고 보고도 못본척하는 나도 싫고 원래 저런 사람이라고 엄마를 포기한건가 생각도 들고 아니씨발 생각해보니까 또 짜증나 엄마는 왜 책임지지도 못할 짓을 해놓고 감정 뒤에 숨는거야? 지가 한 짓은 생각을 안해? 큰누나랑 형한테 엄마대접 받고 싶으면 자기가 행동을 제대로 하던가.. 외할머니랑 자기 관계랑 이거랑 다른게 뭐야.. 말 한마디 해도 생각없이 하는게 진짜 싫어 어디서 이상한 소리 듣고와서 돈 안내면 이자 반 없애준다 신호위반 과태료 안내고 버티면 돈 줄여준다 이게 뭔 개소리야 씨 발 엄마한테 이런얘기 해도 들은척도 안할게 눈에 뻔히 보여서 요즘엔 거의 포기했어 그리고 내가 뭐라고 지금 엄마한테 이런 얘기 해도 애새끼가 뭐래ㅋ 하고 넘겨질거같음 짬이 안찼달까 군대 짬찬거마냥ㅋㅋㅋ
지금 표면상으론 되게 사이 좋음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현타
ㅋ지금피방임 45분지남 어제부터 공부 하나도안함 10월 모의고사 보고나서부터 안한듯 122122 임 한국사 개웃기네 ㄹㅇ 국어도 뭐... 시간이 문제임 풀면 맞는데 시간이 없어서 문제를 못풀어서 그럼 이번엔 비문학 지문 한개 못읽어서 3문제 나감 국어 87점임 턱걸이일걸
혹시 깊티 주는거면 괜찮아ㅠ 미안해서 안댐ㅎ 그리고 커피 끊어서 요즘 안마심
이제 곧 독서실 가려고! 그냥저냥 괜찮아짐
폰 안보고 태블릿에 이어폰꽂고 노래들으면서 공부하고있었음 저녁 6시 반부터 전화가 왔었는데 난 전혀 몰랐음
6시쯤에 4번 8시 쯤에 12번 폰 열어보니까 부재중 16통이 찍혀있는거임 아빠한테
근데 그것도 독서실 사감이 와서 '저기.. 죄송한데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서요..' 이래서 확인함 밖에 나가면서
아빠가 있던데 보자마자 하는말이 너 잤지?
자기는 걱정되서 자기 입장에서는 어쩌고 하는데 솔직히 내가보기엔 이새끼가 독서실 말고 다른데서 놀고있거나 쳐자고있는건가? 라고 의심해서 온거임
그래서 너가 이거에 억울함을 느낄 정도로 열심히 공부했느냐? 아님ㅋㅋ 맨날 쳐자고 유튜브봄
처음엔 그냥 아빠 욕만 존나 하다가 아. 니도 잘한거 없다
아 더 쓸거 있었는데 아시발그냥 토요일부터 존나 자살충동들었음
갑자기 개쳐웃김
날위해해주는말이니까 아그건 알고있는데
맨날 자기입장에서는 어쩌고 하는데 항상보면 지입장이고 내입장은?
아 지랄 눈물나ㅠ
ㅋㅋㅋㅋ 가정학습 안내고 오랜만에 학교왔는데.. 그냥ㅈ같애요
나 수능 연세대쯤 못가면 평생 눈칫밥먹으면서 살거같애
https://www.peanutoon.com/ko/comic/view/141838?utm_source=google&utm_medium=da&utm_campaign=220519_da_google_paid_GDN&utm_content=%EC%A0%9C%EC%95%84%EC%9D%B4%EC%9E%85%EB%8B%88%EB%8B%A4%EB%A7%8C_%EB%B2%A0%EB%A6%AC1_yt2%EC%B0%A8
시발이게뭐임? 아래 베너광고에 떴는데 내용이해가안됨 알파베타오메가 우성열성은뭐고 페로몬은 뭐임 ㅅㅂ 세상이 이상해.... 적당히가 없어...
나 형수님 있는거 얘기했나? 응원선물보내줬음ㄷㄷ
초콜릿사갈랬는데돈굳었다캬캬캬~
독재랑 말끝마다 캬캬캬 붙이면서 얘기함 악센트줘야됨 캬.캬.캬! 스타카토인가
답장 문자 다시보니까 넘 무성의하게 했길래 신경쓰여서 새벽이지만 한마디 더 덧붙임
아몰랑 아니 나 도련님이라 불리는거 너무어색함ㅠ
형수님도련님.. 뭔가 나중엔 형보다 형수님이랑 더 친해질거같음
근데 호칭 어케 안되냐 누나는 아니고 이모? 도 이상한데
잉잉잉
난잘살고있어요캬캬캬
정시 성적이랑 수시 성적이랑 확률이 똑같대 정시가 엄청 아주 조금 높대
수시 : 정시 49 : 51 이었음
222132 ?
재수하면 1년더 하는건데.. 남들 놀고있을때 내가 그걸 버틸 수 있을지를 모르겠고 아니난 애초에 재수하면 기숙학원 들어가고싶어 나혼자 못해 근데 돈이 없잖아
재수 비용이 대충 천만원에서 삼천만원이라던데 그럴 돈은 아솔직히 있어 근데 딱 그정도만 있어 그니까 ㅋㅋ 아빠가 엄마 뒷수습하고나서 남은 돈 굴려서 주식으로 조금 불렸는데 그게 딱 나 재수비용 정도일걸 그거말곤 매월 들어오는 아빠 연금? 이랑 엄마 맨날 나가서 택배 물류같은 알바해서 버는 150 합쳐서 삼백만원 된다고 들었어
독재는 막 ㅋㅋㅋ 하고싶은게 생긴거같기도하고안생긴거같기도하고 그렇다던데 걘 아마 재수 안할거같고..
내 미래 고민하다보면 꼭 한번씩은 드는 생각이 ㅋㅋㅋ 의대 가는건데 아직도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음 내가 의사가 되고싶은건지? 돈때문인건지? 아님 남들보다 좋은 학벌이 되고싶어서인지
담임은 반수추천한대 자기가 보기엔 내가 혼자서 독하게 한걸로 봤대
학교에서만 봐서 그런듯 ㅋㅋ 아시바
아빠한테서 이런 얘기 들은적은 한번도 없던거같은데 이젠 아빠가 진짜로 마음이 떠났나 싶다
까짓거 이혼해버리면 그만이지 싶으면서도 우리 가족이 해체된다는게
솔직히 어떤 심정인지 모르겠음 그냥 복잡함
아빠가 나랑 엄마를 위해서 너무 많이 희생해서 근데 누나처럼 그냥 이혼하세요! 하는거는 지금까지 같이 지낸 시간들이 너무 무의미해지는거 아닌가 내가 걱정할 부분은 아닌가? 둘 사이가 끊어지는거 뿐인데 나한테 엄마 아빠는 계속 남아있을거아니야
아 씨! 발! 생각 또 많아.. 이러면 오늘 감당 못함; 그만 생각하고싶음
일단 그만두자.. 생각을 미뤄버리셈
우리 가족이 사이좋고 화목한 가족이었으면 좋았겠다 하는~
의미없는 상상
그냥 생각이 멈췄으면 좋겠어잉~~
1. 주위에 한부모가정 친구 3~4명 있는걸 보면 난 어찌보면 흔한 사연일 뿐이다
2. 너가 남들 사연 궁금해하지 않듯이 남들도 너가 무슨 사연이 있는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사연이 있다고 해서 나한테 가산점이 달리지 않는다
3.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고민하고 신경써봐야 득보는게 없다 지금 하는 생각들은 아무 의미없는 것들이다
가산점이 달리다? 맞는 표현인가 갑자기 헷갈림
뭐가 걱정인건지 모르겠음 나에 대한 걱정인거임? 둘이 이혼하는데 나한테 뭐가 문제임? 내가 지금 걱정하는게 아빠를 위한 걱정임 아님 엄마를 위한 걱정임? 아빠 보험 다 날렸을때보다 내 교육보험이 날아갔다는 사실에 더 크게 감정의 동요를 느꼈던걸 보면 너가 진짜로 엄마아빠 위하는게 맞는거임? 그냥 똑같이 아빠 돈인데 내 몫이 사라진거처럼 느낀건 뭐임?
3억대 사기? 액수 더 큼 사기 당한 내용을 보면 더 어이 없음 엄마가 옛날 영어 과외 선생 돈도 끌어온거랑 2금융권에서 돈 빌린거랑
소송 준비하면서 엄마가 엑셀 다룰 줄 모르니까 나한테 부탁했을때 봤던 카톡 기록 송금 입금 내역 아빠한테 말도 안하고 했던 등등등등
인쇄할줄 몰라서 나한테 부탁한 로또 자료나 씨발 그런거 보는데 엄마를 개무시? 맞음 나 지금 엄마 지능낮은 인간으로 보고있음 계속 생기는 사건사고에 아닌척 했지만 엄마 포기한거 맞음 무시하는거 맞음 신뢰 안함 지금 엄마 입장에서 나올 수가 없는 말들이 나오는거나 운전해야하는데 술마시고 나가는거나 다 이해할 수 없음 아빠는 나랑 작은누나만이 엄마를 바로잡을 수 있을거라고 하는데 그럴 생각 없음 로또를 하든 음주운전을 하든 그냥 냅두고싶음
부모 위하는 척 했던거임 사실 내가 제일 중요할 뿐임 아빠한텐 누나랑 같이 엄마 책임 질게 이혼하세요 하는데 책임지고싶지않음 누나는 자연스레 거기 왜 껴있는지? 아빠가 그렇게 말하긴 했음 누나랑 너가 엄마를 돌봐야한다
난 저번에 엄마가 아빠를 돈줄로만 보고 있다는 인상까지 느낌 엄마가 해온 언행 모아서 보면 미안한 감정 전혀 없고 억울하고 나도 피해자다 뿐임
아닌 척 했지만 나는 엄마를 지능낮은데 양심도 없는 쓰레기로 보는거임 키워준 은혜는 어디로 가~고~-#@@-@
너.. 한달에 삼백.. 근데 지금 뭐..하는.. 돈은..? 빚은..? 장학은..?? 너가 지금 보고 있는 책들 앉아있는 독서실 값어치를 알고있음?
진짜? 알아? 근데 지금?
나 더이상 이 지 랄 못함 병신이 작년 되풀이야 그냥 애새끼가 씨!발! 알면! 좀! 다 알면!
씨발 생각해보면 빡치잖아 내가 저지른 문제도 아닌데 왜 내가 걱정해야되는데? 냉정하게 보면 너랑 상관 없는 일인데 별 같잖은걸로 ㅈㄹㅈㄹ
아니 같잖은게 아니라 중요한 문제인건 맞는데. 이거때매 내 생활이 무너질건 아니잖아
언제까지 애같은 마인드로 살건데? 적어도 본인 몫은 본인이 책임져야할거아님 적당히 하고 너가 책임지셈 씨~~발 약한 소리 그만하세요 너도 결국엔 남한테 의지하고 책임 떠넘기는거임 내 재수가 망한건 엄마 책임이야
씨발 개벼어어엉ㅇㅇㅇㅇㅇㅇㅇㅇ신ㅇㅇㅇㅇ
불쌍하면 어쩔건데 니가 뭐 씨발 어쩔건데 뭘 할 수 있는데 가만히 앉아서 잉잉 눈나 보고시펑 초딩임? 마마보이임?
블로그에 쓴거 여기 옮기니까 또 느낌이 다르넹 여기가 좀 더 징징대는느낌
..작년에 비슷한 내용 쓰지않았나? 익숙한데
꿈꿨어.. 가짜가족..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짜잔 몰래카메라였덩
으아아ㅏ앙앙ㅇㅇ아아아ㅏ아ㅏ아아ㅏㅏㅏㅇ
.. 난 지금 이 모든 관계가 다 나로인해 맺어졌다고 생각하나봐
근데 맞지않아? 나 없었으면 벌써 이혼했을거라고 어렸을 때부터 들었던거같은데
이 얘기 누가했지.. 엄마 아님 누난데.. 차라리 방금 꿈에서처럼 내가 창피를 당해도 괜찮으니까 아니그냥 방금 꿈이 진짜였으면 좋겠다
.. .. . .
엄마아빠가 강아지 오줌 안치우고 막 짜증나게 하길래 살면서 처음으로 둘한테 짜증내면서 화냈는데 창문보면서 분 삭히다가 뒤돌아보니까 갑자기 온가족 다모여있었움 근데 그 와중에 다 각자 성격 반영됐음ㅋㅋㅋ 큰누나는 거실 나와서 나 놀리고 형은 어디 안방 멀리서 누워서 보고있고 누나는 내방에서 놀리고
쪽팔려하는 와중에 어 이상하다..? 했는데 꿈
아 뭐 이런내용 아니었는데!!! 뭔가 표현 안된게 있는데.. 빠진게 있는데 모르겠엉 글이 난리 가독성 ㅃㅃ
사실 어제 애들이랑 술먹고 1시 10분에 들어옴 ㄱㄱ이가 반 억지로 불렀움 그 독재했던애
+ 곰곰이 생각해보니 살면서 처음이 아닌.. 뭐 쨋든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경험이긴 해요
아몰라ㅏㅏ~~~~~~~~~\___\~£[£\\,£ㅠㅠ 빨리 학원이나 쳐가셈!! 벌써 20분 지남
피로 나뉘는 미묘한 편가르기가 사라진거였음 꿈 때문에 자꾸 우리 가족에 대해서 생각하게되넹
큰누나의 "혜지는 동생처럼 안느껴진다"식의 말이랑 뭔가 미묘한 의무감이 느껴지던 옷 선물이나
그 누구야 김구라 아들이 꼭 우리 가족 상황이랑 비슷해보이던데 스쳐가듯 봤던거라서 제대로 기억은 안남
큰누나 형 안본지 1년 넘었나? 그쯤 되가는거 같은데 형은 잠깐 봤던거같기도하고 기억안나잉
누차 말했나 싶은데 난 다들 나처럼 사는줄 알았어잉이잉 기립성 저혈압도 모두다 있는줄 알았어잉이잉
ㅋㅋㅋ 아빠랑 같이 목욕탕 갔었는데 5분정도 기절한 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다.. 그.. 탕이었으니까.. 네~
미주신경실신 이었대잉
근데 난 이거때매 가련한 드라마 주인공이 되고싶지않아잉 가끔씩 슬퍼질 뿐 그 이상으로 내 생활이 망가지기 싫어잉
오늘 꿈이 이상했어잉 화나잉
자꾸 말이 길어져잉 나갈거야잉

어렸을 때를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옛날엔 당연했던 일상이 당연한 일들이면 안됐다는걸 깨달았어
아무것도 몰랐을 땐 그게 당연한 일들이었어서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지금이었으면 그런게 당연했을리가 없는데.. 당연하게 생각하던 와중에도 느꼈던 위화감이 이런 이유였나봐
연기하던 엄마 모습이나 부엌칼 들이댔던거나.. 폰으로 몰래 녹음하거나 엄마 폰 몰래 열어보던 아빠나.. 큰누나 형에 대해서 나쁘게만 말하던거랑.. 엄마랑 찜질방 가서 자고 오거나 했던
그냥 당연했던 일들이라서 이젠 내 어렸을 때 기억이 의심돼
과거 엄마 모습이랑 괴리가 와서 어렸을 때 생각했구나 그럼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건가?
난 엄마 아빠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해? 술 취해서 엄마가 창년이라던 아빠랑 지금 내가 존경하는 아빠랑 동일인물인데? 칼 들고 자기 찌르라던 아빠랑 지금 아빠랑 다른 사람이 아닌데? 아빠 옛날에 술먹고 식탁에 도수 높은 술 엎지른담에 불지른 적도 있는데
식탁? 거실? 기억 안나 기억이 안나는건지 못하는건지
.. 엄마도 마찬가진데 아니 오히려 엄마가 일관된건가? 전에 경찰 불렀을 때 엄마 맞은 적 없다던데 달려드는걸 막고 밀친거라고 했음 그때 병원 진단 받으니까 엄만 멀쩡한데 아빠만 광대뼈에 금갔다고 들었었는데
내가 봤던건 뭐지? 머리채 잡고있었나? 이건 진짜로 기억 안나 거실에 핏자국 있던거만 기억나
어렸을 때 기억이 전부 당연하지 않은 것들 뿐인데 난 .. 그냥 잊고 평소처럼 지내면 되는건가? 받아들여? 최면 치료 그런거 받아? 아님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되나? 굳이 엄마아빠를 좋은사람 나쁜사람 중 하나로 평가할 필요가 없나? 단지 내 엄마. 아빠. 인게 다인건가? 그게 끝?
그냥 그런대로 살면 되지 뭘 기다아니다 정의내리려고해.. 그게 다인데.. 평소처럼 그런가보다 하는거지뭐..
자기연민은 싫은데
속세를 떠나 자연 속에 은거.. 운명론적.. 그냥 다 포기하는 거라고 생각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람이 죽든가~ 그렇구나 운명일 뿐이니라~
본능에 거스르는 행동을 하는게 피곤하기도 하고
절에 들어가! ㅋ
기대에 못 미치는 내 모습 보기도 지침
피곤할 일 없게 환경을 바꿔버리고 싶다
환경탓ㅇㅇㅇ
애초에 어딜 가든 결국 똑같지 않을까?
라는 식의 생각이 들면 너가 뭘 안다고~ 라고 또 생각하고
중2병이 다시 왔ㅇㅇㅇㅇ
나 지금 이상할정도로 아무 감정 없는거 아님? 새삼스러운 일 아닌거.. 맞지
근데 사실 새삼스럽지 않으면 안되는 일
우리 가족이 특이한 것이다. - ㅇㅇ
사실 익숙했으면 안되는 일이다. - ㅇㅇ
그동안 작년 기억이 희미했는데, 갑자기 비슷한 느낌이 돌면서.. 무언가에 쫓기는 느낌이 드는게.. 사실 학교에선 그걸 피하려고 공부에 집중했던 거였고
그럼 지금도?
입만 털기보다는 할 일 하는게 맞지?
여러가지가 맞물리는 듯이 아 그래서~ 하고 이제서야 이유를 알게 된 행동들이 있음
맞아.. 지금 이상할 정도로 멀쩡했어
그럼 이건 왜?
지금은 그럼 어떻게 해?
엄마는 또 피해자가 된 듯 하고.. 누나는 아빠를 오해하는 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내가 아빠를 잘못 바라보고 있는건지. 세뇌라는 엄마 말처럼
혼란스러움을 잊으려고 아무 생각이 없는건가
믿고 따라왔던 사람이 사실은 그런 위인이 아니었다는게.. 아빠마저도 그런 사람이 되면 나는 너무 혼란스러울 거 같아
누나가 아빠를 이해 못하는걸 보면
이게 내가 엄마를 이해 못하는 모습인가.
누나 시선이 맞다면.. 아빠도 엄마와 같은건데
누나 그게 아니야.. 라고 하고 싶은데 솔직히 확신이 안 서고
사실 둘 다 색안경 끼고 봐왔다면
"세뇌"가 맞으면
아니 솔직히.. 그렇게 화내고 심한 말 하는걸 보면 되게 슬픈데.. 순간은 섬찟하면서도
연민
숨은 말 뜻이 전해지는 느낌
세뇌
혼란스럽다.ㅋㅋ
근데 솔직히 답 없음 언제나처럼 “이해해야지” 일걸?
아빠 울타리 안에 있는- 과한 관심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일탈이라고 하는건 존나 귀여운 수준 아님? 어렸을때부터 ㅋㅋㅋㅋㅋ
가출한다고 지하1층 나가있던게 다잖슴 눈높이 하기 싫어서(...)
태생이 글렀어..
엄마가 이런 기분이었을까.
나는 그럼 어떻게.. 일단 집에서 벗어나야하나? 독립?
그럼 엄마아빠 바로 나가린데
근데 언제까지고 이렇게 살긴 싫은데
뭐 어쩌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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