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길잡이 2022/02/21 13:20:46 ID : JTWpgjbipbA 7
[설명서] 두 가지의 메인 엔딩, 한 가지의 히든 엔딩이 있으며, 엔딩을 보아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혹은 세이브를 이용해 다른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엔딩은 특정 조건만 달성하면 볼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는 엔딩을 본 이후에 볼 수 있으나, 그동안의 선택들을 토대로 쓰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엔딩을 보더라도 다른 에필로그를 볼 수 있습니다. (최소 6개) 도전 과제가 존재합니다. 게임 오버가 존재합니다. 세이브는 '세이브 (1/2/3)에 기억합니다' 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에 진행한 만큼의 스토리 요약이 있습니다 세이브 1: 세이브 2: 세이브 3: 달성한 도전 과제: [다나이스]
402 이름없음 2022/03/08 22:03:36 ID : 3PfPio7Aja4 0
미남, 남아를 보면 잘생긴 남자에 중점을 둬야하나 싶은데... 그런 점에서 히아킨토스도 연상할 수 있을 것 같아 아도니스를 사랑한 아프로디테를 비난했고 그로 인해 원망과 노여움을 받았던 클리오의 아들이니까 결국 히아신스가 되었으니까 꽃이랑도 연관이 있긴 한데... 흠 모르겠다
403 이름없음 2022/03/09 10:07:27 ID : FjwHCnSLapU 0
나르키소스인가? 님프들의 원망을 사서 저주를 받고 호수에 비친 자신(미남)으로 보고 사랑에빠지고 죽고 난 뒤에 핀 꽃이 수선화
404 이름없음 2022/03/09 11:21:58 ID : xBfgi4Fbiqn 0
1366 검색해보니까 여성긴급전화 나오는데 관련 있으려나? 으으 어렵네... 힌트 쓸까?
405 이름없음 2022/03/09 12:10:18 ID : crcJXs5U583 0
나는 쓰는거 찬성!
406 이름없음 2022/03/09 12:31:18 ID : zO5V9beIGsm 0
잇으면 써야지! 힌트 사용!
407 힌트 2022/03/09 12:32:57 ID : 3Xs4K6nO08j 0
마지막 문장은 영어를 활용하라.
408 이름없음 2022/03/09 12:35:28 ID : zO5V9beIGsm 0
힌트도 얻엇겠다 레스도 갱신됐겠다 정리!! 다음 문구를 읽고, 신의 노여움을 산 자의 이름을 말하라. 0100011001000010010111110111010001000101001100100100010101111010010001100011001001011001 278cm×172cm 1366, 미남을 사랑한 꽃 참으라. 남아와 함께 대중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지니. - 힌트 : ( 마지막 문장은 영어를 활용하라.)
409 이름없음 2022/03/09 12:37:55 ID : zO5V9beIGsm 0
레더들이 어느정도 해석해둔거
410 이름없음 2022/03/09 15:29:16 ID : 4Y067Ao5dRA 0
Patient 참으라 Son 남아 Y ? Crowd 대중 High popularity 높은 인기 Earn 얻다 프시케인거 같아서 끼워맞춰봤는데 중간에 y가 애매하네ㅋㅋㅠㅠ
411 이름없음 2022/03/10 14:23:16 ID : 4Y067Ao5dRA 0
레더들 프시케를 질러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ᴗ ❛.)
412 이름없음 2022/03/10 14:50:47 ID : 9a9s08o7wJR 0
이번에도 실패하면 근데 3번중에 2번인건가,,?
413 이름없음 2022/03/10 14:58:33 ID : 4Y067Ao5dRA 0
앗 그런가ㄷㄷㄷ 우리에겐 세이브가 있다구.....!
414 스레주 2022/03/10 15:47:00 ID : 3Xs4K6nO08j 0
마지막 추리 레스(410)가 올라온지 24시간이 지났습니다. 해당 문제를 [포기] 할 수 있으며, [포기] 할 시 정답을 맞추지 못했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또한, [포기]는 이 레스가 올라온지 24시간 이후까지 아무런 추리 레스가 올라오지 않을 시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415 이름없음 2022/03/10 16:21:11 ID : IGmpO9vzPjA 0
근데 여기서 나온 Y는 어디서 나온거야??
416 이름없음 2022/03/10 16:32:51 ID : 4Y067Ao5dRA 0
프시케 스펠링이 psyche더라규 끼워맞춰보려고 했으나 장렬히 실패..
417 이름없음 2022/03/10 17:36:00 ID : 1bbdu1fU443 0
아프로디테 자체가 신의 노여움을 산 자라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헤파이토스에게 노여움을 샀었으니 하지만 프시케같긴 해 미인과 남아는 에로스같고.. y는 아마 참으라 하며 말하는 대상을 보고 가리킨 you 아닐까 참으라. 남아와 (너는) 함께 대중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지니.
418 이름없음 2022/03/10 17:55:48 ID : 4Y067Ao5dRA 0
오오 you will 이 생략된건가 그럴싸함 그럼 던진다! "프시케"!!!!
419 2022/03/10 19:22:10 ID : 3Xs4K6nO08j 0
[0100011001000010010111110111010001000101001100100100010101111010010001100011001001011001 278cm×172cm] 이진법을 해석하면 FB_tE2EzF2Y 라고 나오는데, 이를 유튜브 링크 뒤에 붙히면 '원망'이라는 곡이 나온다. 278cm×172cm는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의 크기이다. 그리고 비너스는 사랑과 미의 여신이다. 사랑과 미를 원망한다. 제우스는 이 자의 아름다움에 사랑에 빠졌다. [1366, 미남을 사랑한 꽃] 요정 클리티에는 아폴론을 사랑하여 해바라기가 되었다. 여성 긴급전화, 해바라기 센터 [참으라. 남아와 함께 대중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지니.] Bear (참다), Son (남아), Star (대중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사람을 의미함) 곰, 아들, 별. 그러므로 신의 노여움을 산 자의 이름은... ... 칼리스토. 오답.
420 길잡이 2022/03/10 19:25:51 ID : 3Xs4K6nO08j 0
소녀: .........! 풀리지 않습니다. 이전에는 잘 풀렸었는데 말입니다. 소녀: ......... 소녀는 또다시 풀썩 쓰러지고 말았으나, 머리가 땅에 닿지는 않았습니다. 누군가의 손길이 소녀를 붙잡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손길의 주인은... 사슬을 두른 청년: .........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또다시 소녀를 바라보고는 중얼거렸습니다. 사슬을 두른 청년: ...두 번.
421 길잡이 2022/03/10 19:47:49 ID : 3Xs4K6nO08j 0
[결혼식까지 D-6] 소녀: ......... 또, 또 잠들어버렸습니다. 일어나보니, 이 곳은 또다시 청년의 방이었습니다. 전과 다른 점은... 소녀: ......... 전에 처음 쓰러졌을 때와 달리 이불이 덮어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책상은 깨끗했습니다. 따로 정리할 것 없이, 모든 것이 깨끗했습니다. 소녀: .......... 똑똑.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소녀가 문을 열자, 앞치마를 두른 단정해보이는 님프가 문 앞에 서있었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안녕하세요? 레우케라고 합니다. 소녀: 아, 안녕하세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신부님, 잠시 따라와주시겠어요? 소녀: ...무슨... 일이죠...? 잠들기 전에 했던 일을 떠올려보자, 그닥 좋은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신부님도 결혼식 준비를 하셔야지요. 소녀: 아... 앞치마를 두른 님프: 제가 도와드릴게요. 따라와주시겠어요? 소녀: ......... 님프를 따라와서 한 일은 그리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소녀: 그... 이건 좀 꽉 조이는 것 같은...! 흑! 앞치마를 두른 님프: 어머~ 그럴리가요. 소녀: 죽어요! 진짜 죽어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안죽어요~ 드레스를 제작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일이었는데, 이 님프... 아무래도 소녀가 결혼식에 숨을 못쉬어도 상관 없나봅니다. 아니, 일어나자마자 이게 무슨 일인지... 심지어 방이 따로 없어서 식량 창고에서 이 짓을 하고 있으려니 소녀는 어질어질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녀: ......... 제발 죽여줘, 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는 표정이려나요. ...한참의 고문 비슷한 행위를 하고 나자, 님프와 소녀는 완전히 녹초가 되었습니다. 소녀: 히, 힘들어... 앞치마를 두른 님프: 조금만 쉬어도 괜찮을까요, 신부님...? 소녀: 조금이 아니라 많이 쉬셔도 괜찮아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감사합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아, 혹시 배고프시지 않나요? >>배고프다 >>배고프지 않다
422 이름없음 2022/03/10 19:54:44 ID : 4Y067Ao5dRA 0
안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423 이름없음 2022/03/10 19:57:05 ID : 4Y067Ao5dRA 0
털썩,,,,,, 배고프다,,,,,,, (진짜 배고픔)
424 이름없음 2022/03/10 20:30:50 ID : IGmpO9vzPjA 0
흑... 너무 슬픈... 두번이라니...
425 길잡이 2022/03/10 20:34:43 ID : 3Xs4K6nO08j 0
소녀: 배고파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어머... 소녀의 그 한 마디에 님프는 감동했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신부님이 이 곳에 와서 아무것도 드시지 않아서 걱정했어요... 물론 크게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 신이라지만... 그래도 걱정했거든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이 곳의 음식을 드시지 싶지 않을 수도 있다는 폐하의 말씀에... 앞치마를 두른 님프: 아무튼 배가 고프시다니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어요? 기다려주세요, 신부님~ 님프는 언제 힘들다는 소리를 했냐는 듯이 소매를 걷어 올리고 주방으로 향했습니다. 소녀: 어... 어...?! 소녀는 당황하며 님프를 따라갔습니다.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님프가 배고프다는 말을 음식을 먹고싶다는 말로 받아들인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아니어도 왠지 먹일 것 같았지만요. 하지만 소녀는 자신의 말 한 마디 때문에 님프가 움직이는 것 같아 미안했습니다. 소녀: 그... 제가 도와드릴거라도... 앞치마를 두른 님프: 없어요, 없어요~ 소녀: 그러면 잡일이라도... 앞치마를 두른 님프: 신부님께서 그런 일 하시면 못써요~ 소녀: 마, 말동무라도...! 그 말에 님프는 멈칫하더니 소녀를 돌아보았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그건 좋은데요? 어쩌면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무엇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시겠습니까?
426 이름없음 2022/03/10 20:52:17 ID : IGmpO9vzPjA 0
남자가 가둬놓은 남자는 누구인지..? 님프한테 물어보는거 어때..?
427 이름없음 2022/03/10 21:03:25 ID : crcJXs5U583 0
좋아좋아! 그나저나 음식 먹으면... 안 되지 않나?
428 스레주 2022/03/11 14:01:43 ID : 3Xs4K6nO08j 0
가두어진 남자가 누구인지 물어보시겠습니까?
429 이름없음 2022/03/11 14:29:21 ID : 4Y067Ao5dRA 0
넹넹
430 이름없음 2022/03/11 14:38:16 ID : oFirvxA459b 0
그러게.. 음식.. 먹으면 안될텐데..? 근데 우리가 이미 탈출은 빠이빠이 하기도 했으니..
431 길잡이 2022/03/11 14:50:48 ID : 3Xs4K6nO08j 0
소녀: 음... 그러니까... 앞치마를 두른 님프: 네~ 소녀: 여쭤볼 게 있는데... 앞치마를 두른 님프: 어떤건가요? 소녀: 그... 어두워지는 곳으로 가보았는데... 앞치마를 두른 님프: 자주 가시는 걸 봤어요~ 잘 나오시지도 않으시던걸요? 소녀: .......... 님프는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면서 건성건성 대답하는 것 같으면서도 소녀의 말을 똑똑히 듣고 있었습니다. 님프가 생각하는 '어두워지는 곳'은 복도와 청년의 방이 있는 곳 같았습니다. 소녀가 말하는 어두워지는 곳은 달랐지만요. 소녀: 제일 어두운 곳으로 가보니까... 소녀: 어떤 남자가 가두어져 있던 상태여서요... 우당탕! 소녀의 말이 끝나자마자 님프는 열심히 옮기던 요리 도구들을 떨어트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님프는 태연하게 그것들을 주웠습니다. 설거지 다시 해야겠네~ 라고 중얼거리며 말이죠. 소녀: 헉... 앞치마를 두른 님프: 잘 못들었네요~... 소녀: 그, 그러니까... 어두운 곳에 어떤 남자가 구속되어 있었는데... 앞치마를 두른 님프: 네. 소녀: ...그... 남자가 누구인지 궁금해서요... 님프는 소녀를 보더니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별게 다 궁금하다는 듯이 말이지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못들으셨나요? 소녀: 네...? 앞치마를 두른 님프: 여기 가두어진 사람들은 다들 죄인들이에요. 소녀: 죄인들...이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네~ 죄인들이요. 청동으로 된 문 뒤에는 또 벌 받는 죄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지옥에 죄인들이 가두어진게 뭐가 이상한가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하지만 어두워지는 곳에 또다른 죄인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역시 신부님이라 폐하께서 알려주셨나봐요. 뜨끔. 사실 청년이 소녀에게 말해준 것은 없는데 말입니다. 소녀: 그 곳에... 한 번도 가보신 적이 없는 건가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어머, 왜 가겠어요? 딱히 갈 이유도 없고, 명령도 없었는걸요. 소녀: ......... 소녀가 느끼기에, 이 님프는 그 남자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특별히 그 곳에 가두어진 것을 보아... 어쩌면 님프가 말하는 죄인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소녀의 머리에 스쳤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며 소녀는 휘리릭 설거지를 하고 있는 님프를 바라보았습니다. 다음은 무엇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시겠습니까?
432 이름없음 2022/03/11 16:01:35 ID : oFirvxA459b 0
남자가 싫어하는 것이랑 좋아하는 것..?
433 길잡이 2022/03/11 16:34:13 ID : 3Xs4K6nO08j 0
소녀: 그, 그러면 폐하가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그 말에 님프는 소녀를 빤히 바라보았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어머, 어머. 그러고서는 푸흐흐, 웃었습니다. 웃는 이유야 당연하겠지요... 왠지 그 웃음 뒤에 씁쓸함이 느껴지기는 했습니다만. 님프는 도마를 꺼내 식재료를 송송 썰며 말했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좋아하는 것이야 당연하지 않겠어요? 당연히 신부님이죠. 소녀: ...아. 소녀: .........네??! 앞치마를 두른 님프: 알았어요, 알았어요. 확인이 필요하신 줄 알았잖아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하지만 정말 모르겠어요. 신부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좋다는 표현을 한번도 하신 적이 없는걸요. 알죠? 굳이 표현하려 하지 않아도 보이는 것... 그런 것이 정말 하나도 없었어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신부님께는 정말 쩔쩔매시더라고요, 아아~ 좋을 때네요. 님프는 그렇게 말하고는 혀를 한 번 쯧, 하고 찼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싫어하는 것도 표현을 잘 안하시지만... 제 눈에는 보여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우선 정말 노골적으로 싫어하시는 건 죄인들, 그리고 폐하의 명령이나, 심기를 거스르는 것이에요. 그래도 자비로우신 분이죠. 세 번까지는 봐주시니까요. 네 번째는 가차없지만. 님프는 그렇게 중얼거렸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아, 그리고 자기 일도 싫어하세요. 소녀: 일이라면... 죽은 사람들을 데려오는 것이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맞아요. 누가 죽음을 달가워 하겠어요. 그것 때문에 한 번 납치, 감금 당하신 적도 있거든요. 소녀: ...납치...감금... 그 사람이 납치에 감금 당할수도 있구나...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소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아... 그리고... 폐하가 싫어하시는 것 중 다른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이건 정말 비밀이에요.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요, 알았죠? 소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입술을 깨물었습니다. 도대체 뭐길래 저럴까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제가 보기엔, 폐하는 박하 꽃을 싫어하세요. 소녀: ......... 앞치마를 두른 님프: 그러니까, 아시죠? 그... 도박을 좋아하는 님프 말이에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표현은 안하시지만 저는 보여요. 소녀: ...왜...죠? 님프는 그렇게 말하고는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그 애가 폐하를 귀찮게 하니까요. 소녀: 네...? 그 님프가 무슨 짓을 했다고... 앞치마를 두른 님프: 사실 싫어하실 만도 해요. 너무 칭얼대기도 하고, 너무 들러붙거든요. 폐하는 그 애를 좋아하시지도 않는데 말이에요. 소녀: 음... 그 님프가 그렇지 않았더라면, 싫어하시지 않았을까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모르지요. 그 애는 원래 고집도 세고, 제멋대로니까요. 질투도 심하고요. 소녀: 제가 볼 때는 그렇지 않았는걸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모르지요... 사실 결혼식 준비도 정말 싫어하고 있거든요. 소녀: ...그러면 제가 그 님프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저는 그 애를 정말 아끼기는 하지만... 님프는 또다시 한 숨을 내쉬었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신부님은 그 애를 믿지 마세요. 무슨 꿍꿍이가 있을지 모르니까요. 소녀는 박하 향이 나는 님프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던 것을 떠올렸습니다. ...일단은 이 이야기를 꺼내면 좋은 얘기가 나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요리는 어느정도 진행 된 상태입니다. 주제 하나만 더 골라 이야기를 나누면 요리가 완성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엇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시겠습니까?
434 이름없음 2022/03/11 17:00:47 ID : 4Y067Ao5dRA 0
헉,, 마지막이면 뭘물어볼까?? 그 이성잃고 폭주하는거 왜그런건지 물어보면 님프가 알려남
435 이름없음 2022/03/11 21:09:36 ID : rs2limKZjvD 0
납치, 감금얘기는 시시포스 얘기일까? 좋은 것 같아!
436 이름없음 2022/03/11 22:35:25 ID : crcJXs5U583 0
그럼 물어볼게! 남자가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이유에 대해 물어본다!
437 길잡이 2022/03/11 23:22:27 ID : 3Xs4K6nO08j 0
소녀: 저... 있잖아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네~ 말씀하세요. 소녀: 그 분이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아... 님프는 잠시 대답을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알고 있는데 숨기기 위해 망설이는 느낌이 아니라, 어떻게 말해주어야 할 지 모르겠다는 의미의 망설임 같았습니다. 사이드 메뉴인듯 한 야채볶음에, 스테이크 소스가 다 만들어지고 나서야 님프는 입을 열었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그 때... 그 남자 아시죠? 갑옷을 입은 그 덩치 큰 남자. 소녀: 네, 알고 있어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아, 정말. 어떻게 말해드려야 하나... 앞치마를 두른 님프: 그 남자가 저희에게 말해준 바에 의하면, 신부님께서 폐하께 어떤 질문을 했다던데... 맞나요? 소녀: 네... 맞아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그 남자에 의하면 폐하께서는 특정한 말들이 시발점이 되어 폭주하시기 시작한다고 해요. 소녀: 어떤 말들이죠? 앞치마를 두른 님프: 그건 저희도 잘 모르겠어요. 님프는 조금 골똘히 생각하다가 다시 말했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전에, 이 곳에 죽음을 거치지 않고 온 한 뛰어난 음악가가 죽은 아내를 살려달라고 한 적이 있었어요. 소녀: ......... 앞치마를 두른 님프: 하지만 폐하의 마음을 움직이지는 못했죠. 앞치마를 두른 님프: 그러자 음악가는 죽음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세상을 노래했죠. 노래의 내용은 이랬어요. 한 힘이 센 장사가 폐하의 손아귀 힘을 이겨 그 죽음의 권세를 이겼다는. 앞치마를 두른 님프: ...그러자 폐하는 날개와 낫을 꺼내시고 그대로 음악가를 멸하셨어요. 소녀: ......... 굴욕적이기는 하지만, 자비를 가지면 봐줄 수도 있었을텐데. 그러고 보니 손아귀 힘이라... 소녀는 자신의 손목을 바라보았습니다. 상당히 힘이 세기는 했죠. 아프게 할 의도가 없었다고 했는데 그런 것을 보면 말입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그것에 비하면, 신부님은 정말로 운이 좋으신거에요. 폐하는 그 때 낫은 커녕 날개도 꺼내시지 않았다고요. 소녀: 그, 그렇네요... 님프는 잠시 한숨을 내쉬더니, 무언가가 떠올랐다는 듯 말했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아, 이건 정말로 고급 정보인데... 소녀: 뭐에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아~ 정말로 고급 정보라 알려드리기 어려운데...! 소녀는 눈을 반짝였습니다. 대체 무슨 정보인데 저럴까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정말 어렵게 구한건데... 이 정보... 소녀: 어떤 정보에요? 그러자 님프는 소녀를 빤히 바라보았습니다. 공짜로는 내어줄 수 없다는 듯이. ...이 님프는 청년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님프가 생각하는 청년의 행복은... 바로 이 소녀가 이 곳을 떠나지 않고 계속 곁에 있는 것. 씁쓸하기는 했지만, 님프는 완성된 요리를 소녀 앞에 내밀었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정말 어렵게 결정한거에요. 제 요리를 끝까지 맛있게 먹어주시면, 말씀드릴게요. 소녀: ......... 앞치마를 두른 님프: 정말로요. 전 진심이랍니다. 제가 알고있는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요리를 먹고 정보를 얻는다. >>요리를 먹지 않고 정보를 포기한다.
438 이름없음 2022/03/12 00:50:08 ID : oFirvxA459b 0
아무래도 좀 찜찜한데.. 지하세계에 있는 석류 한알 먹고 몇달 간격으로 왔다갔다 해야했던 페르세포네 생각이 자꾸 나네
439 이름없음 2022/03/12 02:17:36 ID : bhaq0r85PdA 0
스토리 분기점인가...!!! 세이브1을 제물로 바친다거나..
440 이름없음 2022/03/12 14:18:13 ID : oFirvxA459b 0
후... 고민되네.. 우선은 원작 내용을 좀 따라가보는건 어떨까 싶은데 레더들 의견은 어때
441 이름없음 2022/03/12 14:38:30 ID : QsmIHDtck4I 0
일단 먹고 정보 얻고 다음 회차에선 반복 하지 않을 발판으로 삼는건?
442 이름없음 2022/03/12 15:35:06 ID : 4Y067Ao5dRA 0
좋아요! 요리를 먹고 정보를 얻는다!
443 길잡이 2022/03/12 16:04:22 ID : 3Xs4K6nO08j 0
소녀: ...좋아요. 소녀는 조금 불안하다는 듯이 식기를 들고 고기를 한 점 썰어 입에 넣었습니다. ...맛있습니다. 막상 입에 음식이 들어가자 입맛이 돌아 조용하지만 '잘 먹는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처음입니다. 소녀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요리한 것보다도 맛있었습니다. 아까까지의 불안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음식을 다 먹고 난 뒤에도, 소녀는 아쉽다는 듯이 소스를 식기에 최대한 묻혀 조금씩 핥았습니다. 그 모습을 본 님프는 만족스럽다는 듯이 바라보았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맛이 괜찮으셨나요? 소녀: 정말 맛있었어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다행이네요. 그러면 음료도 있으니, 마시면서 제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 영생을 살게 한다는 신들의 음료. 예쁜 컵에 담긴 그것을 소녀는 홀짝이며 님프를 바라보았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분께 몰래 고통을 덜 느끼게 하는 약을 드린 적이 있어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그러자 그 분께서 말씀하셨어요. '하데스의 비밀을 알고 싶거든 이성을 잃고 날뛰는 그의 뼈에 입을 맞춰라'. 앞치마를 두른 님프: 그 비밀이 무엇인지는 폐하도 모른다고 하셨어요. 말도 안됩니다. 살아있는 그의 뼈에 어떻게 입을 맞춘단 말입니까. 꽁하게 님프를 바라보던 소녀는 갑자기 무언가를 떠올렸습니다. 소녀: 그... 뼈...라면... 어디든 상관 없는거죠...? 앞치마를 두른 님프: 그렇죠. 다만 그 사이에 살갗이라던가, 그런 방해물들이 있으면 안된대요. 소녀: ...그...러면... 앞치마를 두른 님프: 겉으로 직접 드러난 뼈라면 어디겠어요?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소녀는 입술을 깨물었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그리고 신부님께서 제 요리를 너무 맛있게 먹어주셔서 이 정보는 덤으로 드릴게요. 청동으로 된 문, 보셨죠? 소녀: 네... 앞치마를 두른 님프: 그 곳에는 죄인들이 정말 정말 많지만... 앞치마를 두른 님프: 그 사이에 그 분이 계세요. 앞치마를 두른 님프: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그 분이. 소녀는 침묵했습니다. 앞치마를 두른 님프: 그 분을 도와드리면 질문 하나에는 답해주시던걸요? 질문에 답하는 것을 워낙 싫어하시는 분이신데도 말이에요. 소녀: 아... 어쩌면 그 사람에게서 또다른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녀: 고마워요. 소녀는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빨리 청동으로 된 문 쪽으로 가서 그 사람을 만나야... 앞치마를 두른 님프: 잠깐만요. 소녀: 네...? 앞치마를 두른 님프: 우리... 할 일이 더 있지 않았나요...? 소녀: .......... 소녀는 썸뜩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느낌은... 소녀: 그만 조여요!! 숨 못쉰다고요! 정말!! 앞치마를 두른 님프: 엄살은 좋지 않아요, 신부님~ 드레스를 맞추는 일에 대한 썸뜩함이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소녀는 아주 죽을 맛이라는 표정으로 원망스럽게 님프를 바라보았습니다. 님프는 뭐가 좋다는지 아주 그냥 생글생글 웃고 있을 뿐이었지만요...
444 길잡이 2022/03/12 16:06:10 ID : 3Xs4K6nO08j 0
소녀: 아... 허리야... 드디어 지옥같던 드레스 맞춤이 끝났습니다. 이제는 드레스고 뭐고 쳐다보기도 싫을 것 같습니다. 소녀: 으... 쉬고 싶은데... >>어두워지는 곳으로 간다 >>청동으로 된 문을 연다 >>박하꽃이 핀 곳으로 간다 >>물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간다
445 이름없음 2022/03/12 16:35:33 ID : QsmIHDtck4I 0
겉으로 드러난 뼈...? 손톱발톱과는 다른가...
446 이름없음 2022/03/12 17:03:51 ID : 4Y067Ao5dRA 0
앗 나도 손톱발톱 생각함!! 음 치아는..뼈라고 보긴 좀 그렇지?? (문과) 것보다 밥먹이고 허리 조이면 먹은거 다 토해요오옷
447 이름없음 2022/03/12 17:19:24 ID : xBfgi4Fbiqn 0
다시 어두워지는 곳으로 가면 스토리 진행 느려지려나... 문제 푸는 거 은근 오기 생기는데 ㅋㅋㅋㅋㅋ
448 이름없음 2022/03/12 19:03:37 ID : 6o0rfcIFeHx 0
모든 것을 아는 자는 프로메테우스 같은데 도와준다=문제 푼다 같단말이지 나는 청동문 한표..
449 이름없음 2022/03/12 19:05:49 ID : 4Y067Ao5dRA 0
ㅇㅈㅇㅈ ㅋㅋㅋㅋ 언젠가 풀어주고만다.. 나도 청동문 가는거 괜춘
450 이름없음 2022/03/12 23:24:17 ID : xBfgi4Fbiqn 0
나도 청동문 괜찮아!
451 이름없음 2022/03/13 00:44:15 ID : oFirvxA459b 0
그럼 청동으류 된 문을 연다!
452 길잡이 2022/03/13 01:09:49 ID : 3Xs4K6nO08j 0
소녀는 청동으로 된 문 앞에 섰습니다. 이것을 열려면 꽤 큰 힘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소녀가 문에 손을 가져다 대자 문은 기다렸다는 듯 소녀를 빨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소녀: .........! 시야가 뿌옇습니다. 여긴 어딜까요. 연기가 휘몰아치며 소녀의 눈을 가렸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걸음을 내딛은 소녀의 눈 앞에 다다른 것은... (1부터 8까지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다이스 숫자에 따라 나오는 결과는 랜덤이며, 이후 다이스를 굴렸을 때 같은 숫자가 나오더라도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453 이름없음 2022/03/13 01:52:37 ID : bhaq0r85PdA 0
dice(1,8) value : 6
454 이름없음 2022/03/13 01:53:57 ID : bhaq0r85PdA 0
아니 이세계로 가는거였어ㅋㅋㅋ?? 생각해보니 지하세계도 이세계긴한데..
455 길잡이 2022/03/13 02:17:10 ID : 3Xs4K6nO08j 0
앞으로 걸음을 내딛은 소녀의 눈 앞에 다다른 것은... 소녀: 아... 욕조에 바삐 물을 채우는 여인들이었습니다. ...발치에 찰박, 하고 물이 얕은 파도를 쳤습니다. 이 물이 어디서 온 것인지 확인해보니, 욕조 바닥에 뚫린 구멍으로부터 온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49명이나 되는 여인들은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는 욕조를 그저 채우기 바빴습니다. 소녀: ...저기... 인상을 쓴 여인: 뭐에요? 바쁘니까 저리 비켜요. 눈물을 흘리는 여인: 미... 미안해요... 대부분의 여인들은 소녀를 그저 지나칠 뿐이었고, 몇몇은 소녀가 욕조 물을 채우는데 방해가 되었는지 의도치 않게 툭툭 치고 갔습니다. ...소녀는 용기를 내기로 했습니다. 소녀: ...욕조 밑이 빠져있어요! 그러자 여인들은 소녀를 빤히 바라보더니, 몇몇은 웃음을 터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웃음은 얼마 안가 비웃음과 경멸로 바뀌었지만요. 화나 보이는 여인: 그걸 우리가 모를 거라고 생각해요? 소녀: 하, 하지만... 차분한 여인: 이게 저희들의 일이에요. 신경 꺼주시길. 순한 인상의 여인: 무례를 용서하세요... 제 자매들은 전부 신경이 곤두서있어요... 소녀: 어째서 밑 빠진 욕조에 물을 채우는거죠? 무기력한 여인: 저희에게 주어진 벌이랍니다... 소녀: 벌이라니요? 여인들은 설명하기 싫다는 듯 하나같이 표정을 일그러트렸습니다. 불평하는 여인: 이게 다 아버지와 그 망할 애 때문이야! 여인들은 모두 일제히 고개를 끄덕이며 맞장구를 쳤습니다. 소녀는 어찌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마나 오랫동안 물을 길어왔는지도 모를 여인들이 왠지 안쓰럽다고 느꼈습니다. 여인들을 도우시겠습니까? >>예 (문제를 풀고 보상을 받게 됩니다) >>아니오
456 이름없음 2022/03/13 02:33:05 ID : bhaq0r85PdA 0
예~~~
457 길잡이 2022/03/13 02:38:07 ID : 3Xs4K6nO08j 0
소녀: ...도와드릴게요. 그 한마디에 여인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소녀: 저 욕조에 물이 가득 채워지면 되는 것인가요? 나이가 제일 많아보이는 여인: 정말로 도와주실 수 있나요? 소녀: 최선을 다해볼게요. 나이가 제일 많아보이는 여인: 좋아요. 어디 한 번 보죠. 소녀는 욕조의 빈 틈을 메워 보기로 했습니다. ...그녀의 온전한 힘으로 말이지요.
458 문제 2022/03/13 02:38:58 ID : 3Xs4K6nO08j 0
다음 문구를 읽고, 신의 노여움을 산 자의 이름을 말하라. 경솔한 맹세가 노예와 사막을 창조함에 요정들이 옷을 찢었다. 나의 젊음과 나의 힘을 믿으라. 그리하면 혼돈으로 돌아갈지니. 스스로의 목숨을 부지함으로써 세상을 멸하였고, 스스로 멸함으로써 세상의 목숨을 부지하였다. (힌트 1개 존재)
459 이름없음 2022/03/13 02:45:44 ID : bhaq0r85PdA 0
49명의 여인들은 다나오스의 딸들. 신의 노여움을 산자는 누구인고... 갑자기 든 생각인데 신의 노여움을 산 자 왜이렇게 많은거냐구ㅋㅋㅋㅋ 신이 쫌생이인걸까 인간이 잘못한걸까
460 이름없음 2022/03/13 03:07:50 ID : bhaq0r85PdA 0
경솔한 맹세 : 헬리오스가 스틱스강에 맹세함. 아들 파에톤이 태양마차 몰겠다고 함 노예와 사막을 창조 : 파에톤이 마차를 땅 가까이 몰아서 아프리카 사막화. 이때 열기로 피부가 까무잡잡해졌다는 설 여기까진 확실한데 요정부터 모르겠당,, 그나저나 제우스가 번개 던져서 파에톤 죽은거 넘 충격적..
461 이름없음 2022/03/13 03:49:03 ID : xBfgi4Fbiqn 0
파에톤 시체를 강의 요정들이 거두어 무덤을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네. 3번째 문장도 파에톤이랑 얼추 맞는 것 같긴 하다.
462 이름없음 2022/03/13 10:26:52 ID : 6o0rfcIFeHx 0
신의 노여움을 산 자 제우스의 번개를 맞은 파에톤 맞는듯.
463 이름없음 2022/03/13 15:38:51 ID : 4Y067Ao5dRA 0
근데 파에톤은 스스로 멸한것은 아니지않아?? 뭔가....뭔가 더있을 것 가틈,,,, 첫번째 문장은 그냥 '태양'이 키워드라던가
464 이름없음 2022/03/13 22:55:04 ID : 4Y067Ao5dRA 0
후,,,,, 드디어 이걸 꺼낼 때가 왔나,,, (비장한 톤) (안경을 치켜올리며) 이건 지금으로부터 6년전, '그리스신화의 이해' 수업에서 B+
후,,,,, 드디어 이걸 꺼낼 때가 왔나,,, (비장한 톤) (안경을 치켜올리며) 이건 지금으로부터 6년전, '그리스신화의 이해' 수업에서 B+를 받고 책장 구석에 쳐박아놨던 비기의 문서 ! (다른 레더들 : 와아- 안궁금해-)
465 이름없음 2022/03/13 23:00:00 ID : CnSE08o4Y9B 0
파에톤이 스스로 누가 좀 도와달라 해서 제우스가 번개를 쏴버렸단 전승을 어디서 본거 같은데 구글에 찾아봐도 안 나온다...
466 이름없음 2022/03/13 23:00:51 ID : 4Y067Ao5dRA 0
가장 어두운 곳에 갇혀있는 남자가 진짜 시시포스라면 타나토스가 치를떨고 싫어하는게 이해가 되는걸ㅋㅋㅋㅋ
가장 어두운 곳에 갇혀있는 남자가 진짜 시시포스라면 타나토스가 치를떨고 싫어하는게 이해가 되는걸ㅋㅋㅋㅋ
467 이름없음 2022/03/13 23:05:21 ID : crcJXs5U583 0
아니 너레더... 너무 멋지잖아?!
468 이름없음 2022/03/14 03:41:32 ID : bhaq0r85PdA 0
가설이 2개가 있음..먼저 1: 파에톤 2: (무언가) 3: 스핑크스 이렇게 봐서 뭔가 단어를 연상시키는?? 3번이 "스스로의 목숨을 부지함으로써 세상을 멸하였고, 스스로 멸함으로써 세상의 목숨을 부지하였다." 인데 스핑크스가 문제내서 틀리면 사람들 잡아먹고 살다가 오이디푸스가 문제 맞혀서 자살함
469 이름없음 2022/03/14 03:58:02 ID : bhaq0r85PdA 0
두번째는 '헤라클레스'인 것 같기도 해.. 헤라클레스는 헤라의 노여움을 샀는데, 1. 경솔한 맹세가 노예와 사막을 창조함에 요정들이 옷을 찢었다 : 태양신 헬리오스와 아들 파에톤 이야기 -> '태양' 2-1. 나의 젊음과 나의 '힘'을 믿으라. : 헤라클레스가 태양의 영웅이자 힘의 영웅이라고 함 2-2. 그리하면 혼돈으로 돌아갈지니. : 올림포스 신들이랑 기간테스랑 싸울때(기간토마키아) 헤라클레스도 참전함. 기간테스들은 죽거나 타르타로스에 봉인되었다고 함. (근데 사실 이 부분이 애매하긴 해.. 혼돈은 카오스인데 헤라클레스랑은 접점이 없음) 3-1. 스스로의 목숨을 부지함으로써 세상을 멸하였고, : 사실 이 부분도 좀 애매함ㅋㅋㅠㅠ.. 헤라클레스는 영웅이고 괴물들을 죽임으로써 세상을 구한게 아닌가 싶은데...... 굳이 끼워맞추자면, 마지막에 저승가서 케르베로스 잡고 다시 지상으로 올라오는데 (<- 죽지않고 목숨부지), 그 이후에 약간 타락해서 사람들을 좀 죽였음 3-2. 스스로 멸함으로써 세상의 목숨을 부지하였다. : 헤라클레스가 독묻은 옷 입는 바람에 부하들 시켜서 자기 몸에 불지르고 죽음과 동시에 신이 됨 근데 사실 3번 문장만 보면 약간 악당 느낌인데 헤라클레스는 어쨌든 영웅이라서...... 그래서 말인데 힌트를 써보는건 어때ㅋㅋㅋㅋㅋㅋ
470 이름없음 2022/03/14 08:15:14 ID : xBfgi4Fbiqn 0
힌트... 주시오...
471 힌트 - 도움의 손길 2022/03/14 08:45:47 ID : 9ilCrzhxRwo 0
답은 이미 나왔다. 다만 지나치게 깊게 파고 들어갔을 뿐.
472 이름없음 2022/03/14 09:25:47 ID : 1bbdu1fU443 0
파에톤같은데 그럼
473 이름없음 2022/03/14 14:29:09 ID : 4Y067Ao5dRA 0
헉 그럼 파에톤인가
474 이름없음 2022/03/14 17:18:29 ID : rs2limKZjvD 0
그럼 파에톤으로 갈까??
475 이름없음 2022/03/14 19:54:44 ID : xBfgi4Fbiqn 0
파에톤 질러보자!
476 이름없음 2022/03/14 20:01:01 ID : crcJXs5U583 0
그럼 파에톤!!!
477 2022/03/15 11:41:54 ID : 3Xs4K6nO08j 0
[경솔한 맹세가 노예와 사막을 창조함에 요정들이 옷을 찢었다.] 과거에 흑인들은 노예가 된 적이 있었다. 성서 시대에 옷을 찢는 행위는 절망, 슬픔, 분노 등의 심한 감정적 동요를 나타내는 행동이었다. 태양신이 스틱스 강에 한 맹세 때문에 그 자는 태양신의 마차를 몰았고, 이 때문에 사람들의 피부가 검게 변하며 사막이 만들어졌고, 살 곳을 잃은 요정들은 비탄에 잠겼다. [나의 젊음과 나의 힘을 믿으라. 그리하면 혼돈으로 돌아갈지니.] 그 자는 자신의 젊음과 힘을 과시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세상을 혼돈(카오스)로 되돌아가게 할 뻔 하였다. [스스로의 목숨을 부지함으로써 세상을 멸하였고, 스스로 멸함으로써 세상의 목숨을 부지하였다.] 제우스가 그 자를 멸하기 전에는 세상이 멸할 위기에 처했으며, 그 자가 멸하자 세상은 멸할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러므로 신의 노여움을 산 자의 이름은... ... 파에톤. 정답.
478 길잡이 2022/03/15 11:55:35 ID : 3Xs4K6nO08j 0
소녀: ......... 소녀는 욕조 밑바닥의 빈 틈을 막는데에 성공했습니다. 욕조 밑바닥에는 여러 식물들이 물이 흐르지 않을 정도로 빼곡히 엉켜있었습니다. 여인들은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곧이어 물이 흐르지 않는 것을 보고는 기뻐했습니다. 나이가 제일 많아 보이는 여인: ...고마워요. 소녀: 아니에요...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에요. 나이가 제일 많아 보이는 여인: 사례는 해야겠죠. 여기 있습니다. 여인은 갑자기 입을 벌리더니, 혀 밑에서 무언가를 꺼냈습니다. ...금화였습니다. 입에서 나왔다는 것이 조금 찝찝하기는 했지만 소녀는 감사인사를 하며 그것을 받았습니다. 나이가 제일 많아 보이는 여인: 줄 수 있는 것이 이것 밖에 없네요. 이 지옥에서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녀는 살짝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그러자 작별인사를 할 새도 없이 갑자기 안개가 자욱하게 끼며 앞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도움의 손길: 그 여인들이 더이상 고통받지 않게 되었구나. 소녀: .........!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소녀는 주변을 두리번거렸지만, 그 목소리의 주인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소녀: 누구세요? 도움의 손길: ......... 소녀의 물음에도 불구하고, 목소리의 주인은 그 한마디를 남긴 채 사라져 버렸습니다. 소녀: ......... 안개가 걷혔습니다. ...소녀가 있는 곳은... 청동으로 된 문 앞이었습니다. 손에 쥐여진 금화만이 그것이 꿈이나 환상이 아니었다는 증거였습니다. >>어두워지는 곳으로 간다 >>청동으로 된 문을 연다 >>음식 냄새가 나는 곳으로 간다 >>박하꽃이 핀 곳으로 간다 >>물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간다
479 이름없음 2022/03/15 13:13:00 ID : xBfgi4Fbiqn 0
청동으로 된 문을 연다!
480 길잡이 2022/03/15 22:52:05 ID : 3Xs4K6nO08j 0
소녀: ......... 소녀는 다시 청동으로 된 문으로 손을 뻗었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서인지, 금화를 얻고 싶어서인지, 아니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그 자를 만나기 위한 것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말이죠. ...차가운 금속이 소녀의 손 끝에 닫자, 소녀는 또다시 문 쪽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소녀: ......... 자욱한 연기가 또다시 소녀를 휘감습니다. 연기가 날아감과 동시에 소녀의 눈 앞에 나타난 것은... (1부터 7까지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다이스 숫자에 따라 나오는 결과는 랜덤이며, 이후 다이스를 굴렸을 때 같은 숫자가 나오더라도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481 이름없음 2022/03/15 23:10:53 ID : 4Y067Ao5dRA 0
dice(1,7) value : 6 나와라 다갓!!!!
482 길잡이 2022/03/15 23:58:50 ID : 3Xs4K6nO08j 0
소녀: .........! 소녀의 눈 앞에 나타난 것은 끔찍한 모습의 여인들이었습니다. 아니, 여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괴물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았습니다. 여인들의 머리카락은 전부 뱀으로 이루어져 있고, 번뜩이는 눈에서는 피가 쉴 새 없이 흘렀으며 등에는 청동으로 된 날개가 달려 있었습니다. 그것도 둘도 아니고 셋이나 되는 여인들이 말입니다. 소녀: ...으으... 쫘악! 아까부터 들렸던 것만 같은 날카로운 소리의 정체를 알아냈습니다. 그 여인들의 채찍 소리였습니다. 그 셋은 누군가를 심하게 채찍으로 때리고 있었는데, 피투성이가 된 채라 모습을 제대로 알아보기도 힘든 사람이었습니다. 목이 쉰 비명 소리를 보아 남성임에는 틀림이 없었습니다. 소녀: ...그만 해요...! 더이상 그 모습을 두고 볼 수 없던 소녀가 소리쳤습니다. 누군가가 괴로워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소녀의 외침에 여인들은 그 피가 흐르는 눈으로 일제히 소녀를 돌아보았습니다. 소녀의 등에 마치 여인들의 머리에 있는 뱀이 타고 오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살인을 복수하는 여자: 왜지? 소녀: 포... 폭력은 나빠요...! 어찌나 긴장했는지, 소녀는 생각을 거치지 않고 나오는 대로 말해버렸습니다. ...여인들은 소녀를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았습니다. 끊임없이 분노하는 여자: 저 자는 죄인이다. 소녀: 하지만 이건 너무 가혹하잖아요...! ...여인들은 더더욱 한심하다는 표정을 짓더니 다시 채찍을 든 손을 올렸습니다. 소녀: 그만 하라고 했잖아요...! 피투성이가 된 남자: 으...으으.... 질투하는 여자: 정말 한심하군. 소녀: 저 분이 무슨 죄를 저질렀죠...? 끊임없이 분노하는 여자: 신의 권세를 무시했다! 있어서는 안될 일을 벌였어! 소녀: 네...? 이유를 말한 여인은 흥분하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끊임없이 분노하는 여자: 감히 세상의 죽음을 납치했어!!! 살인을 복수하는 여자: 맞아!! 질투하는 여자: 있어서는 안될 일을 저질렀다!!! 소녀는 잠시 자신의 허리를 조르던 님프의 말을 떠올렸습니다. ...청년을 납치하고 감금했다는 사람이 저 남자인걸까요. 하지만 그와 관계 없이, 소녀는 그저 그 끔찍한 모습이 보기 싫었습니다. 여인들은 또다시 남자를 채찍질하기 시작했습니다. 살인을 복수하는 여자: 어서 바위를 굴려!! 이 멍청한 놈!! 어서!! 소녀: ......... 소녀가 여기에서 더이상 할 수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자신의 무력함을 느낀 소녀를, 자욱한 안개가 감싸 안았습니다. 도움의 손길: 끔찍했나? 소녀: 네. 도움의 손길: 어째서? 소녀: ......... 소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도움의 손길: 쓸데없는 동정심이 많은 아이구나. 소녀: ...하지만... 도움의 손길: 가라. 소녀는 숙인 고개를 확 들어 올렸습니다. 소녀: .........? 도움의 손길: 가라고 했다. 소녀: 어디로...요...? 도움의 손길: 네가 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으로. 목소리가 사라지자, 소녀는 또다시 어디론가 빨려들어가는 듯한 기운을 느꼈습니다.
483 길잡이 2022/03/16 00:01:34 ID : 3Xs4K6nO08j 0
[결혼식까지 D-5] 소녀: ......... 소녀는 어느샌가 청동문 앞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꿈이라기엔 너무 생생한 기억인데... 소녀: ...여기가 그 남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라고...? >>어두워지는 곳으로 간다 >>청동으로 된 문을 연다 >>음식 냄새가 나는 곳으로 간다 >>박하꽃이 핀 곳으로 간다 >>물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간다
484 이름없음 2022/03/16 01:13:32 ID : bhaq0r85PdA 0
목소리가 질문받아줄 때까지 청동문 리트하는건가?ㅋㅋㅋㅋ 그럼 청동문으로 간다!
485 길잡이 2022/03/16 01:20:18 ID : 3Xs4K6nO08j 0
소녀: .........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혹시 모든 것을 알고있는 존재가 그 목소리의 주인일까요... 하지만 다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소녀는 다시 한 번 청동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소녀: ......... 소녀는 또다시 빨려 들어갔고, 자욱한 연기를 맞이했습니다. 이쯤 되면 익숙해질만도 합니다. 소녀는 연기가 걷힐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설마 아까와 같은 것이 나타나지는 않겠지요. 그러면 정말 싫을텐데. (1부터 7까지의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다이스 숫자에 따라 나오는 결과는 랜덤이며, 이후 다이스를 굴렸을 때 같은 숫자가 나오더라도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486 이름없음 2022/03/16 03:44:03 ID : xBfgi4Fbiqn 0
오옹 이번엔 뭐가 나오려나
487 이름없음 2022/03/16 03:55:00 ID : xBfgi4Fbiqn 0
dice(1,7) value : 7
488 도전과제 2022/03/16 04:51:17 ID : 3Xs4K6nO08j 0
도전과제 [다나이스] 달성! 축하합니다! (깜빡하느라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489 길잡이 2022/03/16 04:58:00 ID : 3Xs4K6nO08j 0
소녀: ......... 연기가 걷히자, 칠흑같은 어둠이 소녀를 맞이했습니다. ...아까 괴물같은 여인들이 있던 그 공간이 아닙니다. 거대한 공간에 둘러싸인 거미줄이 있었고, 빛을 내는 작은 나비가 거미줄에 걸린 채 날개를 파들파들 떨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한 순간, 거미줄에 걸린 나비: 거기, 누구 있죠...? 거미줄에 걸린 나비: 도와주세요... 소녀: .........?! 나비 쪽에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비탄에 잠긴 여성의 목소리였습니다... 소녀: ...저... 거미줄에서 떼어 드리면 될까요...? 거미줄에 걸린 나비: 맞아요... 도와주세요... 거미줄은 매우 질기고 끈적거렸습니다. 이런 것에서 나비를 날개를 다치지 않게 떼어내려면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소녀는 그런 것 보다도, 나비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컸습니다. 거미줄에 걸린 나비를 도우시겠습니까? >>예 (문제를 풀고 보상을 받게 됩니다) >>아니오
490 이름없음 2022/03/16 06:45:02 ID : bhaq0r85PdA 0
예~
491 길잡이 2022/03/16 12:34:33 ID : 3Xs4K6nO08j 0
소녀: 조금만 기다려요... 소녀는 조심조심 거미줄에 손을 가져다 대었습니다. 나비는 기쁜 듯이 아까보다 더욱 밝게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492 문제 2022/03/16 12:35:25 ID : 3Xs4K6nO08j 0
다음 문구를 읽고, 신의 노여움을 산 자의 이름을 말하라. 7778422-241 %EA%B1%B0%EC%A7%93%EB%A7%90(간호사) 살충등을 든 신라천정(차 이야기) (힌트 2개 존재)
493 이름없음 2022/03/16 13:16:30 ID : 9a9s08o7wJR 0
간호사.. 차이야기.. 숫자..
494 이름없음 2022/03/16 14:55:31 ID : 4Y067Ao5dRA 0
신라천정 검색하니까 나루토 나오는데 정녕 이 방향이 맞읍니까....?
495 이름없음 2022/03/16 15:06:31 ID : 4Y067Ao5dRA 0
%EA%B1%B0%EC%A7%93%EB%A7%90 이거는 url 디코더 돌리니까 "거짓말" 나옴 거짓말.. 간호사?
496 이름없음 2022/03/16 16:22:00 ID : 9a9s08o7wJR 0
거짓말 간호사.... 나루토....?
497 이름없음 2022/03/16 16:57:41 ID : ffgo0nDy2HA 0
신라천정.. 육도윤회로 빗대면 천상도인데.. 살충등을 든 천상도? 안 어울리는데.. 살충등을 든 육도중 하나?
498 이름없음 2022/03/16 17:06:02 ID : 4Y067Ao5dRA 0
차는 car 일까 tea 일까
499 이름없음 2022/03/16 17:08:50 ID : 4Y067Ao5dRA 0
7778422-241 레더들 이거는 뭔거같아?? 휴대폰 영어자판인가 했는데 rtgb-ag(1은 폰마다 다름) 이렇게 나오넹...ㅠㅜ
500 이름없음 2022/03/16 17:08:56 ID : 9a9s08o7wJR 0
힌트가 두개 있는데 일단 뭔가 어느정도 틀이 잡힌 상태에서 쓰는게 낫겟지..?
501 이름없음 2022/03/16 17:19:19 ID : 4Y067Ao5dRA 0
하 고민되네ㅋㅋㅋㅋㅋ 뭔가 힌트없이 풀고는싶은데 넘 어려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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