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 유일한 비밀이라곤 (1000)
2.하얀 여왕 (10)
3.. (28)
4.청렴결백 (942)
5.문밖에 서 있던 것은 ‘공포의 탈을 쓴 사랑’이었음을. (17)
6.어른 돼서 뭐로 밥벌이 할 건지가 가장 큰 고민인 10대 (148)
7.ADHD 약 먹는 일기 (20)
8.잇힝 (320)
9.일치와 불일치 (5)
10.. (256)
11.소설가의 꿈과 스트레스와 다시 스트레스 (75)
12.상상을 해 감히 (46)
13.ᕕ( ᐛ )ᕗ (3)
14.건강을! 되찾자! (266)
15.. (7)
16.미래의 작곡가의 연습일지🎵 (1)
17.내가 사랑한 모든 것들은 나를 눈물짓게 할테니까 (11)
18.과몰입 할 때마다 오겠음 (1)
19.내 인생이 저 밑의 구덩이로 떨어진다 하더라도 너를 좋아해 (13)
20.nobody breaks my heart (330)
2
이름없음
2022/03/01 00:05:27
ID : WmE9vBdTWlD
0
안녕 엄마
3
이름없음
2022/03/01 00:06:11
ID : WmE9vBdTWlD
0
내가 도움이 되지 못해서 미안해 아무것도 아닌 존재여서 너무너무 미안해..
4
이름없음
2022/03/01 00:07:28
ID : WmE9vBdTWlD
0
요즘 매일매일 말수도 적어지고 웃지도 않는 엄마를 보면 너무나도 많은 생각과 기분이 내 머릿속을 가득히 채워
5
이름없음
2022/03/01 00:08:40
ID : WmE9vBdTWlD
0
분명히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항상 조용한 틈이 없던 우리집이었는데
6
이름없음
2022/03/01 00:09:02
ID : WmE9vBdTWlD
0
너무나도 고요해진 우리집이 너무 낯설어 너무 어색하고 적응이 되지않아
7
이름없음
2022/03/01 00:09:28
ID : WmE9vBdTWlD
0
나 혼자 동떨어진 세계에 와있는 것 같아
8
이름없음
2022/03/01 00:11:11
ID : WmE9vBdTWlD
0
항상 친구처럼.. 아니 친구보다도 더 친구처럼 웃고 장난치던 엄마와 나였는데..
9
이름없음
2022/03/01 00:12:43
ID : WmE9vBdTWlD
0
하나님께 엄마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아프지않았으면 좋겠다고 차라리 내가 엄마 대신 두 배, 세 배로 힘들더라도 내가 엄마대신 아프더라도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몇 시간동안 울면서 기도하고 기도했는데
10
이름없음
2022/03/01 0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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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부족했나봐
11
이름없음
2022/03/01 00:14:36
ID : WmE9vBdTWlD
0
엄마 난 나보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12
이름없음
2022/03/01 00:14:49
ID : WmE9vBdTWlD
0
아프지않았으면 좋겠고
13
이름없음
2022/03/01 00:15:02
ID : WmE9vBdTWlD
0
엄마가 하고싶은대로 마음껏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14
이름없음
2022/03/01 00:15:44
ID : WmE9vBdTWlD
0
나 사실 아침에 살짝 들었어 점점 커져가는 목소리에 자다 깼는데
15
이름없음
2022/03/01 00:16:19
ID : WmE9vBdTWlD
0
그 목소리들을 듣는 내내 나는 너무 불안했어 내가 걱정하고 또 걱정했던 일이 일어날까봐
16
이름없음
2022/03/01 00:17:33
ID : WmE9vBdTWlD
0
그 날 이후로 점점 내가 걱정했던 일들로 가까워지고 있는거 같아서 매일매일이 너무 불안해
17
이름없음
2022/03/01 00:18:33
ID : WmE9vBdTWlD
0
엄마가 원하는 길이라면 따라가겠지만
18
이름없음
2022/03/01 00:18:52
ID : WmE9vBdTWlD
0
사실 그 길이 엄마가 원하는 길이 아니였음 좋겠어
19
이름없음
2022/03/01 00:19:11
ID : WmE9vBdTWlD
0
너무 철없는 소리지? 미안해
20
이름없음
2022/03/01 00:19:49
ID : WmE9vBdTWlD
0
그래도 엄마가 누구보다도, 나보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말은 정말정말 진심이야
21
이름없음
2022/03/01 00:21:09
ID : WmE9vBdTWlD
0
힘들어보이고 우울해보이고 생각이 많아 보이는 엄마를 볼때마다 너무너무 눈물이 나고 생각이 많아지고 아무말도 하지않게 돼..
22
이름없음
2022/03/01 00:22:05
ID : WmE9vBdTWlD
0
어떤 모습의 엄마든 난 항상 누구보다도 훨씬 더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겠지만 그 모습이 누구보다 행복하고 밝은 모습이었으면 좋겠어
23
이름없음
2022/03/01 00:22:52
ID : WmE9vBdTWlD
0
아까 계속 엄마옆에 누워서 엄마를 바라보다가 잔다면서 나 혼자 내 방으로 와서 문 닫았을때
24
이름없음
2022/03/01 00:23:04
ID : WmE9vBdTWlD
0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
25
이름없음
2022/03/01 00:23:30
ID : WmE9vBdTWlD
0
왜 자꾸 눈물이 흐르는지 모르겠어 나 때문이 아니라는걸 알지만 자꾸만 자책하게 돼
26
이름없음
2022/03/01 00:24:01
ID : WmE9vBdTWlD
0
엄마의 행복을 막은게 내가 아닌지 자꾸만.. 자꾸만.. 그런 생각을 하게 돼
27
이름없음
2022/03/01 00:25:21
ID : WmE9vBdTWlD
0
엄마 항상 너무너무 미안해 그리고 또 미안해
28
이름없음
2022/03/01 00:25:50
ID : WmE9vBdTWlD
0
그리고 엄마가 아는것보다 훨씬 더 많이 정말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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