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심심풀이로 뇌 빼고 쓰는 이야기 (22)
3.밴드부와 씹덕후 (266)
4.🌟 한여름의 학교 🌟 (9)
5.0 (3)
6.평화로운 종이나라 (3)
7.우울의 액자소녀 (21)
8.네? 선택지의 상태가? ~선택형 미연시~ (16)
9.창문 너머에는 이웃집 여자가 (18)
10.뭐라도 쓰고 싶어 세워보는 스레 (9)
11.앵커로 스레딕만의 작품을 만들어보자 (프로젝트) (42)
12.. (6)
13.흡혈귀의 태양 <미스테리 연애 시뮬레이션> (15)
14.직접 만들어가는 인생게임 (9)
15.꿈에서조차 : 선택형 게임 (12)
16.앵커로 캐디하는 스레 (67)
17.학교 안내문 (2)
18.인강 강사로 살아남기 (26)
19.앨리스 신드롬 (6)
20.나를 싫어하는 남학생에게 들이대는 미연시 (6)
1
어이 거기 너 앵커를 채우거라
2022/04/01 23:04:28
ID : lCo1vbjs3vc
3
*연속 앵커, 개그성 앵커 쌉가능
*여러분도 뇌를 빼고 보시길 권장함
*의식의 흐름대로 쓸거라 기괴하거나 노잼일 수 있음
주제가 될 단어 하나만 주시오... 근데 별로 안 끌리면 그냥 탈주할 거임ㅎㅎ...;; (스레 낭비인가요...? 인성 쓰레기 인가요...? 최대한 노력은 해볼게...ㅋㅋㅠ)
2
이름없음
2022/04/01 23:07:26
ID : skk5TRzUZba
0
분리수거 당번
3
이름없음
2022/04/01 23:09:03
ID : mlbjAjdyLgi
0
씹ㅋㅋㅋㅋㅋ개웃겨
4
이름없음
2022/04/01 23:12:17
ID : Bzgpbxxwrgp
0
ㅋㅋㅋㅋㅋㅋ 너 당번이었어?
5
이름없음
2022/04/01 23:14:44
ID : skk5TRzUZba
0
응ㅋㅋ
6
이름없음
2022/04/01 23:18:10
ID : lCo1vbjs3vc
0
"이상이다. 이만 하산하거라."
"옙."
"그럼 20000."
모두가 자느라 듣지 않는 길고 긴 종례가 끝나고, 다른 아이들은 전부 교실을 빠져나갔다. 교실에 처량히 남은 나는 터덜터덜 쓰레기통으로 걸어갔다.
"존나... 지각을 왜 해서..."
마침 분리수거 당번이 결석을 해서, 사탄 뺨치는 담탱이가 지각을 한 나한테 분리수거를 시킨 것이다.
"아, 개빡치네..."
하지만 불쌍한 것은 나만이 아니었다.
"아니 야발 머리끈이 언제부터 일회용이었냐. 왜 다 바닥에 버림?"
"그래도 벽에 틴트 쳐 바르는 것보다는 낫잖아..."
교실 청소를 하고 있는 다른 아이들이 있었다. 물티슈와 빗자루를 벗 삼고 있는 모습에 묘한 동질감이 들었다.
# 어떤 행동을 취할까?
> 땡땡이 치자고 한다
> 그냥 묵묵히 분리수거를 한다
> 자유
7
이름없음
2022/04/01 23:22:29
ID : Bzgpbxxwrgp
0
일단 분리수거는 한다!ㅋㅋㅋ
8
이름없음
2022/04/01 23:27:55
ID : lCo1vbjs3vc
0
"인생 시발..."
일단 분리수거를 하려는데, 파란 쓰레기통을 열어보니 한탄이 절로 나온다.
내용물이 남아있는 주전부리부터 머리카락, 까지 온갖 것이 다 들어있었다.
"아니, 잠깐만. (은)는 왜 있는 건데?"
# 는 무엇일까?
> 반짝반짝 쁘띠빠띠 보석함
> 스쿠나의 손가락
> 자유
9
이름없음
2022/04/01 23:29:37
ID : Bzgpbxxwrgp
0
ㅎ극흑... 그럼 씰만 빼가고 버려진 포켓몬빵
10
이름없음
2022/04/01 23:30:55
ID : lCo1vbjs3vc
0
오우야 유교걸인 레주는 무섭습니다... 바꿔주세요... 물론 위에서 머리카락대신 쓸까 고민 하기는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22/04/01 23:44:47
ID : lCo1vbjs3vc
0
"음? 뭔데?"
"왜 그래."
청소를 하던 두 명이 갑자기 눈을 번뜩이며 다가왔다. 나는 차마 손을 대지는 못하고 딱딱해 보이는 빵을 바라보았다.
"히익, 포켓몬빵?"
"어케 구했노..."
은근슬쩍 물티슈와 머리끈 뭉탱이를 버리며, 친구들이 양 옆에서 떠들었다.
"어라, 근데..."
빗자루-를 들고 있는 친구-가 쓰레기통에 손을 넣었다.
"어, 야!! 더러워!"
"아니, 손 안 대. 그냥 이거 봐봐."
손끝이 가리키는 곳에 버려진 씰이 있었다. 골덕이다.
"개망해서 빵이랑 버렸군."
"저런..."
# 뜬금없긴한데, 이제 뭐할까?
> 이 스레는 노잼이다! 소재를 바꾸자!!
> 반짝반짝 쁘띠빠띠 큐티러블리 보석함을 주워보자
> 스쿠나의 손가락을 집어보자
> 분리수거를 하러 간다!
>자유
12
이름없음
2022/04/02 00:55:15
ID : 5dXs02smE8l
0
보석함 못참지 친구한테 열어보라그러자
13
이름없음
2022/04/02 08:05:46
ID : lCo1vbjs3vc
0
"근데, 얘들아. 나는 이게 더 쇼킹한데."
나는 샤방샤방한 비주얼의 보석함을 가리켰다. 아이들이 시선을 돌린다. 놀랍게도 이제야 본 듯 하다.
"어, 미친. 그러네. 이거 뭐야."
"이 나이 먹고 콩순이 갖고 노는 이상한 놈이 있나?"
그러면서 빗자루의 손이 점점 뻗어진다.
"이건 별로 안 드러우니까... 열어볼까? 내용물 궁금하다"
"..."
"그래..."
물티슈-를 버린 친구-와 나는 딱히 말리지 않았다.
# 꺼낸 보석함에 뭐가 들어있었을까?
> 시공의 폭풍
> 봉인되었던 흑염룡
> 자유
14
이름없음
2022/04/02 08:52:06
ID : Y2mlcr9a7an
0
소원을 이뤄주는 카드
15
이름없음
2022/04/02 11:56:37
ID : VfbDBxTWqnQ
0
앜ㅋㅋㅋㅋㅋㅋ 이거 마법 서랍인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이름없음
2022/04/02 12:07:36
ID : u079dzUZikp
0
'☆♡~소원을 이뤄주는 카드~♡☆'라고 노골적으로 적힌 종이쪼가리가 들어있었다.
"흐미 이게 뭐시당가..."
"아 너무 빤짝짠짝해서 보기가 힘들어."
# 카드의 개수는?
> 셀 수 없을 만큼
> 1개
> 자유
웹툰 말하는 건가? 초반만 봤는데 그것도 가물가물해서 어떻게 패러디를 못하겠다ㅠㅜ 물론 아무도 패러디하라고 안 했지만ㅋㅋㅋ
17
이름없음
2022/04/02 13:35:01
ID : RyE66pf88ja
0
3개
18
이름없음
2022/04/02 13:40:22
ID : k8mJWpbvg0t
0
ㅋㅋㅋㅋㅋㅋ니나냐고ㅠㅠㅠㅠㅠㅠ
19
이름없음
2022/04/02 17:01:17
ID : 5XzcIK0oFdy
0
한 명 당 한 장씩 나눠가지기 딱 좋군.
"흠... 우리 여기다가 소원 적어볼까?"
"엥, 굳이? 될 리가 없잖아."
문득 들려오는 빗자루의 제안에 물티슈가 반대했다. 나는 찬성쪽에 의견을 더했다.
이유? 그냥.
"떼잉... 뭐 그래, 그럼."
나는 제일 먼저 필통을 꺼낸 빗자루에게서 펜을 빌려 책상에 기댔다.
# 뭐라고 쓸까?
20
이름없음
2022/04/02 17:45:08
ID : Bzgpbxxwrgp
0
오 그런데 주인공 몇살인거지ㅋㅋㅋㅋ 시험 잘보게 해달라고하면 넘 소박한가
21
이름없음
2022/04/02 20:09:45
ID : nyHu09vwrgq
0
ㅂㅍ
22
이름없음
2022/04/02 20:25:39
ID : i7aqY4GlimK
0
서울대 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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