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앵커판 관전스레★ (523)
2.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9)
3.🐞허물을 벗고🐜비로소🦋 (427)
4.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4)
5.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184)
6.마법소녀 세계관>>86 (83)
7.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1)
8."...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8)
9.가자 가가자자 (667)
10.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6)
11.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99)
12.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366)
13.☆★앵커판 잡담스레 6★☆ (984)
14.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15.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16.앵커판 팬스레 💌 (40)
17.도시로 돌아가기 (688)
18.>>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9.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20.붕어빵 (218)
*연속 앵커, 개그성 앵커 쌉가능
*여러분도 뇌를 빼고 보시길 권장함
*의식의 흐름대로 쓸거라 기괴하거나 노잼일 수 있음
주제가 될 단어 하나만 주시오... 근데 별로 안 끌리면 그냥 탈주할 거임ㅎㅎ...;; (스레 낭비인가요...? 인성 쓰레기 인가요...? 최대한 노력은 해볼게...ㅋㅋㅠ)
"이상이다. 이만 하산하거라."
"옙."
"그럼 20000."
모두가 자느라 듣지 않는 길고 긴 종례가 끝나고, 다른 아이들은 전부 교실을 빠져나갔다. 교실에 처량히 남은 나는 터덜터덜 쓰레기통으로 걸어갔다.
"존나... 지각을 왜 해서..."
마침 분리수거 당번이 결석을 해서, 사탄 뺨치는 담탱이가 지각을 한 나한테 분리수거를 시킨 것이다.
"아, 개빡치네..."
하지만 불쌍한 것은 나만이 아니었다.
"아니 야발 머리끈이 언제부터 일회용이었냐. 왜 다 바닥에 버림?"
"그래도 벽에 틴트 쳐 바르는 것보다는 낫잖아..."
교실 청소를 하고 있는 다른 아이들이 있었다. 물티슈와 빗자루를 벗 삼고 있는 모습에 묘한 동질감이 들었다.
# 어떤 행동을 취할까?
> 땡땡이 치자고 한다
> 그냥 묵묵히 분리수거를 한다
> 자유
"인생 시발..."
일단 분리수거를 하려는데, 파란 쓰레기통을 열어보니 한탄이 절로 나온다.
내용물이 남아있는 주전부리부터 머리카락, 까지 온갖 것이 다 들어있었다.
"아니, 잠깐만. (은)는 왜 있는 건데?"
# 는 무엇일까?
> 반짝반짝 쁘띠빠띠 보석함
> 스쿠나의 손가락
> 자유
오우야 유교걸인 레주는 무섭습니다... 바꿔주세요... 물론 위에서 머리카락대신 쓸까 고민 하기는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음? 뭔데?"
"왜 그래."
청소를 하던 두 명이 갑자기 눈을 번뜩이며 다가왔다. 나는 차마 손을 대지는 못하고 딱딱해 보이는 빵을 바라보았다.
"히익, 포켓몬빵?"
"어케 구했노..."
은근슬쩍 물티슈와 머리끈 뭉탱이를 버리며, 친구들이 양 옆에서 떠들었다.
"어라, 근데..."
빗자루-를 들고 있는 친구-가 쓰레기통에 손을 넣었다.
"어, 야!! 더러워!"
"아니, 손 안 대. 그냥 이거 봐봐."
손끝이 가리키는 곳에 버려진 씰이 있었다. 골덕이다.
"개망해서 빵이랑 버렸군."
"저런..."
# 뜬금없긴한데, 이제 뭐할까?
> 이 스레는 노잼이다! 소재를 바꾸자!!
> 반짝반짝 쁘띠빠띠 큐티러블리 보석함을 주워보자
> 스쿠나의 손가락을 집어보자
> 분리수거를 하러 간다!
>자유
"근데, 얘들아. 나는 이게 더 쇼킹한데."
나는 샤방샤방한 비주얼의 보석함을 가리켰다. 아이들이 시선을 돌린다. 놀랍게도 이제야 본 듯 하다.
"어, 미친. 그러네. 이거 뭐야."
"이 나이 먹고 콩순이 갖고 노는 이상한 놈이 있나?"
그러면서 빗자루의 손이 점점 뻗어진다.
"이건 별로 안 드러우니까... 열어볼까? 내용물 궁금하다"
"..."
"그래..."
물티슈-를 버린 친구-와 나는 딱히 말리지 않았다.
# 꺼낸 보석함에 뭐가 들어있었을까?
> 시공의 폭풍
> 봉인되었던 흑염룡
> 자유
'☆♡~소원을 이뤄주는 카드~♡☆'라고 노골적으로 적힌 종이쪼가리가 들어있었다.
"흐미 이게 뭐시당가..."
"아 너무 빤짝짠짝해서 보기가 힘들어."
# 카드의 개수는?
> 셀 수 없을 만큼
> 1개
> 자유
웹툰 말하는 건가? 초반만 봤는데 그것도 가물가물해서 어떻게 패러디를 못하겠다ㅠㅜ 물론 아무도 패러디하라고 안 했지만ㅋㅋㅋ
한 명 당 한 장씩 나눠가지기 딱 좋군.
"흠... 우리 여기다가 소원 적어볼까?"
"엥, 굳이? 될 리가 없잖아."
문득 들려오는 빗자루의 제안에 물티슈가 반대했다. 나는 찬성쪽에 의견을 더했다.
이유? 그냥.
"떼잉... 뭐 그래, 그럼."
나는 제일 먼저 필통을 꺼낸 빗자루에게서 펜을 빌려 책상에 기댔다.
# 뭐라고 쓸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허물을 벗고🐜비로소🦋
>>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왕립 마법 아카데미 키르케
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523레스★앵커판 관전스레★
21687 Hit
앵커
이름없음
3분 전
8
9레스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237 Hit
앵커
아 그그 뭐더라
46분 전
3
427레스🐞허물을 벗고🐜비로소🦋
2339 Hit
앵커
>>
57분 전
16
114레스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365 Hit
앵커
◆mNBzeZfTU0s
1시간 전
4
184레스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1292 Hit
앵커
담청시티 포켓몬센터
3시간 전
3
83레스마법소녀 세계관>>86
955 Hit
앵커
이름없음
3시간 전
4
601레스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15434 Hit
앵커
◆wGoIFeFcoLd
3시간 전
12
158레스"...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09 Hit
앵커
이름없음
3시간 전
4
667레스가자 가가자자
14622 Hit
앵커
이름없음
3시간 전
4
476레스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121 Hit
앵커
이름없음
6시간 전
8
99레스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754 Hit
앵커
이름없음
7시간 전
8
366레스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2693 Hit
앵커
◆ktuspe0srBs
10시간 전
7
984레스☆★앵커판 잡담스레 6★☆
35539 Hit
앵커
이름없음
11시간 전
18
240레스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069 Hit
앵커
이름없음
14시간 전
5
174레스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9609 Hit
앵커
이름없음
15시간 전
5
40레스앵커판 팬스레 💌
3058 Hit
앵커
이름없음
16시간 전
16
688레스도시로 돌아가기
6252 Hit
앵커
◆0k3xzO9xXxQ
16시간 전
3
50레스>>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604 Hit
앵커
이름없음
18시간 전
9
110레스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9322 Hit
앵커
이름없음
19시간 전
7
218레스붕어빵
1884 Hit
앵커
◆xwlba2k64Zc
20시간 전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