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어이 거기 너 앵커를 채우거라 2022/04/01 23:04:28 ID : lCo1vbjs3vc 3
*연속 앵커, 개그성 앵커 쌉가능 *여러분도 뇌를 빼고 보시길 권장함 *의식의 흐름대로 쓸거라 기괴하거나 노잼일 수 있음 주제가 될 단어 하나만 주시오... 근데 별로 안 끌리면 그냥 탈주할 거임ㅎㅎ...;; (스레 낭비인가요...? 인성 쓰레기 인가요...? 최대한 노력은 해볼게...ㅋㅋㅠ)
2 이름없음 2022/04/01 23:07:26 ID : skk5TRzUZba 0
분리수거 당번
3 이름없음 2022/04/01 23:09:03 ID : mlbjAjdyLgi 0
씹ㅋㅋㅋㅋㅋ개웃겨
4 이름없음 2022/04/01 23:12:17 ID : Bzgpbxxwrgp 0
ㅋㅋㅋㅋㅋㅋ 너 당번이었어?
5 이름없음 2022/04/01 23:14:44 ID : skk5TRzUZba 0
응ㅋㅋ
6 이름없음 2022/04/01 23:18:10 ID : lCo1vbjs3vc 0
"이상이다. 이만 하산하거라." "옙." "그럼 20000." 모두가 자느라 듣지 않는 길고 긴 종례가 끝나고, 다른 아이들은 전부 교실을 빠져나갔다. 교실에 처량히 남은 나는 터덜터덜 쓰레기통으로 걸어갔다. "존나... 지각을 왜 해서..." 마침 분리수거 당번이 결석을 해서, 사탄 뺨치는 담탱이가 지각을 한 나한테 분리수거를 시킨 것이다. "아, 개빡치네..." 하지만 불쌍한 것은 나만이 아니었다. "아니 야발 머리끈이 언제부터 일회용이었냐. 왜 다 바닥에 버림?" "그래도 벽에 틴트 쳐 바르는 것보다는 낫잖아..." 교실 청소를 하고 있는 다른 아이들이 있었다. 물티슈와 빗자루를 벗 삼고 있는 모습에 묘한 동질감이 들었다. # 어떤 행동을 취할까? > 땡땡이 치자고 한다 > 그냥 묵묵히 분리수거를 한다 > 자유
7 이름없음 2022/04/01 23:22:29 ID : Bzgpbxxwrgp 0
일단 분리수거는 한다!ㅋㅋㅋ
8 이름없음 2022/04/01 23:27:55 ID : lCo1vbjs3vc 0
"인생 시발..." 일단 분리수거를 하려는데, 파란 쓰레기통을 열어보니 한탄이 절로 나온다. 내용물이 남아있는 주전부리부터 머리카락, 까지 온갖 것이 다 들어있었다. "아니, 잠깐만. (은)는 왜 있는 건데?" # 는 무엇일까? > 반짝반짝 쁘띠빠띠 보석함 > 스쿠나의 손가락 > 자유
9 이름없음 2022/04/01 23:29:37 ID : Bzgpbxxwrgp 0
ㅎ극흑... 그럼 씰만 빼가고 버려진 포켓몬빵
10 이름없음 2022/04/01 23:30:55 ID : lCo1vbjs3vc 0
오우야 유교걸인 레주는 무섭습니다... 바꿔주세요... 물론 위에서 머리카락대신 쓸까 고민 하기는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22/04/01 23:44:47 ID : lCo1vbjs3vc 0
"음? 뭔데?" "왜 그래." 청소를 하던 두 명이 갑자기 눈을 번뜩이며 다가왔다. 나는 차마 손을 대지는 못하고 딱딱해 보이는 빵을 바라보았다. "히익, 포켓몬빵?" "어케 구했노..." 은근슬쩍 물티슈와 머리끈 뭉탱이를 버리며, 친구들이 양 옆에서 떠들었다. "어라, 근데..." 빗자루-를 들고 있는 친구-가 쓰레기통에 손을 넣었다. "어, 야!! 더러워!" "아니, 손 안 대. 그냥 이거 봐봐." 손끝이 가리키는 곳에 버려진 씰이 있었다. 골덕이다. "개망해서 빵이랑 버렸군." "저런..." # 뜬금없긴한데, 이제 뭐할까? > 이 스레는 노잼이다! 소재를 바꾸자!! > 반짝반짝 쁘띠빠띠 큐티러블리 보석함을 주워보자 > 스쿠나의 손가락을 집어보자 > 분리수거를 하러 간다! >자유
12 이름없음 2022/04/02 00:55:15 ID : 5dXs02smE8l 0
보석함 못참지 친구한테 열어보라그러자
13 이름없음 2022/04/02 08:05:46 ID : lCo1vbjs3vc 0
"근데, 얘들아. 나는 이게 더 쇼킹한데." 나는 샤방샤방한 비주얼의 보석함을 가리켰다. 아이들이 시선을 돌린다. 놀랍게도 이제야 본 듯 하다. "어, 미친. 그러네. 이거 뭐야." "이 나이 먹고 콩순이 갖고 노는 이상한 놈이 있나?" 그러면서 빗자루의 손이 점점 뻗어진다. "이건 별로 안 드러우니까... 열어볼까? 내용물 궁금하다" "..." "그래..." 물티슈-를 버린 친구-와 나는 딱히 말리지 않았다. # 꺼낸 보석함에 뭐가 들어있었을까? > 시공의 폭풍 > 봉인되었던 흑염룡 > 자유
14 이름없음 2022/04/02 08:52:06 ID : Y2mlcr9a7an 0
소원을 이뤄주는 카드
15 이름없음 2022/04/02 11:56:37 ID : VfbDBxTWqnQ 0
앜ㅋㅋㅋㅋㅋㅋ 이거 마법 서랍인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이름없음 2022/04/02 12:07:36 ID : u079dzUZikp 0
'☆♡~소원을 이뤄주는 카드~♡☆'라고 노골적으로 적힌 종이쪼가리가 들어있었다. "흐미 이게 뭐시당가..." "아 너무 빤짝짠짝해서 보기가 힘들어." # 카드의 개수는? > 셀 수 없을 만큼 > 1개 > 자유 웹툰 말하는 건가? 초반만 봤는데 그것도 가물가물해서 어떻게 패러디를 못하겠다ㅠㅜ 물론 아무도 패러디하라고 안 했지만ㅋㅋㅋ
17 이름없음 2022/04/02 13:35:01 ID : RyE66pf88ja 0
3개
18 이름없음 2022/04/02 13:40:22 ID : k8mJWpbvg0t 0
ㅋㅋㅋㅋㅋㅋ니나냐고ㅠㅠㅠㅠㅠㅠ
19 이름없음 2022/04/02 17:01:17 ID : 5XzcIK0oFdy 0
한 명 당 한 장씩 나눠가지기 딱 좋군. "흠... 우리 여기다가 소원 적어볼까?" "엥, 굳이? 될 리가 없잖아." 문득 들려오는 빗자루의 제안에 물티슈가 반대했다. 나는 찬성쪽에 의견을 더했다. 이유? 그냥. "떼잉... 뭐 그래, 그럼." 나는 제일 먼저 필통을 꺼낸 빗자루에게서 펜을 빌려 책상에 기댔다. # 뭐라고 쓸까?
20 이름없음 2022/04/02 17:45:08 ID : Bzgpbxxwrgp 0
오 그런데 주인공 몇살인거지ㅋㅋㅋㅋ 시험 잘보게 해달라고하면 넘 소박한가
21 이름없음 2022/04/02 20:09:45 ID : nyHu09vwrgq 0
ㅂㅍ
22 이름없음 2022/04/02 20:25:39 ID : i7aqY4GlimK 0
서울대 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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