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학교 자퇴 (4)
2.. (1)
3.아걍 손절할까; 판단좀 (10)
4.. (3)
5.혼날 때 이렇게 하는 게 관계에 악영향을 미치나...? (1)
6.층간소음 때문에 윗집이랑 싸웠어. (5)
7.다들 부모님의 재혼 어떻게 생각해? (12)
8.내가 이상한 거겠지 (2)
9.목요일 이후로 아무것도 못했어 ㅠㅠ (2)
10.랜선친구 만남 (4)
11.ㄴ (6)
12.. (4)
13.가족이랑 연 끊어본사람 (2)
14.나 알콜중독인듯 (2)
15.나 정말 가끔 진심으로 죽고싶단생각한다...?? (6)
16.부모님한테 이런 말 하는거 좀 아닌가? (2)
17.. (1)
18.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해 그걸 부모님께 말하고싶어 (6)
19.어떻게 생각해? (4)
20.결벽증인가? (4)
1
이름없음
2022/05/07 16:45:38
ID : 0mrbwlip9bb
0
오랜만에 긴~ 주말이잖아 그래서 놀러가는 거는 못해도 친구랑 만나고 싶었거든 ㅠㅠ 만나서 뭘 한다기 보다는 그냥 크리스마스 때 못 줬던 선물 ㅋㅋ 줄려고 약속 잡고 싶었는데 엄마 아빠가 뜯어 말려서 못 갔어.. 힘 다 빠지더라 그리고 엄마 아빠가 내가 만든 쿠키 다 먹음... 크리스마스 때도 친구 만나지 말라고 해서 못 만나고 그때 만든 쿠키 다 먹고 이번에도 다 먹음ㅋㅋㅋ 아 이게 뭐야 ㅠㅠ 물론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거 많지 !! 책 읽고 요리하고 운동하고 청소하고 할 거는 많지만 ㅠㅠ 친구랑 만날 수 있었는데 못 만나게 되니까 힘이 다 빠지더라...ㅎㅎ 안되는 이유도 안 알려줬어 그냥 코로나가 심하다고 안된대 그러면서 본인들은 친구 모임 나가심 ㅠㅠ 이게 말이 됨? ㅎㅎ 그리고 내 친구는 옆옆동에 산다구.. 나는 이유 없는 외출은 원래부터 안되었었던 사람인데 이거는 이유 있는 외출이잖아 ㅠㅠ 왜 안되는지 모르겠음... 왜 안되냐고 물어보니까 온갖 짜증이란 짜증은 다 내면서 생각 없냐고 머리 없냐고 나가지 말라면 나가지 말 것이지 왜 이렇게 말이 많냐고 화내더라???? ㅋㅋㅋㅋ 지금까지도 집에 있는 내내 하루종일 잔소리 들었음.. 나는 그냥 통보만 하고 나갈려고 한건데 그렇게 일방적으로 뜯어 말렸어야 했나 싶다,,,ㅠ 친구들은 주말이라고 사진 찍으러 가고 밥 먹으러 가고 다 놀고 있단 말임 !!! ㅎㅎ 나는 거기까지 안 바란다만은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뜯어말리면서 하루종일 욕 먹어야 했었던 일인가 싶다 ㅠ 나도 감정 있는데 하~루종일 너가 잘못한 게 뭔지 생각해봐라 너는 아주 생각이 없는 건지 멍청한 건지 누가 나가라고 했냐? 하면서 뜯어말리더라구 ㅠ 씻으면 나가서 씻는 거냐고 뭐라하고 ㅠㅠ 진짜 이해 안 감,,ㅎ 그래서 집에서 좀 쉴려고 하면 공부도 안 하면서 쉰다 그러고 밥 먹으면 밥 먹는 거냐고 다른 애들은 굶어가면서 공부한다고 더 머라하고ㅋㅋㅋ 내가 먹지 말라고 했냐구.. ㅠㅠ 진짜 사람 속상하게 한다 시간이 너무 아까움 ㅠ 그런데 자기랑 좀 나갈 데 있다고 나가자고 하더라???? 굳이 내가 가야 했던 곳도 아니고 충분히 혼자 가도 되는 곳이였는데 내가 한 두 번 거절하니까 한 10번 똑같이 묻더라 안 나가니? 왜 안 나가니? 내가 너 못나가게 해서 그런 거니? 그건 니가 잘못한 거잖아 이런 식으로ㅋㅋㅋㅠ 만약에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가게 되더라도 엄마나 아빠랑 가야 한다면 절대로 안 갔을 거야 ㅋㅋㅋ 내가 원하는 장소를 가게 되어서 행복함보다 엄마 아빠랑 가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더 클 것 같음ㅋㅋㅋㅋㅠㅠㅠ 하루종일 잔소리 들으니까 !!! 정말 힘 다 빠지더라 ㅠㅠ 물론 이번 주말 하루 더 남았기도 했고 훨씬 행복하게 잘 보낸 친구들도 있겠지만 !!! 이런 시간이 많은 주말에도 아무 것도 못하고 잔소리 들으면서 집에 있어야 하는 사람은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닐 걸 ㅠ 씻는 것도 하기 싫고 밥 먹는 것도 하기 싫다... 굳이 나가면 씻는 사람은 아니지만 !!! 별루 ㅎㅎ 씻고 싶지도 않고 머 땡기지도 않았어 ㅎㅎㅠ 왜 밥 안 먹냐고 왜 안 씻냐고 왜 같이 안 나가냐고 지금도 물어본다ㅋㅋ 아빠가 지금 못 나가도 내일 나갈 수도 있고 내일 모레도 나갈 수 있다고ㅋㅋㅋ 내년 19살 여름에도 시간이 있을텐데 왜 오늘만 자꾸 나가고 싶어하냐고 머라하는데 내가 잘못이야???? 16살 여름이랑 17살 여름이랑 18살 여름이랑 같아????? 엄마 아빠가 나한테 외출하자고 권유해도 한번도 그거 이루어진 적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왜 안 나가? 왜 안 나가? 왜 안 나가? 이러고 ㅠㅠ 뻔히 내가 엄마 아빠랑만 외출해야 하는 거 다 알면서 ㅠㅠ
2
이름없음
2022/05/07 21:36:24
ID : 062IE7gi09x
0
그냥 가지말라는거 무시하고 나강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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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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