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5/19 22:54:50 ID : 1hdQqZdyIK2 0
짝사랑하던 상대는 이제 제일 짜증나는 상대가 됐어. 1년 반 넘게 짝사랑하는 동안 괜히 기대하고 너무 좋은 사람으로만 생각했나봐 전혀 아닌데. 내가 싫어하는 사람 유형이었는데 왜 그걸 진작에 눈치 못챘을까? 너무 좋아한지 오래됐고 그만큼 정도 많이 쌓여서 정떼기가 쉽지 않다. 좀만 다정해 주지, 좀만 생각하고 내뱉지, 넌 왜 항상 나한테 상처만 줄까? 이럴 줄 알았으면 친해지려 하지도 않았을텐데
2 이름없음 2022/05/19 22:59:58 ID : 1hdQqZdyIK2 0
답장해줄 수 있는 연락은 답해주는 게 예의 아닌가? 쓸데없는 내용도 아니고 이런 부분은 ~~게 하는게 맞는 것 같다고 제안? 지적? 한 연락까지 다 씹네 ㅋㅋ
3 이름없음 2022/05/19 23:02:27 ID : 1hdQqZdyIK2 0
4 이름없음 2022/05/19 23:03:12 ID : 1hdQqZdyIK2 0
근데도 왜 아직 계속 얘를 생각할까 진짜 정이라는게 무섭다. 아직까지 얘를 좋아한다는 사실도 웃겨
5 이름없음 2022/05/21 21:54:52 ID : apWi7dSNvzP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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