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른쪽 아랫배 통증 (3)
2.. (1)
3.힘든 일을 누군가에게 말한다는 건 (2)
4.내가 환각 환청을 보고 듣는걸까 아니면 모든게 현실일까. (10)
5.여자친구가 임신해서 헤어졌어 (1)
6.친구 싸움에 애매하게 껴있는데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4)
7.그만처먹고싶다 (5)
8.잠이 너무 많은데 (19)
9.. (1)
10.엄마가 유방암인거같아.. (3)
11.웬만하면 부모님한테 (1)
12.22년 살면서 처음으로 임신을 했어 (10)
13.내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또는 응원하는 말 적는 스레 (1)
14.이게 무슨 흉터일까 (1)
15.힘이 되는 말 해주라 (5)
16.나 진짜 사람 보는 눈 없다 (5)
17.엄마가 내 가슴 만질려고 해서 뿌리쳤는데 이게 잘못임? (4)
18.인간관계 되게 어렵다 (5)
19.가슴 때문에 존나 스트레스 받아 (1)
20.. (1)
1
이름없음
2022/05/21 05:22:44
ID : ctBumtwLcNA
0
나 120키로 돼지야
그냥 집에서 처먹기만하니까 찌더라
다른 사람들은 좀 걸어 주변에 걸어다니고 그래야 빠져~이러는데
살이 이만큼 나가면 걷는것도 힘든걸 이제 내가 알아버렸지 뭐
처음엔 자살하고 싶었는데
자살해서 내 시체치울때 시발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할까
살찐거 비관자살이라고 생각할 거 우습네 이러면서 또 처먹었어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다 보는 것 같고
엘베타면 나한테서 살찐사람 특유의 냄새날까 싶어서 숨도 못쉬고
이정돈데 왜 살안빼?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밖에 나가서 먹을땐 주변사람이 넌 덩치가 있으니까 많이 먹겠지! 하는 시선때문에 자꾸 먹고 토하고 자꾸 그러니까 더 사람안만나고 처먹고
혼자서 의지박약 병신새끼하면서 또 처먹고
병원가서 검사도 무서워서 못받겠어 당연히 당뇨일꺼고 당연히 고혈압일꺼고 당연히 혈관막히기 일보직전이라 하겠지
근데 이번에 용기내서 없는 돈 털어서 약 받아왔어 정신과에서
근데 그거 약먹는걸로도 뭐라고 들으니까 약도 소용이 없더라
진짜 그만 처먹고 싶다
이런 이야기 할 곳도 공감해줄 사람도 없어서 여기에 남겨보는데
진짜 미친사람마냥 처먹는거 그만하고 싶다
밖에서 숨 쉬고 살고 싶다
2
이름없음
2022/05/21 13:58:41
ID : V9gY8i4E9Aq
0
스레주도 식욕 못 참고 폭식하는 타입이야? 나도 폭식때문에 고생중인데...결심해도 이게 마지막이야...이러면서 계속 먹게 되더라...ㅠ평범하게 입맛 도는 게 아니고 이성을 잃을 정도로, 배변욕처럼 참을 수가 없더라구. 생각해보니 외로움을 느끼면 항상 먹었던 것 같아. 그러다보니 몇 년 새 몸무게도 원래보다 두 배정도 늘어나 버렸어.
3
이름없음
2022/05/22 01:36:06
ID : ctBumtwLcNA
0
답글 어떤식으로 쓰는지 모르는데 이런방식이였던거 같아서 따라해봤어
맞아 나 식욕?식탐이 엄청 많아 진짜 멈추고 싶은데
집에서 밥 먹을 땐 진짜 정신 놓고 먹곤해 가끔은 정말 미친사람마냥
시리얼 혼자 큰봉지 다 처먹어야 아 먹었다 배부르다 하고 끝나고
일단 내 앞에 놓인건 다 먹어야하고 요즘 배달음식 기본 2인분은 시켜야하니까 2인분 혼자 다 처먹고도 간식 널부러 먹고 초코파이 두상자 혼자 털어먹고 진짜 그만 처먹고 싶다 지금 밖에서 소리지르고 술마시는 사람들 소리 들으면서도 부른 배 잡고 후회중이야
내 하소연에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 그래도 누군가 들어주고 공감하려고 해준다는게 정말 기분을 나아지게 해준 것 같아 고마워
4
이름없음
2022/05/22 01:43:55
ID : o0nCnPcmlin
0
마자 나 윗 레스 쓴 사람인데ㅠㅠ이제 운동도 몸이 무거우니까 쉽지 않더라구. 먹고 자괴감에 빠지고를 반복하니 의욕도 없어지고 공허함은 더 커지고 그럴수록 더 먹고 무한 반복이네. 스레주도 나도 위가 아닌 마음을 가득 채우는 무언가를 꼭 찾았으면 좋겠다. 홧팅하고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도 힘낼게
5
이름없음
2022/05/22 02:00:21
ID : ctBumtwLcNA
0
위장 똑 때놓고도 움질일 수 있는 무언갈 찾았으면 좋겠다 둘다
관절 안 망그러지게 조심하구 언젠가 기억나면 돌아와서 글 남겨줘
고마웠어 !
레스 작성
3레스오른쪽 아랫배 통증
1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2
0
1레스.
1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2
0
2레스힘든 일을 누군가에게 말한다는 건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2
0
10레스내가 환각 환청을 보고 듣는걸까 아니면 모든게 현실일까.
3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2
0
1레스여자친구가 임신해서 헤어졌어
2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2
1
4레스친구 싸움에 애매하게 껴있는데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2
0
5레스» 그만처먹고싶다
1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2
0
19레스잠이 너무 많은데
3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2
0
1레스.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2
0
3레스엄마가 유방암인거같아..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2
0
1레스웬만하면 부모님한테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2
0
10레스22년 살면서 처음으로 임신을 했어
4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2
0
1레스내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또는 응원하는 말 적는 스레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2
0
1레스이게 무슨 흉터일까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2
0
5레스힘이 되는 말 해주라
1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2
0
5레스나 진짜 사람 보는 눈 없다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1
0
4레스엄마가 내 가슴 만질려고 해서 뿌리쳤는데 이게 잘못임?
1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1
0
5레스인간관계 되게 어렵다
2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1
0
1레스가슴 때문에 존나 스트레스 받아
1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1
0
1레스.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5.2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