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내가 왜 왕따 당했는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내 필통 가위로 잘라서 옥상에 버리고 내 담요 훔치고 항상 과학 시간에 같이 앉았는데 말도없이 나 빼서 안고 진짜 별 지랄을 다 했네 너희 ㅋㅋ 그리고 동창이 다같이 만나자고 단톡 팠을 때 나한테 인사하는 거 뻔뻔해도 존나 뻔뻔하더라 진짜 가해자는 지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몰라 ㅋㅋ 상처보단 걍 니들이 좆같았어 그리고 니들만 나 싫어했지 다른 애들은 아니라서 나 학교 되게 잘 다녔어 너희 잘 살지 말고 행복하지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