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5/23 14:09:17 ID : i1hgkmr879a 0
제곧내 솔직히 의욕이 없다. 일자리 구하고 일자리 찾을 때 하고 그 노력이 너무 귀찮음 일자리신청 거부당했을 때가 싫음. 일할 사람 귀하다면서 못알아들으면 꼽주거나 인간쓰레기 취급하는게 싫음 내가 정신병있어서 그러는줄 알았는데, 정신과 다니면서 약도 먹고 상담도 하는데 나아지는거 없는거 보니 내가 글러먹은 인간인거 같음ㅋㅋㅋㅋ 왜냐하면 방금 엄마가 나한테 악지르고 울부짖으면서 혼냈는데 아무 생각안들고 죄책감 안들더라... 그냥 오늘 놀다와서 갑자기 왜 저러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인간이라는게 양심이 있으면 엄마가 저러면 미안해해야 되는데 아무 생각 안들고 시끄럽기만 하고 그럼 자기가 나한테 정서적으로 뭘 해준게 있냐 싶다. 나는 부모님께 돈을 달라고한 적이 없음. 옷이나 가방도 사달라고 한 적도 없음. 돈은 전에 단기알바했을 때 모은 돈으로 간신히 교통비로 쓰는 정도지 사치에 돈 쓴 적이 없다. 엄마는 날 키우면서 들어간 돈이나 노력을 보상받지 못하니까, 나를 키운거에 후회하고 분노하는거 같음 난 내 혈육이랑 편애하면서 키우는거 이제 체념함 솔직히 나같아도 취업해서 독립한 혈육을 더 이뻐할 거 같음 옛날에 내가 초등학생 중학생 때 왕따당한다고 했는데 내 잘못이라고 했고, 들어주지도 않았고, 대학생 때 적응하기 힘들어서 자퇴하고 싶다고 했는데 졸업이라도 하랬음. 진짜 내가 글러먹은 인간이라 이꼴이 난 거 같음 정신과 다니는 사람들은 평범한 생활 잘 되잖아. 근데 난 몇개월 됐는데도 나아지는게 없는거 같다. 처음에는 내가 평범하게 일하고 싶어하는줄 알았는데 할 의욕도 없고, 내가 글러먹은 인간인거 같음
2 이름없음 2022/05/23 14:11:18 ID : i1hgkmr879a 0
이제 내가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다. 뭘 좋아하는것도 싫다. 진짜 정신과 다니고 약도 먹는데 왜 나아지는게 없지?
3 이름없음 2022/05/23 14:16:24 ID : i1hgkmr879a 0
정신병 걸리고 귀찮은 일 할 바에는 부모한테 병신쓰레기 취급 받는 노답백수쓰레기자식새끼가 나은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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