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문학에 관심이 생겨서 생각나는 대로 짧게 써보려고 합니다. 오글거려도 이해해주세요.

눈이 쏟아지는 밤이다. 하얀 세상이 주는 정취에 탄성을 터트리다가도 이내 음울하게 생각한다. 얼마나 많이 내리기에 아스팔트 위로 발자국을 남기어도 지워지고 마는지. 이런 날에는 모든 것이 애매해진다. 어디로 가는지 알 길이 없고, 어디서부터 걸어왔는지 가늠할 수조차 없다. 그저 허공으로 피어오르는 입김처럼 제 손에 그러쥘 수 없는 것을 바라보며 안주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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