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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사 개 그지같은데, 남은 동료도 그지같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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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정신과에 가려고 하는데 부모님 설득시키는법 없을까? (5)
9.이거 내가 너무 속좁은거야? (5)
10.. (3)
11.진지하게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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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죽을까봐 두려워 (2)
14.이상하게 부모는 딸에 대한 환상을 못 버리는거 같음 (7)
15.. (9)
16.너무 울고 싶고 토할거 같아 (3)
17.엄마는 왜 나한테 관심이 없어 (4)
18.공부할 때만 찾는 친구 (7)
19.눈치 보는 친구 (1)
20.친구와 똑같은 옷 사면 기분이 나쁠까? (5)
1
이름없음
2022/06/14 04:21:53
ID : panDAjbhdRx
0
난 학원이 늦게끝나서 타이밍 안 맞으면 버스가 끊길때가 있어 그냥 택시타고 가도 되는데 혹시 몰라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아빠가 혹시 깨어있으면 데리러 와줄수 있냐고 물어봐달라했어
알겠다고 엄마가 아빠한테 전화를 해보래 걸자마자 하는말이 자기가 그럼 학원끝날때마다 데려다줘야하는 거냐고 학원을 한시간 일찍나오라면서 갑자기 엄청화내길래 그럼 못데리거간다고 한마디 하면됐고, 매일 데리러 나와달라 안했고 학원 한시간빼는건 타격이 너무 크다고 왜 화내냐고 하고 데리러 오지말라그랬어
다른 버스가 한 1시간남아서 피시방에서 게임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전화오더라? 아빠가 ㅈㄴ 화내면서 10분뒤에 나오라고 하고 끊었어; 데리러오지말라했는데 너무 짜증났어 내가 랭겜중이어서 한 20분뒤에 아빠차에 탔고 서로 아무말없이 집까지갔어
집가서 기분 진짜 너무 안좋아서 방에있었는데 아빠가 방밖에서 소리지르면서 나와보래
나갔더니 왜 자기가 데리러갔는데 미리 안나와있었냐고 , 학원옮겨라 지랄지랄하고 주멀엔 학원가지만 평일엔 노력도 많이 안하는주제에 열심히하는척한다면서 ;너무 자존심 상했어 난 재수생이거든.. 평일엔 알바하고 주말엔학원다니면서 용돈벌이 내가하고 진짜 상처잘 안받는데도 너무 상처였어 심지어 요즘 너무 하루하루가 우울해서 더 타격이 컸어
그이후로 아빠랑 말을 안하기시작했어 아빠가 문열고 나오면 바로 방에들어가서 문닫았고 가족들이 밥먹을때 절대 같이 안먹고 혼자먹었어 아빠가 숨쉬는것조차 역겨웠어 이일뿐만어니러 아빠는 어릴때부터 싫어했긴했거든 그렇게 지금 3주짜 말도 안하고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아 오히려 편해
근데 엄마는 넌 너무 담아둔다며 아빠가 사과라도 해야풀거냐며 오히려 나를 이상하고 속좁은애 취급했어
아빠가 여즘 나보고 밥먹으러 나오라고 하는데 너무 역겨워 ;
몇주째 이러는게 내가 속좁은걸까?
2
이름없음
2022/06/14 08:16:28
ID : gpeZbfTTPjA
0
엄마아빠가 공감성이 떨어지는 거 같음...
3
이름없음
2022/06/14 10:37:29
ID : panDAjbhdRx
0
아 그니까 진짜.. 너무 답답해
4
이름없음
2022/06/14 23:20:02
ID : MnO3wsp82la
0
사과해야 풀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5
이름없음
2022/06/14 23:54:24
ID : gpeZbfTTPjA
0
속상하더라도 우선은 기싸움 계속 해봐...가끔은 내 중심적으로 이기적일 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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