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ㅣ (3)
2.27살 외로움 (3)
3.마지막으로 생각한 공모전도 광탈! ㅎㅎ...ㅠㅠㅠㅠ (1)
4.회사 개 그지같은데, 남은 동료도 그지같다. (1)
5.생머리가 참부럽다... (1)
6.진로 관련 고민ㅠㅠ (7)
7.까칠하네 (2)
8.정신과에 가려고 하는데 부모님 설득시키는법 없을까? (5)
9.이거 내가 너무 속좁은거야? (5)
10.. (3)
11.진지하게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9)
12.가족 금전적으로 지원 (61)
13.죽을까봐 두려워 (2)
14.이상하게 부모는 딸에 대한 환상을 못 버리는거 같음 (7)
15.. (9)
16.너무 울고 싶고 토할거 같아 (3)
17.엄마는 왜 나한테 관심이 없어 (4)
18.공부할 때만 찾는 친구 (7)
19.눈치 보는 친구 (1)
20.친구와 똑같은 옷 사면 기분이 나쁠까? (5)
1
이름없음
2022/06/14 18:31:53
ID : tthdQnBgoZg
0
나 어릴 때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시고 아빠랑 나랑 동생이랑 셋이서 살았어
그러다 아빠한테 애인분이 생기셔서 인사를 하게 됐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좋은 거야 새엄마가 생긴다면 이분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될 정도로 너무 좋았어 되게 잘해주시고 그 분 딸이랑 나랑 관심사도 잘 맞더라
내가 힘들어 할 때도 그분이 위로의 선물이라면서 책이랑 색연필이랑 물감(전공이 미술이라)이랑 그리고 순은 목걸이 두 개를 사주셨거든? 근데 룸메가 클럽간다면서 그 두 개 중에 크리스탈 박힌 목걸이를 지가 차고 나간 거야... 난 그거 없어져서 방을 다 뒤지고 그분께 미안해서 혼자 질질짰는데ㅅㅂ 존나 당당하게 그거 차고 들어오니까 개빡쳐서 왜 남의 목걸이를 가지고 나가냐 그거 내가 선물받은 건데 왜 너가 쓰냐 너 도둑년이냐 하면서 막말했음 내돈내산이었으면 좀 좆같아도 담부턴 차고 나가지 마라 하고 끝냈을텐데 선물받은 거라 더 빡치더라 품질보증서까지 있으니까 오호라 이거다 싶었나
2
이름없음
2022/06/14 18:33:25
ID : nCi5O7dQljs
0
말없이 남의 물건 가져간게 븅신이지
3
이름없음
2022/06/14 18:36:32
ID : tthdQnBgoZg
0
근데 룸메가ㅋㅋ 누가보면 친엄마가 헤어지기 전에 사준 건 줄 알겠다 내가 가서 끊어먹길 했냐 뭘 했냐 좀 쓴 거 가지고 도둑년은 심하지 않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왔음.... 아니 정 쓰고 싶으면 나한테 써도 되냐고 물어보던가?? 나도 몇 번 안 쓴 건데?? 개 어이없어 씨빠새끼... 어차피 내 집이라 걔 짐 다 싸서 현관 밖에다 내놓고 현관 비번 바꾸고 폰 꺼놨는데 오늘 보니까 부재중 전화 200통ㅋㅋㅋㅋㅋ 왔더라ㅋㅋ 응 안 열어줘 니가 혼자 알아보고 방 구해라....
4
이름없음
2022/06/14 21:57:02
ID : VdO4JSILaq4
0
너가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 잘했어 레주야 그런 애들은 좀 당해야 지가 뭘 잘못한 건지 알지 진짜 내가 다 어이없네ㅋㅋ 속상했겠다
5
이름없음
2022/06/14 21:58:15
ID : tthdQnBgoZg
0
그치?? 개 당당하길래 진짜 내가 잘못한 줄 알았어;;
6
이름없음
2022/06/14 21:59:23
ID : tthdQnBgoZg
0
나 목걸이 소독하려고 하는데 순은 소독은 어떻게 하는 건지 아는 사람.... 일단 원래 두던 곳에다가 고이 모셔놨어
7
이름없음
2022/06/14 22:13:00
ID : 01csjdDxQoL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
이름없음
2022/06/14 22:22:40
ID : gmJWmFdDzbD
0
금은방 가면 싸게 세척해줭!
그나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기 선물을 해줬던 그게 소중한 물건이고 소중한 물건이 아니더라도 남의 물건 허락도 없이 사용한다는 건 어디서 배운거래
9
이름없음
2022/06/14 22:23:22
ID : tthdQnBgoZg
0
오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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