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요즘 뜨는 영상들 보는데 막 아내가 남편보고 막 하자고 하면 남편이 거절하더라고 근데 막 또 연애 그런 스트리밍 보면 남자들 엄청 좋아하고 결혼하면 바뀌믐 건가? 머지 나만 이해 못 해??

결혼하면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자는 정력감퇴가 심해져요...

사람마다 다른 거 아닐까

요즘은 30대 후반되도 벌써 안하더라. 신혼을 다 즐기고나서 각방쓰는 가정도 많아짐. 근데 그게 더 서로에게 맞다는 부부도 늘어나고 있음. 지금은 태어날 때부터 내것 네것이 따로있고 둘 다 사회생활을 하면 자기방에 각자 다른시간에 돌아와서 휴식을 취하는게 스트레스를 안 받는거 같음. 물론 부부관계도 하지만 서로 모르는게 없고 서로 서폿하는 친구로서도 살아가는거 같음. 레스랑은 조금 다른 방향인데 위에서 정력감퇴 보고 씀. 중년이 되면 호르몬이라던가가 재밌게도 둘이 바뀜. 여자는 평생 생애중 힘이 세질때가 중년임. 이건 호르몬의 영향인지 아니면 한국에서는 기혼여성의 몸이 두세개여서 그렇게 안타깝게 인이 베긴건지 모르겠다. 비출산인 사람은 애 안으면 금방 힘든데 엄마들은 아기가 내려놓을때 싫어하면 안고 물건까지 사서 들고가는게 아무렇지않음. 이걸 느낀게 생각해보니 나는 초등학생일때 4살 동생을 무거운지도 모르고 안고 다녔는데 어른으로서 안아본 1살 조카는 30분 지나니까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더라. 게다가 나는 애기 엄청 좋아하는데..지금도 아기들 나오는 다큐봐ㅋㅋㅋㅋ 아무튼 김장만해도 봐봐 남자 없이 하루만에 뼈가 빠지게 하잖아. 근데 남자는 중~노년에 테스토스테론이 덜 분비됨. 환경적으로도 중노년에는 사회적 이름을 내려놓고 가정으로 보내짐. 하지만 여기도 그사람의 책상은 없음. 만약 부인이 전업주부였다면 본인역은 회사에서 잘리지 않는게 자기일이니까 월급으로 할 일을 다 한거라고 믿었지. 반대로 여자는 아이양육에 남편양육..그놈의 뒷바라지를 졸업하면서 힘들지만 자기가 손 뻗으면 만날수있는 네트워크를 조금씩 천천히 쌓다가 남편이 은퇴하면 본인도 반응 은퇴해. 그래서 이제와서 집과 자기주변을 맴도는 남편이 성가셔짐. 자기가 다 꾸려놓은 살림을 닥눈삼도 안 한 놈이 자꾸 툭툭 건드리는거야. 근데 한국남자중에 눈치빠르게 상냥히 말로 구슬리는 사람 별로없지. 괜히 툭툭 이건 왜 얼려먹어? 이건 왜 냉장고에 안 넣어? 밥도 혼자 못 해먹으면서 아내 입장에선 일을 만드는거지. 남편도 악의는 없겠지.. 핑프새끼라 그렇지 선의로 그랬을거야. 이제 자기가 쓰임이 있을곳은 가정이라서 이거저거 해줘보려는건데 아이들은 이제 없어. 사회에 들어가 낑기려고 노력하느라 골치아픈데 아버지가 갑자기 서울 인근 이사가서 전원생활하자하면 입 떡벌어지지. 그동안 귀한 돈봉투 매달 들고온건 알아. 그래서 나머지 가족이 남편에게 여유도 주고 물 하나 지 손으로 안 거져와도 참아줬잖아. 엄마는 양육이 끝나긴 했지만 자식들의 성향이나 지금 집중하는게 뭔지 알기때문에 필요한것만 딱딱 뒤에서 한두가지만 맞춰주고 건드리지 않고 본인은 이제야 시계 안 보면서 나가서 친구도 만날수 있는데 남편 주변은 도찐개찐이라 주말농장하자 평일에도 가도 돼! 하지. 엄마가 왜 대답을 거부하는지는 자식들만 알지.

남자는 나이들면 성욕이 감퇴하고 더 나이들면 남성호르몬이 감소해서 자연스레 체력도 떨어지는데 여자는 반대로 나이들면 성욕 오르는 경우가 많음 거기에 더 나이들면 여성호르몬이 감소해서 더더욱...

으흠 그렇구나 이해됐어 다들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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