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왜 살아야돼? (3)
2.헲미~~‼️)) 일본인한테 고백받았는데 (16)
3.왤케 배아프지 (4)
4.질좌제 써본사람 있어? (1)
5.진짜 너무 졸려 (3)
6.나는 왜 머리가 나쁠까? (11)
7.모르는 애 여친이 나한테 와서 남친한테 사과하래 (9)
8.저 어떻해야 할까요? (5)
9.친구의 남친이 나이를 속였어 (14)
10.다수의 시선을 느끼면 몸이 너무 긴장을 해... (14)
11.친구 관계 신경 안 쓰는 타입인데 (1)
12.. (2)
13.엄마가 나 보고 환자 같대 (1)
14.알바 그만둘까 고민 중이야 ㅠ (9)
15.진짜 가난이 지겹다 (5)
16.부모님에게 적당히 말이나 생각 숨기는 법좀 (9)
17.이 여행 심히 불안하다 (13)
18.친구가 없는것같아 (2)
19.친구가 (3)
20.다 손절하고 싶다 (2)
1
이름없음
2022/07/07 00:29:43
ID : hcJRvfSE79f
1
점심 먹을 때도 사람들 줄 서면서 눈이 마주치면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약간 삐그덕거리는 느낌으로 신체가 움직여
내가 먹는데도 먹는다는 행위가 부자연스럽고 목 근육이 긴장돼서 고개가 살짝 흔들리고 ㅠ
입도 잘 안 벌어짐 ㅠ
2
이름없음
2022/07/07 00:30:38
ID : hcJRvfSE79f
0
고개가 살짝 부르르 떨리거나 심하면 손도 떨어서 고민이 많아
그냥 의미 없는 시선이란 걸 아는데도 낯선 사람이 많이 쳐다보게 되는 장소나
밀집돼 있는 곳에 가면 심하게 긴장을 해...
3
이름없음
2022/07/07 00:31:43
ID : hcJRvfSE79f
0
걷는 것도 부자연스러워질 때가 있는 것 같고 이거 공황 장애인가?
아주 옛날부터 발표할 때도 얼굴부터 귀까지 전체가 빨개져서 곤란한 적도 많았고
성인이 된 지금도 그래서 스트레스야
얘기하는데 긴장 하나도 안되는데 얼굴부터 확 빨개져서 안 부끄러웠는데 부끄러워진 경우도 있었고 ㅠ
4
이름없음
2022/07/07 00:32:11
ID : hcJRvfSE79f
0
목 근육 긴장 풀어주는 스트레칭도 자주 해주는데 왜 그럴까
그냥 시선으로부터 오는 공포감을 느끼는 건가?
나같은 사람 있어?
5
이름없음
2022/07/07 00:34:33
ID : hcJRvfSE79f
0
그리고 사소한 질책이나 의견이 안 맞는다고 느끼면
그 순간 심장이 엄청 크게 뛰고 긴장을 해
뭔가 그럴 필요 없는데도 사과하게 되고 내가 틀렸다는 식으로 말을 하게 되고 ㅠ
그래서 나보고 주관이 없고 너무 왔다갔다 한다는 사람들도 많았어...
모든 사람한테 좋은 사람일 수는 없다는 거 나도 아는데
뭔가 사소한 부분에서 미움 받는 것도 좀 무섭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요새는 그냥 별 리액션 없이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고 있어!
막상 좀 진정되고 나면 크게 나도 별로 신경 안 쓰고 넘어가는데
대체 왜 그런건지 나도 의문이야...
6
이름없음
2022/07/07 08:37:03
ID : juq6mJO03vd
0
어린시절의 일로 공황장애가 생긴걸 수도 있어 글로만 봐서는 사회공포증일 가능성도 있을것 같네 다만 소심한 성격때문에 자기를 공황장애로 오해하는 분들도 가끔씩 계시거든 너도 그런 케이스일 수도 있으니깐 전문의랑 상담해봐
7
이름없음
2022/07/07 11:30:39
ID : TTVbyE09wIG
0
나도 그거때문에 병원가서 약먹엇는데 한 40%는 편해짐
8
이름없음
2022/07/07 19:35:09
ID : hcJRvfSE79f
0
사회 공포증에 대해 알아보니까 맞는 것 같아. 자라온 환경과 기억들이 원인인 것 같네...
아직도 종종 그때의 꿈을 꾸거나 비슷한 상황에서 숨이 가빠져 오고는 하는데 병원을 가봐야 하나봐 ㅠ
상담만으로는 취업에 지장이 없겠지...? 사실 가볼 생각하긴 했는데 걱정이 돼서 못 가고 있어 ㅠ
정말? 사소한 말실수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엄청 불안해 하는데 그런 것도 좀 줄어드니...?
신체적 증상이랑 정신적 증상 둘 다 완화된 거야?
9
이름없음
2022/07/07 19:47:55
ID : DArxPjuq2HC
0
그럴땐 휴대폰으로 재밌는거 보면서 밥먹어봐
나도 옛날에 친구들하고 절교하고 혼자밥먹는거 무서웠었는데 이어폰꼽구 휴대폰으로 유투브같은거에 집중하고 먹으니까 걔네가 먹든말든 밥먹는시간이 재밌어지더라
10
이름없음
2022/07/07 20:24:34
ID : hcJRvfSE79f
0
해보긴 했는데 확실히 잠깐은 괜찮아지긴 하는데 보면서도 잠깐이라도 시선이 의식 되는 때에 갑자기 근육이 경직되는 느낌이라...
항상 폰을 보면서 다닐 수는 없어서 더 고민이야...
역시 병원 밖에 답이 없는건가?
11
이름없음
2022/07/08 01:25:11
ID : TTVbyE09wIG
0
응 난 그랫어 근데 너랑 난 다르니까 정확하게 대답은 못하겟음
12
이름없음
2022/07/08 10:03:45
ID : PeIJRvfXy2L
0
상담만으로는 아무런 문제도 없어 그리고 내가 의사는 아니지만 잡지식이 좀 많거든 꿈에 나타날 정도면 심각한 상황이란 뜻이야 근시일낼 병원을 찾아가봐
13
이름없음
2022/07/09 00:09:52
ID : hcJRvfSE79f
0
그렇구나 고마워 얼른 병원 가봐야겠다 ㅠ
14
이름없음
2022/07/09 00:10:37
ID : hcJRvfSE79f
0
역시 병원을 빨리 가는 게 앞으로의 생활을 위해 더 좋겠지... 고마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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