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왜 살아야돼? (3)
2.헲미~~‼️)) 일본인한테 고백받았는데 (16)
3.왤케 배아프지 (4)
4.질좌제 써본사람 있어? (1)
5.진짜 너무 졸려 (3)
6.나는 왜 머리가 나쁠까? (11)
7.모르는 애 여친이 나한테 와서 남친한테 사과하래 (9)
8.저 어떻해야 할까요? (5)
9.친구의 남친이 나이를 속였어 (14)
10.다수의 시선을 느끼면 몸이 너무 긴장을 해... (14)
11.친구 관계 신경 안 쓰는 타입인데 (1)
12.. (2)
13.엄마가 나 보고 환자 같대 (1)
14.알바 그만둘까 고민 중이야 ㅠ (9)
15.진짜 가난이 지겹다 (5)
16.부모님에게 적당히 말이나 생각 숨기는 법좀 (9)
17.이 여행 심히 불안하다 (13)
18.친구가 없는것같아 (2)
19.친구가 (3)
20.다 손절하고 싶다 (2)
1
이름없음
2022/07/08 17:04:02
ID : 8pfhAja9s5O
0
내가 만족한다고 생각하면 남들은 아니라고 짓밟고
남들은 만족할때 난 그게 너무 싫어.
인터넷의 사람들은 항상 집나가라는 말을 쉽게 해서 내가 마음편히 말을 못하겠어.
집안사정은 좋은 편이야.근데 아빠는 어렸을적의 그 가난사상을 아직도 떼어내지 못하고 나에게 전파중이고,엄마는... 어렸을적의 전교123등(할아버지가 알려줌)을 못 버리고 계심.
왜 나는 똑똑하신 두분 아래서 태어났는데도 머리가 새대가리만도 못하는 걸까.
(요약:이런 사람에겐 뭐가 좋을까?
나는 무계획적인 인생을 추구하지만 사람들은 항상 기계처럼 계산과 결과만를 추구해.우리 집안 사람들이 다 그래서 숨막혀.
+엄마의 화법을 뜯어고치고 싶음.항상 나를 궁지 몰리게 해)
어차피 내 스레는 본 척도 안 하던데...그냥 묻히겠지.
2
이름없음
2022/07/08 17:37:26
ID : 8pfhAja9s5O
0
남들이랑 차이가 너무나서 힘들어
3
이름없음
2022/07/08 19:23:16
ID : zcKZeIFfXze
0
사실 무계획이 좋다는 말은 표면상으로 그리 좋게 보이진 않지 ㅠㅋㅋ 하지만 세세히 기록한 계획이 없는거지 뭘 어떻게 할지 대충 머릿속에서 윤곽은 잡잖아?
너의 무계획(?)을 부모님께 잘 설득해보는건 어때?
그리고 너희 어머님 화법은,,,, 사실 나이 많이 드신 어르신들은 특히 고치시긴 힘드실거야 ㅠㅠ 10대 20대도 나쁜 버릇 없애기 엄청 힘들어하는데 그보다 배는 사신 부모님들은 얼마나 힘드시겠어 ㅠㅠ
나도 우리엄마 화법때문에 여러번 싸우고 진지하게 말했었구 결국 엄마가 그걸 받아들여서 이젠 내가 지적했던 말은 안하셔. 어머니께 진지하게 말씀드려봐 한두번 말씀드린걸론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좋은 부모님이면 고쳐주실거야
안고친다고 결코 나쁘신게 아니야!!! 앞서 말했듯 수십년간 해왔던 버릇은 진짜진짜 안떼질거거든??? 만약 너가 네 생각을 부모님께 전달하고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그걸 들은 티가 난다면 너두 부모님을 이해해주는게 좋을것 같아 ㅠ
도움이 될 진 모르겠다,, 레주 파이팅이야
4
이름없음
2022/07/08 20:30:05
ID : 8pfhAja9s5O
0
고마워.앞으로 그렇게 시도해봐야겠어!
엄마가 들으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조곤조곤 부드럽게 말씀드리면 괜찮겠지?
5
이름없음
2022/07/08 20:40:21
ID : zcKZeIFfXze
0
응응 레주는 잘 해낼 수 있을거야! 일이 원만히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ㅠㅠ 파이팅이야! 좋은 밤 돼!!!
6
이름없음
2022/07/09 11:36:23
ID : SFeFjvzTSFa
0
ㅠㅠ 해보려는데 문제는... 엄마가 자기가 그렇게 말하는 걸 모르는 것 같아 ㅠㅠ 아빠는 엄마 빠돌이라 무조건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고 있어...나도 잘못한 건 있지만 부모님도 인내심이 참 바닥인 것 같아...어째서 나보다 못 참는 것 같아.한판 뒤집어야지 정신 좀 차려주실려나...
다시는 엄마한테 소리지르기 싪단 말이야...ㅠㅠ
7
이름없음
2022/07/09 11:41:29
ID : SFeFjvzTSFa
0
다시 생각해봤는데 정말 답 없는 부모님 같아...
8
이름없음
2022/07/09 13:03:42
ID : zcKZeIFfXze
0
나도 울면서 악써서 여러번 화내니까 엄마가 겨우 들어준거야 ...ㅠㅠㅋㅋㅋ 나랑 상황이 아예 같은 건 아니니 눈치 잘 봐가면서 하는게 좋을 거 같아. 그리구 부모님이랑 말을 나눠서 좋게 해결하고 싶으면 일단은,,! 부모님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다가가는게 어떨까,,! 답없다고 한탄하는 건 정말 최후의 최후까지 전부 시도해도 안될때 해도 되니까 ㅠㅠ
9
이름없음
2022/07/09 14:05:12
ID : 8pfhAja9s5O
0
ㅠㅠ 마자 나도 힘들지만 부모님도 힘들겠지...그래도 마음먹고 천천히 다가가봐야겠다!ㅎㅎ
10
이름없음
2022/07/09 14:33:16
ID : zcKZeIFfXze
0
잉 언젠가 부모님도 알아줄 날이 올거야 ㅠㅠ! 파이팅!!!!!!!!!!!!!!!!
11
이름없음
2022/07/09 15:35:38
ID : AZeLgqlDutv
0
괜찮아 누구든지 속도가 다를뿐야
이번에 해빗-(웬디 우드 지음)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모든일은 의지가 20퍼센트라면 습관이 80퍼센트래 쉽게 말해서 네가 계획한일이나 쉽게 풀렸으면 하는 일은 의지(의식적 실천)가 아니라 몸이 먼저 실천(무의식적 실천)을 하고있는 습관이 하나하나 쌓여서 실행하는거구 그 실천한 성과를 사람들은 의지라고 하더라
예를 들자면 파블로프의 개 실험처럼 말야
작은 목표라도 괜찮아. 네가 하고싶은 목표가 있으면 그걸 매일매일 하는 루틴을 만들면 하다보면 생각보단 몸이 먼저 목표를 실행하고 있을거야
그러다 보면 목표를 달성하겠지?
무슨일이든 조급해 하지말고 그런 기분 들땐 심호흡 깊게 세번 하고 맘 가라앉히고 남이아닌 너만의 목표를 달성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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