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왜 살아야돼? (3)
2.헲미~~‼️)) 일본인한테 고백받았는데 (16)
3.왤케 배아프지 (4)
4.질좌제 써본사람 있어? (1)
5.진짜 너무 졸려 (3)
6.나는 왜 머리가 나쁠까? (11)
7.모르는 애 여친이 나한테 와서 남친한테 사과하래 (9)
8.저 어떻해야 할까요? (5)
9.친구의 남친이 나이를 속였어 (14)
10.다수의 시선을 느끼면 몸이 너무 긴장을 해... (14)
11.친구 관계 신경 안 쓰는 타입인데 (1)
12.. (2)
13.엄마가 나 보고 환자 같대 (1)
14.알바 그만둘까 고민 중이야 ㅠ (9)
15.진짜 가난이 지겹다 (5)
16.부모님에게 적당히 말이나 생각 숨기는 법좀 (9)
17.이 여행 심히 불안하다 (13)
18.친구가 없는것같아 (2)
19.친구가 (3)
20.다 손절하고 싶다 (2)
1
이름없음
2022/07/08 15:53:30
ID : a9z84Fjtg1v
0
가난해서 내 꿈도 포기해야 했고, 다들 평범하게 하는거 난 몇날 며칠을 고민해야했고..
다들 아프면 당연하게 병원가는거 난 그것도 참아야했고
지금은 나름 열심히 일해서 근근히 먹고는 살지만
먹고살면서 빚을 어느정도 처리하고 이천정도 남았는데
여기까지 상황이 오니까 치아상태가 빚수준으로 남았네
잠도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으면서 고민하다가 치과가서
상담만 받아보려고 어제 다녀왔는데 후기에는 그렇게 친절하다 과잉진료 없다던데...
내 치아 꼬라지가 너무 심각한가ㅋㅋㅋ 참 불친절하시더라..
많이 귀찮아하시더라구 어차피 돈없어서 너 안할꺼잖아식 귀찮다 표정같았어 결국은 뭐 이것저것 조금만해도 오백이라고는 라더라ㅋㅋㅋㅋㅋ
엑스레이찍고 진료비 만원내고 나왔는데, 너무 비참하더라
나도 일찍가서 치료받고싶었지 지금에서야 가고싶었을까
하루하루 끼니, 빚독촉에 시달리면서 내 치아 할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걸..
가난은 끝이없나봐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계속 살아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어... 그냥 안사는게 편하겠다.
가난이 너무 지겹고 싫다
2
이름없음
2022/07/08 16:02:55
ID : a9z84Fjtg1v
0
가난이 너무 좆같아서 난 이런거 되물림 시키지 말아야지 절대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아야지..
3
이름없음
2022/07/08 16:04:03
ID : a9z84Fjtg1v
0
지금까지 내 생각은 제대로 하지도않고 너무 앞만보고 일만했나..... 진짜 아무것도 하기싫다.
4
이름없음
2022/07/08 17:25:58
ID : K45bxBbxCnR
0
나도.....결혼이고 연애고 다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데 사람들은 안 하냐고 물어봄. 근데 그 전에 내가 하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해보면 이게 끝어내는 게 진짜 맞는 거 같아. 의식적으로라도 무기력 벗어나고 못했던 것들, 하고 싶었던 것들 하나씩 시도해봐.
5
이름없음
2022/07/08 19:24:02
ID : ts05SE06Y5P
0
맞아 뭐라도 하기 귀찮고 무기력해도 해봐야겠지, 연애도 결혼도 돈이 없으면 안하는게 아니라 못한다는걸 왜 다들 모를까
사람은 본인이 겪어보질않으면 모른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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