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강사 이지영이 한 말

지금은 아니라고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정정한 말

근데 ㄹㅇ 잠 적은 사람이면 솔직히 3시간 자도 쌩쌩한 경우 있음 젊고 건강한 상태겠지만

ㅅㅂ 나는 진짜 열심히 했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더 해야 된다고 니가 그렇게 해서 되겠냐고 지랄지랄이야 ㅠㅠㅠㅠㅠ 학교 다니는 동안 단 한 번도 마음 놓고 쉰 적이 없고 심지어 시험 끝난 당일에도 공부에 연습에 곧 있을 다음 시험 준비하느라 바빴거든? 응 3시간 자도 안 죽는 거 알아 ㅋㅋㅋㅋ 내가 3시간씩 자봤는데 그냥 죽고 싶을 뿐이지 절대 안 죽어 ㅋㅋ 쓰러지지도 않고 코피도 안 나 억울해 죽겠는데 그냥 멀쩡해 왜 나는 남들보다 몇 배는 더 잘해야 되는데? 그게 당연한 거야? 말만 하면 1등급만 찍힌 성적표에 실기 한자리수 만들어 오는 게 쉬워? 열심히 했다고 그렇게 말해도 다 난리야 왜

>>3 하루이틀은 ㄹㅇ 멀쩡한데 1주일 지나고 1달 지나면 몸은 멀쩡한데 대신 정신이 죽어가더라 ㅋㅋㅋㅋ

진짜 과장 안 보태고 3월부터 지금까지 나한테 단 한 사람도 좀 쉬라고 한 적이 없었어 ㅋㅋ 몸이 아파서 타이레놀을 달고 살아도 잠이 부족해서 맨날 커피를 마셔대도 다들 더 더 더 하래 시험 끝나도 수고했단 말 한 마디가 없어 당연하지 내가 시험을 못 봤으니까 ㅋㅋ 내가 한 만큼도 안 나왔으니까 ㅋㅋㅋㅋ 근데 계속 이러니까 그냥 다 하기가 싫어 내가 이거 해서 뭘 할 건지도 모르겠고 당장 하라는대로 하기는 하는데 이게 맞는 방법인지도 확신이 안 서. 엄마는 내가 뭘 하는지도 잘 모르는 것 같고 교수님 눈엔 내가 한참 부족해 보일 거고... 친구들이 보는 나랑 내가 보는 나는 괴리감이 너무 심해서 누구한테 말할 수도 없어. 내가 다른 걸 한다고 나아질 것 같지는 않아 그냥 이걸 계속계속 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숨막혀 내가 다시 합격이라는 글자를 볼 수 있을까

수면은 인간에게 정말 중요한 것인데..🥺🥺 우리가 열심히 사는 이유가 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이고, 잘 먹고 잘 살려면 잘 자야하는데!! 모든 것은 다 이어져 있고 3시간 자도 죽지 않겠지만 3시간 더 자도 죽지 않아. 하소연에 이래저래 말이 많아서 미안!! 스레주가 맘 편히 쉬기를 바랄게..😞

그렇게 성공하고 생사를 넘나드는 수술을 해야한다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그........ 예체능 아니라 공부 쪽 대학생인데, 시험기간+과외+기타 할일 등등으로 대략 3주 정도 하루에 한두시간 자고 지내봤거든 그런데 시험 다 끝나고 나오는 길에 다리 힘 풀려서 그대로 강의실 앞에 주저앉음 ㄹㅇ 개수치플 레전드

그치 다먹고살자고 하는건데 말야 레주는 성공기준을 너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는게 좋을것같아 남이 해라해서 더하는게아닌 네가 느끼기에 부족하면 더하는 식으로 그럼 좀 같은걸해도 후자가 자의로 하는거다보니 더 보람될것같네

>>7 레스 고마워☺️ 요즘은 방학이라 6시간 정도는 자고 있어 ㅎㅎ 그래서 더 잔소리 듣는 거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학기 시작하면 또 바쁘니까 지금 좀 쉬려고!! >>8 그러니까...ㅋㅋㅋㅋㅋㅋ 난 잠 저렇게 못 자면서부터 건강 안 좋아지는 게 느껴지는데 당장 증상이든 뭐든 나타나질 않으니까 뭐... 어쩌겠어 다른 사람들이 납득할 때까지 해야지 ㅠ >>9 오...... 고생 많았네 힘들었겠다,, 나도 시험 끝난 날은 좀 잤던 것 같은데 그마저도 편히 못 쉬니까 스트레스만 더 쌓이더라 >>10 음,, 정확히는 나도 더 잘하고 싶은 건 맞아. 어른들이 말하는 게 무슨 내용인지 알고, 여기서 더 올라가려면 그만큼 더 해야 하니까 죽을 만큼 힘든 게 맞는데... 그걸 내가 못 버티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ㅋㅋㅋㅋㅠㅠ 지금 내 상태가 나 자신도 불만족스러워서 더 열심히 하란 소리를 들어도 아무 말도 못 하겠어. 내가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할 수가 없다고 해야 하나? 결과가 그만큼 안 따라주니 ㅎㅎ... 내 성공 기준은 뭘까

잠 안 자면 효율 그대로 수직 하락해서 다 소용없음... 잠 안 자고 뭘 더 하기보다 그냥 충분히 숙면 취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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