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동생하고 좀 크게 다퉜거든?? 그것도 새벽에 부모님도 말리고 근데 내가 참다참다.. 엄청 때렸단말이야.. 동생이 말이 안통하는것도있고 나이가 23살인데 아직도 수능준비하고 주위엔 아무도없고 아직도 어린애마냥 부모님한테 막말하고 군대도 안갔다오고 공익이야 참고로 멸치공익 근데 내가 동생을 보기에는 모든걸 내려놓은 곧 죽을꺼같은..?? 난 죽어도돼 라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헬쑥하고 방안은 정신병자 방같이 이상하고 어질러져있고 식습관도 불균형해 아침저녁도 불균형하게 먹고 매일 새벽에 들어와서 새벽에 공부하러가기도하고 심지어 이러한 불균형한 규칙습관때문에 탈모가 심하게 왔어 그리고 나 자는데 일부러 불키는건 물론 부모님한테 욕하기도하고 어쩔땐그래.. 애가 너무 애여서 한마디로 짧게 요약하자면 철부지에 아직도 애처럼행동하고 나이는 23살이야 어제 엄청싸우다가 나는 군대생활도하고 그러니까 동생을 때려눕히고 정의구현하듯이 동생을 엄청때렸거든 부모님이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아버지가 참다못해 경찰에 신고하고 아빠한테도 엄청 맞고 동생도 맞도 그래도 부모님한테 대들진 안더라 그거에 좋아지긴했구나 라는 생각을하긴했는데 일단 후로 경찰이오고 나서 동생이 고소한다길래 진술서까지쓰고 난 안쓴다했어 후엔 경찰관하고 같이있으면 싸우니까 난 나갔지 경찰관들하고 그리고 부모님하고 동생 셋이 남았을때 동생은 또 엄청 엄마아빠 화나는 말투로 막막을해대다가 엄마아빠도 엄청 열받아서 동생한테 엄청뭐라했지 부모님도 지난 쌓인게 이만저만도 아니였나봐.. 난 엄청 속상하고 열받기도해서 친구들만난다음 간단하게 맥주먹은사이 집으로 들어오라하셔서 들어왔는데.. 방안에 피가 엄청있더라고..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했는데 동생이 부모님이 엄청뭐라한걸 가지고 작은 칼로 애가 무서운건지 식칼은 안꺼냈더라 그래도 ㅋㅋㅋㅋ 작은칼로 자기팔을 일직선으로 팔을 그은거야 팔꿈치위쪽 (이두)을 그래서 병원에 실려가서 수술잘받고 자기도 자기성을 못이겨서 나한테 엄청미안하다더라 나때문이라니라 자기성을 못이긴거라고 그래서 지금 수술 잘끝마치고 입원하고있는데 나는 이런 철부지같은 동생을 어떻게해야할까..?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을까..?? 동생때문에 내 인간관계 내 성질 나조차도 변해가는거같고 매일 집에있으면 보니까 그래도 입원하고나선 좀달라지겠지..?? 이런 정신병자같은 철부지 같은동생 어떻게 해야하는게 현시점에선 맞는행동일까..?? 스레ㅜ 도와줘!!ㅠㅠㅠㅠ

작은칼로 자기 팔을그었는데 그것도 어머니 눈앞이었어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건맞는거같에 어머니도 충격때문에 내가 새벽에 달래주고 그랬어 동생 자기가 자기팔을 그어서 병원까지 갔다와서 힘들어 보이셔서..

스레가 처음이라 글이 요란해!! 미안 !!!ㅠㅠㅠ

상담을 받아보게 하는걸 추천해.. 스레주 말대로 아직 수능준비하고 탈모도 올 상태면 정신은 정말 훨씬 힘들었을거야.. 오랜 시간동안 실패만 겪고 자신감 자존감 하락하고 불규칙한 생활습관에 건강도 좋지않고 방도 어질러져있다며.. 물론 스레주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상상도 안가지만 동생이 지금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보여..

그러겠지..?? 동생 핸드폰도 엄청 액정깨지고 너무 더럽고 깨진액정 쓰고 옷입는것도 이상한 정신병같은 옷을입어 주황색깔입고 아니면 어지러운 바지하고티입고 그냥딱보기에 정신병자다 라고느끼는정도..?? 엄청힘들다.. 동생은 계속반대해 지금 입원해있어!!

그래도 가족이 다같이 도와주고있어 나도 어제 성질이 욱해서 저러는게 4년이니까.. 부모님은 그냥 끝날때까지 놔둬여한다 하는데 말도안믿기고..

>>4 난 어떻게 해야하는게맞을까..?? 동생은 나한테엄청 적대감이야 그래도 착해 애는!! 나는 뭘해야하는게맞는걸까 부모님은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한데 ㅋㅋ 맞는말인거같에 계속 기다려야하는수밖에 8월이어서 수능도 3개월남았는데 엄청답답해서 내가 어제 좀 잡으려다 이지경났네 동생이 칼로 자기팔을 찌를줄은 상상도몰랐어 스레 말대로 정신적으로 엄청힘든가봐..

>>4 스레 힘많이됀다 ㅠㅠ 도와줘야겠어 이제 깨달았다 고뫄워 ㅠㅠ 스레딕 하길잘했다!!!

>>4 동생이 너무걱정돼서 ㅠㅠ 어제 좀 동생잡으려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수술은 그래도 잘끝났데!!

>>4 동생이 왜저러는지 너무이해가안간다 ㅠㅠㅠㅠㅠ 왜저러는지 납득도안가고 이해도 너무안가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슬퍼..

물론 적대적인 사람에게 예쁜말 해주고 위로하고 힘내라고 하는게 쉽지는 않지.. 그래도 스레주랑 가족이 도와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아.. 천성은 착하다며 ㅎㅎ.. 지금은 스트레스가 극심하고 이성적인 상태가 아니여서 이 지경이 됐을수도 있고 말이야. 밖에도 나가보고 사람이랑도 잘 만나고 방청소도 하면 지금보다는 나아지지 않을까해

>>9 다행이네! 나도 제정신 아니였을때가 있어.. 지금 생각해보면 과거에 사람들에게 막 미친듯이 말 내뱉고 상처줬던것들 다 후회돼.. 스레주는 이해가 안갈수도 잇어 어찌보면 당연하지 정신이 건강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이해하기가 어렵거든

>>11 웅!! 밖은 잘나가고.. 사람들이랑도 잘만나긴해 근데 너무 애야... ㅋㅋㅋㅋㅋ 23이면 애처럼 안굴고 어른답게 행동해야하는게 맞을나인데 너무답답하다.. 음.. 순진해 성격이 순하고 순진하다고 하는게 맞는거같에..

>>12 너무 위로받는다 스레주!! ㅠㅠㅠ 이고마움을 어찌 표현할까 ㅎㅎㅎㅎㅎ 너무고마워 !!ㅠㅠㅠ

>>12 계속 응원해주고 도와는게 맞겠지?? 나머진 엄마아빠가 알아서한다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동생보면 욱할때가있어서.. 계속 기다려주래 부모님은!!

>>14 아니야 뭘 ㅎㅎ 스레주도 많이 힘들텐데 참 수고하고 있네

>>15 부모님 말대로 하면서 자주 확인을 하는건 어때? 동생도 누가 자신을 믿어주면 큰 힘이 될텐데

>>16 웅 ㅠㅠ 동생 수능끝날때까진 가족이니까 다같이 힘들어하는게 맞는거같에 ㅎㅎㅎ..ㅠㅠ 나도 조간 피해다녀야겠어 그래도 자기가 그랬으니 정신은 좀 차린거같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레주야!!! 항상 행운이 있길바랄게!!

>>17 그렇게 하는게 맞는거같에!! 고마워 ㅎㅎㅎ

>>17 너무위로받는다 ㅎㅎㅎ 감동이야!!

>>18 고마워 스레주도 참 밝은 사람인거 같아 ㅎㅎ 너와 동생과 가족에게 좋은일만 생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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