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
2.. (16)
3.할머니 돌아가실 것 같은데 그 시기가 나한테 너무 중요한 시기야 (4)
4.엄마가 바람펴 (1)
5.몸치인 이유 대체뭘까 (8)
6.반애들이 날 놀리는데 그 정도가 너무 심해 죽고싶어 (3)
7.. (12)
8.친구랑 싸우고 싶음 (11)
9.하아아아아…… 이거 나 되도 않는 꿈 꾸는 거 맞지? (그림 관련 얘기) (4)
10.세상이 나만 미워해 엉엉 (3)
11.나 내가 정말 싫어 (3)
12.. (6)
13.귀가 한 번씩 (2)
14.싫어하는 사람 염탐 하는거.. (5)
15.부모님 직업이 쪽팔린사람..? (14)
16.펑 (2)
17.쌤 지인분 결혼식 축무하러 가는데 축의금 내도 될까? (5)
18.미성년자 정신적으로 상담 (8)
19.지금 너무 심각해 제발 조언 한마디만 부탁할게.. (4)
20.판녀라는 말 들으면 기분나쁜 게 맞지 않아..?? (5)
1
이름없음
2022/09/26 22:44:25
ID : XwNtcoL9a9t
0
어… 일단 그림 시작한 몇 개월 안 됐고 이쪽으로는 재능이 없다는 건 확실히 알았어 나이도 많아
근데 내가 어릴 때부터 예술 쪽을 너무 좋아해서 이쪽으로 꼭 나가고 싶었거든 용돈벌이라도 예술계 스펙이 있다고 말할 수준은 되고 싶었어
문제는 예술 쪽으로는 뭐가 됐든 재능이 전혀 없다는 거지
음악은… 악기 하다가 손가락이 뒤지게 짧아서(진짜 동갑 중에서 나보다 손가락 짧은 애 평생 못 봄) 포기 글도 시도는 해봤는데 대굴빡이 진짜 못 미쳐서 몇년 뒤에 포기 그러다가 이제 그림을 손에 잡기 시작한 건데…
이거 정말 열심히 하면 가망 있나…? 내가 감히 프로를 노려 볼 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든 거지
음악 문학도 많이 좋아했고 취미로도 실컷 즐겼어 근데 난 뭐라도 어느 지점 이상에 도달하고 싶어… 항상 그러질 못해서 애가 타
솔직히 이젠 나이가 많아서 예전만큼 여유가 없으니까 시간을 막 쓰기도 곤란해
이게 시간 낭비라면 그림 쪽으로는 이런 목표를 가지는 걸 포기할까 싶어
레더들은 그만두는 게 맞다고 생각해? 아니면 조금씩이라도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2
이름없음
2022/09/26 22:46:05
ID : wrhz803xzRC
0
일단 여유가 될때 시작하는데 어때
현실적으로 가능한것부터 먼저 시작하고 성공한 다음에
취미로 그림 시적햐봐. 그러고 갑자기 실력이 뛰면 그걸로도 직업갖고 일석이조잖아(말이 쉽긴하디만...)
3
이름없음
2022/09/26 22:47:59
ID : wrhz803xzRC
0
그리고 프로를 노려서 뭘 하고싶은거야? 직업을 갖고싶은더야? 정확히 무슨 직업? 막연하게 그림의 프로가 되고싶다 이건 너무 이상주의적 발언같는데. 이름 날리는 원화가가 되고싶다 이런거야??? 근데 진짜 ....그림계에는 미친 자들이 너무 많아서 너가 재능이 없다면 웬만하면 빨리 포기하고 현실 직시하는게 나을듯....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그림은 그 후에 그려도 되니까..
4
이름없음
2022/09/26 22:56:06
ID : XwNtcoL9a9t
0
난 일러스트레이터 쪽을 생각하고 있었어 웹소설 표지나 게임 일러스트도 좋고 그리고 꼭 직업이 아니더라도 프로 만큼의 실력을 쌓는 거 자체가 목표인 것 같아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그 정도 실력을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거든 근데 레더 말처럼 재능이 있어야 뭐라도 하겠지…? 내가 너무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나 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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