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
2.. (16)
3.할머니 돌아가실 것 같은데 그 시기가 나한테 너무 중요한 시기야 (4)
4.엄마가 바람펴 (1)
5.몸치인 이유 대체뭘까 (8)
6.반애들이 날 놀리는데 그 정도가 너무 심해 죽고싶어 (3)
7.. (12)
8.친구랑 싸우고 싶음 (11)
9.하아아아아…… 이거 나 되도 않는 꿈 꾸는 거 맞지? (그림 관련 얘기) (4)
10.세상이 나만 미워해 엉엉 (3)
11.나 내가 정말 싫어 (3)
12.. (6)
13.귀가 한 번씩 (2)
14.싫어하는 사람 염탐 하는거.. (5)
15.부모님 직업이 쪽팔린사람..? (14)
16.펑 (2)
17.쌤 지인분 결혼식 축무하러 가는데 축의금 내도 될까? (5)
18.미성년자 정신적으로 상담 (8)
19.지금 너무 심각해 제발 조언 한마디만 부탁할게.. (4)
20.판녀라는 말 들으면 기분나쁜 게 맞지 않아..?? (5)
1
이름없음
2022/09/26 15:15:31
ID : Y7apQttfSHu
0
그냥 이렇게 싫다고 인터넷에 적는 내 모습이
친구들을 피하는 내 모습이
잘 하는게 없는 내 모습이
친구들과 비교하는 내 모습이
그냥 침대에만 누워있는 내 모습이
내가 실시하는 내 모습이
모든게 다 내 잘못이라하는 내 모습이
그런 내가 정말 싫어
내가 좋아지는법을 알고 싶어
2
이름없음
2022/09/26 19:17:01
ID : pdWmIMnVgnO
0
음 아마 드라마틱하게 자신이 좋아지는 일은 없을거야 경험상.
그정도로 싫다면 싫은 내 자신이 계속 보이고 그럴텐데 사실상 해결책은 없다고 봐야해.
대신에 그것과 같이 사는 연습은 하는게 좋아. 그냥 마음 한켠에 동거하듯이 데리고 사는거야.
그렇게 하기 위해선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어야 할텐데 지금 당장은 너무 멀리있는 단어로 들릴지도 모르지.
지금은 아니더라도 살다보면 어느정도 부담이 되는 일을 피할 수 없을 때가 있는데
그땐 결과가 어떻든 용기를 내서 맞서봐. 도망치지 않았다는게 중요해.
그럼 갑자기 자신감이 갑자기 막 생기냐? 그런건 아니고..
자극을 주면 커지는 근육 같은 느낌으로다가 조금씩 조금씩 그 부담들이 힘이 될거야.
그럼 그게 쌓여서 내 경험이 되고 경험이 생기면 판단기준이 생기지.
거기까지 가면 모름으로 인한 불안감도 어느정도 해소 될거야. 그럼 결과적으로 자신감이 생기는거지.
힘들겠지만 열심히 발버둥 쳐보길 바래.
3
이름없음
2022/09/26 22:37:50
ID : Y7apQttfSHu
0
알았어. 일단 노력이라도 해볼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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