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3)
2.. (3)
3.. (16)
4.할머니 돌아가실 것 같은데 그 시기가 나한테 너무 중요한 시기야 (4)
5.엄마가 바람펴 (1)
6.몸치인 이유 대체뭘까 (8)
7.반애들이 날 놀리는데 그 정도가 너무 심해 죽고싶어 (3)
8.. (12)
9.친구랑 싸우고 싶음 (11)
10.하아아아아…… 이거 나 되도 않는 꿈 꾸는 거 맞지? (그림 관련 얘기) (4)
11.세상이 나만 미워해 엉엉 (3)
12.나 내가 정말 싫어 (3)
13.. (6)
14.귀가 한 번씩 (2)
15.싫어하는 사람 염탐 하는거.. (5)
16.부모님 직업이 쪽팔린사람..? (14)
17.펑 (2)
18.쌤 지인분 결혼식 축무하러 가는데 축의금 내도 될까? (5)
19.미성년자 정신적으로 상담 (8)
20.지금 너무 심각해 제발 조언 한마디만 부탁할게.. (4)
1
이름없음
2022/09/27 00:27:17
ID : 59hapPdCo2G
0
나랑 동생 둘다 고딩
몇달전에 아빠가 집에서 나감 여러 문제때매
엄마랑 새벽에 엄청 싸우다가 나갔는데 엄마는 그냥 출장이라했음
엄마가 얼마전부터 매일 통화하는 아저씨가 있는데 새벽까지 통화하고
오빠 좋아해/ 애들한텐 때 되면 말하겠다/ 한국 와서 우리 가족이랑 합칠 생각 안해도 된다/ 나한테만 신경써줘/ 이런말 하거든
안하던 프사도 셀카로바꾸고 나한테 영상통화하는 방법 물어보고
난 몇주전부터 통화소리 듣고 눈치채서 걍 모른척 하고있고
동생은 쭉 몰랐다가 방금 통화소리 듣고 나한테 달려와서 엄마 딴남자 만나는거같다하는데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았고 누굴만나던 엄마맘이라 생각하고 딱히 별 감흥 없었는데
동생울면서 저런말 하는거 보니까 일단은 니가 신경쓸일 아니라고 담담하고 차갑게 말은 했지만
갑자기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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