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걍 아빠 생각난다 (3)
2.밥 먹을 때 쩝쩝 거리는 사람 어때?? (11)
3.고백했는데 까였어 (3)
4.나 분명히 알바 못간다고 문자 했는데 (6)
5.난 크게 아픈 적은 없는데 늘 자잘하게 아픈 것 같음... (5)
6.메뉴 골라줘!!!!!!!!!!! (4)
7.엄마 짜증나는게 이상한거야 아니면 내가 예민한거야? (7)
8.얘드라 나 상받았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 (16)
9.아침운동하는 여자레더들아 (8)
10.돈벌자 일하자 (1)
11.안녕 새벽의 야식타임 (2)
12.내가 꿈이 아이돌인데 과거가 (4)
13.나 이탈리아 친구한테 소포보내려는데 (21)
14.대체공휴일에 시내 나가면 (3)
15.기절한 썰 푼다 (28)
16.힘들때 하는 것 적는 스레 (3)
17.끝말잇기 할사람 (13)
18.너네는 절대! 옛날 외국 배우 파지 ㅁrㄹr... (1)
19.혹시 벙커침대 쓰는 사람 있어? (6)
20.요즘 노는 시간에 할 게 없어 (7)
아니 니네 달리면서 아저씨들이랑 할배색기들이 지나가면서 존나 쳐다보는거 어케함??? 레알 정육점에 고기된 느낌이랄까 안보는척하다가 내가 딱 보면 나 꼬라보고 있다가 안본척 눈쳐돌림 ㅅㅂ
아줌마들은 나한테 관심 1도 없이 지나가는거 느껴지는데 레알 할배들은 그 특유의 뭐 잘못한 사람마냥 눈 돌리는거 여자들 뭔지아니
나도 시선이 싫기도 하고 남들 앞에서 헉헉대면서 망가지는 것도 싫어서 새벽 3시 쯤에 나가서 운동했었어. 근데 이런식으로 하려면 시간 남아돌아야 해서 시간없는 레더들은 조금 힘들지도..
그냥 젊은 사람이 아침부터 열심히 하네 싶은 마음에 보는거 아닌강....? 난 신경 안써서 몰랐는데ㅋㅋ큐ㅠㅠㅠㅠ
ㅇㅈ 한두 번 쳐다보는거면 그냥 보는거다 싶었는데 계속 쳐다보고 내가 꼬라보면 시선 돌리고 다시 쳐다보고 무한반복... 동갑이었으면 진작 싸움 났어 이거
할아버지들이 쳐다보는 것도 기분 나쁜데 내 경우에는 할머니 아줌마들이 더 기분나쁘게 꼬라보다가 지들끼리 앞담까더라;
공원 화장실 쓰는데 울 엄마는 화장실 칸에 들어가시고 난 손 씻으러 갔음. 세면대가 총 세개 있었는데 그분이 먼저 오른쪽 세면대 쓰시고 있더라. 근데내가 자리 뺏은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옆 자리 빈 곳에서 손 씻는데 갑자기 자긴 너무 뚱뚱하다느니, 아이고 살이 너무 많이 쪘네 하면서 혼잣말... 존나 큰 혼잣말을 하시는거임 난 그냥 가만히 듣고 있으면서 손 씻고 바로 나가려했는데. 일행인지 화장실 다 쓰고 나서 나오시면서 저 아가씨는 다리는 나무젓가락만 한데 저러면 남자들이 싫어한다느니, 저런 년들이 유부남 꼬신다느니;;
그딴말 하는거 듣고 지금 뭐라고 했냐면서 머리끄댕이 잡고 주먹으로 줘 패고싶었는데 엄마가 조금 뒤에 나와서 나한테 가까이 붙어가지고 ㅇㅇ아 제발 참아라 하면서 같이 나가려했지... 대신 엄마가 거기서 다 들리게 없는 말 지어내면서 욕하시는거 아니예요 하면서 아줌마들한테 크게 이야기하고 바로 나와버렸지 개째려보고
존나 늙어서 질투하는 것도 아니고 유부남 꼬실 것 같은 년이니 뭐니 이딴 앞담 하는 정신 나간 아줌마들도 있음. 난 할배든 할매든 줌마든 내 또래든 걍 눈 마주친 것도 아니고 기분 나쁘게 5초 이상 누가봐도 악의 담긴 눈빛으로 쳐다보는 것도 싫고 지들끼리 내 몸매로 열등감 티내는 말 하는거 듣기도 진짜 싫음... 이 스레 완전 공감 레깅스 입은 것도 아니고 걍 청바지에 반팔티 입었었음 격한 운동 안하고 엄마랑 공원 산책한다고. 이래봬도 운동 꾸준하게 1년 반 한 사람인데 지들도 몸매가 좋아지고싶음 노력을 하던가... 이상한 말 지어내면서 초면인 사람 보고 그딴말 하는 아지매나 할매들 너무 많이 봐서 나이든 노년층만 보면 진짜 가까이 가기싫음 인상부터 좀 찡그렸거나 화가 많은 사람들이 자주 저랬음. 할아버지들은 그냥 내가 눈 피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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