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9/27 06:41:20 ID : RDBy446mL83 0
아니 니네 달리면서 아저씨들이랑 할배색기들이 지나가면서 존나 쳐다보는거 어케함??? 레알 정육점에 고기된 느낌이랄까 안보는척하다가 내가 딱 보면 나 꼬라보고 있다가 안본척 눈쳐돌림 ㅅㅂ 아줌마들은 나한테 관심 1도 없이 지나가는거 느껴지는데 레알 할배들은 그 특유의 뭐 잘못한 사람마냥 눈 돌리는거 여자들 뭔지아니
2 이름없음 2022/09/27 06:58:28 ID : TRzRzRwnA7w 0
난 걍 무시함. 괜히 입씨름하기도 싫고 본다고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니까. 대신 쫀나 째려봄
3 이름없음 2022/09/27 08:04:19 ID : ba3yIJTO3xz 0
나도 시선이 싫기도 하고 남들 앞에서 헉헉대면서 망가지는 것도 싫어서 새벽 3시 쯤에 나가서 운동했었어. 근데 이런식으로 하려면 시간 남아돌아야 해서 시간없는 레더들은 조금 힘들지도..
4 이름없음 2022/09/27 08:05:15 ID : KY4Mlu5Rxu5 0
그냥 젊은 사람이 아침부터 열심히 하네 싶은 마음에 보는거 아닌강....? 난 신경 안써서 몰랐는데ㅋㅋ큐ㅠㅠㅠㅠ
5 이름없음 2022/09/27 08:25:35 ID : s6Zg2Fdu4Fd 0
ㅇㅈ 한두 번 쳐다보는거면 그냥 보는거다 싶었는데 계속 쳐다보고 내가 꼬라보면 시선 돌리고 다시 쳐다보고 무한반복... 동갑이었으면 진작 싸움 났어 이거
6 이름없음 2022/09/27 09:01:58 ID : bCmIFhdTTU3 0
별 생각 안 해봄. 신경쓰이면 큰 공원 쪽으로 운동하러 가는 걸 추천함.
7 이름없음 2022/09/27 09:49:18 ID : Zcq59bjtbeH 0
애줌마들도 존나 쳐다보던데..
8 이름없음 2022/09/27 09:58:02 ID : wFjAkttdBff 0
할아버지들이 쳐다보는 것도 기분 나쁜데 내 경우에는 할머니 아줌마들이 더 기분나쁘게 꼬라보다가 지들끼리 앞담까더라; 공원 화장실 쓰는데 울 엄마는 화장실 칸에 들어가시고 난 손 씻으러 갔음. 세면대가 총 세개 있었는데 그분이 먼저 오른쪽 세면대 쓰시고 있더라. 근데내가 자리 뺏은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옆 자리 빈 곳에서 손 씻는데 갑자기 자긴 너무 뚱뚱하다느니, 아이고 살이 너무 많이 쪘네 하면서 혼잣말... 존나 큰 혼잣말을 하시는거임 난 그냥 가만히 듣고 있으면서 손 씻고 바로 나가려했는데. 일행인지 화장실 다 쓰고 나서 나오시면서 저 아가씨는 다리는 나무젓가락만 한데 저러면 남자들이 싫어한다느니, 저런 년들이 유부남 꼬신다느니;; 그딴말 하는거 듣고 지금 뭐라고 했냐면서 머리끄댕이 잡고 주먹으로 줘 패고싶었는데 엄마가 조금 뒤에 나와서 나한테 가까이 붙어가지고 ㅇㅇ아 제발 참아라 하면서 같이 나가려했지... 대신 엄마가 거기서 다 들리게 없는 말 지어내면서 욕하시는거 아니예요 하면서 아줌마들한테 크게 이야기하고 바로 나와버렸지 개째려보고 존나 늙어서 질투하는 것도 아니고 유부남 꼬실 것 같은 년이니 뭐니 이딴 앞담 하는 정신 나간 아줌마들도 있음. 난 할배든 할매든 줌마든 내 또래든 걍 눈 마주친 것도 아니고 기분 나쁘게 5초 이상 누가봐도 악의 담긴 눈빛으로 쳐다보는 것도 싫고 지들끼리 내 몸매로 열등감 티내는 말 하는거 듣기도 진짜 싫음... 이 스레 완전 공감 레깅스 입은 것도 아니고 걍 청바지에 반팔티 입었었음 격한 운동 안하고 엄마랑 공원 산책한다고. 이래봬도 운동 꾸준하게 1년 반 한 사람인데 지들도 몸매가 좋아지고싶음 노력을 하던가... 이상한 말 지어내면서 초면인 사람 보고 그딴말 하는 아지매나 할매들 너무 많이 봐서 나이든 노년층만 보면 진짜 가까이 가기싫음 인상부터 좀 찡그렸거나 화가 많은 사람들이 자주 저랬음. 할아버지들은 그냥 내가 눈 피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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