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9/28 19:59:21 ID : SNxXvva5TSK 0
옛날에 내가 끊어냈던 관계들이 자꾸 떠올라 그 친구들이랑 아직까지 친했으면 난 어떻게 지냈을까하고 한 친구랑은 정말 깊은 관계였는데 멀어졌어 2번정도 내가 다가갔지만 이어가진 못했고 이때 너무 슬펐어 어쩌면 다 내가 끊어낸 관계들인데 갑자기 과거회상 하면서 다시 잘 지내고 싶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바보같다 자꾸 그 친구들이랑 연을 이어갔으면 어떤식으로 살아왔을까 싶어 이런 생각만 하면 너무 외롭다
2 이름없음 2022/09/29 01:28:09 ID : crarcIGtz9b 0
인연은 인연으로 잊는 거랬어. 그리고 인간이 살면서 꼭 후회하는 4가지가 지나간 인연을 붙잡지 못한 일이라고 했음. 어차피 일어난 일은 일어난 일이고 아쉬움이 남는다고 해도 결국에는 닿지 못했다면 그또한 어쩔 수 없는 운명이였다고 치부해버려. 나도 시간이 지나서 요즘 깨닫는 중이지만 레주가 그런 선택을 했다는 데엔 이유가 있고 그 이유가 지금 그 감정을 느끼게 하고 그 감정으로 인해서 어떤 행동을 하게 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의미가 있고 레주 인생의 일부분이야. 지금 파이팅 하게 일어나서 관련된 영화나 소설, 이론 이라도 찾아봐. 아니면 혼자 남은 지금을 오직 본인을 위해서 할애하는 것도 좋고!
3 이름없음 2022/09/29 02:13:43 ID : SNxXvva5TSK 0
와 고마워… 레더가 말한 한마디 한마디가 뭔가 많은걸 느끼고 깨닫게 되네… 맞아 정말 고마워 그런 선택을 했다는 데엔 이유가 있다는 문장이 내가 그랬던 장면들을 한순간에 떠올리는 문장이였어.. 고마워 레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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