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이름없음 2022/09/20 14:19:39 ID : NwJO62MjilC
삭제 되었습니다
이름없음 2022/09/20 14:29:33 ID : dDs62HxwmoJ
키랑 몸무게 몇이야?
이름없음 2022/09/20 14:32:02 ID : NwJO62MjilC
키는 173~174 bmi는 22
이름없음 2022/09/20 14:41:27 ID : glvfPa9y0mo
말린다고 들을 거 같진 않은데... 나중에 여자친구 사귀고 나서 당당하게 나 전에 룸싸롱 다녀온 적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으면 가던가. 그리고 한번 갈거면 여친 사귀지 말고 성욕은 평생 그런데 다니면서 풀고.
이름없음 2022/09/20 14:43:02 ID : NwJO62MjilC
그래서 내양심은 허락을 못하는것같아 내가 가고싶은마음과는 별개로
이름없음 2022/09/20 14:46:36 ID : Y3xA4Y7cFbb
일단 양심에 걸리면 안 하는 게 맞음 ㅇㅇ. 양심에 찔리는데 본능 따라 행동하면 보통 평생 생각남. 죄책감 같은 게 안 든다 쳐도 한번이 어렵지 두번세번은 쉽다고... 한번 가보는 건 보통 한번으로 안 끝남.
이름없음 2022/09/20 14:49:05 ID : NwJO62MjilC
그래 얘기해줘서 고마워 나도 그런세계는 걍 잊을려고 한번이 어렵고 두세번은 쉽다는말이 무섭네
이름없음 2022/09/20 14:53:51 ID : Y3xA4Y7cFbb
ㅇㅇ 잘 생각했음... 바람 같은 것도 한 번 피우는 놈이 계속 피운다고들 하잖음. 성욕 얘기하는 거 보니 합법은 아닌 룸싸롱 얘기하는 거 같고, 불법이면 아예 발 들일 생각조차 안 해보는 사람들도 수두룩빽빽 할텐데 계속해서 그쪽 세계가 유지되는 이유가 뭐겠음. 중독성이 강해서 불법인줄 알면서도 못 끊고 계속 들락거리는 고객들이 있어서겠지. 미자들 담배에 호기심 갖는 것마냥 호기심이 들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호기심은 호기심으로 끝내는 게 본인을 위해서도 이로움. 여튼 잘 떨쳐내길 바람.

레스 작성
2레스.new 2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5분 전
7레스이상한 얘한테 잘못 걸린거 같아new 2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6분 전
6레스재수학원 남자애가 나 자꾸 야려보는데 이유가 뭘까new 62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9분 전
2레스.new 33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레스.new 28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6레스살아있다는 느낌이 안 들어..new 13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레스학교 행사랑 수행평가 다 없어지니까 갑자기 연 끊은 친구new 5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4레스나 긴얼굴형인데 ㅠㅠnew 44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9레스내가 정말 망가져 간다는 느낌과 스스로가 혐오스럽다고 느껴지는 상황들new 38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0레스내 카톡 말투 어때?new 13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레스도와줘 엄마가 법원가지말래new 7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4레스너희는 손절한 동생이 죽은걸 알게되면 어떨거 같아? (싫은 마음 X)new 19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5레스누가 날 싫어할까봐 무서워new 122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2레스오늘 재수학원에서 수업 도중 쓰러짐...new 39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4레스요즘따라 공허하고 우울해new 28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4레스이거 내가 패륜아인거야?new 39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3레스교사가 언어폭력을 저질렀는 합의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new 37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5레스독서실에서 자꾸 주변 사람이 사라짐new 38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2시간 전
18레스고삼인데 어른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new 42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3시간 전
2레스인생 현타 29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