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20:08 ID : 9ijii67tg0o
나는 안면인식이 조금 이상한 것 같다. 최근 알았다. 이거 뭔지 아는 사람 누가 좀 알려줬음 좋겠다.

2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21:24 ID : 9ijii67tg0o
나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이 예쁘다고 하는 사람이 예뻐보인 적이 드물다. 연예인을 봐도 오히려 무섭다고 느낀 적도 많다.

3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22:38 ID : 9ijii67tg0o
본격적으로 이야기 시작하기 전에 나는 영감인지 뭔지 일절 없음. 집안에 무당 없음. 귀신 안 보임. 무서운 이야기는 좋아하지만 그런 거랑은 연관이 없음.

4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23:55 ID : 9ijii67tg0o
내가 봐서 예쁜 사람들은 얼굴에 빛이 파아아앗! 하고 나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말하면 원래 예쁜 사람들은 빛이 난다고 하는데, 내가 말하는 빛은 문자 그대로 빛이다. 약간 빛이 파아아앗하고 보이고 그다음에 이목구비가 보인다.

5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25:28 ID : 9ijii67tg0o
반대로 내가 봐서 음 별로! 라고 느끼는 사람들은 그냥 뭔가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거나, 얼굴이 어두워보이거나, 새까맣게 뭐가 있다. 누가 먹물로 그 사람 얼굴을 칠한 것처럼 새까맣다. 보통은 어둡다 정도에서 그친다. 누가 먹물로 그 사람 얼굴을 칠해놓은 것처럼 새까맣게 되어 있는 건 진짜진짜 드물다. 내가 기억나는 건 한 네 사람 정도 있다.

6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27:11 ID : 9ijii67tg0o
나는 얼굴에 빛이 환하게 나는 사람은 몇 사람 못 봤는데, 한 명은 우리 엄마, 한 명은 나의 여형제, 다른 한 명은 나의 여형제의 남자사람친구, 그리고 김연아다. 그리고 내눈에는 이 사람들이 솔직히 세계관 최고 미녀 느낌이다. 이 얘기하면 모두들 나한테 안면인식장애라고 불렀다. 뭔가 설명하고 싶었지만 바보 취급 당할 것 같아서 항상 입을 다물었다.

7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28:06 ID : 9ijii67tg0o
진짜 우연히 최근에 엄마랑 이야기하다가 내가 보는 관점?이 이상하다는 걸 알았다. 엄마 이야기를 듣고 내가 다른 사람한테 이 이야기를 하면 미친 사람 취급 받겠구나 하는 걸 깨닫고 답답해져서 여기에다 글을 쓴다. 너무 궁금한 게 있어서.

8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34:09 ID : 9ijii67tg0o
되게 얼굴이 어둡다가도 엄청 환해져서 정말 미인이다! 라고 느낄 정도로 변한 사람도 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연예인 김희선 님이다. 옛날에 그분의 인기가 절정일 때 다들 미인이라고 그 사람을 칭찬할 때 나는 솔직히 무섭다고 생각했다. 사람 같게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딘지 어두운 색깔? 느낌? 그런 것도 그런 거지만 얼굴이 그냥 사람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최근 다시 나온 그 분은 얼굴이 반짝반짝 빛이 났다. 아직도 눈은 좀 빛이 없는데 옛날과는 달라서 처음에 못 알아보고 고민했었다. 이목구비가 낯이 익어서 혹시 저 사람 그 분이야? 이렇게 물어서 확인할 정도였다.

9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34:43 ID : 9ijii67tg0o
반면 어렸을 때도 꺼림칙했는데, 크고 나니까 더 무서워진 사람도 있다. 그리고 이 사람이 바로 내가 이 스레를 세운 이유다.

10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36:32 ID : 9ijii67tg0o
내 사촌남동생은 처음 봤을 때 이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난 미추의 구분을 빛으로 했다. 그러다 보니 나한테는 못생겼다는 개념이 희박했고, 아마 무섭다는 게 나한테는 못생겼다는 것에 더 가까웠다. 그리고 이 사촌동생은 그 어느 쪽도 아니어서 굉장히 기묘한 느낌이었다.

11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38:41 ID : 9ijii67tg0o
그 아이는 빛이 환한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어둡지도 않았다. 굳이 따지자면 온통 빨갰다. 이렇게 강렬하게 빛이 있는 사람들은 솔직히 여러 번 보지 않으면 이목구비를 모른다. 보통은 시간이 흘러 다시 보면 이목구비를 파악하는데 나는 아직도 이 사촌동생의 이목구비를 모른다.

12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39:04 ID : 9ijii67tg0o
그래서 무섭다. 이번 추석에 시골에 내려가지 않은 걸 안도할 정도로.

13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41:00 ID : 9ijii67tg0o
어렸을 때 본 이 사촌동생의 얼굴은 정말 새빨갰다. 나중에 그 빛깔이 갓 태어난 동물 새끼와 비슷한 색이란 걸 알았다. 그걸 tv를 보다 알았는데, 알자마자 옆에서 tv보고 있던 여형제한테 "걔 되게 피부가 빨갛지?" 이러고 물었는데 여형제가 "너 이제 색 구분도 못하냐? 걔 피부 되게 까만데?" 이랬다. 정말로 이상하게 쳐다보던 얼굴이 아직도 생각이 난다. 뭐라고 말을 하고 싶은데 말이 안 나와서 그냥 입을 다물었다.

14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42:55 ID : 9ijii67tg0o
나는 쓸데없는 데 승부욕이 있는 편이라 내가 틀렸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았다. 나중에 엄마한테도, 남자 형제1, 2한테도 물어봤었는데 한결같이 다들 걔 피부는 그냥 새까매. 탔다. 이렇게 말했다. 옆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던 아빠가 이런 색이라며 본인 가죽 허리띠를 들어서 견본을 보여주시고 나서야 나는 더 이상 묻지 않았다.

15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45:15 ID : 9ijii67tg0o
몇 해를 봐도 걔는 새빨갛게 보였다. 해가 가면서 검붉어지는 느낌? 얼굴은 여전히 몰랐다. 한 이틀 정도 보고 1년 가까이 못 보는데 어떻게 알겠어.

16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45:41 ID : 9ijii67tg0o
몇 년 간, 공부한다고 시골에 내려가지 않았다. 부모님들만 내려갔다. 그 사촌동생이 고등학생이 되던 해 시골에 다녀온 부모님은 걔가 참 잘생겨졌다고, 피부도 많이 하얗게 됐다고, 키도 크고 잘생겼다며 마구 칭찬을 하셨다. 그러면서 근데 걔가 입은 어렸을 때랑 변한 게 없다며, 못생겼다고 하셨다.

17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46:53 ID : 9ijii67tg0o
그리고 대학교에 입학하던 해 설에 시골에 내려갔다. 내려가면서 그 사촌동생 이야기가 떠올라서 조금 기대했다. 잘생겨졌다니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했다. 나는 미인이면 남녀를 가리지 않고 좋아했기 때문이다.

18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48:24 ID : 9ijii67tg0o
시골에 먼저 도착한 건 우리 집이었고, 이내 그 사촌동생네가 왔다. 방으로 들어오는 사촌동생을 보는데, 나는 너무 이상하다 못해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했다.

19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48:46 ID : 9ijii67tg0o
방으로 들어오는 사촌동생의 얼굴은 온통 새까맸다. 입밖에 안 보였다.

20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52:21 ID : 9ijii67tg0o
gg.jpg제일 비슷한 이미지 찾아오느라 늦음.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오는 얘의 얼굴을 정확히 색반전한 느낌으로 보였다.

21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53:14 ID : 9ijii67tg0o
와. 나는 진짜 무서움 타는 편 아닌데 이건 좀 섬뜩했다. 사람처럼 안 보이더라고. 내 눈에는 사람들이 못생겼다고 그러는 입만 사람으로 보이는데 주변 어른들이 다 잘생겼다고 칭찬하는데 진짜 너무 나는 가까이 가기 싫었다.

22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54:19 ID : 9ijii67tg0o
나는 아직도 사촌동생의 얼굴을 모른다. 키 크고 어깨 넓은 것밖에 모른다. 그 이후로 몇 해를 더 봤는데도 내 눈에는 걔 입밖에 안 보였다.

23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56:03 ID : 9ijii67tg0o
얘가 시작점이었는지, 진짜 정말정말 아주 드물게 얼굴이 저렇게 새까맣게 보이는 사람을 보는 경우가 있었다. 웬만하면 진짜 없다. 정말로 없다. 그리고 내가 관심을 두지 않으면 사람 얼굴 자체를 안보게 된다는 것도 알았다. 정말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 게, 길 다니는데 저런 사람이 간간히 보인다고 생각하면 미쳤을 것 같다.

24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57:10 ID : 9ijii67tg0o
아무튼, 그 이후로 한 2년 정도 지났나? 두 번째로 얼굴이 새까만 사람을 봤다.

25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8:58:43 ID : 9ijii67tg0o
친척 여형제였다. 좀 먼 친척이라서 만난 건 그때가 처음이었는데, 그 사람은 눈만 새까맸다. 꼭 안대를 낀 것처럼. 그렇다고 저 사촌동생만큼 새까만 건 아니고, 집중해서 보면 눈이 보이는 정도?

26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9:01:33 ID : 9ijii67tg0o
22.png.jpg이런 식으로 보였다. 그런데 희한하게 이게 안경을 꼈는지는 또 안 보였다. 진짜 나중에 들어서 알았다.

27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9:03:27 ID : 9ijii67tg0o
친척 여형제랑 헤어지고 나는 나의 여형제에게 "그 친척 좀 별로인 것 같애. 눈이 이상해. 막 새까맣고, 눈에 꼭 비늘같은 거 한 꺼풀 씌워놓은 것마냥 이상하고... 하여간 기분 나빠." 이랬는데 여형제가 그 언니가 눈이 찢어진 편이라서 그러는 거냐고 못됐다고 착하게 생긴 언닌데 왜 그러냐고 무진장 혼냈다.

28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9:05:06 ID : 9ijii67tg0o
나는 진짜 억울했다. 눈이 두 겹같고, 물고기 눈처럼 뭔가 비늘같은 게 한 겹 있는 것 같고, 하여간 눈이 되게 이상하고 기분이 나쁜데 , 심지어 이 비늘같은 건 눈의 꼭 절반만큼만 있었다. 보자마자 눈이 안대 마냥 시커매서 아 별로다 하는데, 집중해서 보면 섬뜩한 느낌이 드는데 다들 착하게 생겼다, 눈이 선하다 그러는데 진짜 억울했다.

29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9:08:27 ID : 9ijii67tg0o
33.png.jpg내 눈에 보인 그 친척 여형제의 눈. 나중에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지극히 정상인 눈이랬다. 저렇게 눈동자가 다른쪽을 보고 있는 눈이 아니라.

30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9:09:37 ID : 9ijii67tg0o
그리고 몇 년 후, 나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31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9:11:25 ID : 9ijii67tg0o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년 전쯤의 일일 것이다. 내가 눈이 기분 나쁘다고 노래를 불렀던 친척 여형제가 이상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병원에 갈 정도의 일이라고 그랬다. 나는 괴담을 좋아하지만 귀신은 안 믿었는데, 이 일로 귀신을 믿게 되었다. 이 친척 여형제는 절에 가서 스님이 귀신을 떼줬다고 들었는데, 그 뒤로 사람이 진짜 멀쩡해졌다.

32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9:14:03 ID : 9ijii67tg0o
다시 만났을 때, 여전히 눈은 저렇게 물감칠을 해 놓은 것마냥 까맣게 보였다. 그렇지만 눈은 멀쩡했다. 어안 렌즈같던 그 눈이 아니었다. 그리고 이걸 해프닝이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눈이 이상했다고 자세히 설명하면 미친 사람 취급 받을 것 같아서 아무한테도 이야기 못했다. 적어도 내가 빛이 난다, 어둡다, 이런 걸로 판단하는 게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 해서 내 안면인식 방법이 보통이라고 생각했다.

33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9:14:40 ID : 9ijii67tg0o
근데 작년 추석 지나고 나서 이상하다는 걸 알고나니까 무섭다. 도대체 내 사촌남동생은 그럼 뭘까? 아직 걔가 사고를 쳤단 이야기는 못 들었다. 근데 무섭다.

34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9:15:50 ID : 9ijii67tg0o
제발 누가 이게 뭔지 아는 사람이 있으면 알려줘. 좋은 건 아닐 것 같아서 그래. 그 이후로 얼굴에 저렇게 물감칠 한 사람은 2~3명 봤는데 그 사람들은 내가 소식을 쉽게 알 수 있는 사람이었고, 다들 좀 안 좋았어. 근데 이 사람들 얼굴의 물감칠의 정도도 내 사촌남동생처럼 새까만 사람은 없었어.

35 writer이름없음 2022/09/30 19:16:05 ID : 9ijii67tg0o
너무 무섭고 불안하다. 제발 누가 좀 알려줘.

36 이름없음 2022/10/01 14:44:11 ID : tfVbwoINAo2
신기하네...

37 이름없음 2022/10/01 15:26:02 ID : xXyY8jjs64Z
신기하네…

38 이름없음 2022/10/01 16:00:33 ID : ljy5dWo1Cqp
신기하네..

39 이름없음 2022/10/01 16:02:18 ID : MnXwNtjxQla
신기하네..22

40 이름없음 2022/10/01 16:28:00 ID : wIE8lzVgqpg
레주 본인 얼굴은 어떻게 보여??

41 이름없음 2022/10/01 17:43:35 ID : SNuoJQleJTU
다른사람얼굴도 한번 봐바

42 이름없음 2022/10/01 18:00:11 ID : Wi3yFdBbCrv
>>34 혹시 다른 까만 사람도 어안처럼 이상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어?

43 writerㅅㄹㅈ 2022/10/01 20:42:32 ID : 9ijii67tg0o
>>40 내 얼굴은 평범해. 어렸을 때 되게 못생겼다고 생각한 이유가 나한테는 얼굴에 빛나는 부분이 대단히 희미했기 때문이야. 까만 부분은 없어.

44 writerㅅㄹㅈ 2022/10/01 20:44:19 ID : 9ijii67tg0o
>>42 1명 있었어. 그 사람은 눈 전체가 그랬는데, 그 사람 미간이랑 이마가 대단히 새까맸다. 처음에는 미간만 그랬는데, 그 까맣다의 정도가 순간적으로 눈썹과 눈썹 사이가 이어져서 갈매기 눈썹이 된 줄 알고 기함했었음. 시간이 지나니까 이마도 까맣게 됨. 그 이후에 정말 안 좋은 일이 있었어. 약간 건강?? 적으로

45 이름없음 2022/10/02 04:25:22 ID : 2NvAY01g2K1
이거 비슷한 괴담 많이 봤지 않냐? 거의 다 이유는 없고 결말은 주인공한테 뭐가 보여서 죽는 걸로 끝나던데..? --근데 레주 혹시 나 갑자기 요새 머리가 너무 아픈데 따로 나 봐줄 수 있냐...?ㅠ

46 이름없음 2022/10/02 10:55:34 ID : 41wljvDumq0
혹시 까만 게 나쁜 걸 끌어당기는 거 아닐까? 빛도 그만큼 있으면 문제는 없을듯

47 writer이름없음 2022/10/03 20:18:29 ID : 9ijii67tg0o
>>45 그 괴담이랑은 느낌이 다른데.. 그냥 나는 사람들이 그냥 얼굴을 볼 때 이목구비를 보고 첫인상을 판단하잖아. 나는 저게 이목구비란 느낌이야. 그리고 나는 뭘 볼 줄 몰라. 실제 사람 얼굴을 만나면 그렇게 보인다는 거야. 저 사촌동생 얼굴을 아직도 모르니까 께름칙해서 도대체 이게 뭔지 아는 사람이 있나 물어보는 거고...

48 writer이름없음 2022/10/03 20:20:08 ID : 9ijii67tg0o
>>46 보통 까만 게 있는 사람은 빛이 있는 경우를 못 봤어. 그리고 빛이 환한 사람도 많이 드물어. 정말 많이. 얼굴 전체가 파아앗 하고 밝은 사람은 진짜 거의 없어. 얼굴 전체가 새까만 사람도 거의 없고. 보통은 그냥 빛이 없거나 특정 부위에만 살짝 있거나 특정 부위만 환하거나 뭔가 어둡다는 느낌이 많음.

49 writer이름없음 2022/10/03 20:21:26 ID : 9ijii67tg0o
>>46 근데 이렇게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그럴듯한데?

50 이름없음 2022/10/03 21:05:56 ID : tfVbwoINAo2
혹시 신의 초상화나 석상을 보면 빛이 나? 영적인 게 아닐까 싶어서 ㅋ

51 writer이름없음 2022/10/03 21:17:48 ID : 9ijii67tg0o
>>50 그림은 그냥 그림이야. 조각상도 그냥 조각상이고... 딱 한 번 정말로 환하게 빛나는 불상을 본 적이 있음.

52 이름없음 2022/10/03 21:33:31 ID : SNuoJQleJTU
사진펑했다 흑

53 이름없음 2022/10/03 21:33:57 ID : SNuoJQleJTU
>>51 댓글달면 지울게

54 이름없음 2022/10/03 21:35:21 ID : 0q0mq5f9a1g
>>53 친목 행위 l 닉네임을 달고 서로를 지칭하거나, 본인 사진 업로드, 연락처 공유를 해서는 안됩니다 개정된 규칙이란다

55 이름없음 2022/10/03 21:37:34 ID : SNuoJQleJTU
>>54 눈밖에안보였는디...얼굴전체찍은것도 아니고ㅜ

56 writer이름없음 2022/10/03 21:38:03 ID : 9ijii67tg0o
>>52 나는 뭘 보는 사람이 아니야... 레스주는 뭐가 궁금해서 그러는 거니? 나는 나대로 궁금해서 물어보는 중인데 사진을 보여주니까 당혹스럽네. 뭔가 시험해 보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 음... 레스주가 이렇게 행동하는 게 상대방한테 어떻게 비춰질지 한번만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어.

57 이름없음 2022/10/03 21:38:52 ID : SNuoJQleJTU
>>56 나는 어떻게보이는지가 궁금해서...?

58 이름없음 2022/10/03 21:41:18 ID : SNuoJQleJTU
>>56 얼굴시커멓게 보이는것도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보이고 빛나는것도 어떤 이유가 있어서 빛나는거 같은데 내얼굴은 어떤지 궁금해서 그래봤어 기분나빴다면 미안ㅠ

59 writer이름없음 2022/10/03 22:09:05 ID : 9ijii67tg0o
>>58 아니야ㅎㅎ 사진이 올라와서 나도 당황스러워서 좀 예민했던 것 같아. 나도 어렴풋이 까만 게 좋지는 않을 거라는 건 알아. 그렇지만 저렇게 온통 까만 경우는 쟤 말고 본 적이 없으니까 무서워서 알고 싶은 거라 그래.

60 이름없음 2022/10/03 23:03:34 ID : SNuoJQleJTU
>>59 그건 나도 궁금하다 왜일까...? 나중에 뭘 이상한걸 할라나 ...?

61 writer이름없음 2022/10/03 23:07:02 ID : 9ijii67tg0o
>>60 이게 진짜 무서운 이유가 다른 사람들은 이내 무슨 일이 있었으나... 쟤는 아직 아무 일이 없어. 꼭 원기옥 모으는 느낌이라 쎄함. 쟤 개인한테도 무슨 일이 있으면 안 되지만, 혹시라도 무슨 일이 있어도 다른 사람한테까지 큰일이 나면 안 되잖어...

62 이름없음 2022/10/03 23:22:56 ID : SNuoJQleJTU
>>61 아님 뼛속까지 악인인가...? 사촌동생은 몇살이야?

63 writer이름없음 2022/10/03 23:43:49 ID : 9ijii67tg0o
>>62 이제 아마 20대 중반에 접어들걸. 쟤만큼은 아니어도 쟤네 엄마도 얼굴 이상함.

64 이름없음 2022/10/04 00:02:36 ID : tfVbwoINAo2
가족에 뭔가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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