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이름없음 2022/11/20 12:13:53 ID : wFimGoJRBat
여주 친부가 사람을 죽이게 되는데, 후에 이를 알게 된 여주가 친부를 다신 안 보려고 해. 딸바보인 친부로서는 여주가 본인을 외면하는 게 최악의 벌이나 다름없는데.. 사실상 친부는 사람을 죽인 대가로 아무런 법적 처벌을 받지 않아. 이렇게 되었을 때 친부가 받은 벌(여주가 아버지를 외면함)의 세기가 과연 적당한가? 하는 생각이 드네. 적당한 거 같애?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올려봐!

2 이름없음 2022/11/20 14:03:21 ID : u640sqqkqY1
음...적당하다는걸 떠나서 개연성자체에 문제는 없는것같아 물론 여주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3 이름없음 2022/11/20 14:09:16 ID : pak7hyZjvyK
친부가 사람을 왜 죽였는지도 조금 상관이 있지 않을까 어차피 창작물에서의 처벌이라는건 독자들을 위해서 있는거니까 살해 이유가 독자들이 납득할만하다면 그정도로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

4 writer이름없음 2022/11/20 22:52:36 ID : wFimGoJRBat
>>2 >>3 오 답변 고마워!! 도움이 됐어ㅎㅎ

5 이름없음 2022/11/22 14:26:21 ID : AmMi9vveE02
죽인 이유 & 처벌받지 않은 이유가 1) 살인 자체가 우발적이었고 + 해당 행위를 아무도 목격하지 못해서 처벌도 안받은 경우거나, 심신미약으로 인한 범행이라는 정황증거가 넘쳐났고 + 그래서 처벌을 받지 않은 상태였다 = 벌의 수위가 적절한 거 같음. 2) 전쟁 / 내란이 일어난 상황이었고 + 아버지는 군인 등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사람을 죽여야만 하는' 직업군 종사자였음 or 명분(ex. 피해자가 알고 보니 이전부터 주인공네 아버지 A의 자리를 노리는 놈이라 꾸준히 A를 죽이려고 시도하는 사람이었는데, A가 끝까지 살아남으니까 주인공을 죽이려고 함)이 있는 살인이었기에 처벌을 받지 않은 경우였다 = 주인공이 살인에 이르기까지의 경위를 1도 모르고 있거나, 전쟁 / 내란이 사실 아버지쪽 잘못으로 인해 일어난 행위였다st 개연성이 없으면 수위가 좀 애매하다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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